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05월 28일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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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Electronic Edition No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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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원전개발 재개한다 베트남 국회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이 불가피하다며 개발을 다시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27일 보도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는 최근 공개된 보고서에서 "제26차 유 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이 후 유럽연합(EU)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 은 원전을 탄소중립을 위한 현실적인 발 전원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따라서 베트 남도 에너지 안보 보장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단했던 원전개발 재개를 진지하게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베트 남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중부 닌투언 성(Ninh Thuan)에 원전 2기 건설을 추 진했다. 그러나 비용문제로 2016년 국 회의 결의로 이를 중단했다. 당시 정부 는 원전개발을 중단하기까지 2조3000억 동(9920만달러)을 투자해 7개 하위 프로 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일본 및 러시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450명

2050년 탄소제로 목표 위해 불가피 ● 2009년 추진, 비용문제로 2016년 중단…당시 약 1억달러 투자 ●

이상의 국내 엔지니어와 학생들도 관련 교육을 받았다. 재정위원장은 "닌투언성 원전 프로젝트를 완전 폐기할 경우 다시 원전개발을 시작하는 것은 힘들고 상당 한 시간이 걸린다"며 "나아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협력국들과의 관계 악화가 우 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따

라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닌투언 성 부지를 비워둬야 한다”며 "당과 정부 는 원전개발에 따른 전력계획을 수립하 고, 개발 방향과 시기를 재검토해야 한 다"고 거듭 주장했다. 일부 전문가들도 원전개발이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른 전 력수요를 효율적으로 충당할 수 있고, 친

환경 전력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중단 했던 계획을 되살릴 것을 요구했다. 쩐 찌 탄(Tran Chi Thanh) 원자력연구소장 은 지난달 열린 한 에너지포럼에서 "닌 투언성은 이미 많은 초기투자금을 들여 원전개발 예정지로 최종 낙점된 곳이기 에 개발에 유리한 위치가 아니라는 이유 로 섣불리 계획을 철회해서는 안된다"며 "원전은 시작부터 최종 가동에 이르기까 지 15~20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 금부터 준비해도 빠른 것이 아니다"고 개 발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응웬 만 히 엔(Nguyen Manh Hien) 전 에너지연구 원장은 "원전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 서도 최대 90% 발전효율로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력원"이라며 "현 재로서는 원전이 정부가 공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전력원”이라며 개발재개를 강력히 지지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27)

S&P, 베트남 국가신용등급 "BB+"로 한 단계 상향조정...'안정적'

여행제한 해제, 백신접종률, 유연한 정책...경제회복 국면 진입, 성장률 장기 6.5~7%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S&P(S&P Global Ratings)가 베트남의 장기 국가신용등급 을 종전 ‘BB’에서 ‘BB+’, ‘안정 적’으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인사 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S&P는 26 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베트남정부가 국 내외 여행제한을 해제하고, 코로나19 백 신 접종률을 높였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정책의 유연한 대응으로 경제가 회복국 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2 년동안 정부가 보증채무를 적기에 상환 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강화하는 조치 를 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S&P는 베트 남의 경제전망 외에도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를 위한 노력과 및 투자매력이 상향조정 결정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 면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9% 로, 내년부터는 장기적으로 6.5~7% 성 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10년 간 실질 1인당GDP는 4.8%로 다른 저소 득국가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경제에 대한 ‘안정적’ 전망은 향후 1~2년동안 경제가 계속해서 회복 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간의 어 려움에서 빠져나와 해외 입지를 강화하 고, 재정적자를 통제하는데 기여할 것이 라는 S&P의 전망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 에 따라 S&P는 베트남 정부의 세입과 세 출이 목표치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 고, 공공지출도 지난 2년동안 확대됐지 만 재정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는 것으 로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GDP의 3.7% 이내로 유지되던 재정적자를 향후 4% 이상으로 전망하며 신중히 관리하도 록 했다. 이는 350조동(151억달러)에 달 하는 경제회복패키지 영향이 크다. 그러 면서 재정을 약화시킬 수 있는 은행권의 부실채권을 감시·관리하고, 대외 요인 에 크게 의존하는 수출 증가세가 속도를 잃지 않도록 투자를 계속하며, 경직된 공 공투자 시스템을 신속히 개선할 것을 권 고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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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 베트남에 1억2300 만달러 추가 투자…누적 2억달러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이하 JP모건)가 호찌민지사에 1억2300만 달러를 추가투자한다고 26일 발표했 다. 추가투자가 단행되면 JP모건의 총 투자규모는 종전 7700만달러에서 2억 달러로 늘어난다. 투자금은 역내 서비 스·역량 강화 및 성장부문에 자금을 집중하고 현지 고급인력 채용을 늘리 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JP모건은 지난 1995년 베트남 호찌민시에 지사를 설 립한 이후 사업을 크게 확장해왔다. 현 재 기업대출, 투자자문, 결제 등 자본

시장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금융 솔루 션을 제공하고 있다. JP모건 호찌민지 사의 한 고위관계자는 "베트남 진출 27 년을 맞은 지금까지 우리 은행은 선도 적인 투자은행으로서 현지에 강력한 지원망을 구축해왔다"며 "현지기업뿐 만 아니라 다국적기업 모두에게 최선 을 다해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효율적 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의 이 번 자금 유입건은 지난주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았다. (인사이드비나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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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 '차이나 리스크'와 '임금 인상'의 '이중고'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8일 보 도했다. 중국이 ‘제로코로나’를 내세 우며 시행한 봉쇄령과 베트남 정부가 시 행한 현지 임금인상 정책이 원가상승으 로 이어지면서 ‘이중고’의 압력을 받 고 있다. 베트남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 은 미국에 이은 제 2 교역대상국이다. 중 국과 베트남의 수출입 동향이 베트남 진 출기업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봉제와 신발 분야를 중심으로 노동 직얍적인 제조업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 게 될 전망이다. 원활한 원부자재 수급과 물류동향이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베 트남 제조업체들은 중국이 대도시 봉쇄

정책을 펼치면서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 특히 상하이 등 주요 항구 물동량의 지연과 운임 비용 급상승으로 생산과 수출에 차질을 빗고 있다. 여기 에 베트남 국가임금위원회가 지역 최저

임금을 2022년 7월 1일부터 6%로 인상 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악재가 겹쳤다. 이에 베트남 기업협회 8곳은 베트남 정 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해 지역 최저임금 인상을 2023년 1월로

연기해 시행해달라고 제안했다. 중국의 도시봉쇄로 인하 4월부터 베트남에서 중 국 남부까지 운송 비용은 최대 4배, 운송 기간도 2배 이상 걸리게 지연됐다. 물류 비 급등과 지연이 전 세계적인 추세지만, 중국과 베트남 물류 동향은 비정상적 흐 름과 운임 비용 급상승 등 베트남에 진출 한 한국 기업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베트남과 중국의 2021년 전체 교역액은 1600억 달러를 넘는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대 중국 수출액은 137억 달러, 수입액은 238억 달러로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도 전년 동 기대비 각각 9.2%, 47.3% 증가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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