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05월 31일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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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포스트 코로나 창업 급증 금년 5월까지 신설법인 6만2961개, 12.9%증가

올들어 베트남의 코로나 검역조치가 단계 적으로 완화되면서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 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0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7일 까지 신설법인수는 1만3400개로 전월대 비 10.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15.2% 증가했다. 5월 신설법인의 총등록 자본금은 125조7530억동(54억2100만달 러)으로 16.5% 감소했다. 5월 영업을 재 개한 기업은 5207개로 전월대비 26% 감 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6.4% 증가했 다. 이로써 올들어 5월까지 신설법인은 6 만2961개로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했 고, 영업을 재개한 법인을 포함해 신설 및 재개 법인은 9만8600개로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했다. 5월까지 추가 등록자본

금은 2445조3820억동(1054억1550만달 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9.5% 증가했다. 이중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761조350억 동(328억670만달러)으로 2.2% 감소했으 나, 기존 기업들의 자본금 증액은 1684조 3470억동(726억880만달러)으로 72.7% 증가했다. 신설법인의 평균 등록자본금 은 121억동(52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감소했고, 신규고용은 43만7689 명으로 6.1% 증가했다. 5월 영업을 중단 했거나 폐업한 기업은 1만489개로 전년 동월대비 17.7% 증가했고, 5월까지 청산 절차를 진행중이거나 청산을 완료한 기업 은 7만1700개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30)

베트남, 연금지금을 감당할 수 있나? 월 평균소득보다 높은 연금

지속가능성에 의문, 정부는 연금수급권 확대를 추진 중 ●

베트남은 1인당 연금 수령액이 평균소득 보다 높아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 지만 정부는 연금수급권 확대를 추진하 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 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현재 약 270만명의 연금 수령자가 매월 총 14조 5000억동(6억2550만달러)의 연금을 수 령하고 있다. 1인당으로 환산하면 월평 균 약 540만동(233달러)이다. 이는 2021 년 기준 1인당 평균소득 약 420만동보다 120만동(29%) 높은 수준이다. 연금 수령 액은 물가와 성장률에 맞춰 해마다 조정 된다. 정부는 1995년 이후 연금 수령액 을 22번 조정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연 금 및 사회보험급여는 조정돼 올해는 작 년보다 7.4%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금 및 사회보험급여 인상액은 ▲1995 년 이전 퇴직자의 연금은 월 250만동(108 달러)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월 230만 동(100달러) 미만의 저연금 수령자는 20 만동(8.7달러) 인상 ▲230만~250만동 연금 수령자는 250만동으로 일괄 조정됐 다. 리 호앙 민(Ly Hoang Minh) 노동보 훈사회부 퇴직국 부국장은 “연금은 퇴

직자와 은퇴자의 여생을 보장하기 위한 안정적인 수입원”이라며 “퇴직자에게 는 건강보험기금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 강보험카드와 정부가 95%를 부담하는 평생 검진 및 치료가 제공된다”고 기본 적 연금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베트남 연 금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회보험 료 납입기간, 납입액수 등에 따라 수령액 이 달라진다. 또 수급자가 사망하면 아내 (없으면 가장 가까운 친척)가 유족연금을 받게 된다. 현행 법률에 따르면 사회보험 료는 고용주가 3분의 2를, 개인이 3분의 1을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또 근로자는 사회보험료를 20년 이상 납입해야 연금 수급자격이 얻어진다. 그러나 이런 내용 을 아직 많은 근로자들이 제대로 이해하 지 못해 중간에 퇴직하면서 사회보험을 임의탈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연금 수급자격을 얻지 못한다. 이 에 노동보훈사회부는 퇴직연금 등의 수 급자격 가입기간을 현행 15년에서 10년 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 근로 자들의 퇴직연금 등의 수급권을 확대하 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494만명 이 상의 정년퇴직자들이 연금 또는 사회보 험(건강보험), 사회수당을 받고 있다. 이 중 연금 수령자는 약 270만명, 사회보험 수령자는 64만명, 또 170만명은 사회수 당을 받고 있다. 그러나 900만명 이상은 여전히 어떤 사회보장 혜택도 없는 사각 지대에 놓여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베 트남 노인들의 소득원은 38%가 여전히 자녀의 부양으로 가장 높고, 29%는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고 있으며, 15%는 연 금, 10%는 사회보장 혜택을 받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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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Electronic Edition No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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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운동 30분 전 '이것' 한 잔, 지방 더 태웠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나? 커피 등 카페인 섭취 그룹, 지방 산화량 등 더 월등

E.info@chaovietnam.co.kr

관광객이 다시 돌아왔다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영향, 5월 17.2만명입국, 1년전보다 12.8배 증가

베트남은 코로나19 검역조치를 전면 해 제한 이달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 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이달들어 28일까지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17만 2900명으로 전월대비 70.6%, 전년동월 대비 12.8배 증가했다. 1~5월 누적 외 국인 관광객은 36만5300명으로 전년동 기대비 4.5배 늘었다. 그러나 이는 코로 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95% 감소한 수준이다. 베트남은 지난 3 월15일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및 비자면 제 정책 재개로 급증하기 시작한 외국인 관광객이 이달 15일 코로나19 검사 중단 을 끝으로 모든 검역조치가 해제되자 증 가세가 더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입국편

도 대부분 항공편으로 전체의 80% 이상 을 차지했다. 항공편 입국자는 전년동기 대비 6.3배 증가했다. 관광업계 관계자 들은 이달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동남아 최대 스포츠 행사인 동남아시안 (SEA·시)게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 등 북부지방에서 열렸던 제31회 시게임에는 캄보디아, 라오스와 같이 바 로 이웃한 국가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 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 수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이유로 이달 숙박 및 식음료 매출 은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했다. 베트 남은 올해 500만의 외국인 관광객을 목 표로 하는데, 이는 2019년 1800만명의 약 30% 수준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5.30)

비엣젯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그러나 목표한 바를 이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 다. 물론 의지박약으로 운동 자체를 게을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프로 운동선수가 아닌 한 일반식단으로 섭취한 열량을 전부 소모할 만큼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아서다. 애써 시작한 운동 다이어트.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 는 걸까. 운동 전 '커피'를 마시는 게 그 해답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거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등 연구팀은 평균 연령 32세의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와 운동 효과 간의 상관 관 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같 은 시간, 비슷한 컨디션에서 몸무게 1kg 당 3mg 의 볶지 않은 커피콩 분말, 같은 농도의 커피, 혹 은 위약을 섭취했다. 연구팀은 섭취 후 30분이 경 과한 시점부터 참가자들로 하여금 사이클을 타게 하고 운동 강도, 최대 산소 섭취량, 지방 산화 정도 등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유산소 운동 30분 전에 카페인을 섭취한 그룹의 지방 산화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활발했다. 같은 운동을 해도 카페인 을 섭취한 쪽의 살이 더 잘 빠졌다는 얘기다. 또한 운동 전 금식한 시간이 같을 때, 아침이나 오전보 단 오후에 지방 산화량이 더 많았다. 연구팀의 호 세 아마로가헤테 박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실 험 결과, 지방을 태우려면 오후에 진한 커피 한 잔 을 마시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최선 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시사저널-

작년 동기간 대비 이익률 10배 증가 베트남 제 2의 민간 항공사인 비엣젯이 금년에는 작년에 비 하여 약 10배 금액인 1조동(한 화 440억원)의 세전이익을 목 표로 정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러한 목표는 지난 토요일 28일 금년 비엣젯 주주총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아울러 비엣젯 측은 금년 매출 액 목표치조 32조동으로 설정 했다. 한편 금년 주주총회에서 또 비엣 탕 (To Viet Thang) 비 엣젯 부회장은 유가 상승을 염 려하면서 만약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이상 상승하 게 되면 운영비용이 50% 증가 하게 되어, 이익률에 침해 가능

성이 언급했지만, 응웬 치 풍 타 오 비엣젯 회장은 비엣젯은 유 가가 100달러가 되더라고 정상 운행 경험이 있으며, 2021년 유 가가 낮을 때 미리 구입해둔 기 름과 더불어 유류할증료를 승 객에게 받을 예정이어서, 이를 통하여 회사에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엣 젯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말 에는 팬데믹 이전 70%수준대의 국제선 노선을 복원하고, 5400 만주의 주식을 추가 발행하여 737MAX기 도입에 대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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