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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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의 지시에 따라 지방과 기업들의 부동산 프로젝트 문제를 해결할 특별 실무그룹인 ‘부동산 태스크 포스’를 꾸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 했다. 부동산 태스크포스는 건설부를 주무부처로 해 중앙은행, 재정부, 기획투자부, 자연자원환경 부, 공안부 등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응웬 탄 응이 (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이 맡고 응웬 반 신(Nguyen Van Sinh) 건설부 차관과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 등 2명이 부단 장을, 그리고 각 부서 차관들이 단원으로 참가한

(Golf) 골프 좀 제대로 배워서 치자

다. 현재 부동산 부문은 베트남 전 체 GDP의 11%에 이를 만큼 국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 다. 또한 다른 산업부문과 밀접하 게 연결돼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특히 코로나19 이후 여러 이유로 많은 프로젝트가 인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거나 사업이 지연되 면서 심각한 문제와 침체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그 중 가장 큰 당면 과제로 지적된 부동산 자 금경색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대 출 및 채권 발행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호찌민시부동산 협회(HoREA)에 따르면 부동산으 로 돈줄이 막히면서 많은 부동산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고 있고, 3

금융권과 같은 고금리 대출에 의존 할 수밖에 없거나, 심지어 어떤 기 업은 자산 일부를 매각하거나 최대 40~50% 할인된 가격에 아파트 등 을 판매해야 할 정도로 자금 사정 이 좋지 않다. 지난주 열린 부동산 기업 간담회에서 협회와 업체들의 고충을 들은 찐 총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이를 해결 할 실무단 구성을 지시해 태스크포 스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태스크포 스는 앞으로 부동산기업들이 당면 한 ▲법률적 문제 ▲인허가 문제 ▲신용 경색 ▲회사채 발행 어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7)

'베트남 중부지방,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개발 신속 추진' 며 중부지방이 가진 해양경제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해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쫑 총서기장은 ‘2030년 중부지방 발전계 획’에 관한 결의안 26호를 언급했다. 결의안은 ▲기 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대적 인프라 구축 ▲국제표준에 따른 도시시스템 구축 및 해안경제구역·산업단지 개 발 ▲문화·역사·해양·삼림생태계 등 지역 잠재력

호찌민시, 침대버스 도심운행 금지 곧 시행 빠르면 12월 15일부터

호찌민시가 내달 15일부터 침대버스(슬리핑버스, 장거 리 시외버스)의 도심 운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거의 마 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시 교 통운송국이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초안)에 따르 면, 12월15일부터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 침대버스

의 도심 진입을 금지한다. 이는 그동안 침대버스가 지 정된 승하차장이 아닌 아무 곳이나 주정차를 하면서 승 객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교통 혼잡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기 때문이다. 도심 진입이 금지되는 지역은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1호선, 응웬반 린길(Nguyen Van Linh), 보찌꽁길(Vo Chi Cong), 응웬 티딘길(Nguyen Thi Dinh), 동반꽁길(Dong Van Cong), 마이찌토길(Mai Chi Tho), 하노이대로로 둘러싸인 지 역이다. 단 도심지역이라도 빈탄군(Binh Thanh)에 있 는 동부버스터미널과 빈떤군(Binh Tan)에 있는 서부버 스터미널은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지정된 곳에서만 정 차할 수 있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도심지역에 진 입하는 노선을 가진 운송회사는 58개, 침대버스는 약 1600대에 이른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8)

베트남-태국, 전략적 협력 강화… 푹 국가주석-짠오차 총리 정상회담

베트남과 태국이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전략 적 협력관계 강화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17일 보도했다. 16일 태국을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쁘라윳 짠오차 (Prayut Chanocha)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무역 ▲투자 ▲지속가능한 발전 ▲인적 교류 등 주요 5개부문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데 합 의했다. 푹 주석의 이번 태국 방문은 베트남 국가 주석으로서는 24년만에 동남아 국가 공식 방문이

한주필 칼럼

2022.11.18 (Electronic Edition No 373)

E.info@chaovietnam.co.kr

베트남 정부, 부동산 문제 해결할 태스크포스 구성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 기장이 중부지방을 지속가능한 해양경제로 신속히 개 발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지시했다고 인사이 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쫑 총서기장은 16일 열 린 당정회의에서 "중부지방은 정치·경제·문화·국 방안보·외교에 있어 핵심적인 지역이지만 남부경제 권역 및 홍강삼각주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고 지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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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수출입절차 간소 화 ▲국경무역 강화 및 제3국 무역촉진 ▲디지털 경제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또한 사법지원협정, 다 낭시(Da Nang)-콘켄시(Khon Kaen) 자매결연 체 결 등 5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1982년 유엔해양법 협약(UNCLOS) 준수 및 ‘남중국해 당사자 행동선 언(DOC)’과 ‘남중국해 행동강령(COC)’의 완전 한 이행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남중국해 영해분쟁 의 평화적인 해결과 아세안 통합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에게 태국은 아세안 최대 교역국이자 9번째 투자국으로 2021년 기준 670개 프로젝트에 총 130억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지난해 양국간 교역액은 190억달러에 달했으며, 오는 2025 년까지 25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정상회담후 푹 국가주석은 19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7)

의 최대한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28.9%를 차지 하는 중부지방은 중북부 탄화성(Thanh Hoa)부터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까지 14개 성·시를 아우르며, 인구는 2034만명으로 전체의 20% 가량을 차지한다. 그러나 해안선 길이는 3260km로 국토의 55% 이상을 차지해 해양경제 개발 잠재력이 매우 크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7)

亞-북미항로, 10월 컨화물 18% 급감... 베트남발만 50% 증가

골프는 다른 운동과는 달리 에티켓 이라는 묘한 룰이 있어 신경 써야 할 것이 다른 운동보다 많습니다. 복장 규정이 있고, 시간 엄수를 그 무 엇보다 중시 여기는 관례가 있습니 다. 이는 드넓은 필드에서 여러 팀이 다 함께 움직이다 보니 한 팀에서 차 질이 일어나면 필드의 모든 팀에 그 영향이 미치는 도미노 현상이 생기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는 자신의 게임을 즐기는 것 못지않 게 타인이나 다른 팀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시됩니 다. 엊그제 정산 골프장에서 월례회가 있어 나갔습니다. 티박스에 가보니 앞 조가 한 팀 있었는데, 우리와 같은 토너먼트 조는 아니고 별도 팀인 모 양입니다. 3, 40대 정도의 젊은 2인입 니다. 젊은 사람들이고, 더구나 2인조 이니 4명인 우리를 기다리게 만들지 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그들 의 뒤를 따라 여유롭게 출발했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70대 4명이 치 는 속도를 청년 2명이 이기지 못합니 다. 아니 이기는 게 아니라 매 홀 매 샷마다 70대 노인들을 기다리게 합 니다. 이런 빌어먹을 일이 있나 싶더 군요. 자연히 그 젊은 친구들 치는 것을 구 경하게 됩니다. 힘이 좋으니 블루 티 에서 한 500야드는 보낼 것 같이 휘 두르지만, 고작 200야드 안짝에 공이 떨어집니다. 그것도 잘못쳤다 싶으 면 공을 한 두 개 더 꺼내서 칩니다. 페어웨이는 늘 비어두고 다니며, 매 홀 매 샷마다 저 구석진 곳에서 두어 번씩 공을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클 라이맥스는 그들이 그린에서 퍼팅 을 마치고 나가는 것을 페어웨이에

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공이 안 들어갔다고 퍼팅을 다시 하는 장 면입니다. 2주 전에 지나간 코로나가 다시 덮치기라도 하는 듯 온몸에 열 꽃이 피어오릅니다. 이 친구들, 골프를 제대로 배우지 못 한 것 같습니다. 거리가 안 나가고 공 을 잘 못 치는 것을 나무라는 것은 아 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에 맞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그 정도 실력 이면 블루티로 가면 안됩니다. 화이 트 티도 감사하며 쳐야 할 실력입니 다. 물론 티 박스 선택은 자유의사입 니다. 그런데 골프장마다 암묵적인 약조가 있습니다. 보기 플레이어 이 상의 하이 핸디캡퍼는 화이트 티를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또, 자신에게 어떤 티박스가 적합한 가를 스스로 알아내는 방법도 있습 니다. 원샷으로 그린을 직접 쏘는 파 3에서 티샷을 할 때, 아이온을 잡지 못할 정도라면 그 티박스는 그 사람 에게 적합하지 않은 곳입니다. 예를 들어 블루 티박스가 170야드가 되는 데 우드를 잡아야 하는 경우라면 그 것보다 30야드 정도 짧은 화이트 티 에서 아이온 클럽으로 그린 온을 시 도하는 게 그 실력에 적합한 티박스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도로 골프장 에서는 여러 거리의 티박스를 만든 것입니다. 제발 자신의 기량에 맞는 티박스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런 암묵적 규칙을 배운 적 이 없어 보이는 젊은 친구들은 파 3 홀 블루티에서 마구 몽둥이를 휘두 릅니다. 그리고 샷이 잘못되 자, 기다리는 뒤 팀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바로 주머니에 서 다른 공을 꺼내고 뻔뻔하 게 다시 칠 자세를 잡습니다.

새는 돈은 없는지 관리 좀 하시지. 이렇게 필드 관리가 한가하니 골프 를 잘못 배운 젊은 아이들이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채 골프장을 휘젓고 다니며 전체 흐름 을 막아버립니다. 베트남은 한국처럼 빡빡한 골프 에 티켓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 해도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 곳이 아닙니다. 적어도 골프 기본 룰, 다른 팀에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 는 진리입니다. 한국에서 골프를 배울 때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은 스윙이 아닙니다. 스 윙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필드에 서 타인이나 다른 팀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빠른 걸음으로 가는 것입니 다. 하긴 서양 말에 이런 격언이 있기는 합니다. 골프란 세상에서 가장 한가한 4명이 앞 조를 이루고, 세상에서 가장 급한 4명이 뒤 조를 이루고 치는 게임이라 고 하지요. 입장이 바뀌면 상황이 달 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이번 사 례는 그것과 다른 것 같습니다. 설사 골프를 잘못 배웠어도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의 기본 교육 을 받았다면 결코 그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습니다. 골프는 인생이 축소판입니다. 골프 한번 잘못 치면 이렇게 혹독한 지탄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필드에 나 서기 전에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골프의 기본 정신을 제대로 배우고 볼 일 입니다. 그리고 그런 골프의 기본자세는 한 국이나 베트남이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지 말입니다.

이런 무례한 만행은 정상적인 골퍼 에게는 거의 자살 행위와 같습니다. 침을 삼키며 참을성 있게 기다리던 뒤 팀이 드디어 분노가 폭발합니다. 골프장의 살인사건은 대부분 이렇 게 일어납니다. 이 친구들은 골프는 모르고 갑질은 아는 듯합니다. 그들은 그린에 올라 온 공을 자신이 마크를 하거니 플레 이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가만히 서 있고 캐디가 그린 주변을 오가며 공을 닦고 놓고 합니다. 자신들은 그 냥 치기만 합니다. 자신이 잘못 친 공 이 숲으로 향했는데 자신들은 카트 에 앉아있고 캐디만 숲으로 달려가 게 합니다. 이렇게 골프를 덜 배운 친구들이 18 홀 도는 내내 마샬의 지도를 한번도 받지 않는다면 그 골프장 필드 매니 저는 제 할 일을 한다고 할 수 없습니 다. 만약에 필드 매니저가 있기는 하 다면 말입니다. 정산 골프장은 한국기업이 주인이라 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긴 한데 사실 관리는 지적할 것 이 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벙커 모 래 관리는 거의 빵점입니다. 흙바닥 인지 모래인지 구분이 안 되는 곳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필드 흐름 을 관리하는 마샬의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계속 질척대는 팀 때문에 마샬에게 연락을 하려고 해도 캐디 들이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한심한 대 답에 햇살이 더욱 뜨거워집니다. 그 런 열기를 식히려고 그늘 집에 들어 가면 그늘 집의 자동문은 고장 난 지가 3-4개월이 지났는데 여전 히 반쯤 열린 채로 에어컨 전 기를 밖으로 내다 버리고 있 습니다. 필드 요금 인상 전에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극동 비나! 미국 통관조사기관 데카르트데이터 마인이 미국 세관통계를 기초로 발 표한 10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북 미향(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 량은 전년 동월비 18% 감소한 149 만2832TEU를 기록했다. 베트남발 컨화물은 50% 증가해 호조였지만 최대 출발지인 중국이 30%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 결과 1 - 10 월 누계에서도 전년 동기비 0.5% 감 소했다. 또 미국의 10월 전체 컨테 이너 수입량도 전년 동월비 12% 감 소한 213만TEU로 2개월 연속 2자 릿수 감소했다고 SNN쉬핑뉴스넷 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 기준, 만재 컨테이너가 대상 이고, FROB(미국을 경유하는 제3 국향 화물)는 포함하지 않는다. 10 개국 지역을 출발지 별로 보면 1위 중국이 27% 감소한 84만1930TEU 로 9월의 21% 감소에 비해 감소폭 도 확대됐다. 2위 한국은 3% 증가 한 16만3981TEU, 3위 베트남은 49% 증가한 14만7299TEU였다. 상 위 10개국 지역 중, 한국과 베트남 이외에서 증가한 곳은 5위 싱가포르 (0.6% 증가, 7만1106TEU), 7위 태 국(0.1% 증가, 4만4878TEU), 8위

일본(9% 증가, 2만9435TEU). 감소 한 곳은 중국 외에 4위 대만(20% 감 소, 8만2310TEU), 6위 인도(18% 감 소, 5만8828TEU), 9위 말레이시아 (5% 감소, 2만9377TEU), 10위 홍 콩(58% 감소, 2만3689TEU). 품목 별에서는 1위 가구류가 15% 감소한 23만8789TEU, 2위 기계류는 11% 감소한 14만7515TEU, 3위 전자전 기는 13% 감소한 14만1003TEU였 다. 이 외에 감소폭이 컸던 것은 5 위 완구· 운동기구는 45% 감소한 9만7328TEU였다. 상위 10개 품목 모두 감소했다. 미국발 아시아 10개 국 지역향(북미 수입항로) 9월 물동 량은 전년 동월비 1% 감소한 40만 8286TEU로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도착지 1위 중국은 11% 감소한 11 만6975TEU, 2위 일본향은 2% 증 가한 5만1264TEU, 3위 한국향은 3% 감소한 4만7486TEU였다. 품목 별로는 1위 펄프· 폐지가 4% 감 소한 6만7665TEU로 감소했지만 2 위 목초· 콩류는 19% 증가한 4만 1648TEU, 3위 플라스틱은 36% 증 가한 3만7829TEU로 견조했다. (SNN쉬핑뉴스넷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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