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2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가 6월 14일, 15일 양일간
선수, 가족 800명이 참가하는 규모
로 메릴랜드에 있는
Meadowbrook Athletic Complex에서 열렸다.
많은 전문가와 각계 인사들의
후원으로 열리게 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선수들에 적합한 운동, 그
리고 장애인 가족들이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종목으로 세심하게 짜
인 대회라는 면에서 큰 의미 있는
대회였다.
육상, 테니스, 수영, 태권도, 탁 구, 골프, 보치아, 볼링, 한궁 등이
정식 종목이며 시범 종목으로 콘 홀, 프리즈비 날리기, 축구공 멀리
차기, 슐런, 스크린 사격, 팔씨름
등 1회 대회에 비해 다양해지고
장애인 친화적인 대회들이 선택
됐다. 이번 대회에 뉴욕 대한 체육
회에서는 김상현 수석부회장, 안
재령 뉴욕 수영협회 회장의 인솔
하에 뉴욕에 거주하는 20여 명의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이번 대회
를 참가하여 △수영-금3, 동5 △
탁구- 금2 은2동2 △볼링-금3 은2
동1 △골프- 금1 △한궁경기- 동1
△콘홀경기- 금1을 차지하여 합 계. △금 10개 △은 4 △동 9개의
성적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최미경 신임 회장은“이번 장 에인 체육대회에 같이 참가한 체 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뉴욕 대한 체육회가 장애인 체육을 위해 좀 더 지원을 해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 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 터 이전 감사예배가 22일(토) 오 후 5시부터 뉴욕드림커뮤니티교 회(담임목사 권극중, 151-26 34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 터 대표인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 권극중 담임목사는 18일 뉴욕일 보를 방문하고,“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환우들의 치유와
회를
을 기울인 분들과 무엇보다 열심 히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선수 들 그리고 가족들의 모습에
사 무총장 찰리 안 917-293-6665 2024년 제2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가 6월 14일, 15일 양일간 선수, 가족 800명이
규모로 메릴랜드에 있는 Meadowbrook AthleticComplex에서 열렸다. 뉴욕대 체육회 선수들은 △금 10 △은 4 △동 9개의 성적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뉴욕대 한체육회]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시니어센터는 8일(토) 오후 5시 제20회 해피데이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140여 명 이 모인 가운데, 박영수 지휘자, 김준숙
민요, 성가곡을,, 남성솔로 주원명씨 가 한국가곡을 1곡 불렀다. 임앤춘 선생님이 이끄는 사우스웨스트 라인댄스팀이 라인댄스 3곡을 즐겼다. 버겐카운티 의회는 20주년 의 콘서트를 기념하며 합창단 각 멤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201-935-8920으로 헬레나 최, 조혜경 씨 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사우스웨스트 시니어센터] 사우스웨스트 시니어센터 제20회 해피데이즈 콘서트“즐거웠다” 사랑의집 원혜경 이사장(왼쪽 네번째) 초대로 최근 한국 총신 대 라영환 교수(오른쪽), 뉴저지 한인성공회 원호길 신부(왼쪽), 박준 사진작가(왼쪽 두 번째) 등이 뉴저지 사랑의집을 방문하고 말씀과 찬양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 고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사랑의집] 한국서 온 종교계 인사들,‘사랑의 집’에 성금 2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 뉴욕팀 금10, 은4 동 9개“잘~했다!!!”
할 주요 사업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현 수석부회장은“이번 대
통해 수많은 헌신적인 노력
뜨거 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의: 뉴욕 대한 체육회
참가하는
피아니스트가 이끄는 해피데이즈 합창단이 8곡의 가곡과
병하기로 결정했 다”고 밝히고, 어려운 여건 속에 서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의 영적 회복과 처우개선을 위한 교계 및 동포사회의 사랑과 후원의 손길 을 요청했다.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센 터는“①
위한 예방
치유기관 안내
상담사
신장 등 장기 손상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정보 교환, 예방 관리 및 회복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③노숙자들 을 위한 처우개선과 모국 귀환 안 내 및 상담사역 ④미국 내 각종 사회보장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 등의 사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 는 비영리단체이다. 뉴욕드림힐링하우스를 후원 하는 단체나 개인에게는 세금공 제 혜택이 주어진다. △뉴욕드림힐링하우스 선교 센터 후원 문의; 646-465-3933 [이여은 기자] 뉴욕드림힐링하우스선교센터 이전 감사예배 22일(토) 오후 5시 플러싱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에서 뉴욕드림힐링하우스 대표인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 권극중 담임목사 민권센터는 17일(월) 맨해튼 헌터칼리지에서 렌트 인상에 반 대하는 세입자 권익 시위에 여러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참여했 다. 이날은 렌트가이드라인 이사 회에서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 을 받는 뉴욕시 100만여 가구의 렌트 인상 비율을 최종 결정하는 날이었습니다. 커뮤니티 단체들 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1 년 리스 연장 2.75%, 2년 5.25%로 인상 비율을 정했다. 이사회는 3 년 연속 렌트 인상을 결정한 것이 다. 민권센터는 이날“민권센터를 비롯한 세입자 권익 단체들은 꾸 준히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고, 렌 트 인상을 억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민권센터는 주택법 상담 활동 도 이어가고 있다. 저소득층 노인 과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뉴욕시 렌트억제프로그램 신청 대행과 함께 도저히 렌트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구제 프로 그램 신청을 안내한다. 그리고 집주인으로부터 억울 한 일을 당한 세입자 상담도 제공 한다. 문의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 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할 수 있다. 뉴욕시 아파트 1년 리스 연장 2.75, 2년 5.25% 인상 민권센터 등, 세입자 권익 위한 렌트 인상 반대 시위 민권센터는 17일 맨해튼 헌터칼리지에서 렌트 인상에 반대하는 세입자 권익 시위에 여러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참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A2 THURSDAY,JUNE 20, 2024 종합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치료를 위해 뉴욕드림커 뮤니티교회와 합
뉴욕에 산재되어 있는 마 약, 알콜, 도박, 인터넷 등의 중독 자들을
교육,
및
역 ②
A11 2024년 6월 20일(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