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었다가 떠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리워하는 것뿐이다. 소홀히 하면서 관계가 잘 유지되길 바라면 안된다. 관계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투자 시간과 노력의 양도 달라 진다. 늘 유사점이 아니라 차이점만 따지다 보면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다. 공감되는 1%를 찾아서 100%의 노력을 투자하면 그 결과는 놀랍다. 단, 필요할 떄만 해야지 자질구레한 관계에 시간 소비는 낭비다. 허망한 결말을 보게 된다. 달걀을 깬다고 병아리가 나오지는 않는다. 부화 시켜야 한다. 교감에 인내가 필요하다. 시기심은 괴물과 같다. 남의 성공을 기뻐하고 실패는 디딤돌로 사용한다. 삶의 세 갈래 길 중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경작, 101%, 인내, 축하, 고귀한 길의 원칙으로 설명한다. John C. Maxwell은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베스트셀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