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언을 잘 치
는데 그린이 작고 딱딱해
서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 일의 코스입니다.”
유해란(23)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투어 신
설 대회 FM챔피언십(총 상금 380만 달러) 둘째날
10타를 줄여 2위 그룹과는 6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지 난해 루키로 1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시즌 첫승이자 한국인 시즌 2승의 기회를 잡았다.
<관련기사 B9면>
“제가 아이언을 잘 치
는데 그린이 작고 딱딱해
서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 일의 코스입니다.”
유해란(23)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투어 신
설 대회 FM챔피언십(총 상금 380만 달러) 둘째날
10타를 줄여 2위 그룹과는 6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지 난해 루키로 1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시즌 첫승이자 한국인 시즌 2승의 기회를 잡았다.
<관련기사 B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