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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Electronic Edition No 376)
베트남, 10월 FDI 다시 증가세 기록 37억달러, 전년대비 122% 상승 레이시아와 함께 제조업 부문 위주로 FDI 유입의 가 장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이를 두고 동아시아포럼 홈페 이지(EastAsiaforum)에서는 "대형 제조업체 및 기술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베트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말레이 시아 메이뱅크투자은행(Investment Bank Maybank) 싱가포르지점의 브라이언 리순롱(Brian Lee Shun Rong) 연구원은 "베트남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및 RCEP(역내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와 같은 포괄적인 FTA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길을 쉽게 개척할 수 있고 무역장벽도 낮출 수 있 다"며"또 다른 매력적인 투자 요인은 정치적 안정과
일관되고 안정적인 기업환경"이라 고 높은 평가를 했다. 블룸버그는 " 베트남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석 탄에서 재생에너지로 경제구조 및 발전원을 전환하는데 있어 인도네 시아와 남아프리카에 이어 세번째 로 많은 110억달러 상당의 패키지 를 지원받았다"며"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는 지난달 내놓은 업데이트 보
고서에서 베트남 경제가 외부 불확 실성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국내 환경 덕분에 9월까지 8.8% 성장했 으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했 다. 이처럼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 에도 다수의 해외기관들이 베트남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만큼 경제 회복세가 강하고 기 초체력이 단단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겠다.
베트남의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우리나라가 참고 사례를 제공하는 등 한-베 양국이 주택-토지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 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 사에서 응웬 반 싱(Nguyen Van Sinh)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방안 을 논의했다. 이원재 차관은"한국과 베트남은 ‘92 년 외교관계 수립이래, 올해 수교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정책경험 공유 및 주 요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해 양국 관계발전에 더욱 기 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베트남건설 부는 그동안 주택협력MOU(2016년 5월), 건설-도시 개발협력MOU(2018년 3월) 체결 등을 통해 관련현안 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응웬 반 싱 차관
(인사이드비나 2022.11.21)
총리,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 2030년까지 완공 촉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중부고 원지대에 계획된 5개 고속도로를 오는 2030년까지 완 공할 것을 관계부처에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0일 럼동성(Lam Dong) 달랏시(Da Lat)를 방문한 자리에서 ‘2030년 중부지방 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 26호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라며 이같 이 지시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는 ▲뀌년-쁠레이꾸(Quy Nhon-Pleiku) ▲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 지아응이아-쩐탄(Gia Nghia-Chon Thanh) ▲떤푸바오록(Tan Phu-Bao Loc) ▲바오록-리엔크엉(Lien Khuong) 등으로 총사업비는 156조동(62억8840만달
러)이 투자된다. 건설은 2021~2025년 및 2026~2030 년 등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찐 총리는"중부고원지 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느린 경제발전으로 지역내총 생산(GRDP), 노동생산성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 러 있다"며 "지역의 특수성이 포함된 국가 및 세계적 브랜드를 만들고, 인프라를 확충하며, 자본유치를 확 대해 국토의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꼰뚬성(Kon Tum), 지아라이성(Gia Lai), 닥락성(Dak Lak), 닥농성(Dak Nong), 럼동성(Lam Dong) 등 5개 성으로 구성된 중부고원지대의 크기는 5만4500km² 로 전체 국토 면적 33만1210km²의 16.5%를, 인구는 약 600만명으로 6.2%를 차지하고 있다. 기획투자부 에 따르면 2030년까지 중부고원지대 사회경제발전 목 표는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률 연간 7~7.5%, 1인 당 GRDP 1억3000만동(5240달러), 빈곤가구비율 연 간 1~1.5%p 감소, 새 농촌지표 85%이상 충족, 삼림비 율 47% 이상 등이다.이 지역에는 비옥한 붉은 현무암 토양과 희귀 광물자원, 특히 알루미늄 원석인 보크사 이트 매장량이 전국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정 치, 경제, 문화, 국방 및 안보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 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르면 2016~2021년 5년동안 155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수는 102개국, 4만5000여명으로 집 계됐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은 외국인 유학생 입국 이 제한되면서 다소 줄었으나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베트남과의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많은 국가들의 학 생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해마다 4000~6000명이 새롭 게 유학을 오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유학중인 외국인 1만6000명중 80% 이상은 인접한 캄보디와와 라오스 학 생들이었다. 이들은 주로 석박사 학위 취득이 아닌 교환 베트남으로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 유학생이 매년 약 학생과 같은 단기과정 수료를 위해 유학을 왔다. 최근에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 는 박사과정을 위해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꾸준히 가 21일 보도했다. 21일 교육훈련부 국제협력처에 따 늘고 있다. 응웬 퐁 디엔(Nguyen Phong Dien) 하노이
베트남,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5093곳… 아태지역 5위
(인사이드비나 2022.11.22)
한국-베트남, 주택-토지 분야 협력확대키로… 다낭시, 다낭국제공항 사회주택에 한국기업 참여 등 3터미널 건설 추진 은"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 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많은 협력을 희망한다"며"특히 앞으로 양 부처간 정책경험 공유의 장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싱 차 관은"현재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함께 가파르게 증가 하는 도시개발 수요에 따라 정부와 국회가 주택법, 주 거법, 부동산 법 등의 개정을 추진 중"이라면서"오늘 회의를 통해 한국의 주택 및 토지 정책을 많이 참고해 베트남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법들을 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재 차관은"베트남 정 부가 근로자·저소득층 등 주거안정을 위해 ‘사회 주택’을 중점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며"국토부 산하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 하노이를 비롯 해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박닌성, 박장성, 빈푹성 등 주요 공업도시내 사회주택의 후보지를 발 굴중이나, 아직까지 어느 지역에서도 사회주택 사업 자로 선정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베트남 건설부의 보 다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번 면 담을 통해 양국은 주택 및 토지 분야에 대한 정책경험 공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베트남의 도시개발 및 주 택개발 담당 부처인 건설부에 한국의 경험과 기술력 을 이해시킴으로써 우리 기업의 우수성 홍보 등 베트 남 내 신규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매년 해외유학생 약 5000명 유치.
저렴한 학비에 생활여건 좋아..
E.info@chaovietnam.co.kr
경기 바닥을 쳤나? 글로벌 경기둔화 조짐으로 주춤하던 베트남의 외국 인직접투자(FDI)가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세계은행 (WB)이 최근 내놓은 ‘2022년 11월 베트남 거시경제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FDI 등록 자본금 은 37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2% 증가했다. 기획투 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20일 까지 FDI 총액(신규, 추가, 출자·주식매입)은 224억 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는데,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경제 회복세가 여전하다 는 것을 보여준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아세안 으로 FDI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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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명 증가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숙박시설’이 5093곳으로 아 시아태평양 지역 5위 규모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 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온라인여행사 부킹닷 컴(Booking.com)이 인증한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숫자 는 베트남은 5093개로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아태지역에서 5번째로 많았다. 부킹닷컴은 작년 11월 ‘지속가능한 여행(Travel Sustainable)’ 프로그 램을 도입하고, 각 기준을 충족하는 숙박시설에 대해
단계별로 ‘지속가능성 실천 배지(Travel Sustainable Badge)’를 인증·부여하고 있다. 목록에 오른 베트남 숙박시설들은 주로 하노이, 호치민, 다낭(Da Nang), 호 이안(Hoi An), 냐짱(Nha Trang) 등 주요관광지에 위치 해 있으며 대부분 지속가능성을 우선해 친환경 소재로 건축됐다. 지속가능한 숙박시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브라질, 인도, 영국, 그리스, 폴란드 등 순이었다. 부킹닷컴이 지 난 4월 전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 면, 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여행이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잡아 가고있다. 당시 베트남인 응답자는 96%가 ‘ 보다 더 지속가능한 여행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93% 는 ‘구체적인 계획과 상관없이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카인호아성 '집단 식중독' 파문 확대… 만6세 어린이 사망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시(Da Nang)가 다낭국제공항 제3여객 터미널(T3) 건설 계획을 교통운송 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다낭국제공항 확장계획에 따르 면 ▲2030년까지 T1 확장 후 T2 와 연결 ▲계류장 확장 ▲2030 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 명 규모 T3 신설 ▲2021~2030 년 화물터미널 신설 및 2030년 이 후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 ▲2030 년 이후 신규 활주로 건설 등의 내 용을 담고 있다. 다낭국제공항 확
장은 2021~2025년, 2025~2030 년, 2030~2050년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최대 30조9990억동(12억 4780만달러)이 투자될 것으로 예 상된다. 다낭국제공항이 확장되 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 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 항 ▲연간 여객량은 2030년까지 2500만명, 2050년까지 3000만명 으로 늘어나고 ▲연간 화물처리 량 20만톤 ▲최대 항공기 수용 92 대 및 초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 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2)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국회의장 회의 개최 합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3개국 이 국회의장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 다.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 보디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 의회연맹(AIPA) 총회에서 싸이솜 폰 폼비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 삼덱 헹
삼린(Samdech Heng Samrin) 캄보 디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보디 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의회연 맹(AIPA) 총회에서 3개국 국회의 장 회의 개최에 합의하고 공동성명 을 발표했다. 공동성명 내용은 3개 국이 ▲우호관계 강화 ▲협력 촉진 ▲사회경제·국방안보·인적교류 의 지속가능한 발전 ▲다자간협정 이행 촉진 및 모니터링 ▲국회 운 영경험 공유 ▲3개국간 개발협력의 국내외 자금조달 방안 논의 등이다. 3개국간 국회 정상회의 개최 합의 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세 나 라는 3국간 국회협의회를 국회 고 위급회담으로 격상시키고 향후 2년 마다 돌아가면서 개최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중부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학생 수백 명이 집단으 로 식중독에 걸려 치료를 받는 가운데 사망자가 나오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만 6세의 남자 어 린이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숨졌다. 이 어린이는 경련을 일으키는 등 상태가 악화해 호찌민 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당국은 숨진 어린이의 집에 직원을 보내 유족들을 위로 하는 한편 지원금 2천100만 동(114만 원)을 건넸다. 앞 서 지난 17일 카인호아성의 I학교에서는 점심 급식 후 여 러 학생이 위통, 구토, 발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 국에 따르면 총 600여 명의 학생들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중 360명은 상태가 호전돼 귀가했다. 그러나 아직 2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21명 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에는 900 여 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재학중이다. 이 학교의 교 장인 팜 후 빈은 학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교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면서 눈물을 흘렸 다. 보건당국은 원인 파악을 위해 나짱의 의료 기관에 급 식 샘플을 보냈다. 분석 결과는 오는 23일에 나올 예정 이다. 당시 급식 메뉴는 쌀밥과 삶은 닭고기, 계란과 식 용유로 만든 소스로 구성됐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Vnexpress 2022.11.21)
과학기술대 부총장은"외국인 유학 생들은 주로 교환학생과 같은 단기 과정으로 찾고 있다"며"이런 추세에 따라 교환학생제도 확대와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 확충 등 다양한 국제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웬 딘 득(Nguyen Dinh Duc) 하노이국립대 학사지 원처 차장에 따르면, 국내 대학들의 세계대학 순위가 상승함에 따라 외 국인 유학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학비도 연간 5000 만~1억동(2016~4032달러) 내외 로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이 있으 며, 영어수업을 확대하는 대학이 늘 어나고 있는 것도 유학생들이 증가 하는 이유다. 응웬 응옥 떤(Nguyen Ngoc Tan) 하노이국립대 국제협력 처장은 "현재 대학내 유학생 수는
46개국 출신 3000명 이상으로 전체 재적학생의 5%에 이른다"며 "이 들 유학생들이 내는 등록금 수입 이 대학 재정수입의 8~10%를 차 지해 대학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국립대 국 제협력처가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이 교 육시설, 교수진, 생활여건에 만족 한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년 세계 1000대 대학 순위’에 베트 남은 다낭(Da Nang) 유이떤대학 (Duy Tan), 호찌민국립대, 하노이 국립대 등 3개 대학이 801~1000 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투자 체험기 공모전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증권 시 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 체험기 공 모전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 베 트남은 22일 ‘증권 투자자의 경 험 공유’를 주제로 한 체험기 공 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더구 루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대회는 내년 1월1일까지 진행되며 매달 6 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 작에는 4000만 동(약 218만 원), 특 별상 수상작에는 1000만 동(약 54 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 희 망자는 1000~2000자 분량의 체험 기와 함께 이미지나 삽화 동영상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신한투자 증권 베트남은 이번 투자 체험기 공모전을 통해 베트남 증권 시장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길 기 대하고 있다. 이미 베트남 증권 시 장은 전체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 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1 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 증권 시장 에서 조달된 자금 규모는 약 78억 동(약 4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2001~2010년보다 30배 많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베트남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93%에 해당 하는 수치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관계자는"베트남 증권 시장은 지난 22년 동안 국내외 정치·경제 상 황과 밀접하게 연관 돼 발전을 거 듭해왔다"면서"이번 공모전을 통해 증권 시장이 활성화 하고 투자자들 이 성숙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2월 출범한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은 본사 기업금융(IB) 사업부문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를 바탕으로 한국 증권사 최초 베 트남 소비자금융채 유동화에 성공 했다. 이후 신디케이션론과 아리랑 영구채권을 주관하는 등 다양한 IB 성과를 달성했다. 신한투자증권 베 트남은 MZ 투자자를 위한 온라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 트레이딩시스템(HTS)을 새롭게 선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고객을 위 한 투자 정보 서비스 콘텐츠를 확 대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더구루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