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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바람 심상치 않다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트럼프에 우위
앞선 여론조사에선 트럼프가 5개 주에서 앞섰지만 전세 역전 “해리스, 트럼프에 오차범위내 앞서… 43% vs42%”
컨설트와 함께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7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우위를 보였 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주에
서 11%포인트나 앞섰고, 애리조
나와 위스콘신, 네바다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각각 2%포인
트 차이로 제쳤다.
또한 조지아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 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포인 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2% 포인트 뒤진 상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4일부 터 28일까지 등록 유권자 4천973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 의 민주당 후보 자진 사퇴 후 여론
변화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 리스크
를 그대로 노출한 1차 TV 토론 이 후 경합 주를 포함한 각종 여론 조 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격
차를 좁히지 못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블룸버
그 통신과 모닝 컨설트가 7개 경 합 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5개 주에서
우위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서만 트럼프 전 대통령
에게 앞섰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자리에서 물러난 뒤 7개 경합 주
가운데 위스콘신을 제외한 모든
주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유권
자 지지율이 증가했다. 위스콘신주의 경우 이전 조사
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3%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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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은“
청장 에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 대사 가 임명됐다”고 7월 25일
가포르 대사, 외교부 동북아시 아 국장, 주중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한 외교
입소스가 지난 26~28일 미국의 성 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3%의 지지를 받아 트 럼프 전 대통령(42%)을 오차범위 (±3.5%) 내에서 앞섰다.
전날 레드필드앤윌튼 스트래 티지가 미국의 성인 1천7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 스 부통령은 45%의 지지율로 트 럼프 전 대통령(43%)을 2%포인 트 앞섰다.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앞 섰지만, 이번 조사에선 격차가 2% 포인트로 감소했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전국 단 위의 여론조사에서도 상승세를 타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민주 대통령 후보 공식 선출 앞둔 해리스,‘컨벤션 효과’뚜렷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
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
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며 컨벤션 효과를 누리고 있
는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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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스가 지난 26~28일 미국의 성 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등록 유권자 가운데 43%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 전 대 통령(42%)을 오차범위(±3.5%) 내에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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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말의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실 패 이후 이어진 당내 사퇴 압박을 수용해 지난 21일 대선 후보 자리 를 자진해서 내놓고 후임으로 해 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대선을 앞두고 패색이 감돌았 던 민주당에 새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 아주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합 주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30일 오후 8시 현재><관련기사·사진
관련해“중국 동 남아 등 우리 한인이 많이 거 주하는 지역에서 주로 근무했 고, 오랜 외교관 생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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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빌 클린턴 전 대 통령 부부를 비롯해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민주당 상하원 지도 부와 현역 의원들의 이어지는 지 지 속에 해리스 부통령은 사실상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으며 공식 선출 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 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 리스크 를 그대로 노출한 1차 TV토론 이 후 경합주는 물론, 전국 단위의 각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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