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타버스연구원 6기 강사경진대회 당시 사용한 강의안입니다.
취향의 시대, '부캐'는 일반인들에게도 페르소나라는 가면을 이용함으로써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내가 되고 싶었던 자신 혹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메타버스 상에서 캐릭터를 통해 표출하면서 하나의 문화가 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공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게 아닌 자기PR을 위한 매개체로서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나의 페르소나로 크리에이터 혹은 인플루언서로서의 퍼스널 브랜딩을 완성하고 이러한 영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소개를 담았습니다.
사용툴: 미리캔버스, 제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