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플 러 스
1 5 년
앞으로 15년이 더 설레입니다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주)
자본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디자인 지양 어느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는 회사 우리가 유지할 만큼의 이익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 오직 가치 중심
꼭 필요한, 대한민국에 ‘이런 회사 하나쯤 있어야지’ 하는 회사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주) 15년 이야기
1부
사회적 디자인
사람들에겐 익숙한 것을 바꾸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가 가져다주는 상황의 개선과 안락함을 원하면서도 그것에 저항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나 생활 패턴을 바꾸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과정이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과 소외를 강요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윤리적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되는가? 아름다움은 윤리의 규정을 받지 않는 어떤 고고한 사회적 분야인가? 시각적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것이 디자인의 본질인가? 아니면 길들여진 관습인가? 이러한 물음에 진정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면 답해야 합니다.
굿플러스는 이 부분에 명확히 답합니다. 사회가 지닌 공동체적 문제 해결이나 희망과는 동떨어진 개별성, 기업의 상행위에 이용되는 디자인을 우리는 추구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그 행위 저변에 개인을 떠나 공동체, 연대, 배려, 관계 등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굿플러스의 디자인은 정치적이며 사회적입니다. 사회적 약자, 진보적 시민운동, 차기 정부를 준비하는 정당, 자본에 저항하는 노동운동 등이 굿플러스의 벗이자 동지입니다. ‘같이’에 ‘가치’를 더하는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정치 디자인은 정치적 문제나 고민을 디자인 영역에 끌어들여 디자인의 존재론적 가치를 묻고 공공성을 지향합니다. 디자인의 고유한 본질은 기능성, 심미성, 합리성, 창조성 등이라 규정해왔는데 각각의 특성 앞에 정치를 붙여 정치적 기능성, 정치적 심미성 등 디자인의 결과로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과연 그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정치 디자인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정치에서 디자인의 시작은 그 언어가 새롭고 멋진 것이나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에서 벗어납니다. 새롭고 멋지다고 우리의 척박한 삶이 바뀌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회가 지닌 공동체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 길에 굿플러스는 함께합니다.
01
분단을 극복하는
평화의 길
우리는 저출산과 고령화, 부동산 등 당장 대비해야 하거나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초석을 쌓는 일은 다가오는 가까운 미래 뿐 아니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이라 확신합니다.
굿플러스는 정당과 지자체 등과 함께 그 길을 가기도 하지만 자체 출판과 교육 등을 통해 활동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01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
2019년 8월 16일~18일, 서울시민청
02 # 평양 인민문화궁전 사진전
2018년 10월 5일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열린 평양 인민문화궁전의 기념사진전과 평양 중앙식물원에 10・4 남북 공동선언을 기념해 식수를 한 사진 전시
03 #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 총괄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8월 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 러시아, 일본 등 재외동포 학생과 함께하는 ‘2019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 행사의 전반적인 실무 작업과 홍보 작업을 진행하다.
04 # ‘평양이 온다’ 사진전
05 # ‘제1회 북・BOOK과 함께’ 전시 총괄 진행
06 # 늦봄 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 홈페이지 제작
07 # ‘10.4선언 기념행사’ 홍보 활동
08 #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홍보
09 # ‘사단법인 평화의길’ 홍보 활동
10 # 굿플러스북, <아하 DMZ> 출판
일을 준비하며 읽는 통일 교과서 <아하 DMZ> 최현진 지음 2014년 2월 굿플러스북 출판
11 # 굿플러스, 교사를 위한 평화 교육 진행
02 민주주의,
더 단단하게 민주주의의 토대를 쌓는 시민혁명은 87년 6월 항쟁과 지난 촛불혁명처럼 시민이 역사의 주인으로 나아갔습니다. 민주주의가 앞으로 더 발전하고 더 단단하게 구축되기 위해서는 정치가 건강하게 발전하여 입법과 행정이 국민을 삶을 돌보는 길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과 더불어 생활 현장에서 백 만개의, 천 만개의 작은 혁명이 민주주의가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 현장에서 든든한 벗이 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굿플러스북 첫 책 이해학 목사님의 어머니 일기 <맹순할매 억척 기도일기>
01 # ‘제주4.3 70주년 기념 특별전’ 도록 및 홍보
제주 4・3 70주년 기념 특별전 Special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70th Anniversary of Jeju 4·3
Jeju 4 . 3 is Now Our History
2018.
03. 30. 06. 10.
Fri
Sun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제주
4 ·3
이 젠 우 리 의 역 사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촬영 도록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02 # ‘6월항쟁 30주년 기념사업’ 실무 총괄
6월항쟁 30주년 기념 행사 실무 총괄
‘전대협 결성 30주년 기념’행사
6월항쟁 30주년 토크콘서트 ‘이인영의 <톡 투 6월항쟁>’
03 # ‘91년 열사투쟁 30주년’ 기념사업
04 # 정당 홍보 활동
05 # 노동, 시민사회와 함께
신고리 5・6호기
백지화하라! 신규 핵발전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한국YWCA연합회 서울시 중구 명동길 73・02-774-0230・ywcapr@hanmail.net
여성이 살리는 세상 2017년 제5호
한국의 기독교 개혁과 페미니즘 한국교회는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기독교 개혁의 또 다른 지평, 여성 응시를 바꾸라
페미니즘 물결과 한국교회, 그리고 기독여성들 한국의 기독여성들, 빛을 찾아 달리다 페미니즘과 YWCA운동 교회 성폭력,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한국 2017년 7 · 8월호 July · August Vol.542 기획 그 많던 YWCA 청년들은 어디로 갔을까 청주YWCA ‘일하고 참여하는 청년의 집’ 탐방
원로에게 듣는다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칼럼 기독여성청년들의 고민과 반란
이달의 현장 나는 왜 페미니즘 목회를 하게 되었는가
03 노무현의 길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 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 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 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 _ 김대중 전 대통령 2009년 5월 23일 일기
전시장을 구하기도 힘들었던 1주기 추모 전시부터 지난해 10주기 추모 전시까지 시민들을 함께 만나다.
01 # 1주기 추모 전시 진행
02 # 2주기 추모 전시 진행
03 # 3주기 추모 전시 진행
04 # 10주기 추모 전시 진행
04 “잊지 않겠습니다” ‘기록하지 않은 기억은 망각되고, 기록은 역사가 된다.’ 우리가 오늘 그날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의 못다 한 꿈을 영원히 기억하고 우리의 책임을 통감하며 후대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이 참사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세월호’의 기록은 우리 시대의 임무입니다. ‘세월호’를 하나의 사건으로만 기억하지 않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이유는 가장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비통함 때문만은 아닙니다. 안전 불감증이라는 사회적 성찰과 국가의 부끄러운 안전 정책은 물론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한 장 한 장 피맺힌 절규를 담게 되었습니다.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삶과 꿈, 그 가족과 친구들의 기억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기록해야 진실을 올곧게 담아내고 가장 많은 사람들과 이 기억을 공유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약전 작가와 발간 위원들은 가족들이 있는 합동분향소, 광화문광장, 팽목항으로 찾아가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함께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짧은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시작해 몇 시간씩 마주 앉아 함께 울고 웃으며 ‘지금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버린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12권의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경기도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에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삶을 약전을 통해 다시 만나고 그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들의 꿈과 미래가 영원히 우리 곁에서 피어나길 기원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단원고 약전》을 바칩니다.
4‧16 이전과 이후를 말합니다. 달라져야 한다고, 다시는 그런 우둔한 일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물신과 무관심, 이기와 반교육의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고, 달라지겠노라고 우리는 말해왔습니다. 정녕 그렇게 하고 있는가, 묻고 있습니다.
01 # <416 단원고 약전> 발간
‘약전’이란 줄여서 쓴 전기입니다.
잊지 않겠다는_약속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아이들과 선생님 이야기를 13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416 단원고 약전’을 만들었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열 두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또한, 지금 청소년의 삶을 가장 잘 들여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짧은, 그리고 영원한
“
세월호 참사를 반성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드는 일은 정권교체 후 우리가 해내야 할 과제가 됐다. 그 일을 위해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 ‘약전’의 목적이다. 어느 집필자는 그것을 ‘기억투쟁’이라고 했다. _문재인
”
* 이 책의 저작원은 <416 가족협의회>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7길 51 4층(서교동 458-20) 전화 02-6080-9858 팩스 0505-115-5245 이메일 goodplusbook@gmail.com 굿플러스북은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주)의 출판 브랜드입니다. www.goodpl.net
<416 단원고 약전> _ 2016년 1월 발간 <바다호랑이 김관홍> _ 2016년 8월 발간(비매품)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의 시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 _2017년 8월 발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어디까지 왔나> _ 2017년 11월 ‘4.16가족협의회’ 발간 단원고 편다인 소설 <하연 눈의 기억> _ 2019년 2월 발간
북콘서트
강병원 고용진 권미혁 권칠승 기동민 김병기 김상희 김성수 김영주 김영호 김정우 김종대 김철민 김태년
공동주최 국회의원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노웅래 노회찬 도종환 문미옥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남춘 박영선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손금주 손혜원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창현 심상정 안민석 오영훈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은혜 윤관석 윤소하 윤후덕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정미 이철희 이춘석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해철 전현희 정성호 정재호 정춘숙 조승래 조정식 진선미 최명길 최운열 추혜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황희 국회의원 (총 77명)
02 # ‘분노를 기억하라’ 전국 강연 지원
촛불이 타오르기 전, 세월호 가족들은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강연 진행하다. 굿플러스는 강연 프리젠테이션과 자료집 등 제작 지원
03 # 해외 및 작은도서관 <416 단원고 약전> 북콘서트
04 # 부산시의회, <416 단원고 약전> 전시
05 # 지속적인 ‘세월호 참사’ 관련 출판
05 지역과 출판에서 희망을 만들다
7년 전부터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장수군의 비밀>을 출판했다. 이 책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지역 출판인들과 함께 ‘한국지역출판인연대(한지연)’를 출범시켰으며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지연은 제주 지역도서전을 비롯, 수원과 고창, 대구에서 지역도서전을 진행하였으며 2021년에는 강릉에서 지역도서전을 열 예정이다.
01 #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출판 활동
02 # 지역 출판인들과의 연대 활동
03 #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출판 활동
2부
정치를 디자인하다
선거 환경이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일상적인 선거운동이 더 중요해지면서 지난 시기에 선거 기획사에 의존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이는 소수가 알고 있던 선거 전략이 더는 그 상품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캠프 내부에서 그 환경에 맞게 전략을 세우고 정책과 공약을 개발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그래서 캠프의 인재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이제 선거 기획사는 캠프 내부에서 작업을 할 수 없는 전문적인 실무 영역을 담당한다. 어느 정도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이것도 캠프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다.
굿플러스는 다양한 영역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역량이 뛰어나거나 특출난 실력이 있어서 그러한 일을 진행했다기보다는 그 일 자체가 굿플러스에게 맞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우리가 이 일을 하게 된 이유는 MB정권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했다. “이렇게 살다가는 화병이 걸리겠다” 그래서 ‘돈이 된다(?)’는 후보의 선거 홍보물 작업보다는 정당의 홍보 활동에 함께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식 홍보대행사가 된 것도 그런 이유다. 2012년 정세균, 문희상 캠프 선거 홍보를 대행하면서 처음으로 후보의 선거 홍보 경험을 쌓았다. 2014년에는 구의원부터 시장까지 100% 당선되는 쾌거도 맛보았다.
2,000만 부가 전국 가정에 들어가는 비례대표 공보물도 두 번이나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했다.
우리는 선거가 끝나면 의원실이나 지자체 등에 어떤 ‘일거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후보의 당선이지 이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밀당하지 않고 믿고 맡길 곳을 찾는다면 우리와 함께하시라 자신한다.
01
정당 아이덴티티 디자인,
정의당 PI 개발 진보정의당은 2012년 7월 당명 변경에 대해 당원 투표 한 결과 과반인 51.8%의 지지를 받은 ‘정의당’을 새 당명으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새 당명이 진보정의당에서 정의당으로 바뀌었음에도 새로운 PI에 대한 문제의식이 낮아 기존 당로고를 그대로 사용했다. 이는 새 당명으로 교체한 의미가 퇴색하는 데 일조해, 2014년 1월 새롭게 정의당 PI를 개발해 발표했다.
굿플러스는 국내외 정당 PI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정의당 PI를 개발했다.
02 대통령 선거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경선 과정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당에서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고 홍보를 함께 할 기획사를 선정했다. 우리는 ‘패러디 디자인’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지역 순회를 할수록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만화를 바탕으로 한 정당 홍보물, 해외 유권자를 위한 홍보물, 당내 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2012년 대선을 지원했다.
촛불 혁명 이후 정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문재인 후보 정책 발표회 지원 활동을 함께했다.
03 국회의원 선거 비중 있는 후보들이 왜 굿플러스와 함께했을까? 캠프에서 굿플러스와 함께 일하게 되는 과정은 캠프 담당자와의 친분이나 비즈니스의 영역이 아니었다. 공개적인 절차와 공식적인 프리젠테이션에 의해 진행되었고 모든 과정은 투명했다. 서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거 홍보에 임했다. 캠프가 굿플러스를 믿을 때 우리도 우리의 재능보다 더 큰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거를 테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을 경계한다. 제대로 된 방향이 설정되면 바로 실행을 우선순위에 둔다. 우리가 선거 컨설팅 영역에 비중을 두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캠프라면 그 정도는 내부에서 충분히 생산해낼 수 있다. 선거 컨설팅을 주로 진행했던 1세대 선거 기획사들의 퇴조는 이러한 판단과 연관이 없지 않다. 총론적 선거운동은 이미 많은 자료에서 얻을 수 있고, 각론은 지역의 환경을 연구하고 발로 뛴 캠프만큼 잘 아는 곳이 없다.
책자형 선거공보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중랑구(을) 묵1・2동, 중화1・2동, 신내1・2동, 상봉1동, 망우본동
구로를 지키고 구로의 가치를 올립니다
충북 충주 출생 충주 성남초 졸업, 충주 중・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20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 민주당・민주통합당 최고위원(전) 민주당 비정규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전)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상임선거대책본부장(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전) 제17대, 19대, 20대 국회의원(서울 구로갑)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2003년 제1회 박종철 인권상 ・ 2007년 제9회 백봉신사상 ・ 2015년 안중근평화대상 ・ 2016년 제19대 국회 국회의원 공약대상 ・ 2018년/2019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오직 민생! 더 큰 중랑!
SH와 GTX를 가져온 일 잘하는 젊은 엔진 기호
박홍근
!
04
교육감 선거 및
전국동시지방선거
05
비례대표 공보물 비례대표 공보물은 그 기획과 제작이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선거 전체의 판을 읽지 못하면 기획을 할 수 없고, 제작과 배송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거나 제작 경험 없이는 어디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선거가 있는 시기에 굿플러스가 비례대표 공보물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비례대표의 중요성에 비해 홍보의 유일한 수단이 오직 공보물이고, 기획과 디자인, 배송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완수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인쇄소는 그냥 인쇄물일 뿐이고, 기획사는 마인드와 시스템이 미비하다.
제6회 지방선거 서울시 광역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
2
06
SNS 홍보의 시작,
그리고 일상적 정치 홍보 '웹자보'라는 명칭도 없던 시절인 2011년. 굿플러스는 이미 SNS 등을 통한 선거 홍보를 시작했다. 당시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때 이인영 캠프 선거에 SNS 선거 홍보를 처음 도입했다. 원외 주자였던 이인영 후보는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박남춘 남(南)동의 봄(春)이 꽃 핍니다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했습니다 (국회의원 평생 연금 폐지) 구월1・2・3・4동/남촌・도림・수산동/논현1・2동・논현고잔동/간석1・2・4동
의정보고서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박남춘
경기도교육감 예비 후보
이재정
이재정 본선승리로 5월 11일(일) 단일화투 투표일시 : 5월 11일(일) 8 투표자격 : 시민추진회원에 투표장소 : 2014kg.net(공 신분증(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공
등록확인 : 5.7(수) 12시~5
국민 곁에 정치, 정치 곁에 굿플러스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5년간 조금씩 성장하며 사회적 역할을 넓혀왔습니다. 가치를 추구하는 굿플러스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굿플러스와 함께하는 것은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공동체적 삶을 복원하는 모든 영역에서 항상 굿플러스를 만날 것입니다.
당장 어떤 것을 도모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굿플러스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재교
1968년 당진 출생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농부, 채식요리지도사 박근혜정부 블랙리스트 예술가
서울문화재단 이사 추천위원 (사)평화의길 홍보위원장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자문위원(전) 노무현재단 노무현시민학교 자문위원(전)
30년 전 강경대 열사 영정을 그리다.
since 2007. 5. 1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주)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7길 51(서교동 458-20) 4, 5층 전화 02-6080-9858 팩스 0505-115-5245 www.goodf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