Figliuolo의 법칙? 현장 경험으로 만들어졌다. 각 개인별 배상금은 기절하기 전 참고 견뎌야 하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수에 반비례한다. 전문가는 청중 관심사 분석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는다. 발표 자료 작성, 전달, 설득은 그다음이다. 높은 지위의 참석자가 많을수록 꼼꼼한 설명할 시간이 모자라게 된다. 발표자의 능력을 믿고 채용한 이상 최고 수준 답변을 원한다. 의문점이 있는 경우는 발표자가 상세히 풀어줄 수 있다고 여긴다. 어떤 것을 추천하는지? 왜 타당한지? 실행에 옮기려면 뭐가 필요한지? 빨리 전해주어야 한다. 발표가 늘어지면 좌절한다. 시급이 높은 참석자가 지루해 기절하기 전 슬라이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경제적 손실은 커진다. 배상해야 한다면 큰 금액이 될 것이다. 저명 블로거 Mike Figliuolo는 교육 전문 서비스 thoughtLEADERS LLC 설립자 겸 전무 이사다. 매의 눈 같이 예리한 통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