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문의
2016년 10월 1일
1964년 1월 창간 / 제724호
삼성물산-이영애 한마음으로 지구촌 배움의 꿈 응원 ‘리아 러브 캠페인’ 기금 한위에 전달, 저개발국 소외층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
사진제공 : jlook
이영애 씨와 두 자녀가 함께한 ‘리아 러브 캠페인’ 모습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9월 21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하티스트(HEARTIST) 하우스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함 께 ‘리아 러브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가 졌다. ‘리아 러브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간 삼성물산과 유네스코한국위원 회(한위) 특별대사인 배우 이영애 씨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펼친 사회공헌 캠 페인으로, 이영애 씨의 자녀들이 그린 하트 그림 모티브를 삼성물산 패션 브
9월 21일 ‘리아 러브 캠페인’ 기금전달식에서 한위 민동석 사무총장(중앙 우측)과 삼성물산 신권식 상무(중앙 좌측)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랜드 구호, 르베이지, 발렉스트라, 빈폴, 하티스트 등의 상품으로 출시·판매해 기금을 마련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한위 민동석 사무 총장과 삼성물산 신권식 상무 등 관계 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 며, 삼성물산은 ‘리아 러브 캠페인’을 통 해 얻은 판매 수익금 중 약 5700만 원을 한위에 전달했다. 한위는 기부금 중 일 부를 이날 기금전달식에 앞서 지난 7월 베트남 출신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한위 제3회 코리아저널상 시상식 개최 는 이건종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의 논문 ‘한국의 한·흑 혼혈인: 한국 소 설과 재미교포 소설에 나타난 한·흑 혼 혈인의 문학적 재현’이 선정됐다. 이건 종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1950년대 중 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발표된 한국 소설과 재미교포 소설에서 한·흑 혼혈 인들의 삶이 어떻게 문학적으로 재현되 어 왔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사회과학 분야 논문으로는 도지인 건 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 연구교수 의 논문 ‘사회주의 동맹국간 이데올로 기의 몰락: 미국의 위협에 대한 북한과 중국의 갈등, 1965-1966’이 수상의 영 예를 안았다. 도지인 교수는 1965-1966 년 시기의 북한과 중국의 관계 균열을 ‘형제 사회주의’의 붕괴로 보고, 이러한 결과에 이르는 과정과 원인을 분석했 다. ▶ 관련 기사 7면
SCHOOL READ BRIDGE UNESCO WRITE AFRICA BRIDGE ASIATEACH READ
WRITE
BRIDGE READTEXTBOOK
EDUCATION
READ UNESCO
SCHOOLASIA
AFRICATEXTBOOK BRIDGE
DREAM
READ WRITE
AFRICA
SCHOOLREAD LANGUAGE UNESCO BRIDGE
BRIDGE
LEARNING
READ WRITE
DREAM EDUCATION
SCHOOL
구의 1/4에 해당하는 2억 60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서,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이를 앞 장서 알리는 데 함께 한 유네스코한국 위원회 이영애 특별대사와 삼성물산 관 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극도로 낮은 문해율로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이 교 육을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 민소윤 홍보소통팀 한다”고 밝혔다.
10월 17일은 인류가 빈곤과 맞서는 날
TEXTBOOK
이건종 고려대 교수, 도지인 건국대 HK교수 최우수 논문 수상 영예 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위·사무총장 민동석)가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저널 상’(Korea Journal Award) 시상식이 9월 23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국내외 학계 인사들과 한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리아저널상’은 1961년부터 국내 최초의 한국학 영문학술지인 <Korea Journal>을 발간하고 있는 한위가 지 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Korea Journal>의 새로운 도약과 국내외 한 국학 연구 진작을 위해 제정한 학술상 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서 는 지난 2014~2015년 2년간 <Korea Journal>에 실린 46편의 논문 가운데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인문학과 사 회과학 분야에서 각각 1편씩을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인문학 분야 최우수 논문 수상작으로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나머지 기금은 한위가 진행 중인 ‘유네스코 브릿지 프 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학습센 터 건립, 교재 보급, 교사 양성 등이 핵심 인 ‘유네스코 브릿지 프로그램’은 문해율 이 가장 낮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 및 아시아 지역 교육 소외 저개발국 국민 들이 교육을 통해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자립 역량을 키 우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민동석 한위 사무총장은 “현재 유럽 인
UNESCO BRIDGE PROJECT
EDUCATION TEXTBOOK READ
이제 우리는 압니다, ‘무엇이 중헌지’!
10월 17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입니다. 사실 빈곤이란 단순히 가난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넓은 의미
에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유와 권한을 박탈당 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빈곤은 인간 존엄성의 문제이자 인 류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현안입니다. 빈곤을 그냥 방치하는 것 은 우리 내부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면면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기
DREAM SCHOOL 도 합니다. 빈곤을 두고 “국경이 없는 폭력의 한 형태”라고 규정하는 UNESCO WRITE BRIDGE TEXTBOOK ASIA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WRITE AFRICA 그렇다면 빈곤에 맞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SCHOOL UNESCO
EDUCATION WRITE LEARNING
BRIDGE TEACH UNESCO TEXTBOOK
DREAM
UNESCO SCHOOL LANGUAGE BRIDGE WRITE
요? 유네스코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빈곤퇴치의 가장 근원적인 해 법이 ‘교육’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교육이야말로 누군가를 더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그래서 우리 모두의 미래를 더 희망적으로 이끌어
LEARNING 주는 가장 소중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EDUCATION
TEXTBOOK
READ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빈곤으로 절망에 갇혀 지내는 이들이 교육을
DREAM 통해 다시 일어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유네스 TEACH EDUCATION BRIDGE
DREAM UNESCO TEXTBOOK
SCHOOL
WRITE
LANGUAGE
코 브릿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 이 날
하루만은, 배우고자 하나 책과 교실이 없는 지구촌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
ASIA BRIDGE
EDUCATION
TEACH LEARNING AFRICA SCHOOL
TEXTBOOK
들에게 책과 연필을 들려주자는 한국위원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 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