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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oL) e 스포츠‘전설의 전당’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T1의‘페이 커’이상혁이“LoL은 내게 삶 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지난 10년을 회고했다.
페이커는 지난 6일 서울 중
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전설의 전당’헌액 행사에서
“10년이 길다고 이야기하는데, 긴 인생에 비하면 짧다고 생각 한다. 그 짧은 순간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라이엇게임 즈는 지난달 23일 LoL e스포 츠 최초로‘전설의 전당’브랜 드를 공개하고 페이커를 초대 헌액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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