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Magazine for Korea Fin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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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No
www.nowart.kr A Review Webzine to highlight Artists in South Korea, Vol. No 10 / 2014
2014 Exhibition by Yeo Hong-boo
My Meary(=echo), My dream by Yeo Hong-boo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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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60.6x60.6cm Mixed media 2014
Artist Edit Print Date Address
Yeo Hong-boo NowartKorea Samseung print(Seoul) 10 October 2014 715 Dosaniljuro, Dosanmyeon, TongYoeng, Kyungnam, South Korea
http://nowart.kr ©2014 by Artists and NowArt korea
Tel. +82-10-3833-8096 Fax. +82-55-64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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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to the biggist community of readers in the world. 이 웹진은 ISSUU.COM을 통해 전세계에 배포됩니다.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2014 Solo Exhibition
Yeo Hong-boo My Meary(=echo), My dream
2014.10.28(Tue)-11.3(Mon) openig 10. 28(Tue) PM 6:00
BUMI Art Hall Tel,+51-731-2460 부미아트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10-4 3층 Jung-dong, Haeundae-gu, Busan, Korea(post code612-850}
2014.11.26(Wed)-12.2(Tue) opening 11. 26(Wed) PM 6:00
LEE SEOUL Gallery Tel.+82-2-720-0319 리서울 갤러리 |서울 종로 구인사동 23-2 23-2 Insa-dong, Jongno-gu, Seoul, Korea(post code 110-290)
본 사업은 부산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의 일부 지원으로 시행됩니다.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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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On the Work of Meary (Echo)-(Nature, Human Beings, Rhythms) 메아리-(자연.인간.리듬)작업에 대하여 My work of Meary-Echo represents the will to plasticity, and I visualized the sounds of nature in my own way in it. And it gave shape to the inner voices and echoes regarding creation, extinction, and progress. The Meary I have invariably pursued for the past 40odd years, is the resounding of nature, and a process of subjectivizing nature into inner choruses. I tried to expound and express the continuity of life and sounds contained in nature in my own way. I pursued line and plane rather than volume, and tried to communicate implicit, not concrete, meanings. The Meary is an attempt to visualize the harmony of living life, and represents the unity of nature and human beings in rhythms. Human beings are also rhythms and part of nature, and part of sounds, a small instrument of the world. The Meary is the euphony of nature and human beings, which is developed like finding the hidden picture, and is the harmony of identification (nature and human beings). The sounds of birds, the sounds of water, the sounds of wind, the sounds of blooming and falling flowers, and living and breathing human beings echo in harmony with nature. It is a fantastic symphony that visualizes the ideal euphony of our life. In October 2014 - Artist’s note * For emphasizing the continuity of rhythms and sounds, ripples were created on the canvass; and for softening the coarseness of texture, acryl paints and oil paints were used together to restrain the color sense to monotones.
나의 메아리(Meary-Echo) 작업은 자연에서 들리 는 소리를 나만의 방법으로 시각화한 조형의 의지이 다, 그리고 생성과 소멸, 진행에 대한 내면의 소리와 울림을 형상화 한 것이다. 지난 40여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추구해온 메아 리는 자연의 울림이며 내면의 합창으로 자연을 주관 화한 과정 이였다. 구체적인 이미지 제시보다는 자연 속에 담겨있는 생 명과 소리의 연속성을 나만의 방법으로 풀어서 표현 하려 했다. 입체보다는 선과 면으로 간략화 했으며 구체적인 것 보다는 함축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메아리는 살아있는 생명의 하모니를 시각화하려 시 도한 것이며 자연과 인간의 리듬속의 일체화인 것 이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리듬이며 세상의 작은 악기 인 소리의 한 부분이다. 마치 숨어있는 그림을 찾는 것처럼 전개된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이며 동일화(자연과 인간)한 것의 하 모니이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꽃이 피고 지는 소리와 인 간이 살아 숨쉬며 자연과 어울려서 울려 퍼지는 하 모니, 우리들 삶의 이상적인 울림을 시각화한 환상의 교향 곡인 셈이다. 2014. 10월에. - 작가노트*리듬과 소리의 연속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화면에 파문을 만들고 질감의 투박함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 여 아크릴과 유채를 병용해서 색감을 모노톤으로 절 제했다.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6cm Mixed media 2014 (a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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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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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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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2.7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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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40.9x31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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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45.5x37.9 Mixed media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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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 -my dream 130.3x97.0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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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cm.6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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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53.0x40.9cm Mixed media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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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65.1x53.0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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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6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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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53.0x45.5cm Mixed media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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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6cm Mixed media 2014(a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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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6cm Mixed media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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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130.3x80.3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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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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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50.3x45.5cm Mixed med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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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40.9x31.8cm Mixed media 2014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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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으로서의 자연과 심상으로서의 조형세계 Nature As a Resonance, the Formative World As a Mental Image 여홍부의 작업은 자연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해답 또한 자연에서 찾는다. 그러나 그가 찾는 것은 일반적인 자연주의 화풍처럼 자연의 분위 기와 풍부한 공간감에 매료되는 것이 아니다. 자연에 서 들리는 생성과 소멸, 그리고 진행에 대한 내면의 하모니와 울림을 조형화시키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시선을 갖기를 권 유한다. 그것은 과학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심안의 눈으로 볼 때 가능하다. 피부와 육감, 정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진정 자연의 프로세스의 의미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자연의 프로세스, 그것이야말로 생 명의 순환이며 고동이다. 형용할 수 없는 이 울림을 작가는 ‘메아리’라 부른다. 수십 년간 변함없이 추구해 온 ‘메아리’는 자연 의 울림이며 합창으로 시작과 끝, 크기와 깊이는 형 용할 수 없다. 때문에 작가는 자연을 객관화시켜 구 체적인 이미지의 제시보다는 자연 속에 담겨있는 생 명과 생명의 연속성을 비구상화법으로 풀어서 설명 하고 있다. 여기에서 작품은 입체보다는 면으로, 설 명보다는 함축적 의미로 전달된다. 모노톤에 가까운 색채들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자유롭다. 18세기 이 인문의 ‘강산무진도’처럼 강과 산, 그 속의 사람 들과 동물은 부딪치고 얼싸안고 휘어 감으며 화면 끝 까지 퍼져간다. 이 과정을 통하여 작가는 ‘인위적인 도시의 삶 속 에서 잃었던 감성을 일깨우는 생명의 메아리는 자연 의 섭리이며 법칙이고 진리’임을 강조하면서 ‘그 영원한 생명의 숨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로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 가에게 캔버스는 삼라만상에 대한 사랑을 펼쳐놓은 우주이고 완전한 조형세계로 나아가는 문으로 설정 된다. 자연의 내면고찰로 이어지는 이 과정은 작가 의 미시적 우주관을 보여주게 된다. 이제 메아리는 생성, 소멸의 울림을 지나 거대한 교향곡으로 시각 화되고 있다. 여홍부에게 자연은 관찰이 아니고 성찰의 대상이 되 었다. 따라서 자연을 객관화시켜 제시하는 게 아니고 주관성에 우위를 두고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는 것 은 작가에게 있어서 즐거움이다. 그렇다. 작가는 여 기에서 그 어떤 지시나 형용함이 없다. 90년대 메아 리 시리즈에 나타났던 산의 이미지는 생략되었고 서 로 엉켜있는 인간의 이미지와 군상들로 메워졌다. 이 들은 또 다른 생명체와 교감하며 화면 위에 춤추듯 그려져 있다. 하늘과 땅의 이치를 헤아리는 것일까. 이순이 다가올 즈음 여홍부의 메아리는 자연의 울림, 시각화된 교향곡으로 나타난다. 2008년서울 물파공간에서 개인전 시 이유상/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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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s work begins with a question about nature and he looks for its answer also from nature. However, what he pursues is not to evoke a natural atmosphere or a sense of abundant space but to represent the cycles of destruction and renewal as nature progresses with time and its inner harmony and resonance. The artist suggests to us that we are in a state of communion with nature. That is possible when viewing it with the mind eye, not our physical eyes or scientific eye. We may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process nature progresses when viewing it through the eye of the mind. Such eternal process of nature is the cycle of life and resonance. Yeo calls this resonance an ‘echo’. This echo he has consistently pursued for ever several decades is a resonance of nature and cannot be measurable in its beginning and end, scale and depth. The artist accounts for life and its continuity in a non-figurative manner rather than presenting any concrete image by objectifying nature. His work has a connotation rath er than an explanation. The palette of his work close to monotone seems like that of an Oriental painting. Like ‘Eternal Mountains and Rivers’ by Lee In-Moon in the 18th century, mountains and rivers, people and animals clash, embrace, twin, and spread in his work. Underlining that the echoes of life reawakening our lost sensibilities in artificial urban cities are the truth, law, and providence of nature, he mentions that we have to love all living creatures, listening to the sound of this eternal life with a happy smile. For the artist, a canvas is likened as the universe filled with love for the Ten Thousands Things and a door toward the world of perfect form. This process shows his microscopic view of the universe. The echoes are visualized beyond the resonance of destruction and renewal. For Yeo Hong-Boo, nature is not the subject of observation but the object of reflection. He no longer presents nature after objectifying it. Focusing on his subjective feeling, Yeo speaks out his mental state. That is quite delightful for him. There are no descriptions or directions here. The mountain images that appeared in his Echo series in the 1990s are replaced with intermingling human images and human groups. They look like dancing on the canvas, communicating with oth er creatures. At the age of 60, he seems to fathom the principles of the heaven and earth and his art appears ar the resonance of nature and a visualized symphonic music. -2008 By Lee Yu-Sang, Art Critic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Yeo Hong-boo My meary(echo)-my dream 72.7x60.6cm Mixed media 2014
빛바랜 사진의 기억 20여 년 만에 이사를 하게 됐다. 구석구석 쌓여있는 낡은 가재도구, 팜플렛, 먼지만 뒤집어쓴 학창시절의 책들과 허접한 골동품들, 그리고 60여 개의 크고 작은 화분들. 차마 버리지 못해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물건들이지만 이제는 정리를 좀 해야 했다. 이번엔 작심하고 내다 버리기로 결정하고 정리를 하던 중, 70년대 낡은 팜플렛 사이에서 떨어지는 빛바랜 사진 몇 장. 그중 한 장은 1971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서 그린 작품을 찍은 것으로 기억되는 흑백사진이며, 유일하게 남은 학창시절 작품의 사진이었다. 그 당시 나는 대학에서 정건모 화백의 정물화 수업을 받았었고, 시골집에서 참외를 본 순간 그 수업이 떠올라 참외를 탁자 위에 놓고 정물을 그리기 시작했다. 창문 사이로 하얀 그릇에 참외를 담고 적당히 보자기를 배치한, 그리고 뒷부 분의 무료함을 채우기 위해 커튼을 드리운 6~8호 크기의 정물. 희미한 기억이지만 이 그림을 그린 시간들은 내 청년 시절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고 특히 아버지가 나의 그림을 보시며 흐뭇해하셨던 기억에서 소중한 사진으로 여긴 다. 여름날 자식을 기다리며 꿀처럼 달고 맛있다는 배꼽참외를 준비한 부모님의 모습과 그 따스한 느낌의 분위기. 한때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못마땅해하셨다. 대학을 가기 전 시골에서 데생 수학을 하며 아 뜰리에에 갔다 온 사이 줄리앙 석고가 마당에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있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그 당시로 서는 생소하고 특이한 것(성악, 문학, 영화, 그림)에 관심을 갖는 나에 대한 걱정으로 한 세월 보내셨다. 그러나 끝내 아버지는 나를 도와주셨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오늘날의 내 모습이 존재하는 것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서 이 빛바랜 참외 정물 사진을 통해 내 마음 속에서 나오셔서 잠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 이 그림은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다. 또 한 점의 초점 흐린 유화사진은 역시 같은 해 여름 어릴 적부터 뛰어놀던 상림숲을 현장 사생한 작품으로 시골집 마루에 걸어뒀었다. 그런데 대학 졸업 후 2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고향집에 가 보니 그 그림이 사라져 버렸다. 시골 을 떠돌며 민속품을 수집하는 이가 그림에 대한 욕심으로 홀로 계신 어머니를 감언이설로 설득하여 단돈 만 원에 가 져 가 버린 것이었다. 지금에 와서 사진으로만 남은 그 그림들이 보고 싶다. 하지만 사진으로나마 그 따스한 날들을 기억할 수 있으니 얼마 나 다행한 일인가……. 2014. 여름. 여홍부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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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동아대학교 미술과 졸 1987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과졸 논문: 超現實主義 繪畵의 幻想性에 대한硏究 (1987) *개인전 10회 및 부스전 5회- 15회 * 단체전-350여회
여홍부 Yeo Hong-boo Cell phone: +82-10-2566-0091 Tel:+82-51-642-3520 E-mail: mearyboy17@hanmail.net Homepage: http://2012yhb.nowartkorea.com/ 주소: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로41. 코오롱 하늘채 골든비치112동 901호. 작업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11-6 (4F)
Address: 112-901, Kolon Hanulchae Golden Beach, 41, Namcheondong-ro, Busan-si 613-816, Republic of Korea Atelier: 4F, 11-6, Namcheondong, Suyeong-gu, Busan-si 613814, Republic of Korea
2008 - 부산미술80년,부산의 작가들-부산시립미술관. 2008 - 통합과환원전-(부산디자인센터 기획초대) 2009 - 부산미술의 새로운시선전(300호전)-부산시청 전시 실. 2009 - 허베이 미술관 초대 중한당 대미술가 초대전 2010 - 부산 현대미술의 오늘전 -갤러리 포. 2011 - 한국현대미술100인초대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 관. 2011 - 샘갤러리 개관 초대전-샘갤러리. 2011 - 자미원 갤러리 개관전-갤러리 자미원. 2012 - 씨올회전-인사아트 갤러리. 2012 - 남부현대미술제- 여수엑스포 기념전시관. 2012 - 한국전업작가회 부산지회 초대전-갤러리 올. 2012 - 한국의 미 6인전-인사동 현 갤러리 2012 - 대구호텔 아트페어, 부산 아트페어, 센텀호텔 아트페 어. 2013 - 한국전업작가 광주초대전-광주비엔날레 전시실. 2013 -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기념초대전-순천 문화회관 2013 - 아리랑 감성전-예술의 전당 갤러리,- 문경예술회관,내설악 예술인촌 2013 - 씨올회 아트페어-가나인사아트 센터 2014 - 2014 ART SHOW BUSAN-BEXCO 2전시장 2014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기증작가 초대전-인사아트 프라자. 2014 - 화랑 아트페어-BEXCO 1전시장. 2014 - 씨올회전-가나인사아트 센터. 2014 - THE LINE회 정기전-가나인사아트 센터. 현: 한국미협, 부산미협, 씨올회, THE LINE회 회장, 형맥회, 성 문화회, 한.일 술교류회. 열매회. 한국전업작 가회 부산지회원. 부산미술협회 부이사장. 심사위원역임 2003.8.4-부산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2004.9.5-울산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2010.7.7-포항(포스코)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2010.7.8-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2012.6.3-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작품소장 * 부산시립미술관. * 동아대학교 박물관. * 김해국제공항. * 주) 서주우유. * 홍제병원. * 부산학생문화회관. 외 다수 아트페어 참가 * 부산알토 아트페어-1910(부산센텀호텔) * 대구호텔 아트페어-1912 * bfaa 아트페어-1912(bexco) * bfaa 아트페어-1913(bexco) * art show busan bexco-1914(부산백스코) * 화랑아트페어-2013-(부산벡스코) * 씨올회 아트페어-1913 -가나아트센터 * 화랑아트페어-2014-(부신벡스코) * 뱅크아트페어-201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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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1975 – Graduated from Dept. of Fine Art, Dong-A University 1987 – Graduated from Dept. of Fine Ar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Kyung Hee University Master’s thesis: A Study on the Fantasy of Surrealist Paintings (1987) * Solo exhibition and booth exhibition: 15 exhibitions * Group exhibition: 350-odd exhibitions 2008 – Busan Art 80th Anniversary, Artists of Busan (Busan Museum of Art) 2008 – “Integration and Reduction” Exhibition (Design Center Busan Temporary Invitational Exhibition) 2009 – New Views of Busan Art (300th Exhibition, Busan City Hall Exhibition Hall) 시 선 2009 – Korean & Chinese Contemporary Artists Invitational Exhibition (Hebei Museum) 2010 – “Today of Busan Contemporary Art” Exhibition (Gallery & Kitchen pfo) 2011 – Korean 100 Contemporary Artists Invitational Exhibition (Gyeongju World Culture Expo Exhibition Hall) 2011 – SAM Gallery Opening Invitational Exhibition (SAM Gallery) 2011 – Gallery Jamiwon Opening Exhibition (Gallery Jamiwon) 2012 – Exhibition of CiOl (Insa Art Gallery) 2012 – Nambu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 (Yeosu Expo Commemorative Exhibition Hall) 2012 – Busan Branch the Korea Professional Artists Association Invitational Exhibition (Gallery All) 2012 – Beauty of Korea Sextet Exhibition (Insadong Gallery Hyun) 2012 – Daegu Hotel Art Fair, Busan Art Fair, Sentum Hotel Art Fair 2013 – Korea Professional Artists Association Gwangju Invitational Exhibition (Gwangju Biennale Exhibition Hall) 2013 – Suncheon Bay Garden Expo 2013 Commemorative Invitational Exhibition (Suncheon City Culture and Art Center) 2013 – Arirang Sensibility Exhibition (Seoul Arts Center Gallery, Mungyeong Culture Hall & Library, Artist Village in Naeseorak) 2013 – Exhibition of Ci-Ol Art Fair (Ganainsa Art Center) 2014 –Art Show Busan 2014 (BEXCO Exhibition Center II) 2014 – Exhibition of Art Works Donated by Korean Fine Arts Association (Insa Art Plaza) 2014 – Busan Art Market of Galleries Affairs (BEXCO Exhibition Center I) 2014 – Exhibition of Ci-Ol (Ganainsa Art Center) 2014 - THE LINE Regular Exhibition (Ganainsa Art Center) Present: Korean Fine Arts Association, Busan Fine Arts Association, Ci-Ol, President of THE LINE, Art Group Hyeongmaek, Sex Culture Association, Korea-Japan Art Exchange Society, Yeolme Group, Korea, Korea Professional Artists Association Busan Branch member, Vice-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Busan Fines Arts Association Acting as judge of artworks August 4, 2003 September 5, 2004 July 7, 2010 July 8, 2010 June 3, 2012
Judge at BFAA Art Concours Judge at Grand Art Exhibition of Ulsan Judge at Pohang-POSCO Art Exhibition Judge at the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Judge at –Grand Art Exhibition of Daegu
Work holding institution * Busan Museum of Art * Dong-A University Museum *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 Seoju Milk * Hongje Hospital * Busan Arts and Culture Center for Students Yeo Hong-boo Solo Exhibitio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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