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문의
2016년 7월 1일
1964년 1월 창간 / 제721호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국제기구 인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은데요, 대표적인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에서 인턴 과정을 마친 두 청춘이 ‘인턴 생활의 소회’를 가감없이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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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에서 인턴 하기
우리가 바다에 대해 아는 게 있을까 신세경 특별 홍보대사와 함께한 ‘재봉틀이 나르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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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서울 명동 일대가 들썩였습니다. 톱스타 신세경 씨가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드렸기 때문인데요, 그 사연이 궁금하다면 <유네스코뉴스>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 다가와 주세요!
인류가 저 멀리 떨어진 화성보다도 가까이에 있는 바닷속에 대해 더 알지 못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세요? 우리가 바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유네스코 토픽에서 만나보세요.
제3차 유네스코국가위원회 전체회의 상하이서 6월 열려
아주 특별한 세계시민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0개국 대표단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위한 역할 등 논의
한위 “경계 넘기, 함께 하는 세계” 주제로 7~9월 월1회 연속 강좌 열어 자기 나라 밖으로 넓혀 생각하고 살아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성인· 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대학생을 위한 특별한 세계시민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가 열린다. 이번 강좌는 유 정 전 총리에 이어 8월 25일에는 네스코세계시민학교(교 한위 부위원장인 박은경 통영시 장 민동석) 개교 1주년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이사장이 을 맞아 유네스코한국 첫 강의를 맡은 정운찬 전 총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위원회(한위)가 ‘모두를 9월 22일에는 오강남 리자이나대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실현을 위해 마련 학 명예교수가 ‘문화 간 대화와 공존’에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계시민강좌는 “경계 넘기, 함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7 께 하는 세계”를 전체 주제로 7월부터 3 월 초에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며, 수강 신종범 세계시민교육팀장 개월간 월 1회 연속강좌 형식으로 펼쳐 료는 없다.
제3차 유네스코국가위원회 전체회의 (The Third Interregional Meeting of National Commissions for UNESCO) 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진장호텔에서 개최됐다. 유 네스코국가위원회 전체회의는 전 세계 유네스코국가위원회가 단독으로 모이는 국가위원회 네트워크 내 최대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120개 국가위원회 대 표단 150여 명이 참석하였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는 민동석 사무총장, 전 진성 국제협력조정팀장, 권송 담당관이 대표단의 일원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6월 13일 오전에 열린 개회식에는 에 릭 팔트 유네스코 대외협력공보 사무차 장보, 하오 핑 중국 교육부 차관 겸 유네
스코중국위원회 위원장, 웬 티에훼이 중 국 상하이시 부시장 등이 함께 참가했다. 특히 에릭 팔트 사무차장보는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관련한 유네스코의 강점으로 교육·과학·문화를 서로 연계한 접근법(interdisciplinary approach)을 꼽고, 유네스코국가위원회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네스코 2018-2021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제 2030’ 이행에 대한 유네스코국가위원회의 역할, 청년 과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무력분쟁 및 자연재해 중 인류 공동의 유산 보호 등 의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 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과정과 관련 하여 정부와 시민사회 간 가교 역할을
진다. 세계시민강좌의 시작을 알리는 7 월 22일 첫 강의에서 정운찬 전 총리는 “왜 세계시민교육인가”를 주제로 세계화 의 급속한 진행, 저출산 고령화 사회, 불 확실성이 커지는 미래를 맞아 좀 더 능 동적이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한 세 계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세계시민의 역 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과 국정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정운찬 전 총리의 강의는 생각의 범위와 행동의 반경을 자기 고장, 하는 유네스코국가위원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국가위원회가 정보 전파 및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역 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 대다수의 대 표단이 동감했다.
■ 연속 강좌 내용 및 일정 제1강: 왜 세계시민교육인가 •강사: 정운찬(전 국무총리) •일시: 7월 21일(목) 19:00~21:00 제2강: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뜻 •강사: 박은경(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이사장) •일시: 8월 25일(목) 19:00~21:00 제3강: 문화간 대화와 공존 •강사: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비교종교학 명예교수) •일시: 9월 22일(목) 19:00~21:00
유네스코는 유엔기구 중에서는 유일 하게 국가위원회라는 제도를 두고 있으 며, 전 세계적으로 199개의 국가위원회 가 운영되고 있다. 권송 국제협력조정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