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나도 시인! 시를 짓거나 편지를 써 보세요! 조병화 시인의 시를 따라 써 볼까요?
조각구름의 집 -편운재 이야기
시인 조병화의 집
시공을 지나는 길에 잠시 머물러 가는 하늘 아래 흰 굴뚝 조각 구름의 집 산까치 해마다 새끼 쳐서 주인 빈 사이에 산으로 뜬다. 지구 동북쪽 늙은 산천 한글의 나라 경기도 안성 산간에 낀 저수지 마을 난실리 난실리 나무 나무 가지 가지 수면으로 몰려든 바람 편운재 그늘에서 쉰다. 주인은 먼 마음, 뜰 생각에 머물고 타향에 버린 세월 털어 걸고 뻐꾹꾹 가려진 유리창 남은 일월, 램프로 산다. 마신 시간을 토하며 토하며 시공을 지나는 길에 잠시 마련한 하늘 아래 흰 굴뚝 조각 구름의 집 산까치 해마다 새끼 쳐서 주인 빈 사이에 산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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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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