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YOUNG LIM Martha Stewart Housewar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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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Joo Young! 뉴욕에 온 지는 얼마나 됐어? 5년쯤. 일 때문에 오게 됐어.
지금 하는 일은 뭐야?
Martha Stewart Living이라는 홈디자인 회사에서 하우스웨어 를 디자인하고 있어.
사는 곳은 어디야? 맨하탄 미드 타운.
유명 인사인 마사 스튜어트와 일하는 건 어때? 야근을 하거나 일이 많더라도 항상 재밌어.
마사 스튜어트와 재미있는 에 피소드가 있다면?
Martha Stewart
한번은 내 이름을 알려줬는데, 바로 ”어! 너 한국인이구나.”라 고 말해서 놀랐어. ㅎㅎ
하우스웨어 디자이너
제일 좋아하는 잡지는?
주방에 생기를 불어넣는
JOO YOUNG LIM
그의 뉴욕 라이프 인터뷰
키친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사 스튜어트 리빙에서 하우스웨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5년차 뉴요커 “주영”이를 만나다. 글, 사진 뉴욕담기
Martha Stewart Magazine?ㅋ ㅋㅋ 그리고 Esquire.
평소 관심사는?
엔티크나 빈티지에 관심이 많 아.
가장 최근에 산 아이템은? 신..발? ㅎㅎ
뉴욕에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이 있다면?
현재 일하고 있는 마사 스튜어 트에서 일하게 된 것. 이 곳에 정식 입사하기 전에 2년 간 인 턴을 했었는데 그게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뉴욕에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너무 맨하탄 안에서만 지냈던 것 같아. 뉴욕이 5개의 보로 (borough)로 되어 있잖아. 최 근 들어서는 브루클린 같은 다 른 보로도 많이 다녀 보고 싶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