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는 시간 30분
출처 http://cafe.naver.com/grace0406/38500 박병민 B.M 샘터
머리말 모태신앙인으로 자라나 17년 동안을 쭉 교회에 다녔다. 그러하여 사실 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이 교회라는 곳에 다니는 이유는 생각지 않고 무작정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교회라는 곳은 단순히 나 혼자서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교회에 오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자기믿음을 더 굳건히 할 수 있고 동시에 인간관계도 발전하는 곳인 것 같다. 이 책을 쓰게 된 나도 중등부 때에는 교회 오는 것도 마냥 귀찮았고 싫었다. 그런데 고등부로 올라간 후 내 교회 삶은 완전히 바뀐 것 같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된 것이 매우 큰 효과를 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그냥 나 혼자 놀러온 것 같았다. 그런데 형, 누나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얘기를 꺼내주면서 나도 교회 오는 게 마냥 즐거워졌고 또한 주변의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도 더 신실히 하나님을 믿어야겠다는 느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다른 사람도 교회라는 곳에 와서 같이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일단 기독교라는 종교에 관해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이른바 전도라는 신앙인의 가장 복된 행동을 보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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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종교란 무엇인가? (1) 종교, 믿음이란? (2) 세계 5대 종교에 관하여 2. 기독교!!! 너란 종교는 뭐니? (1) 하나님 말씀=성경(Bible) (2) 교회?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3) 기독교를 멀리하는 진짜 이유는? 3. 기독교와 관련된 모든 것~~ (1) 이단?? 너희들은 또 뭐니? (2)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 (3) 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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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출처 http://blog.naver.com/7deuk2/701865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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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교, 믿음이란? 사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신이 있음을 믿으면 유신론자가 되고 없다고 믿으면 무신론자가 된다. 무신론자는 그냥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겼다고 믿으면 된다. 우주도, 모든 생물들, 심지어 나 자신도 그냥 저절로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자신을 세뇌시키지 않는 한 정립시키기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기엔 어렵다. 그러하여 신이 없다고 믿기 어려워서 신이 있음을 믿으려는 것은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우린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당연히 믿겠지만 과연 신이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이 존재할까? 믿는 사람들도 무작정 믿으면 그것도 곧 편견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입장을 두고 생각해보면 신을 찾아보면 될 것이다. 그것이 안 된다면 신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경우가 생기면 된다. 그러하면 우리가 신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위의 두 가지 방법이 현재 이 땅에서 실현되지는 않는다. 결국 종교라는 것은 과거의 기록을 두고 믿는 신앙이다. 이를테면 기독교는 성경이라는 가장 대표적인 기록이 있다. 불교는 옛 인도의 왕자인 석가모니라는 사람의 기록을 보고 믿는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세계 5대 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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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5대 종교에 관하여 일단 1번째로는 불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불교하면 석가모니가 바로 떠오를 것이다. 석가의 가르침 중 최고 목표는 욕심을 제어하고 열반에 드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써 8정도를 제시한다. 8정도를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열반에 들어서 윤회의 부단한 순환으로부 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다. 불교의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자신의 힘든 삶을 피해서 이 세상의 고통을 피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사실 불교라는 것은 어떤 신앙의 주체가 있다하기 보다는 단순히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깨닫고 따르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훌륭하지만 결국 인도의 한 왕자일 뿐이다. 즉, 그는 신에 관한 불가지론자일 뿐이다. 따라서 불교는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은 얻을지 몰라도 우릴 창조해 낸 존재는 발견할 수 없다.
우리나라 문화재 불국사
출처
http://gooddaysgw.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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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번째에서는 유교에 관해서 알아보자. 유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른다. 유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공자는 죽는 순간까지도 신을 갈망했으나 결국에는 신이라는 존재를 알지 못했다. 즉 유교는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단순 교양 있는 인격자가 될 수 있는 철학이나 윤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신에 관한 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중국 베이징 국자감 공자상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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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로는 기독교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신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완벽한 유신론이다. 창세기 1장 1절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쓰여 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 중 하나인 성경은 시작부터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금 이 모든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손에서 창조되었다고 나온다. 기독교는 가장 많이 언급되는 종교 중 하나다. 결코 종교 얘기하면 빠지지 않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그만큼 기독교는 욕도 많이 듣는 종교이고 논란도 많이 일어나는 종교이면서 대립도 갈등도 심해지는 종교다. 기독교는 사람들이 믿든 말든 간에 하나님의 존재에 관해서 확실하게 인정하고 인식시킨다. 즉 기독교는 진리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종교이고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출처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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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는 힌두교다. 힌두교를 좀 정의하자면 자아를 육체적 욕망에서 해방시켜서 세상 혼과 합치시키고 윤회를 피하여 무한 세계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힌두교는 기원전 2000년경에 형성이 된 범신론이다. 이 말인즉 힌두교에서 말하는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우주의 창조주라 기보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창조물 전체와 동일시된다. 힌두교는 브라만을 추구하는데, 창조의 신으로 불리우는 브라만은 인간의 형태로 이 세상에 온 존재로서 예수님, 석가모니, 크리슈나 등도 다 브라만의 화신이라고 믿고 있다. 또 한편으로 브라만을 인간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즉 인간 자체가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힌두교의 교리는 범신록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모두가 신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힌두교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소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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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번째로는 이슬람교이다. 흔히 말해 무슬림들이 믿는 알라라는 존재는 절대유일신이며 전지전능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자 지배자이다. 알라가 유일하다는 건 그 본질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넘어서고 다른 피조물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초월신이라는 뜻이다. 그 알라는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인물인 무함마드를 최후의 예언자로 보내어서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과 신조를 계시하였다. 무슬림들은 최후에 오는 종말을 믿는다. 이 때 최후심판 후 알라를 믿고 그이 규범과 신조를 따른 사람들은 부활하여서 천국에서 평안한 생활을 살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결국 죽은 후 선악에 따라 평안한 삶과 영원한 형벌 속에서 살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무슬림들도 평생을 알라를 위해 살아가면서도 자신들이 구원에 이를 정도로 선한 행위의 분량을 채웠는지 스스로 알 수 없다. 결국엔 무슬림들은 평생을 선에 준수하고자 부단하게 노력한다. 결국에는 규범에 맞는 행동을 할 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이는 인간을 끊임없는 행위와 규범의 노예로 살아가도록 만든다. 결론적으로는 이슬람교는 율법을 지켜야지만 구원받을 수 있는 유신론 종교이다. 허나 그렇다고 이슬람교의 유신론과 기독교의 유신론이 같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시리아 문명의 유물 이슬람교
출처 http://blog.naver.com/pozola/14015030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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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ㅎ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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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너란 종교는 뭐니?
출처 http://blog.naver.com/j829521/1301380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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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말씀=성경(Bible) 자! 지금까지 세계 5대 종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한 번 탐구하여보자. 일단 기독교를 알려면 성경은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대목이다. 교회에 가게 되면 누구나 성경을 들고 와야 한다. 이건 당연한 행위다. 그렇다면 이 성경을 가져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답할 것도 없이 당연히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에 대해서 좀 읽어보거나 알아보면 조금이나마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하나님에 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된다는 것은 신자라면 다 알 것이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과거사가 기록되어 있다. 구약은 총 39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장 주된 내용은 주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천지 창조부터 시작해 하나님 아래 이스라엘의 역사가 상세하게 기록되 어 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후 과거사가 기록되어 있다. 총 27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장 핵심적인 것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 하신 놀라운 얘기 그 후의 사도들의 행적 등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정말 자세하고 알고 싶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한 번 읽어보 는 것이다. 하지만 총 66권의 이 책을 다 읽어본 사람은 사실 기독교인 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즉 전체적인 성경의 흐름을 배우고 무엇보다 교 회가 가기 싫다면 QT를 적극 추천한다. QT는 하루하루 성경구절을 적 어놓고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등을 적어놓은 책인데 열심히 해보 면 분명히 좋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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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 도대체 뭐 하는 곳이지? 교회는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간에 누구나 다 아는 장소일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부하는 사람도 매우 많은 곳이기도 하다. 여하튼 나도 주일에 교회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일같이 가는 곳이다. 또 나는 목사님 아들이라 행동거지도 항상 조심스러운데 이 같은 교회에 대해서 그냥 간단하게 알아보자. 교회 자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 고 오는 집합장소라고 보면 된다. 교회에도 규모가 크고 작은 게 있어서 저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단 대체로 영아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등 나이별로 부서가 있을 것 이다. 내가 현재 고등부를 다니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또 주된 목적인 예배가 있을 텐데 주로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 요일별 또는 시간별로 예배시간이 고정되어 있을 것이다. 교회라는 곳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녀봐야 확실히 느낌을 알 수 있 다. 물론 한 번 오고 그만 오는 것이 아니라 최소 5번 정도는 와보고 다닐지 말지를 결정하기를 바란다.
출처 http://blog.naver.com/skylove5432/5013377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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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독교를 멀리하는 진짜 이유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오해 즉 기독교에 관해 한 번도 제대로 된 소개를 받아보지 않아서일 것이다. 또 알아볼 마음도 생기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교리 내용이 들어갈 것인데 오해되는 요소들은 풀고 멀리하는 이유도 제대로 알아보자. 일단 기독교 예정론이라고 있는데 이것은 예정된 사람만이 구원을 받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내용인데 사람들은 이 예정론을 숙명론으로 잘못 알고 있다. 기독교 예정론은 한 죄인이 어떻게 천국 백성이 되는지를 알려 주고 그 과정 속에서 인간 이 스스로 결단해 믿어야 하는 의지적 결정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 결단 에 따라 영생과 심판이 결정됨을 알려 준다. 즉 “예정되었다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구원을 받지 않느냐?” 따위의 질문은 예정의 의미를 이해 하지 못한 오해에 서 비롯된 것이다. 또 하나님이 계시다면 악인을 왜 이 세상에 두시는가? 하는 질문도 매우 많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 들을 악인들을 모두 사랑하신다. 또한 성경에 홍수 사건 등은 당시 인간 들이 너무나 악한족속이었기 때문에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벌을 주실 수 밖에 없던 것이다. 결국 이 땅에서 악은 사라질 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심판의 날 분명히 악인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 다. 그리스도인 친구의 생활이 좋지 못하여 믿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교회에서 나쁜 생활을 배운 것이 아닌 이미 죄가 습관이 되어서 교회에 온 후에도 여전히 덜 고쳐진 것이다. 충분한 교정이 이루어지려 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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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를 끊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에 못 나가겠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게 이유라면 일단 계속 하더라도 교회에 나가는 것이 좋다. 여러 경험담 중에 처음에 술, 담배를 계속 하다 교회를 다니면서 차차 스스로 끊게 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단정한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을 때 끊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는 항상 나오는 질문인데 사실 이 문제는 간단하게 정의하기엔 어렵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발적 의지를 주시는 기준으로 선악과가 필연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건 기독교인들도 상당히 궁금해 하는 질문으로 옛 우리 선조들 이를테면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다. 사실 이 부분은 신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당시엔 복음이 들어오질 못했으니 그들이 믿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긴 하다. 즉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적절하고 공평하게 처리하실 것을 믿을 뿐이다. 대충 이 정도로만 정리하고 다른 외부 요소로 넘어 가자.
출처 http://blog.naver.com/altazor1/5010066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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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 마태복음 18장 2-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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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관련한 다른 것은?
출처 http://blog.naver.com/su10a/14014551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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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단! 너희들은 또 뭐하는 데니?
출처 http://cafe.naver.com/7thtrumpetscj/829
출처 http://blog.naver.com/olleh_5845/220018610523 위의 사진은 유명한 이단들 중의 하나인 신천지와 여호와의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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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단들은 주위에 존재하기 마련인데 신천지와 여호와의 증인은 그 세력이 상당하다. 사실 이런 집단이 있다고만 알지 상세하게 알려면 직접 다녀봐야 한다. 통일교도 대표적 이단인데 문선명이라는 대표적인 교주가 있고 신천지도 이만희 총회장이라는 세력주가 있다. 주로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을 자기 개인서처럼 이용한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결코 한 사람의 예언서가 아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요한계시록을 자기 일생 에 맞게 풀이하는 이만희는 이단일 수밖에 없다. 또한 신천지는 워낙에 성경적으로 풀이를 하고 한 번 빠지면 쉽게 빠져 나오기도 쉽지 않다. 이런 부분은 다른 이단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단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절대 다니려 하지 말고 주위의 경험자나 목사님께 여쭙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다.
신천지 이만희 회장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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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화론과 창조론 진화론은 과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나오게 되는 생명의 기원부분이다. 진화론과 창조론을 좀 간단하게 풀이하여보면 진화론은 오랜 시간의 역사 속에서 원소들이 우연히 결합하여 단세포 생물이 되고 이것이 진화하여 현재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되었다는 주장 이다. 창조론은 창조주에 의해 처음부터 다양한 생물들이 종류별로 단시간에 창조되었다는 주장이다. 일단 진화론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자. 진화론은 적어도 일곱 가지 가정 을 설정한다. 첫째로 무생명체가 우연히 생명체로 나타났다. 둘째는 그 자연 발생이 오직 한 번만 있었다. 셋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식물과 동물이 모두 상호 관련이 있다. 넷째, 원생동물이 후생동물을 만들어 낸다. 다섯째, 각종 무척추동물은 상호 관련이 있다. 여섯째,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이 나온다. 일곱째, 척추동물과 어류에서 양서류가 나오고, 양서류에서 파충류가, 파 충류에서 조류와 포유류가 나왔다. 이 일곱 가지 가정을 다 인정한다면 진화론은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 일곱 가지 가정의 과학적 실험적 증명은 불가능하다. 추측은 가능해도 결국 증명해낼 수는 없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일련의 사건이 과거에 일어났다고 가정하지만, 현재 조건에서 이런 것이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해도, 반드시 과거에 발 생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이것은 소망 사항이고 근거가 불분명한 믿음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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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이 시작된 이후로부터 생명체의 자연 발생이 관찰된 적은 결코 없다. 실험실에서 물질로부터 생명체를 합성하겠다는 실험은 지금 까지도 계속 시도되고 있지만, 지금의 과학으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이 야기에 불과하다.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은 과학적으로도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만일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세밀하게 간섭하여 만든 것이고, 결국 생명은 근원이 되는 존재 없이는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범이 없기 때문이다. 진화론을 옹호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당연히 자신들의 주장은 과학적이라 고 믿고 있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며 맹목적인 신앙 문제에 불과한 것이 라고 주장한다. 결국엔 그들은 창조와 진화 문제에 관한 한 과학과 신앙 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전제를 갖고 과학이 우월하고 합리적임을 주장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생명의 기원에 관 해서는 엄밀히 말해서 과학적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적 영역의 문 제라는 것이다. 즉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유신론과 무신론의 논쟁이 라고 봐도 무관하다. 출처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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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주교와 기독교
출처 www.google.co.kr 위의 그림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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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뭐라 크게 설명할 것도 없이 일단 천주교와 기독교는 모두 성경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 모두를 믿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동시에 성모 마리아도 같이 예배한다. 재차 말하지만 사람이 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단순히 아기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일 뿐 마리아는 그 이상으로 올려 세워야 할 그런 존재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천주교는 성당이라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기독교의 교회 같 은 곳이다. 또 천주교인들에겐 특별한 이름이 주어진다. 이 이름은 바로 세례 할 때 주어지는 세례명인데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나탈리아 노엘라, 라파엘라, 라사 루치아 레지나 레아, 로즈마리, 릴리안 등이 있다. 뭐 이렇듯이 기독교와 천주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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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간단하게 기독교와 관련된 명화나 유물 등의 사진을 보여주겠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Last_Supper_(Leonardo_da_Vinci)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그림으로 그렸다.
출처 http://777gud.blog.me/110071760940 천지창조 :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에 그린 세계 최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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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777gud.blog.me/110071760940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소성당에 그린 벽화로 미켈란젤로의 대 역작
안드레아 만테냐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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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luckybard/90036224926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는데 그 안에서 온갖 잡다한 행 위들이 벌어지자 예수님께서 노하셔서 성전을 뒤엎는 장면을 그린 명화 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luckybard/90036224926 이 그림은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다들 혐오하고 싫어하는 이른바 장애인들을 치료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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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luckybard/90036224926 이 그림은 아기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셔서
많은 사람들
이 영접하고 또한 천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출처 http://blog.naver.com/luckybard/90036224926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돌아가신 후에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직접 모습을 보이셨는데 예수님의 제자 중 한명 인 도마가 믿지 못하여 예수님이 자신을 찌른 창 자국이 남겨진 손의 구 멍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시라고 하심을 그린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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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luckybard/90036224926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들에게 잡혀가시고 이를 쫒아가려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
주요 참고 문헌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지음 출판사 Ivp 나, 이것만 아니면 교회 간다 1권 김형국 지음 출판사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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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포구청 논술지원비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