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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8차례 발롱도르 수상에 빛 나는‘축구의 신’리오넬 메 시(36·아르헨티나)가 현역

은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 다.

당장 그라운드를 떠나지

는 않을 것이지만‘기록 연 장’을 위해 뛰지는 않을 것이 라는 점을 강조했다.

메시는 12일 ESPN 아르 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현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가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 라며“선수 생활을 할 수 있 는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 다”고 말했다.

<B10면으로 계속>

남지 않았다” 은퇴 시기 고민하는 메시 리오넬 메시 2024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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