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유해란(23)이 보기 1개 때문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을 놓쳤
다. 유해란은 21일 오하이
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
랜드 메도스GC(파71)에
서 열린 LPGA투어 데이
나 오픈(총상금 175만달 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 언더파 265타를 친 그는 짠
네티 완나센(태국)에게 1 타 차로 져 준우승을 차지 했다. <관련기사 B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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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3)이 보기 1개 때문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을 놓쳤
다. 유해란은 21일 오하이
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
랜드 메도스GC(파71)에
서 열린 LPGA투어 데이
나 오픈(총상금 175만달 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 언더파 265타를 친 그는 짠
네티 완나센(태국)에게 1 타 차로 져 준우승을 차지 했다. <관련기사 B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