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1627-9249
파리지성
parisjisung@noos.fr
www.parisjisung.com
415호 / 2008년 2월 27일(수)
17대 '대한민국 국민'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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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한민국 국민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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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좀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17대 대한민국 국 민의 취임식입니다. 이명박 새 대 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의사를 대 표하고 실행합니다. 이는 또한 5년 마다 새로운 계획과 더 높은 목적 을 가지고 새 마음과 새 정신으로 재무장하는 우리들의 취임식이기 도 합니다. 따라서 단지 이명박 대 통령만이 새로운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우리도 새로운 국민이 되 어야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취임 식에는 그러한 의도가 많이 나타 나 보기가 좋았습니다. 취임식장의 단상을 예전보다 많이 낮추었습니다. 사실 단상을 높이고 낮추고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상을 높이는 이유 중의 하나는 관객이 잘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한 배려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상을 낮춤으로 섬 기는 정부의 모습을 상징하였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복을 입으면
벤 9번 교향곡 환희의 송가가 기독
우리의 전통성을 알리는 것이라 좋
교 찬송 곡으로 붙여졌기에 기독교
지만, 외국에서 국수주의로 보지 않
적이라고 볼 수 도 있고, 또한 유럽
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
연합의 노래인 만큼 친 유럽 정책으
만 양복을 입는다고 해서 세계 사람
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좀 더
들이 이를 특별히 국제·보편적 의
넓게 보아 세계 모든 사람이 좋아하
사라고 여기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는 곡이므로 세계 친화적 정책이라
중요한 것은 한국 국민들에게 의사
고 보면 어떻겠습니까?
를 물고, 세세한 부분까지도 국민의 의중을 헤아리고자하는 의도로 여
이명박 대통령 당선확정과 함께 "경
겨져 좋았습니다.
제면 다 돼 !"라는 새로운 표현이 자 주 등장합니다. "경제면 다 돼"라고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주민이 93명
말하는 저면에는 "경제가 다가 아니
에 불과한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
라는 뜻"이 깔려있는 자성이라고 봅
이명박 대통령이 양복을 입고 취 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단골로 초 임식을 하였습니다. 취임준비위의 청되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장 끝에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통령 취 위치한 작은 마을의 주민의 의견도
니다. 진정 일등국민이 되기 위해 경
임식이 더 이상 국내 행사가 아닌 존중되어야한다는 그리고 우리 모 국제적 행사로써 보편적인 의식 두의 잔치임을 실증하는 예입니다. 하에 치르는 것"이 중요하기에 양 복을 입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 커다란 잔치를 준비하다보니 약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우리의 "17대
니다. 사실 한복이던 양복이던 중 의 이견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베토
<정락석 / 발행인>
제적으로도, 문화적, 도덕적으로도 함께 자랄 수 있는 일등국민이 될 새 각오 새 정신 취임식"을 자축해 봅니다.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 희 아
연주회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The Four Finger Pianist 일시 : 2008년 3월 15일 오후 8시 www.parisjisung.com
세계로 통하는 창 -
장소 : 9, rue Titon - 75011 Paris
주최 : 파리지성 후원단체 : CBMC
장소협찬 :파리장로교회
파리지성 칼럼
no. 415
'파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위하여'
취임식 이후 ? - 새 대통령의 첫 과제 FTA-
청와대가 새 대통령을 맞이하고 새 출발을 했습니다. 일명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대국민 취임 인사를 통해서도, 서민들을 위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했습니다. 새 정부 발족을 앞두고, 지난 두 달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는 영어 공교육 강화, 한반도 대운하 건설 등의 파격적인 계 획들을 잇달아 발표해 전국에 많은 이슈를 낳기도 했었습니 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실리적이란 비난을 받다보 니, 심지어는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란 조금은 씁 쓰름한 유행어까지 탄생시켰었지요. 지난 주 뉴스위크지는 이탈리아의 국가경제와 국민들의 행 복을 테마로한 특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탈리아 국가 경제 가 서유럽 평균에도 못 미치는 성장지수를 보이며, "유럽의 구제불능" 취급을 받고 있는데도 국민들의 행복 지수는 최고 라는 것이 기사의 요지였습니다. 나폴리의 길을 가득메운 쓰 레기와 엉망진창인 공공분야 통계, 성장속도보다 빠르게 뛰 고 있는 인건비 등을 한탄하며, 잡지는 이탈리아 정부의 무 능함을 한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사장의 표현을 빌려 "너무 무겁고, 너무 비싸고, 너무 낡아서 누가 운전하더라도 경쟁에 서 이길 수 없는 차"라고 비유했습니다. 이러한 형편에서도 이탈리아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전혀 낮 아질 줄을 모르고 있으니, 이는 이탈리안의 강력한 가족적 가치가 "라 돌체비타(달콤한 인생)"를 뒷받침하기 때문이라 고 분석했습니다. 경제강국, 글로벌 선진화를 부르짖는 한국의 현재 행복지수 는 얼마입니까? 경제 시대에 경제를 살리는 일은 당연한 핵심 과제일 것입 니다. 하지만 유행어처럼 무조건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행여 국민들 마음속에 고착될까 걱정입니다. 경 제적 가치가 인간적 가치를 밟고 일어서는 곳에서는 "라 돌 체비타"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의 건전한 열정이 공정하고 발전적인 경제 풍토를 조 성함으로써, 서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의 기반을 마련 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파리지성 편집부
취임식 : '선진화의 길, 다함께 열어갑시다'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내외인사 5만 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성공리에 치러졌다. '경제 회생'과 '국민통합'의 시대정신 에 의거하여, '활기찬 시장경제', '인재대국', '글로벌 코리아', '능 동적 복지', '섬기는 정부'의 5대 국정지표의 국정 운영의지를 보 여준 취임식은 25일 오전 9시 53분부터 식전행사가 있었으며, 이어 10시 53분부터 본행사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취임선서, 군악대 및 의장대 시연, 예포발 사에 이어 '선진화의 길, 다함께 열어갑시다'라는 제목의 취임사 가 27분간 주어지고 축하연주, 이임 대통령환송 등으로 이어졌 다. 취임식을 마치고 이명박 대 통령은 시청광정을 지나 청와대 로 향하면서 카퍼레이드를 펼치 어 국민들의 환호에 응답했다.
오후 1시경 청와대에 도착, 취 임을 축하하기 위해 全세계에서 도착한 외국 정상급 국빈들과 회동하면서, 제17대 대통령으로 서의 첫 공식일정은 시작됐다.
첫 공식일정과 FTA 취임식이후 이명박 새 대통령이 풀어야 할 첫 과제는 무엇일까? 취임식 이후가 아니라, 취임식 과 동시에 어려운 첫 과제가 이 미 주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콘돌리사 라이스 국무장관을 비 롯하여 미국 목축업자들의 단체 인 육우목축협회 앤디 그로세타 회장과 한·미 FTA(자유무역협 정) 미국측 협상 대표로 활동한 웬디 커틀러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포함된 축하 특사단 을 맞아야 했다. 4월 총선을 앞 두고 농민과 FTA 반대 진영의 표심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 어,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도 미국의 이러한 "FTA 압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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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수) 단"이 반가울 리 없지만 풀어야 첫 과제이자 새 대통령의 역량 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임에 틀 림없다. 이날 1시50분 청와대에서 후쿠 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 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FTA 협 상 재개문제가 주요 의제로 오 른 것으로 본다. 후쿠다 총리는 이미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이후 한·일 간 자유 무역협정(FTA) 협상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대중매체를 통해 명확히 밝힌 바 있다.
후 첫 방문국가가 일본이 될 것 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은 22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이 4월 중순 미국을 방문하기前 일 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명박 대 통령이 취임 직후 일본과 미국 을 방문하는 것은, 김대중·노 무현 참여정부 시절을 지나며 냉담해진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분석했 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대북 관계를 최우선시 했던 과거 노 무현 정부와는 달리, 이명박 정 부는 일본을 비롯한 미국 등 기 존 우방국과의 관계에 더 많은 비중을 둘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 03 이원수의 만평
"CartoonArts Int'l 및 The New York Times Syndicate 소속 국제시사만화가"
<파리지성>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
프랑스 축구협회, 나이키와 축구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 성사 비록 프랑스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어졌다. 이러한 후원계약금은 아디다스가 독
는 못했지만, 프랑스 축구협회(FFF)는 지난
일팀과 맺은 계약금(2011년까지 2천만 유로,
금요일 나이키와 함께 축구 사상 최대규모의
이후 2,500만 유로)을 훨씬 뛰어넘었다. 또한,
스폰서링 계약을 맺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이는 지금까지 최대계약금이었던 영국팀과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마다 4,260만
움브로가 맺은 계약금(3,000만 유로)을 가뿐
유로의 계약을 맺었다.
히 넘어선 최대액수이다. 나이키는 이러한 계
이 액수는 지난 2004년 아디다스가 계약한 계
약금에 만족하지 않고, 시즌마다 250만 유로
약금의 4배나 되는 액수이다. 이러한 계약금
어치의 축구 제품의 지원과 축구경기 결과에
상승은 1972년부터 프랑스 축구팀을 후원했
따른 보너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던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가격 경쟁 끝에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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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5
프랑스 소식
프랑스에서 내 집 마련의 꿈, 매일 15유로로 가능 크리스틴 부텡 주거부 장관은
밀에 부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매일 15유로로 내
이미 내 집 마련에 대한 방안으
집 마련"이라는 계획을 발표했
로서 부텡 장관 이전에 장-루이
다. 이 계획은 재정상 내 집 마
보를루 주거부 장관이 "내 집 마
련이 어려운 이들을 우선으로
련 100,000유로에"라는 대책을
하는데, 예를 들어 2명의 아이
내세웠었다. 하지만, 대지 제공
와 월수입이 1500에서 2,000유
부족으로 예상했던 바와는 달
로를 되는 가정이 우선적인 혜
리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
택 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부텡
를 의식한 부텡 장관은 이 계획
장관에 의하면, 이들은 일반적인
에서 "가장 새로운 것은 바로 재
월 세 가로 적어도 250m 2
85m2의
집과
정과 집터를 아울러 계산한다는
상당의 집터를 소유할
데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이 계획의 원활한 성사를
"매일 15유로로 내 집 마련 계 획"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주택 구입자는 최대 25년 동안 집값을 환급한다. 집값 환 급 후, 해당자는 대짓값을 집 건 축 계약 때 시가를 고려한 가격 으로, 최대 15년 동안 환급할 수 있다. 또한 대지 구입 시, 주택 소유주는 담당 지역기관 (예를 들면, 구/시청이나 구/시청 의 회)에 요청한 후, 1% logement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지 의 가격은 만약 해당자가 개인 회사의 피고용자인 경우나 인플 레이션의 경우, 1,5% 이율로 오 를 것이다. 주택의 환급 기간에, 주거자는 어떤 의미에서 집터를 빌리는 격이 된다. 또한, 이번 계 획의 일환으로서 주택 구입자는
국
일
집에 대한 부가가치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기존의 19,6% 부가가치세가 5,5%로 감면될 예정이다. 주택 구입자는 이와 더불어 이자율 제로(prêt à taux zéro)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 위 PTZ로 불리는 이 대출시스 템은 주택 구입자 수입의 최대 한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제한하 며, 같은 조건의 다른 대출시스 템보다 최대 20%의 서비스 할 인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사 항들을 고려해볼 때, 1,800유로 수입에 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수입에 대한 가정보조혜 택을 포함해서 최대 매일 15유 로면 대출금을 환급할 수 있게 된다. "매일 15유로로 내 집 마 련"이라는 기치는 이러한 계산
관
에서 비롯된다. 소위 "부텡의 집"으로 불리는 조 만간 지어질 주택은 건축할 때 에너지 소비절약 시스템을 이 용할 예정이어서, 일반적인 가 정의 소비보다 10% 덜할 것이 라고 예상된다. 그리고 이 주택 들은 개별적인 난방 조절 시스 템과 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 라고 한다. 부텡 장관은 이번 계획을 위해서 최대 25년 만기에 집값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Pass-Foncier 제도를 도입하고, 집터는 1% logement을 제도를 통해서 마 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 했다. 그리고 "각 해당자의 재정 에 관한 제반사항은 철저하게 비
오페라에 위치한
이라고 보장하면서, "주택 구입 자는 자신의 은행담당자나, 건축 회사 혹은 1% logement 기관을 찾아가면, 거기서 재정계획과 건 축회사 리스트를 제공할 것"이 라고 밝혔다. 주거부 장관은 또 한 "이 계획은 기존의 보를루 계 획보다 유동성을 보장할 것이라 고 예상하면서, "만약 2008년 우리의 목표로 내건 5,000개의 집이 우선으로 팔리고, 각 가정 당 평균 4명이라고 가정할 때, 제가 제시한 대책은 사회보장주 택 20,000개의 자리를 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비 워진 자리는 사회보장주택 신청 대기자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 부텡 장관에 의하면, 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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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수) 시장선거가 끝나는 바로 다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대한 약속을 지켜라."라는
음날, 즉 4월 15일부터 공식
했다. 이 발표는 무주택자와
요청하는 시위가 벌이는 날
적인 계획시행에 들어갈 것
부적절한 주거상황에 있는
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며, 올해 크리스마스 이전
이들을 돕는 약 30여 개의
에 해당 집 소유주는 열쇠를
협회가 "정부는 주거문제에
<파리지성>
A380 차세대 항공기 추가 도입, "글로벌 명품 항공사 앞당긴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이미 주문한 A380 차세대 항공 기 5대에 이어 이번에 추 가로 3대를 더 주문함으로 써 모두 8대를 들여오게 됐 다. 추가 주문한 3대는 오 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도입한다. 대한항공이 지난 2003년 주문한 5대는 오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도 입키로 돼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 번 추가 구매에 대해 "대한 항공이 고품격 항공사로서 박차를 가함으로서 선도 항
2008년도 제13회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요령 안내 1. 대상 외국인 및 재외동포 2. 지원 등급 - 1. 2. 3급 / - 실무 한국어 3. 지원서류(첨부) 접수일자 및 접수처 - 접수일자: 2008년 2월 11일 ~ 3월11일 - 접수처 : Au service Education, Ambassade de Corée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 Tél : 01 47 53 69 91 ※ 우편접수도 가능
⊙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 3대 추가 주문 ⊙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기존 주문 5대 포함 총 8대 순차적 도입 ⊙ A380 도입을 통한 고객 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 품격 서비스로 글로벌 선도 항공사 비전 조기 실현 의지 대한항공(www.koreanair. com)이 에어버스사의 초대 형 A380 차세대 항공기 3대 를 추가 도입한다.
프랑스 소식-05
4. 시험일시 및 시간 - 2008년 4월 19일(토) - 시간 : - 초급, 고급 : 09:00~12:30 - 중급, 실무한국어 : 14:00 ~ 17:30 공사의 비전을 앞당기겠다 는 의지"라며 "A380은 고객 중심적인 친환경 항공기로 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A380 차세대 항공기는 현 재 운영중인 여객기중 가장 큰 525석 규모의 2층 항공 기로, 복합소재 사용을 통 해 기체중량을 줄이고 엔진 효율성을 높여 연료소모량 을 15% 절감했을 뿐만 아 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0%나 줄인 친환경적인 차 세대 항공기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0년부
터 A380 차세대 항공기를 인도받게 되면 L.A., 뉴욕, 파리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 할 예정으로 고품격 서비스 를 제공하는 주력기종으로 서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입 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 A380 차세대 항공기의 고품 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첫 시범비행 행사를 가 져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파리지성>
5. 시험장소 - Paris: FIAP Jean Monet, 30 rue Cabanis, 75014, Paris(지하철 6호선 Glacière) - La Rochelle: Université de la Rochelle - Rouen: Université de Rouen - Strasbourg: Chez l'école Lucie Berger, 1 rue des Greniers, 67000, Strasbourg ※ 시험장소는 지원서의 ③응시 지역 < lieu > 에 기입 6. 응시료 - 등급별 35유로 - Ambassade de Corée Education(수취인) ※ 수표로만 응시료 접수 7. 구비서류 - 사진 두 장을 구비한 지원서 - 응시수수료 35 유로 - 우표와 반송주소를 기입한 편지봉투 (22cm x 11cm)
no. 415
프랑스 소식
프랑스 정부, 사이비 종교 논란에 휘말려 사르코지 대통령이 외교 공식 석상에서 종교에 대한 언급들 ("프랑스의 기독교적 뿌리", 여 러 종교를 "문명화" 한 것을 계 승)이 문제시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사르코지의 주요측 근 중 한 명인 엠마누엘 미뇽 이 최근 "프랑스에서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En France, les sectes sont un non-problème"라고 언급해, 사르코지 정부의 종교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가중되고 있다. "엘리제 궁의 대모 역할"(르 몽 드)을 맡는 엠마뉴엘 미뇽은 잡지 VSD (2월 20일 자)와 갖 은 대담을 통해서 사이비 종교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자, 문제의 잡지에 실린 내용은 거 짓이라고 반박하면서, 이에 대 한 자신의 견해를 피가로 지 와 갖은 대담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정당화했다: "(사이비 종 교)의 활동이 대중질서를 혼란 하게 하고, 심리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을 이용한다면, 이 활동 들은 당연히 법적인 소송을 밟 아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들의 활동이 대중질서를 어지 럽히지 않는다면, 의식의 자유 의 원칙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 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 원 칙은 사이언톨로지 교회에도 적용되며, "단순히 이들의 종 교 활동이 공식적으로 천주교 와 같은 전통적인 교회에 공 식적으로 속하지 않는다는 이 유만으로 그들의 활동이 사이 비 종교라고 불려서는 안 됩니 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당화에도 불구하고, 사이비 종교에 대한 찬반 여론 이 거세지자, 사르코지 대통령 은 프랑스 지역방문 여정 중, "나의 입장은 언제나 명확했 었습니다. 사이비 종교활동은 수용될 수 없고, 허용될 수 없 습니다. 이에 대한 엄격한 조 치를 취해야 합니다."라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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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태도를 밝혔다. 또한, 대 통령을 수행하던 피용 국무총 리도 사이비 종교에 한 현행정 책을 "유지"할 예정이며, 사이 비종교 대책기관(Miviludes)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 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80년대 초부터 사이비 종교가 가져오는 부정 적인 면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벌여왔다. 이러한 조사 결과 로서, 1996년 사이비 종교에 대한 국회 보고서가 발표되었 다. 이 보고서는 알파벳 순서 로 한, 사이비 종교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는 무엇 때문에 이 종 교 단체들이 사이비로 분류되 었는지에 대한 이유나 증거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 고 사이비로 불릴 수 있는 실 질적인 활동에 중점을 두는 것 이 아니라 종교단체에 집중함 으로써 종교의 자유와 불법적 인 활동의 구분이 모호하게 됨 으로써 이 보고서의 접근방식 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문제 시되었다. 프랑스의 이웃나라 들, 예를 들면, 영국이나 스위 스는 국가적 차원이 아니라 독 립적인 기관이 사이비 종교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 독립적인 기관의 활동은 자 국의 사이비 종교에 대한 정치 적 활동이나 사이비 종교에 대 한 대학들의 연구 등을 기반 으로 정보를 모으는데 한정할 뿐, 어떤 가치규정이나 해석 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반 해, 프랑스의 사이비 종교 대 책 기관(Miviludes)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하 는 등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종교논란에서 가장 문제시 된 사이언톨로지의 활동은 법적 인 문제라기보다는 프랑스 대중 의 심리적인 거부가 두드러진 다. 스페인이나 미국에서는 합법 적인 종교로서 인정받는 사이언 톨로지가 왜 프랑스에서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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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수)
프랑스 소식- 07
가 되는가? 왜냐하면, 사이언톨
종교에 집념해야지 그 외의 활동
는 "종교의 상업적인 활동은 갈
적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세계화
로지는 정신적인 것뿐만 아니라
에 치중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가
수록 다양화되고 있으며, 단순히
과정에서 프랑스가 결코 피할 수
비즈니스 성격도 동시 갖고 있기
미국이나 스페인과는 달리 강하
상업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때문이다. 이는 종교단체가 원칙
게 인지되어있기 때문으로 추정
과 같은 분야에도 종교의 침투가
적으로 무료이어야 하며, 종교는
된다. 이에 대해서, 한 사회학자
지속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
<파리지성>.
파리 근교서 시위 용의자 체포 작전 - "매스메디어 서커스"18일 새벽 5시 파리 북부 빌
한 매스메디아 서커스"라며 놀
리에르벨. 카메라가 돌아가고
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회당에
1000명이 넘는 무장경찰들이
서는 "어떻게 매스메디아가 작
도착하기 시작한다. 마치 전쟁
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알 수 있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었는지에 대해 내무부에서는 조
비록 여러 대의 카메라가 돌아
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
가기는 하지만 영화를 찍는 것
히 빌리에르벨의 디디에 바이앵
이 아니라 실제상황이다. 작년
시장은 "기자들 다음으로 [자신
11월 25일 오토바이를 타고 달
에게] 이 작전을 미리 알려준 것
리던 10대 청소년 두 명이 순찰
에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말했
차와 부딪혀 숨지고, 사고 현장
다. 빌리에르벨 주민들은 자신
으로 몰려든 100여명의 청소년
들이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가
들은 경찰이 응급조처를 취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나, 두 청소 년의 죽음을 초래했다며 시위가 일어났었다. 이 시위는 여러 날 계속되었으며 인근 지역에 급속 도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소요 사태 가운데, 주유소, 학교, 경찰 서 등이 불탔으며, 프랑스 정부 에 따르면 119명의 진압 경찰이 다치고 그중에 5명은 중상이라 고 발표했다.
2월 18일 새벽에 1000명이 넘 게 동원된 경찰들은 11월 소요 중에 화염병을 던지며 경찰을 다치게 한 용의자들을 체포하 기 위해서였다. 35명 혐의자 체 포를 위해 이처럼 거대한 경찰 인원이 동원된 것도 놀라운 일 이지만, 무엇보다 프랑스 전역 에 강력한 물의를 일으키는 것 은 어떻게 카메라맨들이 경찰 이 도착하기도 전에, 이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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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영화를 찍었냐"는 것이 다. 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 르코지와 2차 경선까지 갔던 사 회당 후보였던 세골렌 루와얄은 이에 대해 "대중을 겁내게 하려 는 작전"이라고 하고, 중도당 모 뎀의 총재 프랑소와 바이루는 "법과 연기를 혼동해서는 안된 다"며 비판했다. 또한 PC당의 마리-죠지 뷔페는 "1000명이 넘는 무장경찰들을 동원한 거대
된 느낌이라며 자조감을 감추 지 못했다. 프랑스 전역을 뒤끓고 있는 이 러한 논란 중에 그래도 유일하 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자 는 바로 이 작전의 수행을 명령 한 미셸 알리요-마리 내무부장 관으로 그녀는 "상당히 훌륭한 수행"이었다고 자찬했다.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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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의 감동의 순간들
파리 연주회
"희아는 무슨 체질?" "무대 체질!"
에는 한 겹 두 겹 먼지가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 학교의 마지막 겨울 방학 때 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방송사에서 취재를 원했고 희아
어머니 우갑선 씨와의 대화이다.
는 이를 기꺼이 수락했다. 이 방
희아는 천성적으로 사람들을 좋
송을 계기로 또 다른 방송사에
아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한다. 그
서도 방송이 나갔으며 그리고 한
래서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일간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
교류할 수 있고, 또한 모든 사람
으로 기사가 실렸다 : "세상에 이
에게 골고루 자신에게 가장 소중
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은 없다."
한 음악을 나눠줄 수 있기에 무대
희아는 이 신문을 손에 쥐고 눈
를 좋아한다.
을 떼지 못했다. 한참 후 희아는
세상을 누비며 콘서트를 여는 이
어머니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
희아 피아니스트 그리고 어머니
다운 음악을 들어보라며 "소녀의
우갑선 씨는 여러 가지 감동의 순
도네시아에서 "어메이징 그레이
나친 연습에 손가락이 붓고 하물
기도"를 쳤다. 이를 계기로 희아
간들을 겪었다.
스"를 이를3월 감동15일 깊게 (토요일) 며 너무 오래 엉덩이 일시불렀는데, : 2008년 오후앉아 7시있어 30분
는 웃음도 그리고 피아노를 치는
이희아 피아니스트에게 재미있
듣고 모든 티켓이 매진되었으며, 짓무를 정도까지 장소 : 20, rue Titon까지 - 75011 Paris 연습을 해
즐거움도 되찾을 수 있었다. 적
는 추억을 남긴 콘서트는 캐나다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가장 좋았
야 했다. 그러던 중 우연한 사고
절한 시기의 진실어린 찬사가 희
문화적
로 희아는 뇌출혈을 하게 되고,
아와 희아 어머니의 삶에 다시금
토 공항에 도착했을 때, 카메라맨
종교적 차이를 초월할 수 있는 감
이를 계기로 그 동안 피아노 연습
찬란한 햇빛을 비추게 했다.
이 저를 찍으려고 엎드려 있는 모
동의 순간이었다.
을 하며 쌓였던 모든 것이 한꺼번
공연 때였다. "제가 캐나다 토론
주최 : 파리지성 다고 하는 반응도 있었다. 후원 : 파리 CBMC, 한위클리
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의
장소협찬 :파리장로교회
에 표출된다. 희아는 피아노를 보
비록 같은 콘서트라 할지라도 희
작은 키를 찍기 위해 카메라맨이
희아가 무대체질이라면 희아 어
면 경기를 하고, 외출을 할 때는,
아가 느끼는 감동과 우갑선 씨
땅바닥에 엎드려야 했던 모습을
머니 우갑선 씨는 연습체질이다.
피아노 학원을 보지 않기 위해 일
가 느끼는 감동은 다르다. 희아
재미있게 기억하고 있는 희아의
우갑선 씨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
부러 멀리 돌아서 갈 정도로 피아
의 첫 연주회. 희아를 첫 무대에
티 없고 긍정적인 모습이다. 이
해서 희아가 조금이라도 더 연습
노를 혐오하게 된다. 우갑선 씨는
설수 있도록 하기위해, 희아 엄
때 캐나다 한인회관에서도 공연
을 하게끔 한다. 또한 희아가 피
이러한 희아를 바라보며, 그동안
마는 어린 희아에게 밥 먹고 잠
을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노 연습할 때마다 옆에 붙어서,
의 피나는 노력에 비해 피아니스
자는 시간만을 제외하고는 연습
캐나다 의원들도 서서 연주를 들
희아가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친
트로 머문 시간이 너무나 짧아 안
을 시켰다. 하물며 초등학교 들
어야했을 정도였다.
다면 우갑선 씨는 마음으로 피아
타깝지만, 결국은 희아를 위해 시
어가는 것도 일년 연기할 정도
인도네시아 공연도 희아에게 기
노를 친다. 남들보다 훨씬 더 많
작한 것인 만큼 희아가 싫다면 포
로 온갖 정성을 쏟았다. 수상은
억에 남는다. 무슬림 국가인 인
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연습, 지
기하기로 한다. 그리고 피아노 위
기대하지도 않았다. 다만 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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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수) 모든 사람 앞에 당당하게 무대
최우수상으로 호명되었기 때문
의 삶을 살았을 것이고 희아 어
에 섬으로써 삶에 대한 자신감
이다. 바로 1992년 10월 24일
머니는 먼 캐나다를 바라보며
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탄
한숨지울 날이 없었을 것이다.
였다. 희아 어머니가 대회에 참
생되는 순간이었다. 어머니는
하지만 희아 어머니의 단호한
가 접수를 하러 갔을 때, 네 개
놀랐다. 하지만 더욱 놀랐던 사
결심은 현재의 희아를 있게 했
의 손가락과 무릎으로 걸어 다
람들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으며, 오히려 캐나다 사람들을
니는 피아니스트는 관객들에게
참가자들의 사전정보를 몰랐
비롯하여 모든 사람에게 희망
혐오감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
던 심사위원들이 희아가 손가
을 나눠주는 그러한 반전을 가
유로 거절을 당했다. 피아노 치
락이 네 개밖에 없다는 것을 알
능하게 한 것이다.
는 실력과는 상관없이 단지 생
았을 때였다.
김새가 다르기에 거부된 것이
희아에게 인상 깊었던 캐나다
3주 후에 파리에서 열릴 희아
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과 의족
연주회가 희아 어머니에게는
의 콘서트! 희아에게, 희아 어
을 끼겠다는 조건으로 대회에
또 다른 의미에서 감동적이었
머님께 그리고 우리 재불 한인
참석할 수 있었고, 마침내 희
다. 희아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
들에게도 잊혀질 수 없는 영원
아는 무대에 올라 와이만의 '은
만 흔들렸더라면, 그래서 갓 태
한 감동의 콘서트로 남을 수 있
파'를 연주했다. 수상자 발표가
어난 희아를 캐나다로 보냈다
기를 기원한다.
있었을 때, 어머니는 자신의 귀
면, 희아는 캐나다의 한 장애인
를 믿지 못했다. 희아가 유치부
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
<파리지성>
2. 상기 체제개편과 더불어 영사과 직원변동이 있는 바, 2.18(월)일부로 정태인 영사가 타부서로 발령되고 박수덕 영사가 신규 임명되었으며, 박창호 영사(경찰)가 귀임하고 김용갑 영사(경 찰)가 부임하였습니다. 김종일 총영사는 2.26(수) 부임하는 한충희 총영사에게 업무를 인계할 예정입니다. 김차진 영사(교육)는 계속 근무 중에 있습니다. 3. 2006년부터 운영중에 있는 종합민원실은 예전과 같이 대민 서비스 업무를 계속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영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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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한국문화원 "한국 문화" 특별 강연회 개최 3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원에서 4월 9일(수) 18시30분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오는 3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매
해 한국에서 찬란하게 꽃 핀 청
주 수요일 "한국 문화" (Culture et civilisation coreennes ) 특별 강
자, 한국의 세잔느라 할 수 있는
"한국 문화의 문법" :
연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한다.
정선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아울
정수복( 사회학자, 기자, 작가 )
최근 프랑스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한국문
러 사대부 전통을 바탕으로 한
12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국인의
화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현지인
문인화와 샤머니즘적 불교 미술,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강연
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화원은 한국의 역사, 음악, 미
민화 등을 살펴본다.
회. 한국은 중국,일본과 많은 문 화적 요소를 공유하고 있는 동
술, 건축, 언어, 영화, 연극, 문학, 종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총 11회에 걸쳐 "한국 문화" 강연회를 마련했다. 모든 강연회는 약 1시간 동안 불어로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이다. ♣ 주불한국문화원 2 avenue d'Iena 75016 Paris Tel : 01 47 20 83 86 www.coree-culture.org
3월 26일(수) 18시30분
시에 확연히 구분되는 특이성
"한국의 유교 건축" :
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의 사상
프랑시스 마꾸앵
과 감정, 행동방식, 사회 조직 등
(기메박물관 도서관 수석 학예연구원)
을 형성하는 원칙들, 즉 "한국문
유교는 15세기에서 19세기에 이
화의 문법"을 통해 프랑스인들
르는500여년간 조선시대의 지
에게 종종 낯설게 느껴지는 한
배적 이데올로기를 형성하였다.
국인과 한국문화의 특징들을 소
유교의 역할은 단순히 도덕률
개한다.
과 사회 규범을 형성하는 데에
강연회 일정 3월 5일(수) 18시30분 "한국의 역사" : 앙드레 파브르 ( INALCO 명예교수 ) 알타이 부족이 한반도에 정착한 후, 삼국시대를 거쳐 7세기에 최 초의 통일국가 신라가 건설된다. 이후 한반도는 여러 차례 외세 의 침략을 받지만 일제 점령 이 전까지는 단일 국가로 발전해 왔다. 냉전의 희생양으로 한반도 가 두 체제로 분단되었지만 최 근 화해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 는 한국의 역사를 짚어본다.
3월 12일(수) 18시30분 "한국의 전통 음악" : 트란 꾸앙 하이 ( CREM,CNRS 민속음악학자 )
한국의 전통음악에 대해 다양한 오디오 자료를 곁들여 소개한다. 전통 악기에 대한 소개를 비롯 해 아악, 향악, 판소리, 농악, 시 나위, 산조 등 다양한 장르의 음 악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중 국, 일본, 베트남 등 다른 동아시 아 국가 음악과 차별되는 한국 음악만의 특징( 악기,즉흥성,박 자 )을 비교해서 살펴본다.
서 그치지 않고 유사 종교의 영
4월 16일(수) 18시30분
역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당시의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 영화" :
건축물들은 제사를 드리는 사당
아드리앙 공보 ( 영화비평가 )
일뿐 아니라 배움의 장소를 겸
'새로운 한국 영화의 증흥기'가
하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조선
도래한지 십 여년이 지났다.
시대 건축물들은 단순하고 엄숙
1990년대 후반에 나타난 일련의
한 유교적 미를 나타내도록 설
감독들( 홍상수, 김기덕, 김지운,
계되었다.
임상수 등)의 각종 국제 영화제 수상과 DVD시장의 확대로 한국
4월 2일(수) 18시30분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질
"한글과 한국어" :
수 있었다. 한국 영화계와 영화
3월 19일(수) 18시30분
마르틴 프로스트
산업은 이제 청년기의 열정에
"한국 전통 예술의 정점" : 피에르 깡봉 ( 기메박물관 수석 학예연구원 ) 한국 전통 예술의 정점에 다달 은 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낯설 고 신비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 하는 것에 비견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문화재 인 석굴암, 고구려 고분을 비롯
(꼴레쥐드프랑스 한국학연구소장)
작별을 고하고 성숙기에 접어들
인도-유럽어족과 완전히 다른
고 있다. 한국 영화를 결산함과
형태를 띠고 있는 한글은 한국
동시에 앞으로 한국영화가 나아
의 문화유산이기도 하지만 독
갈 길을 모색해 본다.
유행속에 또 다른 유행을 추구하는 VOV(보브)미용실
특한 구조로 인해 언어학자에 게 있어 독창적인 기호로서 연
4월 23일(수) 18시30분
구 대상이 된다. 한글과 한국어
"한국의 연극" :
를 통해 풍부한 한국 언어의 특
최준호 ( 주불한국문화원장 )
수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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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수) 18시30분 "한국 문학 번역하기" : 정은진, 자끄 바티이요 ( 소설 ), 노미숙, 알랭 제느띠오 ( 시 ),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 희곡 ) 한국 문학의 불어 번역은 외로운 개척 의 시대를 거쳐 1980년 후반에 이르러 첫번째 번역 작품이 나오는 등 비교적 최근 들어 활발해졌다. 지리적, 문화적 거리감과 소수 언어라는 장벽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 영화의 성 공은 문학 작품 번역에 물꼬를 트는 중 요한 역할을 했다. 서점의 아시아 문학 섹션에는 한국 작품이 채워지기 시작 했고 출판업계는 한국 총서를 제작하는 모험도 불사하며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소설, 시, 희곡 장르를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한불 번역가들을 통해 한국 문학 번역의 특이성에 대해 살펴본다.
5월 7일(수) 18시30분 "거대 도시 서울의 지리 연대기" : 발레리 즐레조 ( 지리학자, EHESS 부교수 )
격동하는 현대성의 표면 아래 숨겨진 서울의 내면을 파악하는 것은 외국인 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초고 층의 압도적인 아파트와 네온 빛이 장 악한 거리에서 어떻게 서울의 정체성 을 찾을 수 있을까 ? 서울과 서울에서 의 삶은 다른 대도시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 한국의 수도, 서울의 공간적 특이성과 그 정신을 다양한 문화유산 과 도시 풍경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살펴본다.
5월 14일(수) 18시30분 "오늘날 한국의 종교" : 이진명 ( 역사학자, 리용 3대학 교수 ) 한국은 토속 신앙과 세계의 모든 지 배적인 종교들이 혼재하는 곳이다. 2005년 현재, 4천 7백만 남한 인구의 46.9%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대답한다. 나머지 종교를 가진2천4백 만명, 즉 53.1% 가운데 22.8%가 불교, 18.3%와 10.9%가 각각 개신교와 천 주교 신자이며 자생 토속 신앙과 이슬 람교는 1.1%를 차지하고 있다. 종교를 대하는 한국인의 태도를 보면, 여러 교 리가 섞여 통합주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이런 이유로 종교간 갈등이 드물며 각 개인에게 적합한 구원의 형 태, 행복과 안정을 좇아 종교를 쉽게 바 꾸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오늘날 한 국의 종교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기독 교,불교 단체의 구조와 이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국에서 프랑스 대학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프랑스계 국제학교 "하비에르" 하비에르 국제학교 서울 종로구 구기동 151 번지 Tél: 02-396-7688 Fax: 02-396-7689
http://www.xavier.sc.kr/
문화원 소식-11 의 낭만셀 목내 자골 쌩미 의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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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성
기획특집
파리만이 줄 수 있는 축복
50명의 은하수, 이성자 화백 - 2
- 50명의 예술가와의 만남 2008년 2월, 2008년 달력을 연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 다. 파리는 언제나 처럼 변함없는 아름다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파리는 파리만이 주는 또 다른 축 복이 있습니다. 가끔 주어지는 전시회의 베르니사쥬에 가 면, 한국에 있을때는 TV나 혹은 신문지상을 통해서나 바 라볼 수 있는 유명예술가들을 동시에 많이 마주치게 되어 항상 놀라운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이처럼 유명하고 존 경받는 예술가분들을 프랑스에 계시는 모든 재불한인들 과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따라서 저희 파리지성에서는 50명의 파리거주 예술가분 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매주 1분의 예술가분들 을 만나 심층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파리에서의 삶과 활동, 예술가분들 본인을 통 해 분석하는 자신의 예술세계 및 현재 근황, 또한 예술이 태어나 첫 번째 울음을 내는 곳이자 예술가들의 삶과 예 술을 직접적으로 반영해주는 아틀리에 방문 등등을 사진 과 함께 생생하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불한인분들께서 파리에 계시는 한국 유명 예술가 분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 혹은 유명인사분들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만 나고 싶으신 파리거주 예술가분들, 혹은 그 분들에게 드리 고 싶은 말씀, 알고 싶으신 것 등을 저희 파리지성 이메일 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대신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신성희(파리지성 11월 21자), 김광하(11월 28일 자), 진유영(12월 5일자), 권순철(2008년 1월 9일자), 김 창열(1월 23일자)등 유명 예술가분들과 만나고 담화를 나 누면서, 그들이 젊은작가분들에 대한 많은 사랑을 가지고 계시지만 같이 나눌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시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선배님들과 젊은 작가분들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서로 대화의 매듭을 풀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격려 와 관심을 바랍니다.
<정락석 발행인>
이성자 화백의 그림은 장소를 불 문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어디에 다 걸어놓아도 좋은 그림이다. 아 이들 방에다 걸어놓으면 아이들 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미지의 우 주를 꿈꾸며 희망과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어른들 방에 걸어놓으면 바쁜 생활 가운데 그림이 주는 넓 게 트인 공간으로의 여행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도 풀고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무중력의 자유로움 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연세가 많 이 드신 분들의 방에다 걸어놓으 면, 따스하고 포근한 열기가 흘러 나오고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추억 을 연상시키는 색동저고리 문양의 노래는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마저 승화 시킨다. 하 지만 그 중에서도 철학자나 수도 자의 방에 이성자 화백의 그림을 걸어 놓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 왜냐하면 이성자의 그림은 끊임없는 사색과 명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음과 양 1. 동양화와 서양화 파리에서 붓을 들면서부터 이성 자 화백은 동양화로 나타나는 동 양의 정신과 서양화로 대변될 수 있는 서양정신의 차이를 실감 한 다 : 동양화는 낭만적이고 서술적 으로 너무 내면에 집중하다보니 외면상으로 나타나는 발전을 보여 줄 수 없고, 서양화는 사실성 위주 의 물질적인 것을 반복하고 외면 에서 받는 인상을 강조함으로 괄 목할 발전은 보이지만 정신적인 깊이는 보여주지 못한다. 이때부 터 이성자 화백은 형태와 빛으로 나타나는 서양화라는 몸에 동양 의 깊은 철학적 정신을 부여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한평생 추 구하게 된다. 서양화적인 물질성에 동양화적인 낭만을 집어넣은 것은 이성자의 실존에서부터 시작된다. 1950년 대 중반, 이성자의 그림은 정물화 가 주를 이룬다. 그 가운데 <보지 라르街의 화실>이 있다. 여기에
서 화실이란 다름이 아닌 이성자 가 자신의 방 한 모퉁이에 있는 작 은 책상과, 작은 방 조차도 다 비 춰주지 못할 정도의 더 작은 램프 그리고 붓통을 말한다. 비록 열 평 도 안 되는 작은 방이지만, 이성자 에게 한구석은 화실, 한쪽 구석은 침실, 또 다른 구석은 부엌, 그리 고 살롱도 있으니 모자랄 것이 없 다. 옛날에 하녀들이 거주하여 하 녀 방이라고도 불리는 지붕 밑의 작은 방은 여름에는 파리의 열기 를 모두 흡수하는 듯 끓는 찜통 같 고, 반대로 겨울에는 컵에 있는 물 에 살얼음이 낄 정도로 추운 곳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자 화 백은 "내가 문학소녀였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사는 것이 소원이었 으며, 낭만적"이었다고 회상한다. 헌 침대시트를 사서 성한 부분만 을 잘라 아교 칠을 해서 직접 캔버 스를 만들어 썼고, 파리생활 10년 만에야 처음으로 캔버스를 사서 쓸 수 있었던 이러한 가난함을 낭 만으로 바꿀 수 있었던 이성자 화 백의 연금술이다. 그래서 <보지 라르街의 화실>에 나타나는 그림 은 화사하고 낭만적이며 램프로부 터 부서지는 빛은 마치 추운겨울 언 손을 녹이는 따스한 입김마냥 생명력이 느껴진다. 입김 같은 램프의 빛이 다시금 <보지라르街에 내리는 눈>에서 나타난다. 눈 덮인 따뜻한 대지에 그리고 대지와 대화하는 하얀 담 벼락에서도 숨결 같은 빛이 나타 난다. 그림 왼쪽 귀퉁이에서 발견 되는 잎 한점 없는 앙상한 나무는 황량함이 아니라 오히려 낭만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이성자 화백은 추위와 가 난을 낭만으로 승화시키고, 아무 도 모르는 타향에서 혼자라는 고 독감을 갖기보다는 차라리 램프 에, 붓통에 혹은 앙상한 겨울나무 에 생명을 불어넣고 이들을 친구 삼아 소리 없는 깊은 대화를 나 눈다.
음과 양 2. 대지와 극지
의 예술가와의 만남 - 이성자 화백 이성자 화백의 작업을 크게 보면 '대지'와 '극지'로 나눌 수 있다. 이성자 화백의 삶에 비추어, '대지'에서 어머니 의 사랑 혹은 모성이 그 자양분이라면 그림의 대상은 바 로 이성자의 '세 아들'일 수도 혹은 고국을 나타내는 것 일 수도 있다. 이 화백은 이제까지 정원을 가꾸고 '대지'를 경작하기 위 해 굽혔던 허리를 펴고, 반대로 고개를 젖혀 하늘을 바라 보기 시작한다. 이 화백은 자신의 파리 아틀리에 원두막 에서, 혹은 투레트의 아틀리에인 은하수에서 별이 쏟아 지는 밤을 관찰하며 서서히 잠을 깨기 시작하고, '땅에서 나오기'시작한다. 그리고 1965년, 15년 만에 한국을 방 문하는 비행기 안에서 북극과 알래스카를 지나며 극지 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성자가 '대지'로부터 은하수를 타고 '극지'로 가는 것은 당연한 전환으로 보인다. 극지 를 방문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만 극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관람자에게 전해주는 이성자의 그림을 조르주 부다유는 '극동으로의 여권'이라고 했다. 이 여권으로 우리는 이성자 화백이 건설하고 있는 미래
의 도시에 도착한다. 이 미래의 도시에는
은 바로 이성자의 '차연'(différance)의 작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의 차별이 제거
업을 발견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되는 陰陽論的 세계이다. 구분은 있지만 차별은 없다. 다름은 있지만 계급은 없다.
경남 도립 미술관에서 3월 5일부터 5월 18일까지 이성자 화백의 재불 58년 화업
이성자의 미래도시에는 쟈크 데리다의
을 정리하는 대규모 전시회인 "歸泉"(회
"해체(deconstruction)작업"이 예술적·시
고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를 위해 30년간
각적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서양문화는
우정을 나누고 있는 미셸 뷔토르 프랑스
백과 흑, 선과 악, 진리와 거짓, 현상과 본
詩人은 이성자 화백을 위해 서문을 썼다.
질, 자본과 노동, 남성과 여성, 백인과 흑
동녘의 화가 이성자의 그림과 서녘의 시
인의 이원적 대립으로 이뤄져 있다. 그
인 미셸 뷔토르의 詩! 이 또한 하나의 음
이면에서 이를 조정하는 혹은 이의 근거
과 양이 조화된 아름다운 은하수를 우리
가 되는 理性과 眞理라는 이름으로 교묘
에게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다.
하게 숨기고 있는 서구적 同一性 철학을
다음주에 열릴 이성자 화백의 전시회 "귀
해체하고, 그 이분법적 구조에서 보이는
천"의 커다란 성공을 온 마음을 다해 빌
<와> 혹은 <과>로 은밀하게 연결됨으
고, 또한 이 전시회를 보러 한국까지 갈
로써 은근슬쩍 넘어갔던 '차이' 혹은 '차
수 없는 재불 한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별'을 주목하게 한다. 이성자의 음양론
위로하고자 미셸 뷔토르의 서문 "귀천"의
에 근거된 "은하수 작업"은 서구사회에
한 구절을 소개한다.
서 비로소 인정되기 시작하는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다시 말해서 '다양성
귀천
의 인정'을 훨씬 넘어선다. 문화와 종교에
-이성자를 위하여-
의해서 굳어진 이분법적인 수많은 차이 (différence)에 대한 주목을 요구하고, 이
유년의 도시에서
를 연기·지연시킴으로 차연(différance
지구 정 반대쪽 길까지
差延)을 불러온다. 예를 들어 '음양론'에
파도의 긴긴 뒤적거림에
서 '음'이란 말은 '양'과의 차이下에서 정
수첩의 종이들은 다 닳아 헤어지고
의될 수 있고, 다시금 '양'을 정의하기 위
지구에 반원을 그려가며
해서는 또 다른 낱말과의 관계에서 정의
가고 온 발걸음 이전에도
될 수 있다는 식으로 한 낱말의 정의는 끝
공항 활주로 사이사이에
없이 연기되고, 마찬가지로 차이도 끝없
수많은 세월이 켜켜이 쌓이고
이 지연된다.
......
이성자의 그림이 1980년부터 뚜렷한 형
- 미셀 뷔토르 -
식적 '차이'없이 지속된다고 느끼는 사람
<심은록 / 파리지성>
Guide des Restaurants Coréens Authentiques 한국식당 가이드 북 - 한국어 소개
가배
15e arrondissement
가배 Kabe Il y a autant de restaurants coréens dans le quinzième arrondissement que dans le reste de Paris. Madame Lee est une bonne cuisinière et une hôtesse accueillante qui était auparavant aux fourneaux dans le VIII° et plus récemment dans le V° arrondissement. Il y a dix ans, elle avait fait sensation dans le Landernau culinaire coréen en entrant au guide Gault et Millaut grâce à son porc sauté aux légumes pimentés. Arrivée rue de la Croix Nivert en 2006 dans cette ancienne auberge espagnole aux poutres apparentes, elle apporte un soin tout particulier à l’ambiance de la table, une jolie présentation et une belle vaisselle mettent en valeur la cuisine soigneusement adaptée aux palais français. Certains plats demeurent l’apanage des gourmets coréens et il faut insister pour obtenir le droit de goutter la gelée de châtaigne, une petite entrée rare à Paris. Les ailes de poulet au gingembre croustillantes à la sauce sucré-salée constituent une autre entrée de choix.
111,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M° Felix-Faure Fermé le dimanche Tél : 01 4533 0016
2월 출판 예정인 불어판 식당 가이드 북에 소개되는 업체 가운데 매주 2곳을 게제합니다.
Les menus du midi s’échelonnent de dix à douze euros, les menus KB servis également le soir varient entre 15 et 19 euros et comprennent une odorante soupe aux raviolis (de légumes et jus de poulet), une assiette de Kimpap et de raviolis grillés, le plat principal, par exemple un Barbecue de boeuf préparé avec une marinade très fruitée, pomme, poire, kiwi est servi avec un bol de bibimbap, riz et légumes mélangés. Pour finir le repas , vous accepterez une tasse de thé au miel et citron accompagné de gâteau de riz et de confit de haricot rouges, offerte par la patronne à l’heure du déjeuner.
파리의 다른 곳에 비해 15구에
도 파리에서 거의 맛보기 힘든
는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다. 이
전식인 '밤묵'은 꼭 맛 볼 필요
곳 여주인은 훌륭한 요리사이
가 있다. 달콤하면서 짭짜름한
자 따뜻하게 손님을 맞이하기
소스에 바삭거리는 생강 닭 날
로 유명하다. 이전에 8구에서,
개 튀김(깐풍기)은 선택할 수
더 최근에는 5구에서도 식당을
있는 또 다른 전식 중 하나.
운영했었다. 10년 전에 그녀는 매운 야채에 볶은 돼지고기 요
점심 메뉴는 10유로부터 12유
리로 'Gault et Millaut' 가이드
로까지 있다. 저녁에도 먹을
북에 실리게 되어 한국 요리계
수 있는 KB메뉴는 15유로에서
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19유로 사이인데, 여기에는(야
2006년에 La Croix Nivert가
채와 닭 육수로 만든) 만둣국과
에 대들보로 장식되어 있는 옛
김밥, 구운 만두 그리고 본식-
스페인 풍 건물에 'kb'를 열게
예를 들어 사과, 배, 키위 등 과
되었다. 테이블의 분위기에 정
일 소스에 잰 소 불고기-이 비
성을 들였으며, 프랑스 사람들
빔밥(밥과 야채가 섞인 밥)과
의 입맛에 정성스럽게 맞춘 음
함께 나온다. 식사를 마치면서,
식은 예쁜 프레젠테이션과 멋
점심 때는 주인이 제공하는 찹
있는 그릇들과 더불어 더 돋보
쌀떡과 꿀을 넣은 유자차 한 잔
인다.
을 맛볼 수도 있을 것.
어떤 음식들은 한국인 미식가
9
들 차지로 남아있겠지만, 그래 14e arrondissement
수라 2005년에 생긴 레스토랑. '왕 의 식사'를 맛 볼 수 있는 29유 로와 32유로의 두 메뉴가 있는 데, 3~4개의 전식에, 메뉴에서 고른 본식, 그리고 디저트로 계 절 과일 칵테일이 나온다. 점심 에는 12, 16, 19유로의 점심 메 뉴 중 하나를 골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 음식과 문화를 잘 아는 프랑스인들이다. 밝은 분위기에 환기가 잘 되는 예쁜 홀은 맛있는 음식을 내 는 이 식당에 아주 잘 어울린 다. 화가이자 요리사인 이 식 당의 여주인이 식당의 장식을 직접 맡았고, 고전적이면서 큼 지막한 메뉴판도 세심하게 직 접 준비한 것이라고. 손님들 의 주문으로 주인인 이영미씨 는 '수라'의 바로 맞은편에 한
국 공예품을 파는 '신라'를 게 되었다. 여기서 식사에 어 예쁜 도자기나 한지로 된 프의 맛있는 눈요기도 할 수 을 것이다.
열 이 램 있
이 집에는 생선과 해물요리가 많다. 잘하는 음식 가운데 꼭 언급해야 할 것은 해물 샤브샤 브-한국화 된 일본 음식-, 그 외에도 매콤한 아구찜, 부드러 운 게찜이 있다. 식사와 환상적 으로 조화를 이루는 포도주로 Brouilly Louis Tête 한 병을 24유로에 함께 마실 수 있다. 이영미씨는 말한다. "우리집에 서는 입 뿐 아니라 눈과 코로도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비빔 밥이나 두부 전골 같은 뚝배기 에 나오는 요리들은 귀로도 음 식을 맛볼 수 있지요 "
수라
Soura Établissement créé en 2005. Deux menus gourmets à 29 et 32 euros pour partager “le repas du roi”: trois et quatre entrées dégustations plus un plat au choix à la carte et cocktail de fruits de saison en dessert. Le midi vous pourrez satisfaire votre appétit avec l’un des trois menus déjeuners à 12, 16 et 19 euros. La clientèle est composée essentiellement de français qui connaissent bien la cuisine et la culture coréenne. Très belle salle à l’ambiance claire et aérée pour ce restaurant gastronomique et fusion. La patronne est une artiste-peintre et cuisinière qui a pris en charge avec goût la décoration du restaurant et l’élaboration d’une carte classique et très étendue. A la demande de ses clients, Madame Lee Young-mi a ouvert juste en face de “Soura” une boutique d’artisanat coréen “Silla” où vous découvrirez en prolongement de son excellente cuisine de très beaux vases en céladon et d’originales lampes en papier Hanji. Le poisson et les fruits de mers sont à l’honneur en cuisine. Parmi les spécialités une mention spéciale pour le Shabushabu aux fruits de mer, une fondue japonaise coréanisée, le puissant mijoté de lotte sauce piquante et le délicat barbecue de crabe. Une bouteille de Brouilly Louis Tête à 24 euros accompagnera harmonieusement le repas. D’après Madame Lee, “Chez moi, on mange avec les yeux, le nez et la bouche et pour certains plats comme le bibimpap et le ragoût de tofu qui crépitent dans le bol en pierre brûlante, on déguste aussi à l’oreille”.
7, rue Ernest Cresson 75014 Paris M° Denfert-Rochereau Fermé le dimanche Tél : 01 4541 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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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소개와 사진들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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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비례대표 의석을 할당하라" 재외동포국회의원만들기추진대회 26일 라마다호텔에서 재외동포국회의원만들기추 진운동(이하 추진운동)이 2월 26일 오후2시30분 서울 라마 다호텔에서 <재외동포국회 의원만들기추진대회>를 개 최한다. 이 대회를 통해 "재외 동포 비례대표 의석을 할당하 라"는 요구를 한국사회와 정 치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는 추대위원장 인사말 과 발기문 낭독, 경과보고, 추 천인사 프로필 소개, 추천인 사 발언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운동은 이와 함께 '재외 동포 몫 국회의원 추천인사' 15명을 선정해 캠페인을 발전 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미국 출신이 11명, 국내 일본 중국 프랑스 출신이 각 1명씩 이다. 이중에는 남문기 LA한 인회장과 이세목 뉴욕한인회 장 김희철 재중국한국인회장 등 현직 한인회장과 김영근 전 워싱턴한인회장 김길영 전 시카고 한인회장등 전직 회장 들이 다수를 점했다. 대통령 직인수위 자문위원을 역임한 김영근 김재수 양창영씨등도 포함됐다.
재외동포 몫 국회의원 추천인사 명단
지난 17대 총선에 출마했던 인사들 3명도 눈길을 끈다. 프 랑스 출신 이환식씨는 서울 강남을구에 열린우리당 공천 을 받아 출마해 4만2천표를 얻었으나 차점으로 낙선했다. 일본 출신의 양관수씨는 서울 강동을에서 민주당으로 출마 해 3위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 출신의 안동일씨도 서울 송파 에서 출마했으나 열린우리당 당내경선에서 고배를 들었다. 추진운동이 지난달부터 인터 넷을 통해 재외동포를 대변 할 국회의원 후보자를 공개 적으로 모집한 결과 김희철회 장과 안현수변호사등이 추천
됐으며, 김승리 추대위원장이 미주총련 인사들 8명을 추천 했다. 이외에 출마경험자등도 필요하다고 보고 추진위원들 이 선정했다. 앞으로 덕망과 능력을 겸비한 인사들에게 동 참할 기회를 열어놓았다고 추 진운동측은 밝혔다. 추진운동은 22일 회의에서 <재외동포국회의원만들기추 진위원회>를 <재외동포국 회의원만들기추진운동>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새로운 감 각에 맞추자는 의도와 함께 정치활동이 아니라 사회운동 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곽성국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정치력신장위원회 위원장, 전 오레곤 한인회 회장 김길영 미주총연 사무총장, 전 시카고 한인회 회장 김영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전 워싱턴 DC한인회 회장 한나라당 한민족네트워크 미동부지역 본부장 김재수 변호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전 미주총연 고문변호사 남문기 현 LA 한인회 회장, 미주총연 부회장 이석찬 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장, 미주총연 중앙상임위원 이세목 현 뉴욕 한인회 회장, 미주총연 부회장 이용태 한나라당 한민족네트워크 미서부지역 본부장, 전 LA한인회회장 안충승 뉴욕 한민족포럼재단 이사장 라무니아그룹 사장 전 현대중공업 사장 안현수 샌프란시스코 변호사 법학박사 Ahn, Moor, & Lee 로펌 대표 안동일 뉴욕 동포언론인 국무총리실 홍보팀장 <미국외지역> 양창영 (국내) 호서대 교수 한나라당 재외국민 참정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양관수 (일본) 통합민주당 교육연수위원장 전 성공회대 겸임교수 김희철 (중국) 재중국한국인회 회장 고합그룹 중국본부장 이환식 (프랑스)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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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oreen
예약 문의 : 06 2380 0883
짜장면 / 짬뽕 / 굴보쌈
Tel. 01 4532 4070 Fax. 01 4532 3525 20 rue Marmontel 75015 Paris Metro : Line 12, Convention
신한의원
진료시간 : 9:00 ~ 19:30
T. 01 4240 2679 / 06 6165 9701 (모노프리 파킹 뒷골목) 31 rue Robert de Flers 75015 Paris M(10).Charles-Michels
생리불순치료 : 생리전.후 통증/불규칙생리/무생리 폐경기증후군 : 안면홍조, 불면증, 정서불안, 건만증, 체온변화 만성피로증후군 통
증 : 어깨.허리통증, 오십견/팔다리 저림,통증/만성두통
파리지기의 Q&A - 영어 가능한 의사편 Q: 병원에 가야 하는데, 불어가 아직 서툽니다. 영어로 진 료 가능한 의사는 없나요? A: 구체적으로 어디가 아프신지 몰라 주불 한국 대사관 사이트에 있는 '영어 구사 가능 의사' 목록을 올립니다. 이 사이트에 보면 24시간 여는 약국, 밤 12시까지 여는 약국, 가격이 저렴한 약국의 주소도 있네요. 도 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http://ambcoree.cafe24.com/h-index.htm)
영어구사 가능의사(파리 국제학교 학부모교사 협의회 추천) 1) GENERAL PRACTICE(일반의) o Dr. 신승호(교민 의사) - 20, rue Daniel Stern 75015 Tel. 01 4577 3617 o Dr. Thierry Lafitte - 151 Ave de Wagram 75017 Tel. 01 4227 5722 o Dr. Francis Slattery - 32 Rue Vignon 75008 Tel. 01 4742 0234 o Dr. Nancy Salzman - 36 Rue du Colisee 75008 Tel. 01 4563 1843 o Dr. Stephen Wilson - 54 Rue des Archives 75004 Tel. 01 4887 2110 2) PEDIATRICIANS(소아과) o Dr. Jacky ISRAEL - 15 Ave d'Eylau 75116 Tel. 01 4727 1802 3) INTERNAL MEDECINE(내과) o Dr. Jacques lambrozo - 59 Rue Boissiere 75116 Tel. 01 4553 3626 4) OBGNY(산부인과) o Dr. Jerome BERARD - 5 Rue Paul Valery 75116 Tel. 01 4727 0413 o Dr. Anne-I. Richet - 109 Rue de l'Unversite 75007 Tel. 01 4551 8232
o Dr. Raoul TRILLER - 36 Ave Hoche 75008 Tel. 01 5389 0940 6) OPHTALMOLOGISTS(안과) o Antoine Brezin(Hopital Cochin) - 27 Rue du Faubourg St. Jacques75014 Tel. 01 5841 2200 o Dr. Lasnier - 145 rue Lourmel Tel. 01 4060 9102 7) EAR, NOSE, THROAT(이비인후과) o Dr. Kamami - Bld Malsherbes 75008 Tel. 01 4266 4585 o Jean-Jacques Maimaran - 147 Ave Malakoff 75116 Tel. 01 4500 2322 8) CARDIOLOGISTS(심장의과) o Dr. Philippe Genet - 81 Ave Bosquet 75116 Tel. 01 4551 3899 9) CHIROPRACTOR(지압치료) o Francois Berard - 76 Ave des Champs Elysees 75008
Tel. 01 4256 0657
10) DENTISTS(치과) o Dr. Jacques CIEPIELEWSKI - 4 Ave des Ternes 75017 Tel. 01 4380 5097 o Dr. Gerard Armandou - 8 Ave Hoche 75008 Tel. 01 4561 4545 o Dr. Lorraine Arav - 60 Ave Iena 75116 Tel. 01 4070 9848 o Dr. Stephan Botbol - 116 Rue St. Dominique 75007 Tel. 01 4551 7957 11) ORTHODONTISTS(치아교정) o Dr. Christiane Maestroni - 6 Square de Roule 75014 Tel. 01 4225 3595 o Dr. Eric Serfaty - 20 Ave Kleber 75116 Tel. 01 4500 5000 o Dr. Eric Maupas - 14 rue de Passy 75016 Tel. 01 4224 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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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신문
파리지성 .................... 01 4541 5317 63 rue de Gergovie, 75014 PARIS
금융업
한국 외환 은행 .......... 01 5367 1200 17/19,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한인회
재불한인회.................. 08 7155 4441 83, rue Croix Nivert 75015 Paris
협회/단체
재불한국과학기술자협회 ..... 01 4079 3170 14 bis rue Boris Vildé 92260 Fontenay aux Roses 재불 기독교 교회협회.... 01 4047 5463 6 rue de Quinault 75015 Paris
종합상사
엘지 전자 ................... 01 4989 8949 117 Avenue des Nations - Paris Nord 2 BP59372 Villepinte - 95942 Roissy CDG Cedex 대한항공..................... 01 4297 3080 9, boulevard de la Madeleine 75001 Paris
부동산 아이수수...................... 02 4738 7718 178, rue Edouard Vaillant 37000 Tours
인쇄
서도출력 .................... 01 4986 6973 89, avenue Aristide Briand - 94230 Cachan
가구
KESCO . ................... 01 4811 2333 58, Rue du Goulet, 93300 AUBERVIL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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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유로마트................... 01 4577 4277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케이마트........... 01 4557 5633 팩 스 ................. 01 4557 5646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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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 한국어 / 불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방법 : 이메일접수 (in@dhcfrance.fr) www.dhcfrance.fr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프랑스계 초, 중, 고등학교이다. 프랑스 대사의 동의와 서울시 교육청 의 인가를 받아 2002년 3월에 개교했 다. 남녀공학이며 유치원부터 고3까 지 교육과정이다. 하비에르 국제학교 는 프랑스 교육부의 공식 교과과정을 준수하며 한국인과 이중 국적자들을 위하여 중2에서 고3까지 국어와 국사 를 교과과정에 추가하고 있다. - 본교는 브르베(중학교 학력인증 국가고사)와 바카로레아(대학입학자 격시험) 과학계(S)와 사회경제계열 (ES)을 준비한다. - 교사진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교 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프랑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외국어는 영어, (유치원부터) 중국 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한다. -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지방학생 및 원거리 통학생(중고생)을 위한 기숙 사가 마련되어 있다. 주말과 방학동 안은 귀가한다. - 특별활동으로 시네클럽, 미술 아 뜰리에, 마술, 합창, 째즈, 영어(캠브 리지 또는 SAT) 등을 학생들에게 제 안하고 있다. - 본교는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 (www.communaute-sfx.cef. fr)수녀들이 운영하는 가톨릭학교이 다. 프랑스 다니엘루 교육재단과 연 계되어 있으며 코트 디브아르, 차드, 이탈리아, 폴란드의 다니엘루 교육재 단과도 연결되어 있다. 이 재단의 교 육 목표는 젊은이들이 자율적이며 다 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섬기는 정신과 다양한 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발전시키는 데 있다. - 종교교육은 각 학생의 종교심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적인 교육 을 제안하고 있다. <파리지성>
<프랑스 한인 교회 주소록 / 재불 기독교 교회 협회 >
목양장로교회 ☎01.7713.2610 삼일장로교회 ☎01.4778.8427 서로사랑교회 ☎01.4303.3661 순복음교회 ☎01.4047.5463 파리연합교회 ☎01.4867.6898 제일장로교회 ☎01.4520.1857 파리선한장로교회 ☎01.4828.4627 파리중앙교회 ☎01.4090.0193
17, rue des Petit H tels 75010 Paris 117, rue du Chateau 92100 Boulogne 3, rue de Wattignies 75012 Paris 93, av. de la R publique 92130 Montrouge 15, rue de la Frat rnit 94300 Vincennes 6. rue Quinault, 75015 paris 7 rue Auguste Vacquerie 75016 paris 17 rue Bayard 75008 paris
파 리 장 로 교 회
침례교회 ☎01.4282.7281 파리안디옥장로교회 ☎01.4687.2351 파리장로교회 ☎01.4898.4443 퐁뇌프장로교회 ☎01.5381.0541 쁘와띠에한인교회 ☎05.4945.9448 리용한인교회 ☎04.7889.5673 그로노블한인교회 ☎04.7889.5673 스트라스부르그한인연합교회 ☎04.7889.5673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24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20 rue Titon 75011 Paris 12, rue Guerin 94220 Charenton Paris 5 rue Ecossais 86000 Poitiers 6, cours de la Libert 69003 Lyon 17, rue Andre Maginot 38000 Grenoble 1 Pl. Benjamin ZIX 67000 Strasbourg
생명의 전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청소년 수련회 '너 하나님의 사람아'
강사: 백남일 선교사 (튜니지) 박인창 목사 (파리장로 청소년 담당) 기간: 2월 25일-28일 장소: 노르망디 청소년 수양관 - Domaine des Hellandes 파리 서쪽 200km 지점 회비: 60유로 주최: 파리장로교회 중고등부 신청: 김상용 집사 (06 1087 4150) 정욱 집사 (06 17613226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하며 주의 말씀으로 위로받아 새 생명을 얻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나 전화 (06 8539 6825) 로 연락 주세요 예수님의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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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예배 : 14h 30 주일 불어예배 : 10h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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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채희석 (프랑스침례교회연맹, FEEBF) G G G G G G G j éG| U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G w G 불어 성경공부 (화 11시, 19시) * 한글성경공부 (수 19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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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수)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담임목사 :
빠리침례교회
이 상 구
예배안내 수요성찬예배 : 수요일 오후7시 교회/Fax. 01 42 82 72 81 목사관 : 01 46 94 08 44 여전도회 목요예배 : 목요일 오전10:30 선교관 : 01 49 88 13 46 / 핸드폰: 06-8024-5115 토요일 열린예배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매일 오전 6시30분 주소: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라파이에트 백화점 후문 길)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 주일 오전11시 교통편: RER A - AUBER Metro 7,9 - CHAUSSEE D'ANTIN LAFAYETTE 주일 2부 예배 : 주일 오후3시 홈페이지: www.paris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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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순복음 교회 담임목사 : 정 정 화
e-mail: sangkoo239@yahoo.co.kr / eebcp@hotmail.com
파리 선한 장로교회 주일예배:오후2시30분 유년주일학교 : 주일예배시간과 동일 / 중고등부 : 주일오후1시30분 청년부 : 토요일 오후6시30분 / 화요기도회 : 매주화요일오후7시30분 7 rue Auguste Vacquerie 75116 Paris M.(1.2.6), RER(A).Charles de Gaulle Etoile / Kleber 담임목사 : 성원용 T. 01.4828.4627 / 06.1956.5933
셔틀밴 : 주일오후 12~12:30까지 메트로 4번선 종점 Porte d'Orleans의 128번 버스 정류장에서 교회까지 오는 셔틀승용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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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14시30(일)
주일 예배 : 오후 2시 / 유, 초등부 예배 : 오후 2 시 / 중고등부 : 1시 30분 / 토요 아침예배 : 토 6시 30분 / 청년부 성경공부 금 19 시 / 여전도회 성경공부 : 목 10시
주일학교:14시30, 중.고등부:12시30, 청년부:18시30(토) 교회 주소: 20, rue Titon - 75011 Paris 8. Faidherbe-Chaligny 9. Rue des Boulets ☏ 01 4898 4443 H.P 06 6219 8739 담임목사 : 이 극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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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오후 2시(일) 중.고등부 오후 4시(일)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수) 청년대학부 오후 6시(토) 새벽기도회 새벽 6시10분 (월,화,수,목,금 : 본당) 선교사 파송예배 3월 2일 오후 2시 곽여경/정귀순 선교사 : 카메룬 복음 신학대학 교수요원 담임 목사 : 권 형 준 (Rév. Dr. Joseph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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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삼일장로교회 주일예배 : 오후 2시 수요찬양예배 : 수요일 오후 8시 / 주일학교 : 주일 오후 2시 중고등부 : 주일 오후 1시 / 청년부 : 토요일 오후5시30분 새벽기도회 매주토요일6시30분 www.paris31.org 117 rue du Château 92100 Boulogne Metro. 10 Boulogne Jean-Jaurès 담임목사 박 용 관 ☎(목사관) 01 4778 8427(핸드폰) 06 6006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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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자년 한해 동안 재불 한국인 가족 모든 분들에게 만복이 함께하실 것을 축원드립니다 제 29대 재불 한인회는 교민 사회의 발전과 안정 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이 절실하게 필 요합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그 어떠한 의견도 소 중히 받아드려 희망찬 재불한인 사회 건설를 위해 전 임원 앞장 설 것을 약속 드리며 많은 성원을 부 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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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지와 함께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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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EU지역을 타깃으로 파리를 집중공략 - 파리농업박람회(SIA)에 한국인삼 및 버섯 등 선보여 aT(농수산물유통공사 : 사장 윤장배)는 우리 농식품의 EU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2008. 2. 23부터 3. 2까지 프랑스 파리에 서 개최되는 '2008 파리농업박람회(SIA 2008)'에 한국관을 마련하여 한국인삼 등 한국의 대표 농식품을 전시․홍보한다. 올 해로 45회째를 맞는 파리농업박람회는 농 업 및 농식품산업의 경쟁촉진과 품질향상 을 위해 개최되는 소비자 대상 유럽 최대 박람회로서, 90여개국 1,000여 업체가 참 가한다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여하는 aT는 네덜란 드 로테르담 지사를 전담창구로 하여 한국 관(108㎡)을 설치하고, 메종데진생, 코리아 인터트레이드, 화산, 키멕스코, 쌍떼낫 등 EU지역 5개 한국농식품 수입상에서 인삼, 유자차, 음료, 전통주 등을 전시하여, 소비 자 판매 및 EU지역 시장개척을 위한 바이 어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주불 한국대사관, 파 리 OECD 대표부, 한인회와 공조, 한국 농 식품 홍보 데스크에서 한국전통음식 시연 ㆍ시식, 버섯요리 및 신고배 시연ㆍ시식, 다 도 시연 및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음 식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이 있다. aT 로테르담지사장(변동헌)은 '버섯, 인삼, 선인장, 면류 등이 현지인에게서도 높은 평 가를 받고 있는데서 볼 수 있듯이, EU 시장 은 개척가능성이 높은 잠재시장이다. 앞으 로도 현지 대사관과 식문화 홍보협력사업 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문화축제와 연계한 홍보행사 및 한국음식요리교실 등을 지속 적으로 개최함과 아울러, 주요 도시에서 한 국식품 특별홍보판촉전과 바이어 상담 등 을 통해 EU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지성>
특별 프로그램 운영계획 가. 전통 한국음식 시연 . 시식 홍보 ▷ 한국 전통음식 시연 시식 행사 - 일 시 : 2008. 2.23(토), 2.24(일), 2.29(금), 3.1(토) 4일간 ▷시연 시식 시간 12:00-14:00 - 내 용 : 수출 주력 상품인 김치. 버섯을 이용한 '김치전'. '버섯전'. '불고기' - 요리강사 : 파리 한국 식당 '사미인곡 '전희원 사장 ▷ 신고배 및 팽이버섯 샐러드 시연 시식 행사 - 일 시 : 2008. 2.25(월), 2.26(화), 2.27(수), 2.28(목), 3.2(일)5일간 ▷시연 시식 시간 11:00-12:00, 13:00-14:00 - 내 용 : 수출 주력 상품인 신고배 시식과 팽이버섯을 시연 및 시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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