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름다
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 부설 아
름다운한국학교(교장 이정찬)가
26일(토) 2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
모가 함께 모여 한국의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민속놀이 경연대회는 지난 추 석을 기념하여 고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워볼 기회를 갖지 못한 이민 3세대 자녀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하면서 우수한 우리의 전통놀 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부모 와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 이 학부모와 함께 직접 만두를 만 들어 먹기도 했다. 또한, 공기놀이, 제기차기, 긴 줄넘기, 투호놀이, 활쏘기, 윷놀이, 굴렁쇠놀이, 딱지치기 및 한국 영 화로 큰 인기를 누렸던 무궁화 꽃
우리한국학교(KOCHAM 부
설, 교장 김귀희)는 25일(금)‘독
도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아름다운 우리의 땅 독도, 동해
를 지키자.”란 주제로 독도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교실 수업을 통해 독도의 생성
과정, 독도와 동해 위치, 독도의
생물, 독도의 역사, 독도 지킴이에 대해 배우며, 독도와 동해 지킴이 로서 첫 발을 디딤과 동시에 미국
현지에서 독도와 동해를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년 별 독도, 동해 체험활동으로 독 도 부채, 독도, 동해 투명 포스터, 독도, 동해 모형 꾸미기, 독도, 동
KCS, 11월 2일 유방암 무료 검진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영미) 공공보건부는 퀸즈 베이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 (203-05 32nd Ave)에서 11월 2일 ()토) 오전 9시부토 오후 5시까지
유방암 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KCS 공공보건부는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1년에 1번 이상유방 암 정기감진을 권장하고 있다. 대상은 50~79세 건강보험 미소
해 가방 만들기 등을 했다.
독도와 동해를 그리고, 꾸미고,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직접 하면서
독도와 동해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우리의 땅 독도 와 동해를 지키자는 것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유익한 시간을 가 졌다.
지자(보험 소지자의 경우 40~79 세)로 뉴욕시에 거주하고 마지막 유방암 검진일이 1년 이상 경과했 어야 하며 임
이 피었습니다 등 다채로운 한국 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 졌다.
행사간 각 놀이별 경연대회를
실시하여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 생들에게 전통 엽전을 지급하여, 마지막에 선물과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특히, 금번 행사는 자녀에게 한 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한국학 교 학부모회에서 최대한 참여하여 행사에 대한 도움을 아끼지 않아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름다운한국학교는 12월 21일 그간 뉴욕총영사관 및 재외동포재 단의 협조로 우리 한글의 우수성 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FahnestockStatePark안 CanopusLakeBoatDock에서 50
“이 험한 세상 생명의
불자들 생명살림 방생 법회“널리 가서 잘 살기를…”
뉴저지 보리사는 가을 생명살 림 방생법회를 27일(일) 오전 11시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Fahnestock State Park 안 Canopus Lake Boat Dock에서 50여 명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치 뤘다.
날씨는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 늘의 청명을 자랑했지만 기온은 조금 내려가 바깥에 서 있기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였는데, 보리사 회주 원영 큰스님의 인도와 만송 스님의 도움으로 두루 원만한 행 사가 되었다. 회주 원영 큰스님은“방생을 반드시 챙기는 이유는 생명의 소 중함을 새삼 바라보도록 하여 작 은 불씨지만 평화를 이루는 씨앗 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 이라고 말했다. 보리사 불자들은 세계는 날로 위태로워지니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처럼 취급되어 가는 이때 생 명의 고귀함을 일깨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 보건부가 온 오프라인으로 당뇨 자가관리 교실을 실시한다. KCS 당뇨 자가관리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