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자료집
고마워, 꿈다락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자료집
고마워, 꿈다락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곳,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이 가득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기본 콘셉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즐거움이 가득하고 꿈이 자라나는 나만의 꿈의 아지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목차 . 모여라, 꿈다락
. 내 꿈의 아지트, 꿈다락
1.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 꿈다락 축제
116
2. ZOOM-IN - 꿈다락 축제
124
. 우리들의 꿈다락
1. 사업소개
8
2. 추진과정
10
3. 운영기관 · 단체
16
1. 꿈다락 축제 만족도 조사
136
2. 꿈다락을 말하다
138
. 고마워, 꿈다락 1. I - 나형
20
2. Family - 가족형
50
3. Community - 지역형 92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22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
52
다놀자협동조합/
김천시문화의집
26
천북면사무소
아동극단동화나무
30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안다미로귀때박물관
34
삼성현다예원
94
신흥동주민센터 56
별빛아트앤컬처/
작은소리큰울림
60
영천시립도서관
38
기청산식물원
64
안동문화원
102
신풍미술관
42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
68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
106
포항오페라단/
46
울진문화예술회관
98
포항문화예술회관
포항동해문화의집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72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76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80
시안미술관
84
잇꽃&greentopia/
88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
110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의성읍주민자치센터
4
5
내 꿈의 아지트, 꿈다락 1. 사업소개
8
2. 추진과정
10
3. 운영기관 · 단체
16
Ⅰ. 내 꿈의 아지트, 꿈다락
1. 사업소개 추진배경
사업개요
2012년도부터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와 청소년 창의 ․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아동 ․ 청소년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인성교육, 공동체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주말 문화 프로그램 필요
○ 사 업 명 : 2015년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 사업기간 : 2015년 3월 ~ 12월
추진목적 아동 ․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 문화를 조성
○주
최 : 경상북도
○주
관 :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
력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지원대상 :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한 문화예술기관·단체 ○ 교육대상 : 학령기 아동·청소년 및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 사업내용 : 아동·청소년 대상 양질의 토요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또래·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매개로 체험·탐구·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창의·인성 교육 기회 확대 및
○ 교육장소 :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도모
아동·청소년이 본인과 본인 주변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 성장과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면서 심리적 안정감과 인성 함양을 도모
추진방향 나로부터 시작된 가치와 애정이 지역 내 문화예술기관·단체 및
농·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가족, 친구, 이웃, 지역사회로
예술가, 예술강사와 협력하여
거주 아동·청소년에게
확장되어 주변과의 관계형성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도움이 되고 문화예술을 통한
고유 가치와 목표 실현
문화예술교육 기회 제공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씨앗을 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8
9
2. 추진과정 01 공모 및 심사 ● 사업설명회 ○ 일시 : 2015년 2월 6일(화) ○ 장소 :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 ○ 내용 : 2015년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요강 설명, Q&A
● 공모접수기간 2015년 2월 23일(월) ~ 2015년 3월 9일(월)
● 1차 서류심사 ○ 일시 : 2015년 3월 11일(수) ○ 장소 :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 공모신청 : 29개 기관·단체 ○ 1차 선정현황 : 총 24개 기관·단체
● 2차 인터뷰심사 ○ 일시 : 2015년 3월 16일(월) ○ 장소 :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02 컨설팅
○ 최종 선정현황 : 총 22개 기관·단체
● 컨설팅 워크숍 ○ 일시 : 2015년 3월 24일(화) ○ 장소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경북 칠곡군) ○ 내용 : 사업 운영지침 및 운영일정 공유, 프로그램 보완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현장컨설팅 ○ 기간 : 2015년 11월 총 3회 ○ 대상 : 삼성현다예원(경산시), 다놀자협동조합/신흥동주민센터(상주시), 김천시문화의집(김천시) ○ 장소 :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교육장소 ○ 내용 : 프로그램 전문가 현장컨설팅 및 피드백
● 통합컨설팅 워크숍 <보약 한 첩> ○ 일시 : 2015년 12월 22일(화) ~ 23일(수) ○ 장소 : 경주 힐튼호텔(경주시) ○ 내용 : 단체별 사례공유 및 그룹토론, 단체별 집중 전문가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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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워크숍
04 네트워크
● 집담회 <톡2 : talk talk> - 총 4회
● 운영기관·단체 교차모니터링 <색多른 시선>
○ 내용 : 운영기관·단체별 운영현황 및 이슈 공유
○ 교차모니터링기관·단체 :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경산시) ○ 일시 : 2015년 8월 29일(토)
● 중부권
● 남서부권
○ 일시 : 2015년 6월 26일(금)
○ 일시 : 2015년 7월 1일(수)
○ 교차모니터링기관·단체 : 안동문화원(안동시)
○ 장소 : 삼성현다예원(경산시)
○ 장소 : 안다미로귀때박물관(칠곡군)
○ 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 북부권
● 동부권
○ 교차모니터링기관·단체 :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구미시)
○ 일시 : 2015년 7월 9일(목)
○ 일시 : 2015년 7월 24일(금)
○ 일시 : 2015년 10월 24일(토)
○ 장소 : 신풍미술관(예천시)
○ 장소 : 포항시립중앙아트홀(포항시)
●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기획단 <the 신나리> 발족 및 기획회의 ○ 일시 및 장소 - 발족 및 1차 기획회의 : 2015년 8월 26일(수) / 대구문화예술회관 - 2차 기획회의 : 2015년 9월 3일(목) / 포항 대송면
● 운영워크숍
- 3차 기획회의 : 2015년 9월 16일(수)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 일시 : 2015년 9월 2일(수) ~ 3일(목) ○ 장소 : 포항문화예술회관(포항시)
○ 주요내용
○ 내용 : 운영기관·단체별 운영현황 공유,
-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사업방향 및 일정 공유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기획, 상반기정산·실적보고서 안내
-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의견수렴 및 기획회의 - 기획단 ‘the 신나리’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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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역량강화 연수 ● 경북 지원사업 운영단체 통합연수 <알짜배기2> ○ 일시 : 2015년 7월 14일(화) ○ 장소 : 블루닷(칠곡군) ○ 내용 : 문화예술교육 운영기관·단체 정산관련 실무역량 강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정산지침 및 정산 핵심내용 공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네트워킹
07 평가회 ● 평가회 <고마워, 꿈다락> ○ 일시 : 2015년 12월 1일(화) ~ 2일(수)
06 축제
○ 장소 : 팔공산온천관광호텔(대구시) ○ 내용 : 각 운영단체 당해년도 프로그램 성과공유, 간담회,
●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
정산보고서 작성요령 안내
○ 일시 : 2015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 ○ 내용 :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의 퍼레이드 및 소개, 공연/체험/전시/놀이 등 각 운영기관·단체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플래시몹(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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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영기관 · 단체 01 지도로 보는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유형
포항오페라단/울진문화예술회관
울진군
봉화군
울릉군
I형 나
영주시
지역
운영기관 · 단체명/컨소시엄명
프로그램명
장르
김천시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아이(I) 사용설명서'
연극
김천시
김천시문화의집
네모의 꿈(브레인스토밍+아트)
미술
칠곡군
아동극단동화나무
우리는 꿈다락 인형극단!!
인형극
칠곡군
안다미로귀때박물관
주전자 레시피
미술
경산시
삼성현다예원
느림의 미학 배우기
공예
예천군
신풍미술관
Hello! 민화2
미술
울진군
포항오페라단/ 울진문화예술회관
우리도 뮤지컬 가수의 꿈을 키울래요.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 꿈의 합창단 프로젝트)
음악
경주시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 천북면사무소
색의 시간 - 색이 내게로 오기까지!
공예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족행복예술체험 '봄ㆍ봄ㆍ봄' - 들여다봄, 나누어봄, 사랑해봄
무용
경산시
작은소리큰울림
진량 Fun Fun Art 탐험대
미술
포항시
기청산식물원
가족과 함께하는 숲문화교실
문화일반
포항시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
열려라 깨비 국악 놀이터 - 행복한(樂)동
국악
성주군
경상북도립 성주공공도서관
통ㆍ통! 통하는 우리가족!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문화일반
영덕군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도란도란 패밀리
문학
김천시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다같이 모여樂, 비추어樂, 모두 즐거워樂~
미술
영천시
시안미술관
YKA 프로젝트 1: 옛(Yet) 한국건축(Korea-Architecture)
미술
의성군
잇꽃&greentopia/ 의성읍주민자치센터
잇꽃-한필에 그린세상
공예
상주시
다놀자협동조합/ 신흥동주민센터
놀ㆍ이ㆍ만ㆍ만 - 놀이로 이웃을 만나고 마을을 만나다
문화일반
영천시
별빛아트앤컬처/영천시립 도서관
21세기 청소년 조선통신사
미디어
안동시
안동문화원
부모와 함께하는 안동이야기탐험대
문화일반
포항시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 포항문화예술회관
어링불 알리미
문학
구미시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나는 작가다! (할매, 할배 자서전 만들어 드릴게요.)
미술
신풍미술관
예천군
문경시
영양군
안동문화원
안동시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다놀자협동조합/신흥동주민센터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상주시
의성군
청송군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한국아이국악협회포항지부/포항동해문화의집 기청산식물원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구미시
김천시문화의집
영덕군
포항시
군위군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김천시
영천시
칠곡군 성주군
시안미술관
아동극단동화나무
별빛아트앤컬처/영천시립도서관
안다미로귀때박물관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경산시 고령군
F형 가족
삼성현다예원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청도군
경주시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 천북면사무소
작은소리큰울림
C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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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꿈다락 1. I - 나형
20
2. Family - 가족형
50
3. Community - 지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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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고마워, 꿈다락
1. i - 나형
I 형을, 말하다 I 형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등 아동·청소년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김천시문화의집 아동극단동화나무 안다미로귀때박물관 삼성현다예원 신풍미술관 포항오페라단/울진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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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I) 사용설명서 사단법인 예술공동체삼산이수 / 김천시
사업배경 나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관계(부모와, 사회와, 교우관계)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나의 재능을 혼자가 아닌 필요한 사람에게 적정하게 나눌 줄 아는 아이들 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를 제공하였다.
사업목적 ● 소통의 단절, 관계의 단절을 회복하는 나 만들기 ●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하기 ● 지금의 나를 잘 파악하여 미래의 나를 설계하는 꿈을 꾸도록 유도
프로그램 세부내용 ● 퍼포먼스 기획 및 제작, 실연 ● 연극공연관람 ● 연극심리프로그램으로 나 찾기 ● 꿈다락축제참여 ● 결과발표회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뫼가랑 소극장 ● 교육장르 : 연극 ● 운영기수 : 1기수 ● 운영차시 : 32차시 ● 학습대상 : 김천시 초등학생 1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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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I) 사용설명서 사단법인 예술공동체삼산이수 / 김천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예술과 예술교육을 결합한 나 찾기 프로그램이며,
20명의 학생 중 평균 15명 이상 꾸준하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재능을 찾아가는
문제점은 고쳐나가고 장점을 살리면서
참석하였으며, 1회 3시간 교육으로 전체 34주,
과정에서 강사와 아이 모두 보람을 느꼈으며
나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총 교육 시간 102시간, 총 연 수혜인원
저학년과 고학년들이 서로를 챙기면서 유대관계
진행하였다.
1,190명으로 집계되었다.
및 사회성이 좋아지며 성격이 밝아지는 것을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알 수 있었다. 이런 “나 찾기 프로그램”은 나도 몰랐던 나의 재능을 찾는 기회가 제공되고
단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그로인하여 자신감을 생겨나고 본인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찾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우관계 및 부모자식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저학년과 고학년들이 서로를 챙기고 보듬으며 유대관계가 좋아졌으며 사회성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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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꿈(브레인스토밍+아트) 김천시문화의집 /김천시
사업배경 자기주도적 학습단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들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정중심의 모둠별 창작활동 및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소양을 함양시키고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한다.
사업목적 실제 창작활동 및 신체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능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재능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다함께 입학식, 뚝딱뚝딱 미래건축왕, 정크아트(음악적 소리의 이미지), 팝아트로 패러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작은 종이 큰상상), 네모의 꿈(마루바닥 큐브상자에 숨어있는 이야기 찾기), 이야기가 있는 그림, 작은 미술관 만들기(우리 동네 벽화마을 탐방하기), 작품전시회&오순도순 졸업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2기 : 다함께 입학식, 뚝딱뚝딱 미래건축왕, 정크아트(자연과 곤충의 만남), 팝아트로 패러디, 경북문화예 술교육의날 행사 참가(모여라 꿈다락 작품 전시), 네모의 꿈(문화마루 스토리 텔링), 이야기가 있는 그림, 복도 속 작은 미술관(우리동네 벽화거리 탐방), 작품전시회&오순도순 졸업식으로
사업개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김천시문화의집 ● 교육장르 : 미술 ● 운영기수 : 2기수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김천시 초등학생 3학년 ~ 중학생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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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꿈(브레인스토밍+아트) 김천시문화의집 /김천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미술영역의 확대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아이들에게 미술로서의 흥미는 물론 조형능력과
지역주민들이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작품전시회를
특별함을 한번 더 일깨워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적 감각활동을 이어주는 통합 미술
통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꿈다락토요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예술적 감각의 향상에
프로그램이다.
문화학교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였다.
대한 기대효과가 상승하였고 문화예술교육 발전의 지향점 또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모둠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다양한
사물의 관찰력 향상으로 자기표현력과 더불어
앞으로도 어린이,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문화예술
형태의 창작활동을 함으로 창의력을 기르고
문화예술소양이 함양되었으며, 또래 간 소통할 수
교육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놀이와 토론을 중심으로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며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작품활동을 2기
전개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를 찾고 미술과 다른 장르를 미술(디자인)에 응용해 봄으로써 자기표현영역의 확장을 꾀한다.
‘모여라, 꿈다락’ 행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꿈다락토요 문화학교 홍보효과가 상승하였다.
지역주민들이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작품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꿈다락토요 문화학교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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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다락 인형 극단!! 아동극단동화나무 /칠곡군
사업배경 ● 일상생활의 이모저모를 인형을 통해 표현해 볼 수 있으며 또래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 등장인물에 맞는 인형과 음원, 무대, 소품 등을 포함한 인형극을 아동 인형극단으로 위촉하여 지역 축제에 공연할 기회를 가짐으로 아이들의 무대경험과 자신감,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사업목적 ● 일상생활의 모습을 음악인형극으로 완성하여 지역의 축제에 공연을 해봄으로 자신감과 인형극의 기술적인 면을 익힐 수 있다. ● 학교 밖에서 또래친구들의 유대관계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WE (We are Entertainment)를 경험 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인형음악극으로 표현하며, 인형과 친해지는 시간과 직접 인형을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인형으로 인형극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무대에서 관객들 앞에서 시연을 해 볼 수 있다. ● 2기 : 동화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쓰기와 개성 있는 인형, 소품 만들기를 해 봄으로 인형과 친해질 수 있으며, 만든 인형을 활용해 노래극 인형극을 연습하고 무대에서 우리들만의
사업개요
인형극을 표현해 볼 수 있다.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 ● 교육장르 : 인형극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1차시 ● 학습대상 : 칠곡군 초등학생 3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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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다락 인형 극단!! 아동극단동화나무 /칠곡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여러 장르의 인형들을 알아보고,
인형에 대해 잘 몰랐던 아이들이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인형을 통해 만들고,
5월30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학부모님을
자신이 힘들게 완성한 자신의 인형과 친숙해져
극으로 표현 해 봄으로 창의성, 관찰력, 집중력을
초대해 그동안 인형을 만들고, 연습한
손짓하나 발짓하나 자신의 혼을 담아내는 모습에
키울 수 있으며, 또래친구들과 협동심을 배우고,
인형음악극을 선보였다. 궁금하던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을 얻는다. 직접 인형극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는 부모님들의
대본을 만들어 역할에 맞게 인형극을 목소리로
모습에 미소가득!!
표현해 볼 수 있다. 인형과 친해지는 시간과 직접
감동을 받았고 나 하나만 잘해서 되는 것이
2기
아니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도 떨쳐버리는 10월 17일 문화예술교육의 날 행사로 성주
모습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대견했다.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개최된 모여라 꿈다락에서
제4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 큰무대와
인형을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인형으로
제4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
첫 공연을 ‘우리는 꿈다락인형극단!’에서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행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형극을 표현할 수 있으며 관객들 앞에서
(8월27일~8월30일) 개막식 식전 공연과 왜관역
그 동안의 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 의지하며 힘든 것도 참고 인형음악극을
공연을 해 볼 수 있다.
야외공연과 교육문화회관 문화공간s에서
완성하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것이
공연을 하여 기관과 칠곡공공도서관에서도
12월 19일 마지막차시에는
오셔서 큰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부모님들을 초대해 그동안 인형만들고,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부모님들과
배경막 그리고, 소품 만들고, 녹음, 인형극연습
학생들은 감동 그 자체였다.
등등의 활동들을 각조별 인형극으로 발표했다.
눈녹는 듯 사라졌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참석해서 큰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인형극이 친구들과 조원들의 협동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힘듦은 반으로 줄어들고 즐거움이 가득한 발표회가 기억에 많이 남을거란 말을 남기고 성황리에 마쳤고 내년에도 꼭 프로그램이 개최되길 많은 부모님들이 입모아 기원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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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레시피 안다미로귀때박물관 /칠곡군
사업배경 10대들은 어느 때 보다도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지역의 10대 청소년들이 ‘주전자 레시피’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표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업목적 ● ‘주전자 레시피’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역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의 또래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의 기회를 가진다. ● 안다미로귀때 박물관의 ‘주전자 레시피’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기반시설을 적극적이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전자 레시피’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필요성을 알릴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주전자란 무엇인가? 만들어 보고 느껴보고 주전자를 활용하여 소통한다. ○ 주전자 재활용 만들기, 도자기 주전자 만들기, 재활용 전시장 관람& 체험 등 ○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주전자 화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창작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에 대해 실천적인 활동을 한다.
사업개요
● 2기 :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주전자란 무엇인가? 만들어 보고 느껴보고 주전자를 활용하여 소통한다.
● 교육장소 : 안다미로귀때박물관
○ 주전자 재활용 만들기, 도자기 주전자 만들기, 재활용 전시장 관람& 체험 등
● 교육장르 : 미술
○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 행사에 참여하여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울리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칠곡군 초등학생 4 ~ 6학년, 중학생 1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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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레시피 안다미로귀때박물관 /칠곡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안다미로 귀때 박물관의 유물인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창작활동.
본 프로그램의 참여 학습자들은
‘주전자 레시피’를 진행하면서 우리친구들의
기존의 예술 기능연마의 수업들은 받아 본적은 있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린다. 서로 도와가며
주전자를 소재로 하여 미술(문학)활동을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창작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활동으로 지역청소년들과 교류 하고
으나 문화예술교육의 수혜는 거의 받아보지 못한
작품을 만들던 기억들과 대구박물관, 범어아트
나누는 활동을 한다. 주전자란 무엇인가? 나는 왜
체험하게 됨.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스트리트 등의 현장견학으로 더욱 친해졌던
1기를 마치고 2기에 접어들 때에는
순간들, 모여라 꿈다락의 독도는 우리땅 연습을
이렇게 생긴 주전자가 좋은가? 주전자의 유래는 어떠한가? 주전자를 활용한 발상의 전환,
기술습득을 넘어선 융합적인 활동으로
1기 참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입소문으로
하던 그 순간들,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작가의
함께 만들어보는 주전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회문제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됨.
더욱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고 적극적이고
심정으로 전시준비를 하던 우리... 함께 모여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수업의 마무리
간식들을 먹던 모습... 주전자 레시피
독특한 주전자 만들기 등 주전자의 구조를 파악하고, 만들어 보고, 느껴보며 자기 자신과
협동학습과 체험학습 등으로
과정에서는 모두들 아쉬워하고 ‘또 했으면
참여 친구들에게 전합니다.
또래집단과 소통한다.
또래끼리 소통의 시간이 됨.
좋겠다’, ‘동생도 하고 싶다’, ‘내년에도
‘각자 개성 있는 주전자 화분에 흙을 담던 것을
참여하겠다?’ 는 의견들을 말하며 아쉬워하는
기억하며 자신의 꽃나무를 아름답게
모습에서 운영진들은 보람을 느끼며 문화예술
키워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육의 효과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성찰하며
사랑합니다!!!’
지역 박물관이 친근하고 친숙해짐.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기반시설의 활용도를 알림.
새로운 출발들을 기획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 시설로 인식이 확대되어감.
지역의 강사진들을 활용하여 지역인재와 문화예술교육역량 강화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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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배우기 삼성현다예원 / 경산시
사업배경 ● 다례를 통해 자신과 상대방을 정제 시키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여 전통 생활예절을 습관화 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였다. ● 또래와 함께 생활하여 그 속에서 문화의 도덕적 가치를 획득하고 오감을 고르게 발달하도록 돕는 감성중심의 놀이교육을 위함이다.
사업목적 차를 통해 어른들과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세대 간의 교류증진과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깨닫게 함으로써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며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인격 형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행동과 가치관을 심어준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1기 :
● 2기 :
○ 전통차와 친해지기
○ 전통차와 친해지기
○ 차나무 관찰하기
○ 차나무 관찰하기
○ 나만의 찻잔을 만들어보기
○ 나만의 찾잔을 만들어보기(도자기체험)
○ 찻잔에 봄 녹이기(1)
○ 찻잔에 가을 물들이기(1)
○ 한복을 입고 과거여행하기
○ 한복을 입고 과거여행하기(수묵화체험)
○ 웃어른과 함께 차 즐기기
○ 전통음식 찾아 나서기(다식체험)
○ 다도음악과 함께하는 차인의 마음가짐 배워보기
○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 찻잔에 여름 녹이기(2)
○ 찾잔에 가을 물들이기(2)
○ 내 손수건에 찻물들이기
○ 내 부모님와 함께 자연에서 차 즐기기(한지공예체험)
● 교육장소 : 경산 다도체험관
○ 부모님과 함께 자연에서 차 즐기기
○ 손수건에 찻물들이기
● 교육장르 : 공예
○ 구연동화로 차의 설화 배워보기
○ 구연동화로 차의 설화 배워보기
● 운영기수 : 2기
○ 우리고장의 차인 찾아보기
○ 우리고장의 차인 찾아보기
● 운영차시 : 30차시
○ 차와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
○ 전래놀이
● 학습대상 : 경산시 초등학생 2 ~ 6학년
○ 차와 어울리는 음식 만들어보기
○ 우리가락 젖어보기
○ 함께 즐기는 차타임!
○ 차인의 마음가짐 배워보기 ○ 함께 즐기는 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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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배우기 삼성현다예원 / 경산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마음은
차 문화를 접하여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여 학생과 학부모가
걱정과 두려움으로 준비하여 달려온 시간이
느림의 미학을 배우고 마음수양과 오감을
한지와 친해지기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여
어느 듯 후기를 쓰게 되면서 그 동안 힘든
자극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다양한 체험과
머리를 맞대어 한지유래, 특성, 쓰임새를 알고
시간들이 많았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된
표현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창의력으로
실내에서 팀별로 전통놀이(땅따먹기)를 하면서
값진 시간들이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여
생각하는 태도를 가진다.
함성과 아쉬움 속에서 서로 협동하는 마음을
문화예술교육과 다도를 접목하기 위해서
알 수 있었다.
많이 고민하고 현장을 찾아가서 배우며 우리만의 색깔을 찾기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2기
아이와 부모님이 마주앉아 예를 갖추어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차를 정성을 다하여 드리고 서로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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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민화2 신풍미술관 /예천군
사업배경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Hello! 민화프로그램은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민의 예술적 태도의 변화를 추구하는 지역문화예술의 허브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과 지역특성에 적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사업목적 ●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며 민화가 가진 해학과 치유의 힘을 통해 가족간의 감성의 성장과 소통의 기술을 익힌다. ● 미술/미술체험/ 전시 기획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표현의 자율성을 증가시키고, 가족간에는 감성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 학생들에게 민화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현대적 해석의 기회로 감성적 변화를 가져 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일상에 적용시킬수 있는 예술적 습관을 기른다. ● 지역의 “ 할매, 할배의 날” 과 연계하여 어르신과 함께 전통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지역문화예술의 거점이 되는 기관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Hello! 민화 ○ 오리엔테이션 ○ 민화에는 어떤꽃들이 그려졌을까?
사업개요
○ 우리는 민화연구가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1월
○ 십장생도음악회
● 교육장소 : 신풍미술관
○ Hello! 문화재 탐험대
● 교육장르 : 미술
○ Hello ! 단청 ○ 재미있는 단청문패
● 운영기수 : 2기
○ Hello! 민화 소풍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예천시 초등학생 1 ~ 6학년, 학부모
○ 문자도- 동화책 읽어주는 엄마 ○ 꼬마 민화 작가 ○ 엄마아빠어릴적에..(검정고무신) ○ 맛있는 십장생도 ○ 신풍리 화가 할머니 들과 함께 하는 Hello! 민화 ○ 미술관 관장님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민화 이야기 ○ good bye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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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민화2 신풍미술관 /예천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신풍미술관 Hello! 민화2 프로그램을 통해
신풍미술관 교육실/야외 전시장을 활용하여
기획자(권선희)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내,외 수업을 진행하여 미술감상 교육 및
신풍미술관 Hello! 민화 프로그램은
가지며 민화가 가진 해학과 치유의 힘을 통해
놀이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업을 유도하여
지역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서로 간의 감성의 성장과 소통의 기술을 익히며,
매 회 차 참여자의 참여율이 80%가 넘었으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아이들의
미술/미술체험/ 전시 기획의 다양한
또한 지역 문화재의 탐방으로 참여자들의
그림 실력도 향상시키고, 노는 곳이 부족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참여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였다.
아이들은 미술관의 야외 전시실이 놀이터가 된다.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자신감 회복과 표현의 자율성 및
또한 꿈다락 문화학교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감성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초등학생 및 가족들에게
자연스럽게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므로
미술관에서의 미술감상교육 및 회차별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들로
이루어지는 결과물들로 전시회를 진행하여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켜, 참여자들의 모집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주강사(이영민) 아이들이 미술관에 오는 시간을 매우 기다린다. 토요일이면 늦잠도 자고 싶을텐데, 결석도 하지 않고 미술관으로 오는 아이들이 너무 기특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미술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놀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미술관에서 뛰어 놀며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었다. 한해 한해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성장해서 오는 만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감성도 많이 성장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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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뮤지컬 가수의 꿈을 키울래요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 꿈의 합창단 프로젝트) 포항오페라단·울진문화예술회관 / 울진군
사업배경 교육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더욱 더 친근하고 친숙한 클래식 예술문화를 전하고자 함.
사업목적 ● 아이들의 재능을 스스로 발견하게 함으로 자아의식고취 및 인성교육. ● 공연체험을 통한 건전한 공연문화기회제공 및 미래 비젼을 제시. ● 어린이 합창, 오페라, 뮤지컬 교육 및 체험을 통한 가족문화 공동체 지향. ● 토요 방과 후 예술 활동을 통한 가족여가 활용 증진.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모두가 무대 위의 주인공을 꿈꾸며 나도 할 수 있다 하는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 2기 :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무대 위에서의 행동과 예절을 배우고, 직접 참여를 유도하고 합창을 통해서 협동심 배양과 할 수 있다 하는 성취감과 자존심을 높여주기 위한 목적.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울진문화예술회관 ● 교육장르 : 음악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후포지역 초등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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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뮤지컬 가수의 꿈을 키울래요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 꿈의 합창단 프로젝트) 포항오페라단·울진문화예술회관 / 울진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초음악교육과 함께 발성법 및 동요배우기,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후포에서보다
일 여년 동안 울진에서 수업하면서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직접 연주해보고
더 먼 곳에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는
소외되고 외진 곳에서 노래를 부를지도,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며 또한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였고, 그로 인해서 교육
음표 조차도 몰랐던 친구들에게 기초이론부터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화 오페라나
낙후지역인 울진/후포지역에도 예술공연을
발성, 악기체험, 분장체험, 노래, 무대경험,
뮤지컬의 한 부분을 발췌하여 직접 배우고 실연을
갈망하여 문화예술의 수요를 증폭시킬 수 있는
마지막 연주때 음악가들의 훌륭한 연주까지...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촉진제가 되었다고 본다.
아이들이게 큰 경험을 하게 해 준 것이 가장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오페라 및 음악공연관람 등 체험을 함으로써
보람되었다. 부모님이 데려다주지 못하면
인성교육 및 정신함양에 큰 도움을 주는
아이들 수업 진행하는 과정에서
30분을 걸어오고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오는
프로그램 구성.
부모님들께서도 더욱 열의를 가지고 관심을
아이들도 있었고, 그렇게 오면서까지 배우고자
가져주셨고, 동 지역 다른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하는 열정을 보니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특별한 경험을 해 봄으로써 앞으로 주어진
주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
학업에서도 더욱 열의를 가지고 임할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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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고마워, 꿈다락
2. Family - 가족형
F 형을, 말하다
F 형은?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족과의 소통, 관계형성,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프로그램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천북면사무소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문화예술원 작은소리큰울림 기청산식물원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포항동해문화의집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시안미술관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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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시간 – 색이 내게로 오기까지!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천북면사무소 /경주시
사업배경 경주외곽지역 아이들과 학북모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수혜를 누리기 어렵고, 또한 함께 나눌 공간여건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공간을 제공하고 경주외곽 마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자연물들과 우리가 직접 작은 밭을 이용하여 키워낸 염료작물들에서 색을 추출해 내고 그것들의 특성과 속성을 알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함께 완성도 높은 공동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사업목적 다양한 자연물과 염료재료를 통해 색의 속성을 탐색하고 색소를 추출하며 그것을 우리의 생활 속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과정들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감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주변의 자연물과 우리가 직접 파종하고 재배한 염료 재료를 이용하여 색이 나에게로 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심기, 가꾸기, 재배하기, 활용하기로 나누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야외활동을 하며, 작품을 만들어 내고, 발표회를 하면서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고, 학부모 또한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천북면사무소,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 실습장 ● 교육장르 : 공예 ● 운영기수 : 1기 ● 운영차시 : 32차시 ● 학습대상 : 경주시 초등학생 1 ~ 6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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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시간 – 색이 내게로 오기까지!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천북면사무소 /경주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색의 속성과 특성을 알아가며 색을 얻어내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파일에 모종자라는
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느끼며 자연과 함께
위해 직접 탐색하고 그것을 직접 물들여 하나의
모습과 염료 추출 하는 방법 나만의 자료로
놀거리, 즐길거리들을 찾는 아이들은 야외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전 과정을 가족과 함께
사진과 함께 정리하기 등 과학 실험일지와 같은
수업으로 들풀과 나무, 들꽃을 관찰하는 것을
진행해 나간다.
효과로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어 처음에 자칫
정말 좋아했다. 계절이 바뀌며 우리 아이들과
지루해 하던 것들이 점점 자기만의 작품을
부모들도 함께 자라나는 모습이 느껴지는
만든다는 자부심이 생김.
뿌듯한 9개월 이었다.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색채와 주변 자연물을 관심을 갖고 보고, 그것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하여 토요꿈다락 이외의 활동에도 활용하게 되었다고 함.
학부모님들 스스로 밴드를 만들어 사진과 자료를 공유하고 아이들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함.
사는 지역과 학교가 다른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친구가 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모둠이 되어 서로의 학교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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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봄 . 봄’- 들여다봄, 나누어봄, 사랑해봄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원 / 경산시
사업배경 ● 일상적 삶에서 쉽게 경험하는 문화․예술적 체험이 문화적 삶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이자 매개점으로서 긍정적 가능성에 대한 신뢰구축. ●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과 신뢰로 교감하며 인격적 관계맺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은 접촉점이 되도록 기획. ● 경제, 문화, 교육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직접 다가가는 문화예술교육. ● 문화예술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복지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
사업목적 ● 신체를 통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소재를 다룸으로써 친말감을 형성하고 가족의 하나 됨을 체험하는 가족링(은반지)만들어 가족에게 서로 선물하며 가족의 소중을 일깨운다. ● 가족의 초상화, 가족문패 만들기,미술치료를 통해 가족의 스트레스와 억압된 감정을 치료적 미술치료로 치유할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작곡실에서 직접 작곡해보고 작사하여 가족들의 재능을 음악을 통해 발휘할 수 있으며 가족 대화의 단절로 유대감의 상실을 회복하기 위해 인문학강의를 듣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화와 토론을 유도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가족의 바른 몸 이해하기
사업개요
○ 신나는 춤으로 표현하는 문학이야기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사진을 이용한 꼴라주 기법으로 그린 우리의 꿈
○ 우리가족이 즐거워하는 음악 장르찾기
● 교육장소 :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 ● 교육장르 : 무용
● 2기 :
● 운영기수 : 2기
○ 가족의 꿈을 스토리텔링하여 작품만들기
● 운영차시 : 30차시
○ 외국의 민속춤을 배워보아요 ○ 가족초상화 그리기
● 학습대상 : 초등 3학년 ~ 5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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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봄 . 봄’- 들여다봄, 나누어봄, 사랑해봄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원 / 경산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은 무용, 미술, 공예, 음악, 인문학 등
본 프로그램은 경제, 문화, 교육 기회에서
기획자(담당자)
종합적인 예술프로그램임
도시에 비해 낙후된 소외 지역 부모와 자녀들이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된 교육 현실에 맞추어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기회를 제공하였다.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대구가톨릭대가 보유한 각 분야의 교수진,
경험을 제공하였다. 주강사
아티스트, 문화예술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
각 장르의 전문 강사와 함께 폭넓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심도있는 예술프로그램 제공,
지식의 습득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학교시설을 지역민이 방문하여 좋은 시설과
내용적으로 일상적 삶을 영위하는
가족을 서로 들여다보고 나누어보고 사랑해보는
공간에서 질 높은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었던
한 개인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가족화합,
경험을 공유하였다.
기회였다.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시외곽지역의 주민과
보조강사
강사와 참여자를 비롯하여 온 가족과 주민들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장르를 접해 봄으로써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의 관계 복원에 기여하는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기를 수 있었을뿐만
매뉴얼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문화예술을 프로그램
아니라 공예,미술의 수업에서는 반지, 목걸이,
예술소통프로그램
문패, 초상화등 직접 체험해본 결과물들을
참여자
얻을 수 있어서 가족들이 만족해 하였다.
전문교수진이 강의하는 예술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수업을
지역에서 잘 접할 수 없는 예술교육을 해봄으로써
하여서 주민들에게 더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학부모로써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를
진행함으로써 지역과 지역대학교의 소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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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 FUN FUN ART 탐험대!! 작은소리큰울림 / 경산시
사업배경 ●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아이들의 올바른 인격형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며 학습자 스스로 지역발전과 문화적 향유를 통해 무엇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찾아가는 하나의 수업형태를 가지게 한다. ●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다양성을 인정해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켜 나가며 나아가 문화예술의 소비자로서의 역할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함에 있다.
사업목적 ● 나와 이웃의 관계형성을 잘 해 낼 수 있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지역을 돌아봄으로써 답사를 통해 관찰력은 창의력을 자라나게 하고 삶의 터전으로서의 가치를 재생산하게 한다. 또한 예술체험과 경험은 새로운 여가문화를 만들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창출해 낼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게 한다. 신체를 움직여 즐기는 놀이는 문제해결 능력의 신장 및 유연한 사고를 고취시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사고할 수 있으며 협업을 통해 수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하여 실천하게 한다. 마을을 탐험하는 아주 작은 놀이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이뤄 낼 수 있는 자발적인 아이들로서 자라게 하며 삶의 터전인 우리 동네를 사랑하게 한다. 건전한 놀이문화는 건강한 생각을 가지게 하며 이 건강함은 굳은 의지를 가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게 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업을 통해 소통과 공감능력을 향상시켜, 올바른 인성을 가지게 하며 개개인의 발전 및 건강한 공동체 생활 및 화합을 도모해 낼 수 있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5월 ~ 12월 ● 교육장소 : 황제타운 복지관 노인정1층 아파트일대 ● 교육장르 : 미술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초등 1학년 ~ 6학년 및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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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 FUN FUN ART 탐험대!! 작은소리큰울림 / 경산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에서 출발해 너와 우리 모두를 알아가며
사업을 통해 노인정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학부모의 성원을 받아 행복했다.
주변탐색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주민들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진량지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되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확장되는 형태의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바래본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좀 더 펼쳐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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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숲문화교실 기청산식물원 / 포항시
사업배경 기청산식물원은 40여 년간 축적한 수많은 식물정보를 통하여 잘못된 식물정보나 식물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육 식물원입니다. 서식지 외 보전 기관으로서 지역의 멸종 위기식물을 보전·관리하며, 이를 위해 관련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역 평생학습 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명실상부한 자연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의 올바른 여가 문화생활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업목적 ● 식물원 탐방을 통해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연이 주는 감성을 일깨운다. ● 생태문화적 요소들을 활용한 체험과 가족미션들을 수행함으로서 가족의 단결과 협동심을 가지게 한다. ● 산림치유적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우리’가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을 함께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봄에 올라오는 새싹으로 시작하여 푸르른 잎과 꽃이 피는 여름까지 자연에 생명을 느껴보고 만져보는 활동들을 가족이 함께 해보았다.
● 2기 :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참여로 모두 함께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의 범위에서 나아가
사업개요
이웃과 소통할 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교육기간 : 2015년 5월 ~ 12월 ● 교육장소 : 기청산식물원 ● 교육장르 : 문화일반 ● 운영기수 : 2기수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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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숲문화교실 기청산식물원 / 포항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2기
가족과 함께하는 식물원 탐방 및 교육,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지만
생태문화예술과 숲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기획자
기획자
집으로 오는 내내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가족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숲 문화적 요소와 예술적 문화 요소를
프로그램의 설문을 통하여 각 15회기
아이에게 기청산식물원은
가족 중심의 활동들로 진행했으며 나아가
적절히 가미하여 가족들의 심리적 변화에 맞추어
프로그램들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자라면서 내내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함께 활동하는 가족들과 좋은 이웃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다.
좀 더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데
발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강사 다양한 숲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강사
숲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요소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가족들 간의 대화 시간과 웃음이 늘어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보조강사 프로그램의 순서에 맞추어 요소요소마다
보조강사
필요한 자연물들을 좀 더 참가자들의
1기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호에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재료 준비에 있어
좀 더 수월하게 프로그램들을
조금 미비했던 부분들은 2회기 때
준비할 수 있었다.
좀 더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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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깨비 국악 놀이터 <행복한 악(樂)동>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포항동해문화의집 / 포항시
사업배경 공부에 찌들고 수많은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정서가 담뿍 담겨져 있는 국악을 모태로 우리 민족 고유의 음악정서를 체험하게 하여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돕는다. 결과중심교육이 아닌 과정중심교육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사업목적 사회문화적 소외 계층, 지역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따분하지 않은 프로그램화된 국악교육 자료로 일관성, 지속성 있는 예술문화교육을 실시하여 몸과 마음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처음 경험하는 문화는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두렵지만 놀이로 접근하고 신체 장단으로, 교구로 먼저 해본 후 실제적인 수업을 하면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 있는 체험 과정이 되며 따분하고 시끄러운 국악 수업이 흥미로운 체험수업이 된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포항 동해문화의 집 ● 교육장르 : 국악 ● 운영기수 : 1기수 ● 운영차시 : 34차시 ● 학습대상 : 초등학생 및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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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깨비 국악 놀이터 <행복한 악(樂)동>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포항동해문화의집 / 포항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흥미로운 (도깨비, 방망이) 같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수혜자 학생인 경우에는
주강사(박현미)
국악놀이터를 통하여 결과 중심 교육이
민요 부르기를 월등히 잘하며 포항시
2년간 꿈다락 공모 사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나 자신을 찾고 가족 간의
전체에서 주최하는 경연대회도 출전하였으며
배웠고, 이사업을 통하여 나자신도
관계형성,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한다.
어른들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므로
또 다른 시선에서 국악교육을 하고 있다.
예절지도가 저절로 됨.
첫째는 공부와 놀이를 접목하고, 교구를 만들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수업을 한다. 이번사업에서 사용한 교구를 우리제자들도 만들어서 수업에 접목해서 했더니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고 많은 분들에게서 칭찬을 들었다.
보조강사(신지아) 국악이라는 큰 틀 속에서 난타라는 하나의 악기가 그 아이에게 큰 변화와 기쁨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또. 동해 면민 센터 수업을 통해 국악선생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가야금이나 하나의 악기와 하나의 장르로만 수업하는 선생님이 아닌 어떤 아이든 그 아이에게 맞는 음악을 찾아주는 것이 참된 수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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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ㆍ통! 통하는 우리 가족!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 성주군
사업배경 아동기부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 올바른 가족 관계를 정립하고, 다른 가족과 함께 어울려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목적 만들기 체험, 놀이, 탐방 등 주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애를 고취하며, 자신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가족 간 대화와 소통, 감정코칭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 전통 인사법 등 예절 체험, 여러 가지 대화 방법 등 대화와 소통, 만들기 체험, 탐방 등을 통한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 2기 :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윷놀이, 팽이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오색 장명루 만들기, 부채 만들기, 연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탐방지 등 ● 교육장르 : 문화일반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2차시 ● 학습대상 : 성주군 초등학생 1 ~ 6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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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ㆍ통! 통하는 우리 가족!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 성주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족 및 다른 가족과 함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화합과 가족애를
올바른 가족관계 정립 및 다른 가족과의
여러 가족들을 만나던 첫 날이, 마치는 시점에서
향상시키고, 탐방(여행) 및 어울림 한마당에
공동체 의식 및 상호 배려심이 향상 되었다.
다시 한 번 떠오릅니다. 어떤 분들일까?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참여함으로서 추억과 친목 도모의 장을 마련할 수
어떤 친구들이 올까? 이제는 여러 가족들과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 또한 가족과
전통 놀이, 만들기 체험, 예절 배우기 등
헤어짐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네요!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등의 문화예술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함께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보여 주었던
활동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꿈과 끼를
기여하였으며, 주말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서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서 앞으로의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문화예술 생활화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우리의 모습들을 믿습니다. 더 행복한 가족,
이바지하였다.
더 사랑하는 가족이 되리라는 걸 믿습니다.
가족 간 대화법,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탐방,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등을 함께하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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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패밀리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 영덕군
사업배경 스마트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와 그 시대를 낯설어하는 부모세대, 그들의 차이를 줄이고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문화예술교육에서 찾아보려 한다.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와 무릎을 맞대고 작은 소리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서로의 생각을 알게 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업목적 오감을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가족이야기(스토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협동하는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서로간의 생각을 나누고, 이러한 경험들이 가정에서 함께 소통하고 가족의 시간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문학(스토리), 연극놀이, 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야기 발굴하였다. ● 2기 : 발굴된 가족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족 신문 만들기, 3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소풍과 참여자(가족)들이 협동하여 함께 만든 작품들을 주제에 맞게 직접 디스플레이 하는 전시회, 작은 공연(인형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예주문화예술회관 ● 교육장르 : 문학 ● 운영기수 : 1기수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영덕군 초등학생 1 ~ 6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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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패밀리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 영덕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족(조부모님-부모님-나, 3대)
가족 역사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통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덕에서
가족 역사이야기가 담긴 사진,
가족 이야기 발굴(어릴 적 아빠, 엄마의 이야기)
토요일을 시작했다. 왕복 2시간의 거리를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문학(이야기 발굴), 스토리COOK!,
숨차게 오르내리면서도 돌아오는 길은
샌드(모래)ART, 스토리텔링 팝업 북(미술공예),
다양한 재료(음식재료, 미술재료)를 활용한
연극놀이, 가족신문 만들기,
가족신문 만들기
가족 소풍(3대가 함께 참여), 가족 전시회(직접 전시준비),
가족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세대 간 소통을
작은 공연(인형극)
원활하게 하고, 다른 동네, 학교로 구성된 또래 친구와의 우정을 쌓게 한다.
항상 행복했다. 할머니 집 앨범 속 옛날 사진을 통해 부모님이 지금 내 나이였을 때를 추억하고,
가족소풍을 11월 7일 개최 - 오빠, 누나들이
쑥갓과 파프리카를 잘라 눈 코 입을 만들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냄
붙이고, 우리가족의 힘이 되는 특별 레시피와 가족 10대뉴스를 찾아 가족신문도 만들어보면서,
우리가족의 새로운 이야기
토요일을 기다린다는 아이들과 내 아이의 마음을
도란도란패밀리 가족신문을 완성함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엄마들의 말을 들으면서, 그들 덕분에 나 또한 행복했음을...
가족들이 협동하여 함께 만든 작품들을
공주가 장래희망인 깜찍한 다섯 살 분홍공주
주제에 맞게 직접 전시회를 함
민주의 성장을 지켜보며 오늘이 아이들의 미래에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1기 참석 가족 대부분이 2기에도 참석하였고, 참여 아동 대부분이 저학년이어서 새로운 인형극을 준비하고 가족을 초청하여 공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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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樂, 비추어樂, 모두 즐거워樂~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 김천시
사업배경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해 흥미는 있지만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방법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을 통하여 만화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생이 배워서 부모님께 가르쳐주는 방법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 소통하며 자발적으로 공동창작물을 만드는데 배경이 있다.
사업목적 ● 주 5일제 전면 실시에 따른 학생 및 가족의 주말 여가문화에 대한 고민해결 ● 만화/애니메이션이 어렵지 않고 우리주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인식의 변화를 유도 ● 학생과 학부모님이 같이 수업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가족간의 화합유도 ●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만화, 애니메이션의 확장, 발전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과 학부모님가 서로 소통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이룰수 있도록 한다. ● 2기 :
사업개요
학생과 부모님이 서로 소통하여 협동심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지역시민과 함께 나눈다.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김천문화예술회관 ● 교육장르 : 미술 ● 운영기수 : 2기수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김천시 초등학생 3학년 ~ 중학생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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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樂, 비추어樂, 모두 즐거워樂~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 김천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기획자 장명숙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작년보다
소통과 화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많은 학부모가 참가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제 역할을 해,
2기
화합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기분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이 쉽게 전달되었고 학부모와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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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A 프로젝트Ⅰ- 옛(Yet) 한국건축(Korea - Architecture) 시안미술관 / 영천시
사업배경 건축이라는 것은 집이라는 형태가 지어지기까지의 자연과 지리,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 많은 재미있는 우리 건축역사의 변화가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고 이번 프로그램의 현장방문과 체험으로 인해 이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사업목적 한국 전통건축의 현장방문 및 체험을 통한 미학 공감놀이와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가진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한국 전통건축의 역사를 현장방문으로 이해하고 재미있는 요소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만의 노트를 계획하여 자신 및 가족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 2기 : 한국 전통건축의 역사를 현장방문으로 이해하고 재미있는 요소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품 및 결과를 전시하는 등 프로그램의 경험을 되살려 창조하고 실현하는 배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시안미술관, 영천별별마을, 은해사, 거조암, 양동마을, 영천향교, 임고서원, 가상리 일대 ● 교육장르 : 미술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2차시 ● 학습대상 : 영천시 초등학생 1 ~ 6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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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A 프로젝트Ⅰ- 옛(Yet) 한국건축(Korea - Architecture) 시안미술관 / 영천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집’은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수업의 목표와 진행되는 과정에서
오래된 역사속에 숨겨진 건축의 재미있는
옛 선조들의 정신적인 인문학을 배우는 계기를 마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지 않을까
요소적 발견과 건축재료를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련함으로써 다양한 수업 방식과 장소를 경험함으
생각을 하였는데 의외로 학생들과 가족들이
체험으로. 다양한 우리의 고건축에 대한 요소를
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시대적
역사와 옛것에 관한 관심이 너무 커서
주제로 VTS교육법, 스토리텔링, 미션 및 게임형
흐름에 따른 환경과 문화의 변화를 오감체험으로
준비하고자 했던 기존의 수업자료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의 복합 워크숍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자료를 연구하고 전달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과정이었다. 프로그램 중 창작의 과정을 2기
관계형성과 배려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필요로 한 수업이 많았는데 재료의 신비로움과 옛날의 것을 재현해 보는 과정을 쉽게 풀어가며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건축역사를 이해하려는 경험적인 자세를 익힐 수
수업에 임했던 학생들이라 수업의 성과가
있었으며 프로그램에 사용된 재료와 기법들을 통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해 창조적 에너지를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한, 가족 간, 친구 간의 결속력 있는 태도를 가지게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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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한필에 그린세상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 의성군
사업배경 지역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경북의 낙후된 의성지역에서 아이들의 꿈과 문화, 예술을 전파해 줄 수 있는 뜻 깊은 수업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에 예술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제공 및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 시키고자 함.
사업목적 천연염색 예술문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관계를 재정립하며 가족간의 소통과 문화예술을 결합하고 창의력, 예술적 소양을 겸비할 기회제공.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홍화, 쪽, 맨드라미 등 염색의 재료가 되는 꽃을 화단에 심고 무명천에 천연 염색을 한 후 밑그림을 그리고 무명실로 자수를 놓았음. ○ 야외염색수업, 특강수업(쿠키클레이), 관찰일기 쓰기, 잇꽃 따기 체험 등 계절별 염색 수업이 다양하게 이루어짐. ● 2기 : ○ 천연염색(양파, 잇꽃, 괴화 등), 자수로 그림 그리기, 경북 문화예술의 날 행사 참여 및 특강 수업(패브릭인형으로 우리가족 캐릭터를 만들기). ○ 한 필의 긴 천에 연속적인 염색과 자수 놓기를 통해 최고의 작품 완성 및 전시회를 통한 작품발표.
사업개요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의성읍주민자치센터, 의성홍화염색공방, 의성 구봉공원 ● 교육장르 : 공예 ● 운영기수 : 2기수 ● 운영차시 : 30차시 ● 학습대상 : 의성군 관내 초등학교 전학년 및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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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한필에 그린세상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 의성군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한 필의 무명천에 연속해서 여러 가지 색으로 천연 염색하여 무명실 자수로 그림을 그린다.
한필의 긴 천에 염색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빛깔로 물들이고 전통염색법에
공동체의식과 협동심, 인내심, 가족애, 동료애가
현대감각과 실용성을 더해 자수로 그림을 그리며
많이 발휘 되었다.
염색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음. 완성 되어가는 결과물에 만족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자연 친화적인 미적 예술을 염색을 통해
제3자의 입장으로 한 발짝 물러나 있던 부모가
배울 수 있었다.
아이의 염색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식과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 결과
유대감이 형성되는 현장들을 목격했으며
75% 이상이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차후 수업을
결과물을 도출하여 전시회를 통해
재수강하기를 희망하였다.
작품발표를 하면서 성취감과 예술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힘들지만 모두의 기억에 오래 남는 꿈다락 이었다.
아이들의 무료한 방과 후 토요일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함으로서 지역사회 아동 방과 후 활동에 일조하였다.
2기
천연염색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 형성 및 교감을 이끌어 냄으로서 가족관계 개선 및 애착심 고취를 이루었다.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각을 고양시켰으며 자연을 벗 삼아 수업과 예술의 일체를 실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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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고마워, 꿈다락
3. Community - 지역형
C 형을, 말하다
C 형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다놀자협동조합/신흥동주민센터 별빛아트앤컬처/영천시립도서관 안동문화원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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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만.만 - 놀이로 이웃을 만나고 마을을 만나다 다놀자협동조합·신흥동주민센터 / 상주시
사업배경 ● 요즘 아이들은 성적과 경쟁 위주 사회에 살아가면서 또래, 가족 및 이웃과도 완전히 소통하지 못하고 고립된 섬처럼 지내고 있다. 내가 사는 마을에는 누가 있는지 그리고 다른 집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이웃 간에 지켜야할 예의는 무엇인지도 모른 체 자라고 있다. ● 놀이는 서먹한 이웃과 세대 간에 소통을 도와주는 좋은 매개체이다. 오랜 시간 마을에 살고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는 이야기와 놀이를 나누고 어른들과 아이들이 마을에서 골목에서 함께 모여 놀아봄으로써 내가 사는 마을을 유기체로 느끼고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과 놀이문화를 재생하고자 한다.
사업목적 ● 성적과 경쟁 위주로 고립된 아이들에게 전래놀이를 통해 친구 및 마을의 이웃과 관계맺기를 하며 공동체 의식과 놀이문화를 재생하고자 한다. ●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위치와 특색을 알아 보고 자연의 변화를 오감을 통해 느껴보고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아본다. ● 다양한 문화예술적 활동을 통해 ‘마을’과 ‘관계’를 표현해 보면서 마을의 자연 생태 및 인문지리적 특성을 담은 마을 달력을 만들어 마을공동체에 대해 자부심과 애착을 갖도록 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새로운 만남 ○ 우리 동네 봄(보다)
사업개요
○ 순간포착 ‘봄’ 사진찍기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1월
○ 봄을 노래하다
● 교육장소 : 상주시 신흥동주민센터 및 남산 일대
○ 우리 마을 골목 취재를 위한 모둠 나누기 ○ 모둠별 주소와 지도 보고 할머니 찾아가기<미션>
● 교육장르 : 문화일반
○ 할머니와 함께 놀기 - 꽃씨 심기
● 운영기수 : 2기
○ 우리 마을 옛날 옛적에~ (토박이 할아버지와 함께)
● 운영차시 : 30차시
○ <현장체험> 우리지역알기
● 학습대상 : 상주시 초등 전 학년
○ <특강> 조현하(숲해설가) ○ 우리마을 봄(See) ○ 마을을 아름답게 ○ 맛있는 시간 갖기 ○ 우리마을 여름 골목 ○ 순간포착 ‘여름’사진찍기 ○ 여름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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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도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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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만.만 - 놀이로 이웃을 만나고 마을을 만나다 다놀자협동조합·신흥동주민센터 / 상주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우리동네 골목 골목 찾아가 놀기,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서먹했던 감정들이
스스로가 자연 보존에 조금이나마 어떻게
주강사
동네 마을회관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놀기,
공동체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이제
다양한 학년별 놀이 대응 역량 강화,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기,
상호 협력함으로써 요즘 아이들이 겪는 고립된
한 뼘 이상의 성장된 모습으로 자라주었다.
통합적인 놀이지도 역량 향상
우리마을 봄, 여름, 가을을 오감으로 느끼기
학업 위주의 생활에서 탈피함을 맛보게 되었다.
1기는 끝이났지만 부모님과 그 아이들은 또 하고
아이들은 놀이 도중 새로 만난 동생을 스스럼없이
싶어하는 소망을 절실히 전달해 주었고
기획자(담당자)
도와주고 손을 잡아 주었고 동생들 또한
수고한다며 시원한 오미자 주스를 챙겨주고
네트웤을 통한 사업 추진 업무능력 향상
형님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잘 따라 주었으며
행복해 하였다. 아이들은 말했다. “선생님 진짜
상생의 기쁨을 이 곳에서 느껴보았다. 아이들은
재미 있었어요”라고 ... 요즘 아이들 안쓰러운
보조강사
언제나 뛰어 놀고 싶어 하게 되었고 매주 만나는
어깨의 짐을 여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놀이와 예술의 만남 진행법을 알수 있었음
선생님들을 기다리게 되었다. 아이들은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음을 자신있게
내가 살고 있는 마을 골목 골목을 누비며
감히 말해본다.
참여자
골목에 맞는 놀이를 스스로 찾아보게 되었고
어디서나 놀이하고 싶어하고,
골목에서 만나는 이웃에게도 즐겁게 인사하는
어울리는 즐거움을 배움
웃음이 생겼 으며 예의 있는 행동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내 이웃인 소외된 할아버지 할머니를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인사 나누며 그 분들의 옛 얘기를 경청해 주었으며 할머니들과 산가지 윷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대간의 소통을 놀이로 이루었고 그 곳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아이들은 내가 직접 색모래로 만든 다육이화분을 이웃들에게 증정해 주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꼈고 내가 살고 있는 자연 생태의 소중함을 알고 새들에게 편안한 집을 마련해 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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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청소년 조선통신사 별빛아트앤컬처·영천시립도서관 / 영천시
사업배경 ● 우리 지역엔 일상생활속의 문화를 발견하고 그것을 문화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없다.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부분을 재발견하고 연구하며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승화하여 자신의 삶을 가치실현과 자기주도적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영위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생산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업목적 ● 문화예술교육이 어렵고 접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의 탐색과 끼리와의 소통으로도 가능하며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 자아성찰과 주변탐색을 통해 상상속 미래를 직접 경험해보고 참여함으로써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활동으로 새로움과 창의성을 길러주며 잠재된 역량을 발견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우리 지역 영천에 대해 조사하고 체험해 보기 ○ 영천관내 문화재 및 유적에 대해 알아보기 ○ 영천의 문화예술 체험하기 ○ 신문제작과정 알아보기
사업개요
○ 나의 진로탐색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2기 : 신문제작 및 홍보 및 배포
● 교육장소 : 영천시립도서관
○ 청소년들의 봄, 영천신문 제작
● 교육장르 : 미디어
○ 홍보 동영상 제작
● 운영기수 : 2기
○ ‘문화의 달’ 조선통신사 행렬 참석
● 운영차시 : 30차시
○ 신분 배포 및 홍보
● 학습대상 : 영천시 고등학생 1,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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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청소년 조선통신사 별빛아트앤컬처·영천시립도서관 / 영천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21세기 청소년 조선통신사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데리고
영천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들이 모여
우리 지역의 대표 인물, 유적 및 문화재, 문화예술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영천을 살펴보고, 조사해 보고,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알아가며, 자신의 성격유형
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된 21세기 청소년
체험해 봄으로써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우리 고장
및 진로탐색을 하였다. 또한, 신문제작의 전반적인
조선통신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학생들의
영천을 알릴 수 있는 신문을 제작하고, 홍보하고,
흐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참여도가 높아졌다. 우리 고장에 대해 자세히
배부하여 영천을 알리는 통신사가 되어보는
알게 된 점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신문을 만든 것,
프로그램이다.
궁금증으로 시작된 수업이 지식을 쌓아가는
조선통신사 행렬에 참여했던 것, 캠프를 가서
수업이 되었으며, 영천에 대해
친구들과의 교류 등을 뜻깊고 잊지 못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청소년이되었다.
추억이라 여긴다는 학생들의 말에 조금은 부족하고 서툴고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2기
학생들의 힘으로 기사 작성 및 편집, 사진 촬영으로 청소년들의 봄, 영천신문이 완성되었으며, 홍보 영상물 제작과 신문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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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안동이야기탐험대 안동문화원 / 안동시
사업배경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에 따른 학생들의 주말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수업을 들으며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사업목적 ● 주말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우리지역에 산재한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가진 곳을 가족이 함께 답사하고 이야기를 들어봄으로써 건전한 사회성을 길러주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함.
프로그램 세부내용 ● 안동의 유래 알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안동은 어떤 곳일까? ● 안동의 유교문화Ⅰ- 전통생활 찾기, 유교란 무엇일까? ● 안동의 유교문화Ⅱ- 촌수알기, 동성마을은 무엇일까? ● 안동의 유교문화Ⅲ- 종가, 종손, 종부는 어떤 일을 했을까? ● 안동인의 의병활동 - 자랑스러운 안동인들 ● 안동인의 독립정신 - 위패 없는 사당을 아십니까? ● 안동의 대표적인 인물 - 역사적 안동 인물들은 누구일까? ● 안동의 한옥문화Ⅰ- 전통건축의 아름다움 ● 안동의 한옥문화Ⅱ- 한옥의 구조를 알아보자 ● 태사묘, 웅부공원
사업개요
● 안동의 문화콘텐츠Ⅰ- 시간을 거스르는 사랑이야기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동부동 5층전탑, 기차역, 급수탑
● 교육장소 : 안동문화원 강의실 및 시내일원
● 안동의 설화 - 효성, 형제애의 안동이야기
● 교육장르 : 문화일반
● 효성스런 안동인들 - 노모를 위해 지어준 정자
● 운영기수 : 2기
● 사람의 일생(탄생, 성장, 혼인, 죽음) -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 운영차시 : 32차시
● 수료식, 이야기탐험대 발표
● 학습대상 : 초등학생 및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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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안동이야기탐험대 안동문화원 / 안동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역의 문화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주 5일 수업제의 단점인 학교교육의 부족함을
기획자(담당자)
부모세대와 청소년들에게 공동의 관심사를 통한
부모와의 공동관심사를 통한
내 주변의 것에 대한 소중함을
대회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한 인성교육과
사회교육으로 이끌어내어 각자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음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부모의 역할을
존중하는 교육을 만들었으며, 부모 또한
인식시킬 수 있으며, 각자의 지정된 드로잉북에
학교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주강사
자신만의 집을 짓고, 자신만의 느낌과 소망을
경험담을 자녀들과 충분한 대화로써
현장에 가면 현명한 답을 얻는다.
적는 등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보며 부모와의
풀어봄으로써 올바른 정서함양에
많은 대화를 통한 의견탐구를 통해 올바른
도움을 줄 수 있었음.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보조강사 빠르게만 돌아가는 현대생활에서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의 멋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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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링불 알리미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 포항시
사업배경 ‘바다’와 ‘제철도시’인 우리 지역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여 2013년 꿈다락 <모래가 꿈꾸는 영일만>, 2014년 꿈다락 <어링불 도깨비들의 향연>을 통해 <어링불 알리미>를 완성하였다.
사업목적 ● 2013년, 2014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구축된 ‘어링불’ 문화콘텐츠를 지역, 지역민들과 함께 영위한다. ● ‘어링불’ 제대로 알기 ● 어링불 주변 청소, ‘어링불 알리미’(탐방기자단 등)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여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디자인하여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한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탐방(체험학습) : 포항운하, 포항제철, 송도해수욕장, 중앙동 일대 외 ○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위해 탐방 장소에 대한 사전 교육, 취재 및 인터뷰 계획 세우기 등 → 현장 탐방 → 기사문 쓰기와 발표 ○ 지역 축제 참가하기 : 제12회포항국제불빛축제 불빛 퍼레이드 2등 수상 ● 2기 :
사업개요
○ 탐방(체험학습) : 죽도시장, 동빈내항, 영일대해수욕장, 두호동 일대 외 ○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위해 탐방 장소에 대한 사전 교육, 취재 및 인터뷰 계획 세우기 등 → 현장 탐방 → 기사문 쓰기와 발표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포항문화예술회관, 어링불 탐방(체험학습) 외
○ 여름을 노래하다
● 교육장르 : 문학
○ 마을에 도움주기
● 운영기수 : 2기 ● 운영차시 : 32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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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링불 알리미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 포항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역의 역사인 ‘어링불’을 중심으로 하여
2013년 시작한 <모래가 꿈꾸는 영일만>을 이어
경북 꿈다락 3년차인 청소년 기자단
문화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지역과 지역민에게
2014년 <어링불 도깨비들의 향연>을 통해
<어링불 알리미>를 진행하면서 다른 해보다
널리 알리는 데에 중점을 둔다.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인 ‘어링불’, ‘도깨비’를
활기차게 한 해를 보냈다.
이어 꿈다락 참여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과
2013년, 2014년은 가족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된
지역민들에게 지역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운영하다보니 ‘어링불’보다는 다양한
꿈다락 참여자들이 직접 몸으로 현장을 탐방하여
역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문화예술교육을 참여자들에게 체험하게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유구한 역사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지명인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어링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주변 탐사 시 청소 및
가족 프로그램(2013 ~ 2014)에서
2015년은 청소년 기자단 <어링불 알리미>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깃발, 지도, 꿈다락 신문,
청소년 프로그램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로서의 모양새를 잡는 한 해로 시작하였는데,
퍼포먼스, 기자(리포터)체험, 지역 축제 참가,
잘 이루어졌고, 단기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이켜보니 참여자들과 꿈다락 선생님들의
나눔 실천 등)을 실현한다.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
성장이 눈에 띌 정도로 성과를 이루었음을
2015년이었다.
자각한다. TV 출연, 지역 신문, 라디오 등에서 ‘어링불 알리미’가 소개되면서 지역과
수혜자에서 나눔 실천자로 거듭남 :
지역민들에게도 우리가 걸어온 ‘꿈다락’의
탐방 시 주변 청소하기, 연말불우이웃돕기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게 2015년에 이룬
성금 기부 및 봉사활동
가장 행복한 기적이었음을… 지면을 통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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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다!(할매, 할배 자서전 만들어 드릴게요.) 사단법인 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 구미시
사업배경 누구나 한번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책을 남긴다는 것은 우선 막대한 비용과 함께 독자의 시선을 의식하여 아무나 접근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에 본 협회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이용해 자연스레 인터뷰하고 가벼운 이야기를 남길 수 있도록 진행을 하였다.
사업목적 ● 지역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학생들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통해 세대 간의 상호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 지역의 시대적 흐름을 어린 학생들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수 있다. ○ 어른들은 자신의 흔적을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 ○ 학생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지역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을 책으로 남길 수 있다. ● 프로그램 참여자 모두에게 평생 소장가치를 가지는 소중한 책을 간직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1기 : ○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다양한 만들기를 하며 인터뷰를 진행 하였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긴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사업개요
○ 세대간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고 서로에게 소중한 선물을 간직 할 수 있었다.
● 교육기간 : 2015년 4월 ~ 12월 ● 교육장소 :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 2기 :
● 교육장르 : 미술
○ 1기와 비슷한 내용이었으나 전반적인 인터뷰의 포인트가 어르신들의 삶보다는
● 운영기수 : 2기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을 위주로 자연스러운 진행이 되었으며, 질문을 받는 할아버지,
● 운영차시 : 32차시
할머니들도 더 재미난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적인 내용이 훨씬 부드럽고 재미나게 진행 되었다.
● 학습대상 : 구미시 초등학생 1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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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다!(할매, 할배 자서전 만들어 드릴게요.) 사단법인 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 구미시
형형이와 색색이의 꿈·뷰 (꿈다락 인터뷰)
Q1 형형이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Q2 색색이 :
Q3 형형색색 :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해
꿈다락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기 학생들이 지역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초청해
다른 곳에서는 쉽게 해 볼 수 없는 기획과
인터뷰의 시간을 가진다.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16회 동안 꿈다락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꿈다락을 통해 실현 할 수 있었다.
진행하며 자연스레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전체 371명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인터뷰를 하고
꿈다락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세계문화
책을 보며 감사해하고 놀라는 모습, 시민들이
그 인터뷰의 내용을 토대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예술교육주간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을 엿보며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프로그램
재미나고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아했다.
프로그램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참여자들은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참여한 25명과 어르신들에는 세상 그 무엇과도
기획이라는 의미와 중요성도 많이 배운
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하여 삽화를 꾸미면서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책이 남게 되었다.
좋은 계기가 되었다. 모두에게 평생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는 시간을 가진다.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을 남겨 주게 되어 2기
참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북문화예술교육의날을 포함해 384명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를 하였으며 전체 전시회는 통합하여 4,289명이 관람하여 꿈다락이 무엇인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17건의 언론 보도 자료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타 지역에서도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문의가 많이 들어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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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꿈다락 1.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 꿈다락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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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OOM-IN - 꿈다락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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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모여라, 꿈다락
1.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의 날 - 꿈다락 축제
사업개요 ● 사업명 :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은 경북지역 꿈다락 친구들이 만드는 축제입니다.
사업배경 지난 5년간의 경북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도민과 나누기 위하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22개 기관·단체의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여 새로운 문화예술영역의 발견을 토대로 함.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의 폭을 넓히고 경북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꿈다락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15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경북 성주군 금수면 성주로 1903 금수문화예술마을) ● 대상 : 2015년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 주요내용 :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의 퍼레이드 및 소개,
사업목적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경북의 지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자리 마련. ● 각 운영기관·단체 참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공연/체험/전시/놀이 등 각 단체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운영 및 네트워킹, 전체피날레프로그램(독도는우리땅 플래시몹) ● 주최 : 경상북도 ● 주관 :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 협력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수행처 :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
직접준비하고, 참여하며, 실행하는 능동적인 교육 기반 조성. ●
체험 시간표
각 운영기관·단체의 특성에 맞는 공연/전시/체험/놀이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상호 교류 및 단체 간 이해 강화.
사업방향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 ●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의 참여 학생들이 직접 준비, 실행. ● ‘모여라, 꿈다락’ 참여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요원, 진행요원으로 활동. ● 꿈다락 기획단을 구성하여 꿈다락 운영단체 선생님과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기획. ● 참여자는 1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경험. ● ‘모여라, 꿈다락’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실현을 위하여 만족도조사를 시행.
참여 운영기관/단체명
15:10~15:30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 포항동해문화의집
국악가요&댄스
아동극단동화나무
인형음악극
다놀자협동조합/ 신흥동주민센터
16:00~16:30
16:30~17:00
17:00~17:30
달려라, 꿈다락 너구리 닭잡기 게임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다놀자협동조합/ 신흥동주민센터
다놀자와 다~놀자! 찾아라, 꿈다락 (보물찾기)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 력단
민속춤 배우기
안다미로귀때박물관
주전자화분 만들기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착시효과 애니메이션
삼성현다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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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다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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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체험
주전자화분 만들기
다도 체험
다도 체험
상시운영 프로그램
축제 사진
참여 운영기관/단체명
프로그램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손수건 색감표현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오색장명루 만들기
신풍미술관
나만의 핀버튼 만들기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천북면사무소
예쁜 꽃물들이기
작은소리큰울림
꿈다락사진관
기청산식물원
멸종위기식물 타투 체험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야외도서관, 책갈피 만들기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뚝딱뚝딱 아지트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복숭아 인형고리
(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나는 작가다! (오늘은 내가 베스트셀러)
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꿈다락 깃발만들기
김천시문화의집
네모의 꿈
삼성현다예원
느림의 미학 즐기기
금수지역주민
로컬푸드 먹으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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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OOM-IN - 꿈다락 축제
아동극단동화나무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입장 후 인형음악극공연 - 홀로아리랑♪ : 꿈다락인형극단 수업시간에 만든 인형이 태극기와 무궁화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그리고 한복이 음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고 대한민국의 어린이로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전 인원 “초록비” 안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축제 참여를 위한 구호와 피켓 제작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축제에서 “초록비” 안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준비하였는데 맨 처음 춤 준비 할 때는 아이들이 어색해 했는데 점점 몸에 익숙해 지면서 재미있어 했다. 축제 발표하는 날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고생했지만 준비하면서 너무 재미있어 재미있어 하였다. 경북 꿈다락 아이들 앞에서 발표를 하면서 아이들이 앞으로도 이런 발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한편의 인형음악극.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준비과정 - 구호외치기 연습할 때 막걸리 병에 붐비나를 붙이고 음악에 맞추어 동작을 할 때는 “학교 운동회 같다”며 즐겁게 연습했다. 꿈다락 축제 후 - 돌아올 때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많이 연습했는데 “왜 우리가 대표로 못 나가요?”하며 아쉬워했고, 상품도 못 받아서 많이 속상하고 “내년에는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할거예요~!!!” 라고 결심했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축제 준비하느라 모여서 연습하면서 재미 있었어요 (안은화) 여러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신예빈)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공연장에서 발표를 하니 자신감이 생겼다(안상화)
김천시문화의집
무대에 올라가서는 가슴이 쿵덕쿵덕 뛰었는데 앞에 선생님이 계셔 조금은 덜 떨렸고, 끝나고 나니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기뻤고 후련했다. 처음엔 서먹서먹했는데 친구들, 언니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신기한 여러 가지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입장할 때는 너무 더웠다.
안다미로귀때박물관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김천시문화의집은 네모의 꿈(브레인스토밍+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직접 전시하고 김천시문화의집 부스에 온 꿈다락가족들에게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큐레이터가 되어 작품을 설명하고 소개합니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율동을 한다는 부끄러움에 선뜻 움직이지 못한 아이들, 학부모님들이 많았지만 하나, 둘 모두가 하나되어 같은 동작으로 움직이니 즐거워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래시몹 연습을 했던 것이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 재활용 주전자를 이용해 아크릴 물감 등으로 새롭게 화분을 만들고 흙과 꽃나무를 심어 완성한다.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고 개성 있는 창작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화분의 식물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 할 수 있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독도는 우리땅 연습을 하며 더욱 친해지고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중학생 오빠들에게 율동을 가르쳐 주고 구호도 따라하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자녀들이 하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없던 학부모님들도 ‘모여라, 꿈다락’을 통해 꿈다락토요문화학교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였고 꿈다락토요문화학교가 우리 지역뿐만아니라 경북과 전국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게 되고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참여학생들이 만족해 하며 형식적인 행사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재미와 즐거움 등 문화예술의 효과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고구마 간식과 오뎅 간식이 참 맛있었다는.. ^^
즐거운 ‘노는 날’ 이 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교육방식에 지루해하던 아이들이 점점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소양을 함양하고 지속적인 참여반응을 보여 매우 뿌듯하던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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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다예원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기관들의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부분들이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차도구의 종류와 쓰임새를 몸동작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오방색 깃발로 (사랑, 배려, 믿음, 존중, 감사) 차인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표현
매우 좋았었다.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과 각 기관들의 수준 높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축제 내내 이 곳 저 곳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서 강사 선생님들이 많이 걱정을 하였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그 시간 마저도 즐거운듯했다. 웃음꽃이 활짝 피는 꿈다락 축제가 매년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시작전 : 공휴일이 많아 일정이 빠듯하여 무더운 날씨에 지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파티가 제일기억에 남는다고 했던 일, 차 도구그림 인쇄과정이 어려움에 처해 여러 인쇄소를 돌면서 하소연하며 매달리고 밤늦도록 제작했던 과정. 끝난후 : 축제를 마치고 체험관에 도착한 후 독도 플레시몹을 어두운 마당에서 휴대폰의 불빛과 작은 소리로 들리는 음악에 집중하여 신나게 다시 한 번 몸을 흔들고 아쉬움을 달랬다. (마중나온 엄마들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춤을 추고 갔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NDS우현경주평생교육원/천북면사무소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예쁜 꽃물들이기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우리들의 발표회가 끝나고, 각자 집에서 작품을 전시하여 사진도 찍어보내주시는
다른 지역의 꿈다락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나의 차 한잔을 다른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었고, 나의 차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었던 기회의 장이 되었다. 꿈다락은 우리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 주고 얻어오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열의를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약 1년간 함께 했던 시간들을 한눈에 보는듯 하여 감격스러웠다. 아이들도 끝남을 아쉬워 하며 서로에게 다시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보며 함께 뿌듯해 하였다.
신풍미술관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기청산식물원
‘나만의 민화 핀버튼’ : 모란도, 어해도, 십장생도, 화조도와 같은 다양한 민화 그림을 활용하여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나만의 핀버튼을 만들어 본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독도는 우리땅 ’ 플래시몹 : 강사선생님들과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친구들에게 가르치는 과정에서 3일간 연습한 강사 선생님들보다 하루만에 플래시몹을 더 잘 따라하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기청산식물원은 계절따라 꽃피고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 식물원다운 생태식물원으로,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을 보호하자는 문구와 '타투를 몸에 붙여보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매우 즐거웠던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연습시간이었다.
꿈다락 퍼포먼스에 쓰일 가면이 필요했는데 두세 가족이 한집에 모여 가면도 만들고
꿈다락 축제 참여자 모집‘ : 축제에 참여자를 모집하면서 장시간 이동거리를 염려하여 미술관에서는
플래시몹 연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그 사진이 인상깊었고
소수의 인원만 참가 할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2기 전원이 참석하여 꿈다락 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기고 싶어하였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꿈다락 축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는 기관과 참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든 축제였다. 축제는 짧은 시간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들로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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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포항동해문화의집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행복한 악(樂)동들의 우리소리 한바탕 : 국악가요와 댄스와의 만남 “ 배띄워라”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축제 이후 실력이 향상되어 대표로 교육청 주최 음악회에서 공연을 하였다.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과거와 현재 무쇠기술자(철강인)들의 노래 어링불 도깨비 아리랑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영덕 초등학교 운동회와 날짜가 겹쳐 도란도란패밀리 팀들은 꿈다락축제에 참여를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참가에 동기부여를 하고 꿈찾아㈜/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이던 꿈다락토요문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하였으나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체험 놀이가 재미있었고, 처음보는 친구들과 이야기도 좋았고 간식도 많이 먹고 신나는 하루였던 것 같다. (4학년 김민아)
화학교 아리랑 프로그램 참여아동들과 꿈다락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참여는 하기로 했지만 토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어 아리랑 수업 중 만들어진 도깨비 탈, 방망이, 도끼 등을 챙겨 퍼포먼스 참여하였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참여아동들이 직접 일일교사가 되어 프로그램 <이모티콘을 활용한 바느질 체험 분홍 복숭아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
인형 고리 만들기>을 진행하였다. 참여아동들이 부스를 떠날 수 없을 정도로 인기체험부스가 되어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축제 시작을 알리는 입장을 위하여 가족 간 상호 화합이라는 퍼레이드 컨셉으로 참여자 모두
참여아동 대부분이 일일교사를 했다. 퍼레이드 2등상을 받았지만 참여 목적인 다양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체험은 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아 아쉬웠다.
손을 마주 잡고 원을 만들어 “통ㆍ통! 통하는 우리가족! 아자! 아자!” 구호를 외치면서 입장하였다.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실처럼 길게 살라고 예전부터 부모님들이 장명루를 만들어 아이들의 팔에 채워 주었던 풍습인 “오색 장명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입장 퍼레이드 준비 시간이 없어서 행사 당일 점심식사 후 식당 주차장에서 즉석으로 율동을 준비하여 연습하였다. 퍼레이드 이후 몇몇 친구들이 참여단체 중 제일 못했다고 속상해 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였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기대했던 것 보다 행사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만족스러웠고, 참여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마움을 느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들과 소풍간 기분이어서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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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육전문가협회/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보물상자/김천문화예술회관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다같이 모여樂 비추어樂 모두 즐거워樂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캐릭터 포토존을 가족별로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집 아이가 집에서 잘 안 웃다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이렇게 잘 웃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많은 사람들에게 책 만들기가 쉽고 재미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준비를 했다. 학생들이 직접 진두지휘하며 책을 소개하고 글쓰기를 유도하고 삽화를 지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급하게 준비한 플래시몹을 준비하기위해 도서관에서 춤추다가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으며 부끄러워서 못한다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당일 현장에서 다른 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최선을 다 해준 모습이 감동이었다.
다 같이 모이기 쉽지 않았으나 축제를 계기로 여러 꿈다락 단체를 만나게 되어서 내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행사 초기 진행을 가볍게 했다가 다른 팀들의 어마어마한 분장과 소품들을 보고 많이 놀랐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조용하게만 수업을 진행하던 우리 단체에게는 자유로운 하루가 얼마나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재미나고 즐거웠는지... 학생들도 더 많이 나가자는 의견이 들어왔으며 내년에도 꿈다락을 참여하여 책도 만들고 축제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 단체가 진행했던 꿈다락 축제 프로그램 소개 손수건 천연 염색 체험 ● 꿈다락 축제 준비 과정과 이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참여학생 5명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염색체험을 진행하였는데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보다 더 진행을 잘했다. 고생한 학생들에게 봉사상을 주고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축제준비 기간이 매우 부족하고 다 같이 모이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축제현장에서 즉흥으로 꽹과리와 소고를 쳤었는데 화합과 단합이 잘 이루어져서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 꿈다락 축제 참여후기 일일 선생님이 되었기에 다른 지역의 꿈다락 행사에 체험을 할 수 없어서 억울했다. 행사의 규모가 아담하다. 좀 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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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감탄을 자아내는 순간, 순간들이다. 입장 퍼레이드 다음으로 3팀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인형극, 국악가요&댄스, 퍼포먼스는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실력이었다.
지금은, 꿈다락시대~ 10월 17일,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에 위치한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이 열리다
오늘 〔모여라, 꿈다락〕은 꿈다락 참여자인 아이들이 진행하고 운영하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전체를 대표하는 사회자는 포항 청소년 기자단 ‘어링불 알리미’의 류다은, 윤성호가 맡았고, 체험부스 운영 또한 아이들이 모두 주최가 되어 진행되었다.
정혜숙(어링불지역교육네트워크/포항문화예술회관)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금수마을 주민들께서 준비해주신 간식 코너다. 찐 고구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땅콩, 사과, 찹쌀수제비는 도시 아이들에게는 별미로 다가왔고, 건강 또한 살뜰히 챙겨주신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또, 농사체험에서는 탈곡기와 새끼줄 꼬기가 있었는데,
유난히도 푸르른 가을 하늘아래 경북의 22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500여명의 꿈다락 친구들이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금수문화예술마을(대표 최재우)에 모였다.
할아버지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친손주 같은 애정이 느껴질 정도다. 미션달리기, 너구리 닭잡기 게임, 전래놀이, 보물찾기, 민속춤 배우기 등도 진행되었다.
‘금수강산’이라 불리는 금수면 광산리가 생긴 이래 이렇듯 많은 어린 손님들을 맞은 건, 처음일 것이다. 그래선지 금수문화예술마을 입구에는 친손주들을 반기듯
마지막으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전체가 화합으로 만들어내는 플래시몹이 시작되었다. 체험 중이던 아이들과 어른들은 노래가 울려 퍼지자 일사분란하게 무대 앞으로 나와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함께 율동을 펼쳤다. 그 모습은 가을 들판에 함초롬히 핀 코스모스 무리 같다. 오늘은 운동회다운 운동회가 펼쳐졌다. 1970년대 내가 초등학생일 적에는, 초등학교 운동회는 동네에서 가장 큰 잔치였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없는 집에서도 온 마을 사람들이
현장 설문 조사판 앞에는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에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들로 성황을 이루었고,
함께 어울리는 말 그대로 마을 최고의 축제였다. 요즘이야 운동장도 좁고 이런저런 사건들로
황금물결 춤추는 결실을 맺은 금수들판 곡식들의 배웅을 밭으며, 2015년 치른
운동회가 점점 사라지는 실상이지만…….
최고의 꿈다락 축제를 보내는 우리들의 발걸음에는 가슴 벅찬 행복이 함께 따라왔다.
높고 푸른 하늘로 만국기가 펄럭이는 학교 운동장만 봐도 청군, 백군 머리띠를 한 아이들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다. 오늘은 그 상상이 현실이 될 모양이다. 오랫동안 적적하던 금수문화예술마을 운동장엔 초등학교 이름표를 달았던 옛 기억을 되살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을 햇살마냥 짤랑거렸고, 곧 있을 입장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단체들이 준비한 피켓, 의상, 분장 등으로 제대로 갖춘 퍼레이드꾼들의 모습에서 시작도 하기 전에 신나는 운동회를 예감하게 된다. 역시나 내 예감은 적중했다.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입장 퍼레이드는 22개 꿈다락 각각의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이루어졌다. 사회자의 호명에 따라 입장하는 꿈다락 친구들의 얼굴에는 자신들의 꿈다락을 알리려는 열망이 고스란히 행복이 되어 피어났다. 구호를 외치고, 무대 앞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는 언제 저렇게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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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꿈다락 1. 꿈다락 축제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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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다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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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5. 전체피날레프로그램인 플래시몹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독도는 우리땅)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Ⅳ. 우리들의 꿈다락
1. 꿈다락 축제 만족도 조사
1위
보통이다 (10%)
뚝딱뚝딱아지트(경북센터) 티피텐트, 우산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눈에 띄어서
그렇다 (20%)
5
가장 먼저 체험하고싶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입니다. 지난 10월 17일(토)에 열린
매우 그렇다.
2015 경북문화예술교육의 날 ‘모여라, 꿈다락’에 참가했던 운영기관·단체의
그렇다.
학생, 학부모, 담당자분들의 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작성해주신 의견은
보통이다.
앞으로 꿈다락 친구들과 함께할 또 다른 축제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
멸종위기식물 타투 체험(기청산식물원)
전혀 그렇지 않다.
쉽게 모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다.
모든 문항에 빠짐없이 성의있게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그렇다 (70%)
2위
3위 1. ‘모여라, 꿈다락’의 장소
2. ‘모여라, 꿈다락’의 운영시간(14:00~17:30)은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 대하여
적절하였습니까?
그렇다 (30%)
1
호응도가 가장 높았다.
보통이다 (10%)
보통이다 (10%)
2 그렇다 (30%)
3. ‘모여라, 꿈다락’의 각 운영기관, 단체 퍼레이드
플래시몹(경북센터) 참여자 전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고,
그렇지 않다 (10%)
매우 그렇다 (50%)
재활용품에서 생명을 키울 수 있다는 메세지가 좋았다.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만족하십니까?
보통이다 (20%)
주전자화분만들기(안다미로귀때박물관)
7. ‘모여라, 꿈다락’ 축제가 내년에도 시행된다면,
매우 그렇다 (50%)
4. ‘모여라, 꿈다락’의 각 운영기관, 단체프로그램
매우 그렇다 (30%)
손수건색감표현 (잇꽃&greentopia/의성읍주민자치센터)
7
수건을 직접 내 손으로 염색해보고,
그렇다 (60%)
가지고 갈 수도 있어서 좋았다.
8. ‘모여라, 꿈다락’에 대한 기타의견
(반가워, 꿈다락)에 대하여
(공연/전시/놀이/체험)구성에 대하여
(좋았던 점, 개선되어야할 점 등)을 자유롭게
만족하십니까?
만족하십니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행사가 훌륭하게 잘 배치되었다.
그렇지 않다 (10%) 보통이다 (20%)
또한, 다양한 체험이 많이 있어서 만들기도 하고,
보통이다 (20%)
3
4
그렇다 (40%) 그렇다 (40%)
매우 그렇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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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그렇다 (40%)
놀이도 하며 꿈다락 친구들과 동생들을
아이가 꿈다락 프로그램 참여에 있어서 소극적이었는데 ‘모여라, 꿈다락’에 참여한 뒤로 적극적이며, 꿈다락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고, 꿈다락축제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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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2. 꿈다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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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자료집
고마워, 꿈다락 발행처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
발행인
최재우
발행일
2016. 1
총괄기획
이현혜
주소
(우 40059) 경북 성주군 금수면 성주로 1903 금수문화예술마을
전화번호
054-931-5345
팩스
054-931-5341
홈페이지
www.gbarte.or.kr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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