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지치면 잠시 멈추고 활기를 되찾아야 한다. 회복력, 탄성, 회복 탄력성, 적응 유연성, 복원력 모두 같은 개념이다. 누구나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이 세상에 좋은 스트레스란 존재하지 않는다.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습성이다.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구분해야 한다. 회복력의 열쇠는 압박감을 스트레스로 만들지 않는 것이다. 감정적인 혼란을 되새김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시작된다. 이런 습관이 들면 일과 삶이 피곤해진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이런 습관은 고칠 수 있다. Nick Petrie는 20대 후반에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1년 후 재발하면서 끊임없는 불안에 시달렸다. 그러다가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된 Derek Roger 박사를 만났다. 배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고 상황은 그대로인데 적용하니 불안이 가라앉았다. 멘토를 삼고같이 조직 리더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하도록 교육 훈련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