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0명의 직 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퀸즈
“
봉사시간 후에는 이날 참석한 25명의 퀸즈 YWCA 유스그룹에 게 유익한 Financial Literacy Workshop을 제
션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2024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
티벌 슈퍼스타 컨테스트 예선전
이 21일, 플러싱 열린노래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예선전에는 총 30팀이 신
청,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최
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에 오른 15팀은 △라이언 박 (Ryan Park) △리마놀 아담스 (Limanol Adams) △미샤 (Misha) △박준영 △빌 김(Bill Gim), 소피아 정 (Sophia Jung), 이정환, 자넷 쿠쉬 (Janet Cushey), 조앤 김 (Joanne Kim, 김가람) △주노 아스타라(Juno Astara) △차리스 황 (Charice Huang) △최유림 △퍼플 글로우 (Purple Glow) △포에버스 (Forevers) △하모닉 (Harmonyc) (이상 가나다 순)이
다. 이들은 오는 10월 5일 맨해튼
32스트리트 코리아타운에서 열리 는 코리안 페스티벌 특설무대에 서 총상금 3,800달러를 놓고 실력 을 겨루게 된다.
이번 예선전은 플러싱 열린노 래방에서 낮 12시부터 진행됐으 며, 열린노래방이 장소를 후원했 다.
심사위원들은 “외국인 참가자 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돋보였
다”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 이 K-POP을 사 랑하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그 세계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할
참석자들이 오디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이번 콘테스트는 한국 음악을 사랑하 는 이들이 모여 재능과 열정을 발 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실
에 감동받았다. 본선 무대에 많 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고
Wall Street Journal지를 비 롯 cnbc, yahoo, nasdaq, 로이 타 등 미국 주요 신문과 방송이 NY Scarsdale 거주 한인 2세 Jim Lee씨가 세계적인 유통업 체 타깃(Target Corp)의 최고 재무책임자(deputy CFO)로 전격 발탁 되었다고 보도했다. Jim Lee 씨는 NY Hartsdale에서 출생, Long Island에서 자라고 Plainview JFK HS, Princeton 대학, Columbia MBA를 마치고, 1998년 Pepsi Co에 입사하여 25 년 동안 근무했다. Jim Lee는 Pepsi Co의 최고 재무책임자(deputy CFO)로 글로벌 세무, 재무, 투자자 관 계,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보 고 기능을 감독했으며 음료 제 조업체의 국제 사업을 위한 재 무팀을 이끌어 왔다. Target은 이적비로 9백만불달러를 파격 적으로 제시하여 업계에 놀라 움을 주고 있다. 금년 50세 (1974년 생)인 Jim Lee 씨는 슬하에 2남1녀를 두 고 있으며 피아니스트인 부인 Renee 씨와 2005년 결혼, 현재 Upstate Scarsdale에 거주하
경영하며 한인
1980년부터 Macy’s, Bloomingdale’s, 등 주요 백화점과 US Army, Marine 등에, 1980’년도에 본 인 상표 표기 (Hercules) 상품
있
처음으로 SBA loan을 수령하기도 했다. (85세, 현재 은퇴). Jim Lee 씨의 형은 CFA 자 격을 소지한 뉴욕변호사로 활 약하고 있다. Jim Lee 는 on line 시장을 중시 Target의 적 극적인 진출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