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과 복정동, 하남시 학암동과 감이동의 약6,788천 제곱미터의 부지 위에 46,000세대가 건설계획인 위례 신도시가 개발중에 있습니다.
위례란 지명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및 일본서기의 기록에도 나오는데, 큰고을이라는 뜻으로 옛 백제의 도읍을 의미합니다.
역사적 명칭을 되살리는 것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도시의 의미로,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 좋은 신도시로써 새 출발을 다짐하는 미래지향적인 도시가 되기를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례 신도시가 들어설 지역의 옛 모습을 사진과 글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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