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Xin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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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무부가 2025년 음

력 설 연휴(구정)를 9일간으

로 연장하는 안을 승인했다

고 Vnexpress지가 20일 보

도했다. 내무부는 노동보훈

사회부가 제안한 2025년 1 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의 구정 연휴 계획을 지지한다 고 밝혔다. 이 기간은 주말 을 포함해 음력 설 나흘 전

부터 시작된다. 또한 내무부 는 4월 30일 통일기념일과 5월 1일 노동절을 포함한 5 일간의 연휴(4월 30일~5월 4일)와 8월 30일부터 9월 2

(Vnexpress 2024.09.20)

일까지 4일간의 국경일 연 휴 제안도 승인했다. 최종 결정은 총리가 내릴 예정이 다. 현재 베트남은 신정, 구 정, 통일기념일-노동절, 국 경일 등 11일의 공휴일을 지 정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관세·비관세 장벽을 높일 것

으로 예상된다. 무역의존도가 높은(2023년 74.4%) 한국이나 (2023년 164%) 베트남 경제는 이러한 보호무역 조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보편적 기본관세

적용 시 한국의 대미 수출은 174억 달러(약 23조 원) 감소하고, 실질 GDP는 0.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 및 아세안

국가들의 타격은 연 300억 달러이상, 실질 GDP는 1%이상 감소

가 예상된다.

한국 같은 경우 미국과 FTA(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어 관세 인

상의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으나, 트럼프가 다양한

행정명령을 통해 기존 합의를 무시해 온 점을 고려하면 낙관하

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고율관세 부과는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한

국의 대미 수출 제품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져 일부 반사이 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

주요 산업별 영향 전망

자동차 산업 트럼프의 전기차 전환정책 백지화로 한국 자동차 산업은 일정

기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2023년 기준 445억 달러에 달하

는 대미 무역흑자에서 전기차 수출의 기여도가 높아진 상황에 서, 전기차 성장 둔화는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의 '전기차 시장

선도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친환경·

전기차 전환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산업 국가전략기술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은 초당

적 지지를 바탕으로 트럼프 정부에서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

나 자국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격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

상되어 한국 기업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하락이 우려된다.

철강 산업 국가안보를 명목으로 수입 철강에 고율(25%) 관세 등을 부과하

는 행정명령(무역확장법 232조) 강화 시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감소가 예상되며, 이러한 부분은 베트남도 많은 영향을 받을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선 산업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으로 전 세계 해상 물동량과 선박 수요

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한국이 전 세계 선박 발주 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나, 주력인 고부가 시장(LNG운반선 등)

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차전지 산업

IRA 축소와 대중 견제 강화 시나리오에 대비한 위기대응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 IRA 축소 시 미국 진출 한국 배터리 3사의 가 격경쟁력 약화가 우려되지만, 중국의 이차전지 공급망 패권을

견제함으로써 한국의 반사이익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부문 영향 중국산 원자재 사용 제품 수입제한, 미국 내 공 급망 구축 인센티브 강화 등으로 인해 국내 기업의 탈중국·미 국향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무역의존도가 높 은 기업과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에 실패한 기업에는 위험요인

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기업의 생산시설(중국 내 공장 포함)도 미국 혹은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로 이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국내 제조업 공동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거시경제 영향 관세율 인상(수입물가 상승)과 이민제한(노동력

부족→임금상승) 정책은 미국의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

능성이 크다. 미국 내 물가가 재상승할 경우 소비 둔화로 이어져

한국의 대미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트럼프 2기 정책이 1기보다 강력하고 급진적일 것으로 예 상됨에 따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환율 변동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 산업 트럼프의 화석연료 생산 규제완화 추진은 단기적으로 유가하 락 요인이 되어 원가절감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장

기적으로는 글로벌 친환경 패러다임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

여 탄소배출 절감기술 강화 등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방산 산업 트럼프의 '나토(NATO) 무용론' 등으로 미국의 안보 우산 역할

이 크게 약화되면서 주요 분쟁지역의 안보 불안이 가중될 것으 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각국의 국방 분야 투자가 늘면서 방산 기 업 매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 국

내 조직원들과 함께 100억 원대 모바일스미싱

이 국내송환됐다고 경찰청

을 분석하는 등 집중수사로

은 설명했다. 이들 모바일스

미싱 범죄조직은 해외에서

해온 조직이 경찰에 일망타

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20일 보도했다. 이들이

청첩장, 부고장, 택배문자, 자녀사칭 문자 등을 모바일

로 발송해 링크를 누르면 악

저지른 모바일스미싱 범죄

피해 규모는 역대 최대 기록

이다. 대한민국 경찰청은 이

날 베트남 공안과 공조수사

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스

미싱 범죄조직 총책과 핵심

조직원 등 모두 7명을 검거

하고 이중 3명을 지난 14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책을 비롯해 국내

외 피의자 총 86명이 검거됐

으며,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

는 조직원 8명중 7명을 검

거해 현지에 수감중(별건 구

금)인 1명을 제외한 자금세

탁책 등 핵심조직원 총 6명

성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수

법으로 피해자 230명에게

서 총 100억원을 가로챈 혐

의를 받고 있다. 수사는 지 난해 7월부터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시

작됐다. 경북경찰청 수사팀

은 모바일 청첩장을 받고 사

기피해를 당했다는 신고를

처음 접수, 악성프프로램이

설치되는 모바일스미싱 사

건이라고 판단해 본격 수사

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피해

금을 송금받은 가상계좌, 법

인계좌 등 약 70개 계좌에서

30만건에 이르는 거래 내용

국내 조직원인 베트남인 2

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

다. 이후 해외조직원 8명을 특정, 해외거점 조직 와해 와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작

년 9월부터 현지 법집행기 관 등과의 본격적인 국제공 조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청

은 베트남 공안부와 평소 쌓 아온 견고한 신뢰관계를 바 탕으로 범죄조직에 대한 첩

보를 공유하며 검거를 추진

했고, 지난 6월 서울에서 개

최된 '인터폴 도피사범 추적

작전'을 통해 조직원들의 소

재 단서 등을 인접국 경찰과

공유해 제3국으로의 도피를

차단했다. 그 과정에서 압박

을 느낀 조직원 2명이 자수

했고 베트남 공안이 지난달

조직원 3명을 검거했다. 이

에따라 호치민시 일대에서

조직원들의 은신처 등을 특

정, 경찰주재관 및 현지공안

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난 4일 총책을 검거함으

로써 모바일스미싱 사기단

을 와해시키는 성과를 거뒀 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이 현지 사법기관 및 경찰주 재관과

중부 꽝빈성에서 태풍 '소울

릭'의 영향으로 1,000여 가

구가 홍수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

일 기사에 따르면 꽝빈성 민 호아, 뚜옌호아, 보짝, 레투이

등 4개 지역에서 1,150가구가

0.5~2m 깊이로 침수됐다.

많은 도로가 차단돼 38개 마 을이 고립된 상태다. 특히 석 회암 산으로 둘러싸인 민호아 현 떤호아사에서는 400여 가

구가 0.5~2m 깊이로 침수됐

다. 마을 간 도로도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다. 뜨엉타인즈언 떤호아사

인민위원장은 "2010년 대홍

수 이후 주민들이 떠 있는 집

을 지어 홍수에 대비하고 있

다"며 "600여 채의 떠 있는 집

이 있어 수위가 올라가도 집

이 함께 떠오른다"고 설명했

다. 꽝빈성 당국은 320가구

1,20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기상당국은 21 일부터 22일까지 꽝빈을 비롯 한 북중부 지역에 20~60mm 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 했다. 22~23일에는 한파의 영향으로 50~150mm,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 된다. 당국은 저지대와 강변 지역의 추가 침수와 산간 지 역의 산사태 위험을 경고했 다.

(Vnexpress 2024.09.20)

베트남 중앙은행이 태풍

만3,400여 고객의 1,160

피해 지원 대출 프로그램

억동(약 6조1,000억원) 규

의 실효성 있는 시행을 촉

모 대출이 피해를 입은 것

구했다고 Vnexpres지가

으로 집계됐다. 이에 16개

20일 보도했다. 다오민

상업은행이 태풍 피해 고

뚜 중앙은행 부총재는 이

객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날 열린 기업 및 국민 지

대부분의 은행이 올해 말

원을 위한 신용 해법 회의

에서 "은행들은 지원 프로

그램을 이행할 때 진실되

고 정직하게 행동해야 한

다"며 "TV에서만 보이는

특혜 대출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앙은

행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

로 인해 26개 지역에서 8

까지 개인과 기업 대출 금

리를 0.5~2% 인하하기로

했다. 다오민뚜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1~2일 내로

홍수 지원 이행에 관한 총

재 지시를 포함한 업계 행

동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

이라며 "태풍 피해자를 위 한 부채 유예 및 연기 정

경제구역관리위원회

책의 근거가 될 위험 준비 금 설정 메커니즘도 정부 에 곧 제출할 것"이라고 밝 혔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경제 적 피해가 약 25억 달러(3 조3,000억원)에 달할 것 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로 인해 올해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기존 전 망치 6.8~7%보다 0.15%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 상된다.

(Vnexpress 2024.09.20)

태풍 야기로 인해 큰 타

입은 하이퐁시(Hai Phong) 기업들이 세금

및 수수료 감면 등의 지

원을 중앙•지방정부에

요청했다고 20일 보도했

다. 하이퐁시는 꽝닌성 (Quang Ninh)과 함께

이번 태풍의 최대 피해지

역으로 꼽히고 있다. 하

이퐁시 당국은 지난 18 일 늦은밤 주요 기업 대 표자들과 태풍 이후 조업 재개에 관한 회의를 가졌

다. 이날 회의에서 딥C

산업단지(Deep C) 입주 기업 대표인 LS메탈비나

의 정혁 법인장은 “정부

가 산업단지를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해달

라”며 “보험사들은 최

대한 빠른 피해규모 평가

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할

수있어야한다”고 밝혔 다. LS메탈비나 외에 각 기업 대표자들도 태풍으

로 인해 조업이 중단된 시

기, 고용주의 재정적 압

박을 완화하고 고용을 유

지할 수 있도록 사회보험

에서 근로자 급여의 일정

비율 지급을 당국에 건의 했다. 이와함께 각 기업

은 부가세와 전기•수도

요금 등 각종 공과금 및

수수료 감면을 통해 기

업들로 하여금 조업을 재

개할 수있는 여건을 마련

하고, 손상된 수입 장비

와 관련한 절차 진행에

있어 신속한 처리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이

에대해 하이퐁시 세관국

의 쩐 만 훙(Tran Manh

Hung) 부국장은 “각

기업이 조업을 재개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자재 수입과

관련한 절차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하이퐁경제

구역관리위원회의 레 쭝

끼엔(Le Trung Kien) 위

원장은 “유관기관과의

통해

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

고, 보상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 록 할 계획”이라며 “

이외에도 입주기업들이

처한 어려움을 지방당위

원회 및 인민위원회에 전

달해 관련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겠

다”고 밝혔다. 끼엔 위

원장은 “현재 하이퐁시

의 가장 큰 바람은 산업

계가 태풍의 피해를 이겨

내고 조업 정상화에 나서

는 것”이라며 “코로나

19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것처럼 생산이 정

상화되면 다시금 지방부

터 국제시장을 아우르는 강력한 공급망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비나 2024.09.20)

올해 상반기 베트남 전국

공항에서 600명 이상의

외국인이 무효한 서류로

이 발생하고 공항에 부담 이 가중되며 공항과 항공

기 내 안전과 질서에 잠

인해 입국을 거부당했다

고 베트남 민간항공청이

20일 밝혔다고 Vnex-

재적 위험이 된다고 지적 했다. 항공 당국에 따르

면 2020년 506명, 2022

press지가 보도했다. 이

년 404명, 2023년 886명

는 지난해 전체 입국 거

의 외국인이 입국을 거부

부 건수의 70%에 해당하

는 수치다. 민간항공청은

이로 인해 항공사에 손실

당했다. 이에 항공 당국

1,140만 명의 외 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코 로나19 이전 수준을 1% 상회했으며, 연간 목표는 1,800만 명이다.

(Vnexpress 2024.09.20)

은 베트남에 정기 국제선 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에 게 베트남 입국 또는 경 유 승객의 서류를 엄격히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한 편 베트남은 올해 들어 지

베트남 북부 지역에 올해 가

을 첫 냉기가 주말부터 도래

할 전망이다. 20일 베트남 국

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

면, 21일 밤부터 북동부 지역

을 시작으로 북부 대부분 지역

에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급

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23일 북부 중부 및 평야,

해안 지역에는 50~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200mm 이

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토네이도와 번개, 우박을 동반

한 강풍으로 나무 부러짐과 가

옥 파손 피해가 우려된다. 기

상청은 22~23일 북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20~23도, 산간 지

역은 19도 이하로 떨어질 것

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기상

정보 사이트 '어큐웨더'는 22

일 하노이의 기온이 23~30도 로, 현재보다 5도 가량 떨어질

산업의 조립•검사•패키징(ATP)

분야에서 숙련된 인력을 육성하고

주요 정책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는 정부 기관, 학계, 지원 단체, 민 간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베트남의 잠재적

기여 방안을 모색하고, ATP 공급 망 투자 강화 및 확대를 위한 주요 활동을 정의했다. 행사에서 풀브라

이트 베트남 대학은 베트남 반도체 인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 며, 다낭시 대표단은 국제기술보안

공 동으로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16일부터 18 일까지 호찌민시에서 'ITSI 프로젝 트' 시작을 알리는 워크숍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혁신기금(ITSI) framework 아래 진 행 중인 반도체 ATP 인력 개발 프 로그램의 현황을 소개했다. ITSI는 2022년 미국 CHIPS Act에 따라 설 립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은 베트 남의 반도체 생태계, 규제 체계, 인 력,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 다. 베트남은 이 이니셔티브에 참 여하는 8개 전략적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 국무부는 이 프로젝 트의 일환으로 아리조나주립대학 (ASU)에 1,380만 달러를 지원해 참여국들의 인재 개발과 공공정책 권고안 수립을 주도하도록 했다. (Vnexpress 2024.09.20)

것으로 예측했다. 북중부 지

역 역시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 22~23일 타인호아에서 꽝빈 까지 50~150mm의 비가 예

상된다. 통킹만에는 22일 새

벽부터 북동풍이 6급으로 강

해지며, 때때로 7~8급의 돌풍

이 불어 파고가 1.5~2m에 이

를 것으로 전망돼 선박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Vnexpress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