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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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 글로벌 수요 감소로 성장 둔화 경고 세계은행(WB)이 글로벌 수요 감소로 베트남의 산업 생산 및 소매판매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이 최 근 내놓은 ‘베트남 거시경제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했 지만 9월의 13% 증가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 제조 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9월 52.5에서 10월 50.6으 로 하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고 서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 둔화는 코로나19 대확산으 로 인한 지난해 3분기의 기저효과가 사라졌고 미국, EU, 중국의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 다. 10월 소매판매도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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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등 SOC(사회간접자본)와 같은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가 이뤄진 결과다. 올 들어 10월까 지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16.5% 로 9월까지 16.9%에 비해 0.4%p 줄었다. 이는 중앙은행이 미국 연 준(FED)에 발맞춰 금융긴축에 나 서면서 대출을 조이고 있기 때문 이다. 구체적으로 중앙은행은 최근 한 달새 정책금리를 200bp(2%p)나 인상하면서 시중은행들의 예금금 리 상한이 6%로 높아졌다. 이달 초 기준 동화(VND)환율은 달러당 2만 4800동 수준으로 연초대비 9.1%

베트남증시가 16일 급락후 급반등하며 장중 70포인트 넘는 변동폭을 보이는 극심한 널 뛰기 장세를 연출하며 최근 2거래일 연속 급 락세에서 일단 벗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 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31.00포 인트(3.40%) 오른 942.90으로 마감했다. 시 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는 35.52포인트(3.93%) 오른 942.90 로 장을 마쳤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보 합세로 개장한뒤 이내 곤두박질로 순식간 에 900, 890, 880선을 차례로 깨뜨리며 장 시작 20분만에 38.12포인트(4.18%) 떨어진 873.78까지 밀려나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 뜨렸다. 그러나 이후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 시작,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키우며 940선을 회복하 며 마감했다. 한때 42.52포인트(4.45%)오른 954.42까지 치솟으며 장중 변동폭이 75.35 포인트(8.26%)에 달하는 롤러코스트 장세 를 보인 것이다. 거래량은 10억4675만여주, 거래대금은 14조3732억동(5억8010만달러) 을 기록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15개, 하 락종목은 63개였으며 보합 39개 종목을 기

(인사이드비나 2022.11.16)

상승했다. 그러나 다른 국가의 통 화 약세에 비해서는 그나마 가치 가 덜 떨어진 것이다. 세계은행은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겠 지만 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 며, 베트남 중앙은행이 금리와 환 율정책을 유연하게 접근할 것을 조 언했다. 곧 금리를 따라 올리라는 의미다. 그러면서 세계은행은 외 환보유고를 필요한 만큼 유지할 것 과 물가안정을 위해 통화정책과 재 정정책을 숨고르기 하듯 다시 한번 조정해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7)

삼성폰 베트남 공장 '12월 보름간' 멈춘다

장중 변동폭 75p(8.26%), 극심한 널뛰기 장세 지속 록했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은행, 철강업 종 등의 대형주 오름세가 돋보였다. VN30 지수 종목은 26개가 올랐고, 4개가 하락 했다. 아시아은행(ACB, 6.81%), 베트남투 자개발은행(BID, 6.89%), 바오비엣홀딩스 (BVH, 6.55%), 호아팟그룹(HPG, 6.80%), 군대은행(MB은행, MBB, 6.71%), 모바일 월드(MWG, 6.87%), 사이공상신은행(세콤 은행, STB, 6.95%), SSI증권(SSI, 6.83%), 테크콤은행(TCB, 6.76%), 베트남고무그룹 (GVR, 7.00%), 빈그룹(VIC, 6.67%), 빈그 룹 자회사 빈컴리테일(VRE, 6.21%) 등이 가 격제한폭(7%) 또는 가격제한폭 가까이 상 승했다. 또한 FPT그룹(FPT, 4.70%), HD 은행(HDB, 4.29%), 캉디엔주택개발(KDH, 4.64%), 페트로베트남가스(GAS, 4.84%), 페트로베트남전력(POW, 5.43%), TP은행 (TPB, 4.52%), 국제은행(VIB, 5.59%), 비엣 띤은행(CTG, 5.56%), 베트남석유그룹(PLX, 4.67%), VP은행(VPB, 4.44%) 등도 상승폭 이 컸다. 반면 노바랜드(NVL, -6.90%), 팟 닷부동산개발(PDR, -6.83%) 등이 가격제 한폭까지 급락했으며 사이공맥주주류음료 (사베코, SAB, -0.59%), 비나밀크(VNM, -3.90%) 등도 하락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6384억여동(2576만여달러) 매수우위로 8거 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외국인투자자들 이 주로 사들인 종목은 비엣띤은행, 빈그룹 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HM, 3.34%) 등이었다. 한편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 시(HNX)는 7.66포인트(4.36%) 상승한 875 억.1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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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월의 36.1% 증가에 비해 대폭 둔화되었다. 10월 수출도 23억달러 무역흑자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이 9 월 10.3%에서 4.8%로 둔화됐다. 반면 수입은 7.1% 증 가해 9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입은 주로 전자제품 과 기계류 수입이 늘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 월 3.9%에서 4.3%로 높아졌다. 이는 중앙은행(SBV) 의 목표치 4%를 상회하는 것으로 물가도 심상치 않음 을 보여준다. CPI는 연료비가 6% 하락한 덕분에 다소 하락한 요인이 되었지만 식료품 가격이 5%나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그나마 10월 외국인직접투자(FDI) 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하며 장기적인 우려는 일부 해소했다. FDI는 전기, 가스, 수

베트남증시, VN지수 급락후 급등

2022.11.17 (Electronic Edition No 372)

삼성전자가 다음 달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을 보름 정도 멈출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지가 16 일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극심한 때를 제외하고 삼성전자가 2주 이상 스마트 폰 공장 가동을 멈춘 사례는 없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재고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 된다. 삼성전자는 12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과 박닌성 두 곳의 공장 가동을 2주 이상 멈추 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은 삼성 전체 모바일기 기의 절반을 책임지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생 산기지다. 베트남 공장은 12월 중순부터 내 년 1월 2일까지 가동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1월 말 재고조사를 위한 휴무를 계 획하고 있다. 삼성이 대규모 생산 설비를 2주

이상 멈추는 것은 드문 일이다. 통상 제조업 체가 연말연시에 공장 가동률을 낮추기는 하 지만 이번 조치는 유례없는 장기간 휴업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호황기일 때는 연말연시에 도 최소 인력을 투입해서 쉬지 않고 공장을 가동했다. 스마트폰 재고 조정을 위한 특단 의 조치로 해석된다. 내년 초 갤럭시 S23 신 제품 출시를 앞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 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생산라인만 가 동할지를 놓고 막바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갤럭시 S23 부품생산은 이미 시 작됐다. 생산 설비 정비와 점검, 수리도 이 기 간에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올해 꾸준히 조 업일 수를 줄이며 스마트폰 생산량을 조절했 다. 올해 생산 근로자 조업일 수를 5일에서 3 일로 조정했고 휴가를 장려해왔다. 연초 계획 보다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치가 크게 하향됐 고 소비시장이 위축되면서 재고 관리가 핵심 경영 화두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공장 휴업 조치가 국내외 타 지역으로 확산할 공산 도 크다.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스마 트폰을 생산하는 인도부터 브라질, 인도네시 아, 경북 구미, 튀르키예(터키) 등도 생산 라 인 휴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자신문 2022.11.16)

수도 하노이, 뎅기열 환자 급증… 일부 병상 부족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 하면서 일선 병원에서 병상 부족 사태가 빚어 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위치한 일부 주요 병 원들의 경우 입원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병상을 공유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박마 이 병원의 경우 15㎡의 입원실에 설치된 6개 의 침대를 병상당 2명이 공유하고 있다. 다른 종류의 감염병 전용 병실에도 뎅기열 감염자 들이 대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 다. 국립열대질환병원은 최근 들어 하루에 최 대 20명까지 뎅기열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다. 또 응급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뎅기열 감염자다. 이와 관련, 의료 전문가들 은 "증상이 있는데도 신속하게 병원에서 치 료를 받지 않아 입원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이틀 넘게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

을 찾는게 좋다"고 당부했다. 하노이 질병통 제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1 만700여명이 넘는 뎅기열 환자들이 나왔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배 늘어난 수 치다. 특히 최근 들어 감염 사례가 급격히 늘 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무려 1천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 며 3∼14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 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가장 많 은 확진자를 기록한 국가는 브라질(191만657 명)이며 베트남(14만5천536명)과 필리핀(8만 2천597명)이 뒤를 이었다. 앞서 베트남은 지 난 1998년에 뎅기열이 대유행하면서 30만명 의 감염자가 나오고 이중 400명이 숨졌다. (Vnexpress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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