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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날

지난 9월 29일(주일) 오후 5시

30분 <한미두나미스예수교장로

회 뉴욕 뉴저지노회(노회장 김희

복 목사)>가 스프링필드 소재‘하

크네시아교회(시무 전광성 목 사)’에서‘목사임직 감사예배 및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목사 임직에는 박정원 목사, 이숙이 목 사 그리고 선교사 파송에는 이재

봉 선교사(일본: 목사), 최영호 선 교사(일본: 목사), 남태성 선교사 (중국: 목사), 신 영 선교사(문서미디어: 강도사), 예레미아 박 선 교사(인도, 남미: 장로), 박현수 선교사(인도, 남미: 권사) 임직과 파송을 받았다. 제1부 예배는 한미두나미스예

수교장로회(DunamisKorean PresbyterianChurchIn America) 뉴욕 뉴저지노회의 노 회장 김희복 목사가 사회를 시작 으로 묵도와 찬송(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우신 주)이 이어졌으며, 대표기도는 노회 서기인 유윤섭

목사 그리고 성경봉독은 사회자 가 맡았다. 또한 특송에는‘두나

미스신학대학교(대학원)’동문들

이‘월드 두나미스선교합창단(단

장: 김희복 목사, 이사장: 신영 강 도사, 지휘: 이광선 찬양사역자)

이‘십자가의 전달자’의 제목의

찬양을 하였다.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 가 전하게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 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 혈의 향기 온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 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 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내사랑 나의 십 자가 내사랑 나의 십자가(찬양: 십자가의 전달자)” 필리델피아 안디옥교회의 호

성기 목사의 고린도전서 4장 1-2 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 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 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 니라”는 말씀과 제목은“그리스 도의 일꾼으로 살라!”라는 설교 였다. 설교 말씀이 어찌나 달고 오묘하고 경이롭던지 귀한 시간 이 되었다. 헌금 특송에는 두나미스 신학 대학교(대학원) 신학생이며‘월 드 두나미스선교합창단’지휘를 맡은 이광선 찬양사역자가 하였 다. 제1부 예배는 헌금기도(사회 자)로 마무리가 되었다. 제2부 순서로 목사 임직식이 시작되었다. 안수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 목사임직패 증정, 성의 착복, 안수 위원: 노회 임원 및 순서 맡은자로 정했으며 이렇 게 임직식을 마쳤다. 제3부는 선교사 서약, 선교사 기도, 공포, 선교사 임명장 증정, 선교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서 파송찬양은‘두나미스 에 어로폰 연주(6명)’가 있었으며 두 나미스 신학대학교(대학원) 교수 한삼현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수 강을 받았던 신학생들에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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