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EPILOGUE 여러분들의 선배들은 APC에서 어떤 추억과 전환점을 얻어 왔을까요?
2013 APC SINGAPORE
2013 APC SINGAPORE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믿음의 크기를 내 온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1314 HIU EIC UR 조일연
가장 기본적으로 Session 을 통해 전달받 게 되는 Operation Strategy 들은 정말 APC의 꽃인 것 같다. 새로운 방법을 배우
면서 얼른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일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AIESEC Korea 를 키우는 방 법을 주기 때문이다. 1314 EWHA ICXD 정지영
2013 APC SINGAPORE 이번 APC를 통해서 나는 하면 된 다는 확신을 얻었다. 나부터가 달
라져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 AK 도 나중에 Awarding Night 에 이름도 올리고 뻔뻔하게 웃으면서 Plenary 도 걸으리라. 다음 IC 때에는 세계 를 깜짝 놀라게 할 일들을 준비해 야겠다. 1314 MCD IGIP, 1415 MCP 장재연 개인적으로 APC는 인생을 통틀 어 나에게 가장 깊은 Inner
Journey 를 선사했다.
1314 EWHA LCP 문재빈
2013 APC SINGAPORE 가기 전에 우리 HUFS 의 상황이 어 떤 지 어떤 EP 를 중점적으로 찾고 있는 지, 어떤 컴플레인이 자주 발생 하는 지를 공유하면서 나의 직책인 VP 즉, 내 파트만 신경을 쓰고 고려
하는 것이 아닌 진짜 Vice Present
로서 행동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1314 HUFS VP ER 김솔지
그리고 마음가짐. ”잘 할 수 있을 거야.
변화 할 수 있다.” 이 두 문장은 내가
2013 APC in Singapore 에서 느끼고 배운 모든 것의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1314 SMU LCP 박지향
2014 APC Philippines
2014 APC Philippines APC를 통해 AK의 가능성을 느꼈다.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의문들이 해결되었고, AIESEC에 대한 확신 을 갖게 되었다. AP에서 얻은 모 든 것들을 이제 행동으로 옮길 차 례이다. 1415 DWU COMMS VP 황지언 혹시나 내년에 APC에 참가하거나 다른 국제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
람들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야기하고
그 시간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돌아 온 지 한 달이 다 지난 이 시점에도 그리운 일주일이기에. 1314 HIU ICX VP 박상그레
2014 APC Philippines 이번 APC2014 는 저에게 “I am an AIESECer” 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자부심과 CUK가 EIC로 올해 처음 생긴 지부지만 나중에는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잇는 지부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
던 행사입니다.
1415 CUK UR 신수경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AIESEC과
가치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서 더 많 그
은 motivation을 얻을 수 있었다. 1415 EWHA IR&TM VP 남석진
2014 APC Philippines 그 어떤 AIESEC 행사가 그렇듯 얻는 것은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깨달음.
1415 SSU iGCDP VP 김탁호 다른 나라에서 온 좋은 AIESECer들과 밤새 대화하면 서, 그들에게 있어서 AIESEC은 어떠한 존재인지,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에 대해 들으면서 ‘아 나는 정말 멋진 단체에서 일하고
있구나,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415 SMU LCP 박규민
2015 APC Korea
The LAST round ▶ Local delegates Application 지원서 오픈: 3월 2일 AIESEC Korea 측 지원서: http://aieseckorea.net/737329 마감일시: 3월 10일 21시 00분 (GMT+9) CC 측 지원서: http://goo.gl/3LiVI3 마감일시: 3월 10일 23시 59분 (GMT+9) * AIESEC Korea와 CC 측에 모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함 (마감일시가 다르니 유의하세요!)
WHY SO SERIOUS? 내가 없는 Spring Recruiting이라니…⋯ 저 APC가도 될까요?
지난 2월, 미친 듯이 Planning을 마친 당신. 멘탈과 체력이 바닥난 것만 같다. 게다가 3월에는 개강과 RS로 정신 없을 것은 뻔하다. 그래도 APC는 꼭 가고 싶은데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그 해답을 지난 APC Delegate로 부터 들어보자. Written by 남석진 1415 EWHA IR&TM VP
컨퍼런스 기간 중 면접, 멤버 선발, 부서 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경우 사전에 이에 대해 넣어야 할 인풋을 전달하고 가도록 하자. 사전에 지 부 전체 및 각 파트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이 에 적합한 멤버를 뽑아 알맞은 부서에 배정될 수 있도록 한다면 문제 없다!
LCP없는 RM, EB 없는 RM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3월 마지막 주에는 새로운 멤버들과 첫 번째 RM이 이루어진 다. 이를 대비해 컨퍼런스 기간 중 이루어지는 RM에 필요한 인풋을 준비해 놓도록 하자. LCVP의 경우 부서 배정을 위한 파트 설명 자료, LCP의 경우 RM PPT 등 실질적인 자료까지 미리 완성을 하여 공석 을 대신할 사람에게 완벽하게 인수인계를 하고 가야 LC 운영에 차질 이 없다.
APC 중간중간에 저희 지부가 너무나도 걱정될 것 같아요. 당연한 생각이다. 참가자들은 컨퍼런스에 가있어도 지부와 본업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요 ★ ★ ★) 참가자와 지부 EB들은 수시로 연락을 하며 지부 상황과 컨퍼런스 상황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 컨퍼런스 전에 미리 해놓고 갈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마무리 짓고 가고, 컨퍼런스 중에 해 야 하는 파트 업무 또한 제때 처리할 수 있도록 매일 업무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참고로 2015 APC 가 열리는 SUNY Korea는 IT 최강국답게 와이 파이도 잘 터진다고 하니 저녁시간을 이용해 지부 친구들과 스카이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APC에서 제가 무엇을 얻어 올 수 있을까요? 만약 APC 참가가 확정된다면, 컨퍼런스에서 얻어오길 바라는 아웃풋에 대해 모든 EB가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세션 PPT 받아오기, Faci 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대한 답 받아오기, 특정 국가와의 PTS 및 네 트워킹 강화하기 등을 요구하여 컨퍼런스에 직접 참가하는 LCVP의 파트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에서도 컨퍼런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지부 전체 차원에서 '국제'리더십학생협회의 글로벌함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이니 영상 자료를 제작하거나 경험 쉐어링을 통해 신입 멤버들 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2015APC 한국 대표단을 기다립니다.
APC의 즐거운 순간들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Global Village youtu.be/qb8DB-n9CIQ
International Conference youtu.be/vldomunAWpo
2015 Asia Pacific Conference in Korea 일시 : 2015.03.21(SAT) -‐ 03.27(FRI) 장소: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 문의: apc2015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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