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기 서울출판예비학교 교육발표회 2016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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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
Invitation Card 제12기 서울출판예비학교 교육발표회 초대의 글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국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모습은 오종종하고 입성도 항상 허름했지만 기인 같다고 할지 왜 그런 사람 있잖습니까, 잡기에 능하고 달변이며 엄청나게 많이 읽었구나 싶은 아우라가 온몸에서 느껴지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은 데 나가더라도 뭐든 똑 부러지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말예요. 수업시간에 흥이 나면 그 는 가끔 시인이나 소설가들에 관한 이런저런 일화들을 들려주곤 했습니다.
이를테면 수주 변영로 선생의 기행 한 토막이 떠오릅니다. 두주불사인 선생에게 어느날 공초 오상순, 성재 이관구, 횡보 염상섭 이렇게 세 명의 주당이 찾아왔는데 언제나처럼 술을 사 마 실 돈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아일보 편집국장에게 무작 정 찾아가 “나중에 좋은 원고를 줄 테니 50원을 빌려줘” 하고 을러 얻어낸 돈으로 실컷 술을 사 마시다가 난데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옷을 홀랑 벗은 채로 길가에서 발견한 소를 타고 돌아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백주에 소를 타고’ 돌아왔다는 일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 는 그 길로 변영로 선생의 저작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때 국어 선생님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이 ‘좀 읽어 주면 좋겠는데’ 하는 책이 있으면 덮어놓고 추천도서라는 식으로 강요하기보다 그 책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려주곤 했어요.
어쩌면 저희가 이곳에서 지난 6개월 동안 배운 것은 이런 자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네, 이렇게 말씀드려도 감이 잘 안 오시겠지요. 그래서 직접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0월 14일 금 요일 오후 1시, 장소는 한국출판인회의입니다. 이런 말은 조심스럽지만 선배들의 경조사는 챙기면서 후배들의 이런 행사를 챙기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부디…
SBI 졸업생들을 대신해서 교육위원장 김홍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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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년 10월 14일 금 13:00~17:00 장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2길 44 한국출판인회의 (홍대역 도보 10분, 합정역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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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홍대입구역 방향
보보호텔 합정역 2번 출구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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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시 2호선 합정역에서 하차 (2번 출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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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시 서교동예식장타운 정류장 하차
현대자동차
간선버스 271, 760, 602, 603, 604
Cafe LAVIDA 스케치북
지선버스 5712, 5714, 6716, 6712, 7612 광역버스 6002, 3000, 3100
한국출판인회의
미니스톱 호텔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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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ook Institute 축사
“SBI 서울출판예비학교 12기 졸업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내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서울출판예비학교 12기 학생들이 ‘졸업발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4월 서울출판예비학교에 입학하려는 수많은 지원자를 면접하면서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11월 1일 졸업을 앞두고 졸업발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12기 학생들도 5월 3일부터 6개월 동안 하루 7시간씩 수업을 받으면서 바쁘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선배님께 특강을 듣고, 외부 견 학을 가고, 다양한 실습도 진행하면서 꽉 찬 6개월을 보냈습니다.
출판이 무엇인지, 출판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는 물론 하나의 기획안과 한 편의 원고를 어떻게 분석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등을 이해하고 배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는 변화하는 출판 환경과 사회에 맞추어 재학생 모두가 자신의 분야(편집, 마케팅,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맞는 출판 인재 를 키우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과 사고의 틀을 개발하고 도입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교육에 힘써주신 SBI 교수님들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힘든 과정 을 마치고 졸업발표회를 준비한 학생 여러분의 수고에도 격려를 보냅니다.
10월 14일(금)에 개최되는 졸업발표회는 회사가 찾는 유능하고 열정적인 신입 직원을 미리 만날 수 있 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젊고 활기찬 출판, 새로운 도전. 12기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조촐하지만 열정 가득한 자리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4일 서울출판예비학교 원장 김태헌
원장 소개 제1대 원장 [2005~2006]
제2대 원장 [2006~2008]
제3대 원장 [2008~2011]
제4대 원장 [2011~2012]
제5대 원장 [2012~2014]
제6대 원장 [2015~현재]
홍지웅 열린책들 대표
박은주 김영사 대표
고영은 뜨인돌 대표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교육 목표 ●●
출판환경의 변화에 다른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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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문가 중심 교수진을 통한 출판에 대한 안목과 실력을 기르는 전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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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으로서 건전한 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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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현장의 창조적인 접목을 꾀하되 사례 연구에 역점을 둔 현장 중심의 교육
주요 연혁 2005
개원(서울 마포구 서교동 464-53)
2011
제4대 정은숙 원장 취임
제1대 홍지웅 원장 취임
서울출판예비학교 제6기 수료식
평생교육시설 등록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 25개로 확대
중소기업 훈련 컨소시엄 『서울출판예비학교』
(SNS 마케팅, 홍보매체의 이해와 활용, 출판 POP실무 등)
신규 운영기관 선정
서울출판예비학교 제7 기 입학식
서울북인스티튜트 홈페이지(www.sbin.co.kr) 오픈
정규 교육과정 교재 7종 발간
2012
서울출판예비학교 제7 기 교육발표회
서울출판예비학교 제7 기 수료식
2006
제2대 박은주 원장 취임
서울출판예비학교 제8기 입학식
서울출판예비학교 홈페이지(www.sbic.or.kr) 오픈
서울출판예비학교 제1기 입학식·수료식(출판편집자)
2013
제5대 김학원 원장 취임
서울출판에비학교 제8기 수료식
2007
서울출판예비학교 제2기 입학식·수료식
백책백강 강좌 - 5강좌
제1회 편집교정능력 검정시험 실시
서울출판예비학교 제9기 입학식
서울출판예비학교 교과반확대(출판마케터)
서울출판예비학교 제9기 수료식
서울출판 예비학교 제3기 입학식
2014
서울출판예비학교 제10기 입학식
2008
제3대 고영은 원장 취임
백책백강 강좌 시즌2 - 5강좌
서울출판예비학교 제3기 수료식
서울출판예비학교 제10기 수료식
서울출판예비학교 제4기 입학식
2015
제6대 김태헌 원장 취임
2009
서울출판예비학교 제4기 수료식
서울출판예비학교 11기 입학식
서울출판예비학교 교과반 확대(출판디자인)
SBI 개원 10주년 기념식
서울출판예비학교 제5기 입학식
서울출판예비학교 11기 수료식
출판인디자인 전문가(주말반) 교육과정 추가
2016
서울출판예비학교 12기 입학식
2010
서울출판예비학교 제5기 수료식
제1회 SBI 출판콘퍼런스
정규교육과정 신규교재 7종 발간
출판교육과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용
재직자 직무 능력 향상과정 22개로 확대
서울출판예비학교 12기 수료식(예정)
전자책(e-book) 관련 교육과정 편성
강준선
book Designer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저항의 인문학, 평행과 역설 에드워드 W. 사이드 / 마티 153×225mm
사회학 재장전 앨런 G. 존슨 / 파란북소리 153×210mm
혐오와 수치심 마사 너스바움 / 민음사 153×225mm
7
냉면열전 백헌석, 최혜림 / 인물과사상사 148×210mm
관찰의 힘 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 / 위너스북 153×225mm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 현대문학 148×210mm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 2, 3 안인희 / 웅진지식하우스 153×225mm
고승현
book Designer
김영하 소설전집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 문학동네 148×210mm
9
몰입의 즐거움, 창의성의 즐거움, 몰입의 경영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해냄, 북로드, 황금가지 148×210mm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고미숙, 채운, 고미숙 / 북드라망 145×212mm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식탁 위의 세상
라이프 트렌드 2016
다니엘 글라타우어 / 문학동네
켈시 티머먼 / 부키
김용섭 / 부키
132×195mm
132×200mm
148×225mm
김민경
book Designer
놓아버림, 데이비드 호킨스 ‘초기 3부작’ 의식혁명, 나의 눈, 호모스피리투스 데이비드 호킨스 / 판미동 150×224mm
논란의 건축 낭만의 건축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정대인 / 문학동네
조너선 사프란 포어 / 민음사
135×195mm
148×210mm
11
킹, G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존 버거 / 열화당
김연수 / 문학동네
130×195mm
133×200mm
날씨의 맛 알랭 코르뱅 외 / 책세상 145×205mm
미술사를 만든 관념들 - 철학으로 읽는 서양 미술사 조중걸 / 한권두권 152×210mm
징후적 공간 읽기 이세영 / 반비 127×188mm
김세희
book Designer
호밀밭의 파수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J. D. 샐린저 / 민음사
장 지글러 / 갈라파고스
135×225mm
140×215mm
소설이 만든 역사: 한·중·일 문화 속의 삼국지 이은봉 / 청 152×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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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 비꽃 135×195mm
살인 본능,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연쇄살인범의 고백 마르크 베네케 / 알마 140×210mm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 문학수첩리틀북스 135×195mm
화폐의 종말 케네스 로고프 / 다른세상 153×200mm
김원중
book Designer
이상 전집 이상 / 태학사 152×225mm
기후불황 김지석 / 센츄리원 147×217mm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 민음사 142×2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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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 민음사 140×210mm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 창비 145×210mm
아무개를 위한 사회학 앨런 G. 존슨 / 파란북소리 152×210mm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최세진 / 메이데이 152×225mm
소금꽃나무 김진숙 / 후마니타스 140×220mm
김윤경
book Designer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내 사랑 백석 백석, 김자야 / 다산책방, 문학동네 148×210mm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 현실문화 126×205mm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130×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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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죽음 I 진중권 / 세종서적 152×223mm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울리히 슈나벨 / 가나출판사 140×205mm
징후적 공간읽기 이세영 / 반비 137×210mm
몰입의 재발견, 창의성의 즐거움,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한국경제신문, 더난출판사, 북로드 152×225mm
김지인
book Designer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연금술사,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133×190mm
브리짓 존스의 일기 헬렌 필딩 / 문학사상사 146×210mm
철학적 미술사 조중걸 / 한권두권 151×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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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130×186mm
프로이트 전집 - 꿈의 해석, 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린책들 145×210mm
위대한 개츠비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F. 스콧 피츠제럴드 / 열린책들
오카다 다카시 / 동양북스
125×196mm
139×198mm
나영선
book Designer
서울의 재발견 승효상 외 8명 / 페이퍼스토리 170×210mm
다 프로젝트 - 전쟁일기, 헨젤과 그레텔의 섬, Y교수와의 대담, 두이노 비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미즈노 루리코, 루이 페르디낭-셀린,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다 152×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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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전집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뉴로맨서, 우주전쟁,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아서 C. 클라크, 윌리엄 깁슨, H. G. 웰스, 필립 K. 딕 / 황금가지 140×210mm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아즈마 히로키 / 문학동네 148×210mm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이응준 / 작가정신 131×205mm
덴마크 사람들처럼 말레네 뤼달 / 로그인 139×215mm
삼국지 신드롬 이은봉 / 도서출판 청 153×223mm
문성연
book Designer
우리고전 백선 - 말똥구슬, 길 위의 노래, 다산의 마음 유금, 김시습, 정약용 / 돌베개 135×218mm
얼룩진 시대 욕망의 구조물 이세영 / 반비 153×200mm
서울은 깊다 전우용 / 돌베개 153×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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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라이먼 프랭크 바움 / 문학세계사 155×193mm
비슷한 것은 가짜다 정민 / 태학사 165×230mm
축제 이청준 / 열림원 153×225mm
범우사 세계문학선 - 죄와벌, 전쟁과 평화, 폭풍의 언덕, 플루타르크 영웅전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에밀리 브론테, 플루타르코스 / 범우사 153×225mm
박지승
book Designer
삼국지 스캔들 이은봉 / 청 152×224mm
감정과 욕망의 시간, 눈에 비치는 세계, 보이지 않는 영화 남다은, 스탠니 카벨, 허문영 / 강, 이모션북스, 강 149×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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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허버드 조지 웰즈 / 열린책들
브람스토커 / 열린책들
메리 W. 셀리 / 열린책들
145×214mm
145×214mm
145×214mm
변신 프란츠 카프카 / 문학동네 146×220mm
잿더미로부터의 음성 존 더 코만도 / 국내 미출간 도서 148×210mm
손성규
book Designer
철학으로 읽는 서양미술의 흐름 조중걸 / 한권두권 152×210mm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 더난출판사 145×210mm
달의 항구 이후경 / 문학동네 145×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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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구원, 지적 생활의 즐거움,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한병철, 필립 길버트 해머튼, 기시미 이치로 / 문학과지성사, 리수, 살림 153×224mm
어쿠스틱 해변 라이프 1, 2, 3 쇼트 카이퍼 / 생각의 집 135×195mm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309동 1201호 / 은행나무 146×215mm
파리 로망스 이동섭 / 앨리스 128×174mm
업무의 잔기술 야마구치 마유 / 한빛비즈 142×210mm
손지원
book Designer
야간비행, 어린왕자, 인간의 대지 생텍쥐페리 / 더클래식, 시공사 152×225mm
생활수업 테레사 조던 / 책읽는수요일 152×225mm
톱니바퀴 사회학 앨런 G. 존슨 / 파란북소리 152×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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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나무,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127×198mm
이탈리안 홈베이킹 아이오란다 / 부즈펌 152×225mm
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 / 더클래식 152×225mm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로알드 달 / 시공주니어
사랑의 헛수고
128×190mm
셰익스피어 / 민음사, 전예원 128×190mm
윤혜진
book Designer
철학과 함께하는 서양미술사 산책 조중걸 / 한권두권 152×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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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식탁 윤고은 / 문학과지성사 120×182mm
얼음을 주세요 박연준 / 미출간 도서 124×199mm
회사 가기 싫은 날 김희진 / 마호 125×195mm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 웅진주니어 130×197mm
이다은
book Designer
현대 사상의 모험 - 말과 사물, 경험과 판단, 그라마톨로지, 에로티즘 미셸 푸코, 에드문트 후설, 자크 데리다, 조르주 바타유 / 민음사 152×225mm
소설의 이론 게오르크 루카치 / 문예출판사 128×188mm
카스테라 박민규 / 문학동네 132×1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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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리즈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헤르만 헤세 선집 - 데미안,
스티그 라르손 / 뿔
로스할데, 황야의 늑대
148×210mm
헤르만 헤세 / 현대문학 135×194mm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 문학동네 100×150mm
복잡한 세상의 명쾌한 사회학 앨런 G. 존슨 / 파란북소리 152×210mm
빌리 밀리건 대니얼 키스 / 황금부엉이 152×225mm
전혜경
book Designer
이유, 모방범, 화차 미야베 미유키 / 청어람미디어, 문학동네 140×205mm
스티븐 마이젤 내 안을 물들이다 전혜경 / SBI 148×210mm
그는발견자이다 그시대가추구하는그리고 말하고싶어하는것을 당신의작품에대변한다 그리고발견한다 오늘 날 많은 성공적인 모델들은 그를 그들의 발견자“discoverer”라고 부른다. 나도 나의 세계를 discover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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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뉴욕
대한민국 정치적 공간들
이민기, 이정민 / 아트북스
이세영 / 글냄
148×210mm
153×200mm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애덤 스미스 / 세계사 프로이트 전집 - 문명 속의 불안,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 정신병리학의 문제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린책들 127×188mm
148×210mm
정성은
book Designer
희랍어 시간 한강 / 문학동네 125×200mm
범우사상신서 - 제3의 물결, 미래의 충격, 엔트로피 앨빈 토플러, 제러미 리프킨 / 범우사 152×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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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델, 에셔, 바흐: 영원한 황금 노끈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까치 133×200mm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 마음산책 152×184mm
디자인 씽킹 로저 마틴 / 웅진윙스 153×220mm
동아시아 삼국지사 (본문 조판) 이은봉 / 청 152×225mm
지민지
book Designer
물의 무게 애니타 슈리브 / 북캐슬 132×225mm
공간 횡단 이세영 / 글냄 153×201mm
모방범 1, 2, 3 미야베 미유키 / 문학동네 142×21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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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프리드리히 니체 / 민음사, 지만지, 동서문화사 142×205mm
괜찮은 내일이 올거야
강신주의 감정수업
이시다 이라 / 작가정신
강신주 / 민음사
143×201mm
140×205mm
서른의 공식 이서윤 / 카시오페아 149×190mm
지수
book Designer
코지 미스테리-당근케이크 살인사건, 블랙베리 파이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 해문출판사 135×198mm
프로이트 전집 - 종교의 기원, 문명 속의 불만,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린책들 140×2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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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교양총서 - 조선 국왕의 일생, 조선 선비의 일생, 조선 여성의 일생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글항아리 153×225mm
벽장 속의 아이 오틸리 바이 / 아름드리미디어 128×188mm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앨런 G. 존슨 / 파란북소리 152×210mm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 한빛비즈 153×225 mm
최정윤
book Designer
상실의 시간들 최지월 / 한겨레출판 153×210mm
홍차 너무나 영국적인 박영자 / 한길사 128×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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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상, 중, 하 아고타 크리스토프 / 까치 150×210mm
철학에의 기여, 동일성과 차이, 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 새물결, 민음사, 까치 153×225mm
직업의 이동 신상진 / 한빛미디어 153×225mm
권력이 머문 자리
결정장애 세대
이세영 / 글냄
올리버 예게스 / 미래의창
153×200mm
140×210mm
한예슬
book Designer
내 옆의 사회학 앨런 G. 존슨 / 유유 153×210mm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 / 휴머니스트 153×224mm
아나키즘(자켓,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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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 책세상 135×191mm
시민의 교양 채사장 / 웨일북 135×196mm
퀴즈쇼, 호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 문학동네 148×210mm
허성준
book Designer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 길 152×225mm
롤랑 바르트 전집 롤랑 바르트 / 동문선 152×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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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소설 전집 김승옥 / 문학동네 128×188mm
그 남자의 재즈 일기 황덕호 / 현암사 148×222mm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128×188mm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 민음사 128×188mm
미술 × 철학 조중걸 / 한권두권 152×210mm
홍성권
book Designer
루쉰 전집 - 납함, 방황, 고사신편 루쉰 / 을유문화사 135×195mm
부식된 시대 욕망의 건축 이세영 / 반비 123×200mm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112×18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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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굿바이 레이먼드 챈들러 / 동서문화사 132×205mm
중국을 만들고 일본을 사로잡고 조선을 뒤흔든 책 이야기 이은봉 / 천년의상상 153×225mm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른 길 박노해 / 느린걸음 140×196mm
왕좌의 게임 1, 2 조지 R. R. 마틴 / 은행나무 127×19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