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유럽 4色
최원철
http://blog.naver.com/fs_affle/130187262189
출판사:
페이지 1
나만의 여행
내가 사랑하는 유럽 4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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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유럽 4 色 지은이 최원철 펴낸이 최원철 편집
최원철
최원철 내가 디자인 사랑하는 유럽 4色
지은이
최원철
펴낸곳
편집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23-15 번지 303 호 우리집 안방
최원철 전화
010-2083-4726
디자인
최원철
펴낸곳
우리집 안방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23-15번지303호
출판사
나만의 여행
페이지 3
- 목차 -
(1)
맛있는 유럽
1. 이탈리아 피자 2. 프랑스
달팽이요리 와 푸아그라
3. 터키의 여러가지 케밥
(2)
유럽의 박물관
1.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2. 영국 대영박물관 3. 바티칸 바티칸박물관
(3)
축구사랑 유럽
1. 축구 종가 영국 2. 엘클라시코 스페인 3. 축구에 미친 터키
(4)
낭만의 도시
1. 프라하 2. 파리 3.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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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유럽
1. 이탈리아의 피자
이탈리아에는 수많은 맛있는 음식이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 제가 고른 음식은 피자다. 피자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전통 피자의 종류를 함께 알아보자. 여행 가실 때 좋은 팁이 되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르게리따>
hp://blog.naver.com/1star77?Redirect=Log&logNo=110189133654
마르게리따 피자는 이탈리아가 통일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통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피자다. 이탈리아의 국가 색인 초록색, 흰색, 붉은색을 이용하여 만든 피 자입니다. 맛은 담백하며 바질 이라는 초록색 풀잎에 따라 호불 호가 갈린다.. 페이지 5
<고르곤졸라>
http://cafe.naver.com/esyori/1093840
고르곤졸라는 이태리의 치즈로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푸른색곰 팡이 치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1346&cid=41313&categoryId=41451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르곤졸라 치즈로 만든 피자로서 꿀을 찍어 먹는 종류의 피자다.
페이지 6
<깔조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31653&cid=41299&categoryId=41513
이 피자의 이름은 깔조네는 이탈리아어로 큰 양말을 의미한다. 이 피자는 밀가루 반죽 사이에 여러 가지 재료와 치즈를 넣어 반 달 모양으로 만들어 오븐에서 구운 피자다 피자 모양이 양말과 비슷하다고 해서 깔조네 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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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스의 달팽이요리와 푸아그라 프랑스요리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잘 알고 있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달팰이 ,거위 간 과 같은 것으로 요리한다는 점은 고급 스럽다는 생각은 안 든다. 저는 달팽이요리와 거위 간인 푸아그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달팽이요리>
http://blog.naver.com/adela301?Redirect=Log&logNo=220015473825
달팽이요리가 생기게 된 것은 과거에 포도밭에 있는 달팽이들이 포도의 잎사귀를 자꾸 갉아 먹자 이를 없애라고 명하였고 그 시 대의 농민들은 그때 너무 배가 고파서 달팽이를 잡아먹게 되었고 지금은 독특한 맛으로 전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음식으로 프랑스 의 3대 진미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는 배가 고파서 먹던 음식을 지금은 세계의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된 것이 참 신기하 다. 페이지 8
<푸아그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7&contents_id=5442
푸아그라는 프랑스에서 각종 연회나 행사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등 장하는 고급 요리이다. 푸아그라는 일반적인 오리나 거위의 간이 아니라 거위나 오리에 게 일정 기간 동안 강제로 사료를 먹여 간의 크기를 만들어 낸 것을 지칭한다. 거위에서 나오는 푸아그라의 양은 150g 정도이며, 최고 등급의 푸아그라는 버터처럼 부드러운 맛을 낸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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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터키의 여러가지 케밥 케밥의 원래 뜻은 ‘꼬챙이에 끼워 불에 구운 고기”이며,중국 프랑스 요 리와 함께 세계 3대요리의 하나로 꼽히는 세계에서도 대표적인 요리이다. 터키는 문화가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혼합되면서 음식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드넓은 중앙아시아 땅에서 유목민족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쉽고 간편하게 해먹는 요리에 익숙해졌고 그 과정에서 케밥도 만들어진 것 같다.
<도네르
케밥>
이 케밥의 종류는 도네르 케밥으로 한국인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케밥으로 우리가 잘 아는 케밥의 종류 중 하나이다. 이 케밥은 칼로 세로방향으로 고기를 잘라서 빵이나 밥이랑 같이 먹는 케밥의 종류이고 소고기 또는 닭고기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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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케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2430578
항아리 케밥은 카파도키아 라는 터키의 한 지역의 전통 음식이다. 항아리에 케밥을 넣고 구운 뒤 테이블에 와서 항아리를 깬다. 안에는 채소랑 고기를 같이 넣어 구워서, 밥이랑 샐러드랑 빵이 랑 먹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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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럽의 박물관
1.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며, 한 해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술관이다. 이 박물관은 BC 4000년부터 AD 19세기에 걸쳐 각국의 미술 작품들 을 약 3만 3천 점을 전시하고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2783&cid=371&categoryId=1381
위 사진에 있는 루브르 정문 유리 피라미드가 설치되어 있다. 1989년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가 설계한 유리피라미드는 건축 당시 큰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루브르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제는 루브르에 있는 주요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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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3377&cid=40942&categoryId=33054
이 사진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진인 모나리자이다. 이 작품의 작가는 레로나르도 다빈치다. 이 작품은 부인의 나이 24~27세 때의 초상이다. 이 초상은 눈썹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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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의
비너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7141&cid=40942&categoryId=33059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프로디테라고 잘 알고있다. 이것은 밀로스섬 이라는 곳에 있는 아프로디테 신전 근처에서 발견 되어진 것이다. 두발의 조각과 하반신을 덮는 옷의 표현은 분명히 헬레니즘의 특색을 나타내고, 그 고전적인 자태는 헬레니즘의 극단적인 사실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고전 양식의 부활이라는 당시의 풍조에서 태어난 걸작이다. 이 작품을 미의 전형으로 언급하는 몇 가지 이유는 첫째 몸의 뼈대와 근육을 표현한 완벽한 해부학의 도입이다. 둘째 몸의 무게 중심을 한쪽 다리에 둠으로써 나타나는 s자 곡선이다. 셋째 팔등신의 신체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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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의 대영 박물관 대영 박물관은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다. 미술사적 가치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 된, 인류학적 유물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대영박물관은 내과의사이자 과학자였던 한스 슬론의 컬렉션을 기초 로 1753년에 설립되었다. 대영박물관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이집트 관련 문화제 많아서 유명 하다.
이제 대영 박물관 주요 문화제에 대해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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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석>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8505&cid=40942&categoryId=33369
높이 1.2m, 너비 75cm, 두께 28cm로 표면은 3단으로 되어 있는 데, 상단에는 14행의 성각문자,중단에는 32행의 디모틱(고대 이집 트의 민중문자), 하단에는 54행의 그리스 문자가 새겨져 있다. 본 래는 신전 경내에 세워져 있던 것을 후에 요새구축의 석재로 이용 한 것이다. 로제타석에는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 아랍인들이 사용했던 민용 문자(디모틱 Demotic: 상형문자의 필기체), 그리스문자 등 세가지 문자로 기원전 196년 프톨레마이오스 5세의 공덕을 기리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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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티칸시국의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시국은 로마안에 있는 도시 국가이다. 많은 사람들은 바티칸시국하면 교황이 사는 도시 라고 생각한다. 그 조그만 나라안의 교황이 사는곳 교황궁 내에 있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것이 바티칸 박물관이다.
http://blog.naver.com/johwan0707?Redirect=Log&logNo=40175130242
이제 다시 교황이 사는 곳 안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의 유물에대해 서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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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221&cid=40942&categoryId=33059
피에타를 만든 작가는 미켈란젤로이다. 피에타란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으로, 성모 마리 아가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상을 말한다. 이 피에타 상은 미켈란젤로가 로마에 머물던 시절인 25세 때 프랑 스인 추기경의 주문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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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7211&cid=40942&categoryId=33054
단테가 그 생애 중 만난 사람들을 평가하여 지옥, 연옥, 천국에 그 위치를 매긴 것처럼 미켈란젤로는 시각적 표현에 의하여 심판자 그 리스도를 중심으로 천상의 세계에서 지옥의 세계로 차례를 매겨 나 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 그림은 크게 천상계, 튜바 부는 천사들, 죽은 자들 의 부활, 승천하는 자들, 지옥으로 끌려가는 무리들의 5개 부분으 로 나눈다. 중앙의 그리스도는 이제까지 흔히 그려졌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수염도 나지 않은 당당한 나체의 남성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 곁 에는 성모 마리아가 앉아 아래 있는 인류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내 려다 보고 있다. 두 사람 주위를 성자들이 거의 원형으로 둘러싸듯 서 있다. 여기는 천사에 가까운 성자들의 세계이다. 그 주변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 혹은 천상으로 올라가고, 혹은 지옥으로 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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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축구 사랑 유럽
1. 축구종가 영국
영국에는 수많은 축구리그와 그것에 열광하는 팬들이 정말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잘 아는 유명한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도 영 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에서 활약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우선 영국의 국제대회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영국의 지도다. 영국은 크게 5국가로 나누어져 있었다. 잉글랜드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트랜드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이 나라는 특이하게도 국제대회 축구에서는 예를 들어 월드컵 같은 국제 축구대회에서는 5국가가 합쳐진 영국팀이 아닌 각자의 잉글랜 페이지 20
드,아일랜드 이렇게 대회를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올리픽 같은 경기에서는 5국가가 합쳐진 영국이라는 나라로 공동 출전한다. 이제 저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0&contents_id=5470
이 경기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용 구장인 올드 트램포드이다.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은 우리 에게 전혀 어색함이 없는 팀이다. 우리는 뉴스 등으로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상 을 자주 접하였을 것이다. 멘체스터는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월드클럽이다. 과거에 퍼거슨 명장이 감독하던 시기에는 맨유는 세계 제일의 클럽으 로 만들었다. 페이지 21
퍼거슨 감독에 의해 한국인 최초로 박지성 선수가 프리미어리거가 되 었다.
2. 엘클라시코 스페인 하면 생각나는 축구팀 2개가 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팀이다. 이 두팁은 스페인 리그에서 최고 탑 클래스의 팀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팀이 생기긴 했다. 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바로 ‘엘클라시코’라고 한다. 선수들도 이 경기에는 예민하고 팬들 역시 엄청나게 신경이 날카 로워 진다. 그로 인해 펜들끼리 의 난투극 뿐 만 아니라 선수들끼리 의 난투 극 역시 있다. 이제 두 앙숙 같은 팀의 경기인 엘클라시코에 왜이리 열광 하는지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스페인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스페인은 카탈루냐 지방과 카스티야 라는 지방이 있는데 그 지방끼리는 정치적 강등 지방간 의 갈등이 심하게 이루어져 있다. 페이지 22
그로 인해 카탈루냐의 주도
‘바르셀로나’ 카스티야의 수도’마드리
드’ 딱 봐도 앙숙 인 것 같다.
3. 축구에 미친 터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억. 저는 어려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때 3,4위전에서 우리나라와 터 키와의 경기가 있었다고 했다. 터키도 역시 4강 진출국이였으며 터키 역시 자국 리그가 있다. 터키에서는 열광적인 축구팬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 하다. 과거에 한번 UEFA 경기에서 터키 팬들이 도가 지나친 응원으로 인하여 경고를 받았던 적도 있을 만큼 엄청난 응원을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터키사람들은 형제 라고 하고 서로 ‘형제 의 나라’ 라고 한다. 6.25전쟁에서도 수많은 터키 병사들이 파병하여서 우리나라에게는 정말 고마운 나라다. 이렇게
터키
역시도
축구에
미치는
한
http://blog.naver.com/limhyeunjin?Redirect=Log&logNo=12010337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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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중에
하나였다.
(4) 낭만의 도시 1. 프라하
프라하. 나는 프라하 하면 우리나라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이 생각난다. 진짜 그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드라마를 촬영한 촬영 지는 낭만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정말 꿈꾸는 곳 인 것 같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로서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우선 체코의 아름다운 곳에 대해 알아보자.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5204&cid=680&categoryId=2990
이 곳은 프라하 구시가 광장이다. 11세기에 형성된 과거부터 지금 까지도 광장으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 오면 과거에 아름다운 건물들과 연인과의 낭만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페이지 24
<프라하성>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5190&cid=371&categoryId=416
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인 상징물이며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 한 성이다. 많은 관광객들은 이 왕궁만 보는 것뿐만 아니라 성 안에 있는 건 축물들이 정교하고 높이 솟은 첨탑 같은 것을 보러 온다. 특히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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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5205&cid=726&categoryId=1510
카를교는 14세기 카를 4세가 블티바 강에 놓은 다리로 16개의 아 치가 떠받치고 있는 다리로 유럽 중세 건축의 걸작으로 꼽힌다. 다리의 시작과 끝 부분에 놓인 탑은 원래 통행료를 받기 위해 만 든 것 이었는데 지금 블티바 강을 보는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리 양옆에는 성 요한 네포무크, 성 루이트가르트,성 비투스등 체코의 유명한 성이 조각상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페이지 26
2. 파리 여러분들 모두 파리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잘 알고 있다. 파리지앵. 파리지앵은 파리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책을 읽고 잠시 동안 파리지앵이라고 생각하고 읽어 보자. 파리 하면 모두들 많은 것을 생각하는데 대부분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등 많은 것을 잘 알 것이다. 많이 어색하지 않은 도시다. 이제 간접적으로라도 파리를 여행해 보자. 처음으로 설명할 곳은 에펠탑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4334&cid=40942&categoryId=34084
페이지 27
<에펠탑>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2779&cid=371&categoryId=1383
이 탑은 전세계사람들이 잘 아는 탑인 에펠탑이다. 에팔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파리 만국 박람회 때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세워진 탑이다. 301m에 이르는 높이로 당시에는 진짜 엄청 났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 에펠탑의 모습이 너무 예술성과 아름다움이 없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비난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파리의 랜드마크로서 파리에 오는 관광객의 필수코 스로 자리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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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거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2772&cid=680&categoryId=2990
개선문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있는 12개 도로 중 콩코르드 광 장까지 이어진 2km 정도의 길을 이른다. 17세기 초,마리 드 메디시스 왕비가 튈르리 정원에서부터 센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자신만의 산책길을 만들게 한 것에서’상젤리제 거리가 됐다. 화려하고 우아한 왕비의 산책로는 이제 파리 시내 최대 번화가가 됐다. 그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와서 많은 유명 브랜드 상점,고급 레스 토랑,카페 등이 많아 거리를 따라 둘러보는 것만으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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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네치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106&cid=40942&categoryId=34083
베네치아는 정말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도시 중에 뽑은 도시 중 하 나다. 하지만 해수면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미래에는 도시가 사라질 수 도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106&cid=40942&categoryId=34083
페이지 30
베네치아는 라틴어로’계속해서 오라’라는 의미를 가진 가장 낭만적 인 도시 가운데 한 곳이다. 미로와 같은 수 많은 골목 하나 하나에 있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로 망스가 있는 도시다. 베니치아는 섬으로 된 도시임으로 섬끼리 갈려면 다리 아니면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위 사진에 있는 것이 베네치아의 버스 수상버스이다. 베네치아는 따로 차도가 없어서 이런 버스나 수상택시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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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것은 관광객 유람용으로 이용되는 곤돌라라는 것 인데 곤돌라는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들었는데 배 앞 과 뒤에서 뱃사 공이 노를 젓는다. 베네치아는 운하가 도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상버스가 있기 전에 는 11세기부터 곤돌라는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어왔다. 하지만 지금은 수상택시의 보급으로 인해 수백 척 정도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다 같은 복장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페이지 32
후기
이제 이 베네치아를 끝으로 이 책을 다 쓰게 되었는데 재미 있으셨나요??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인 유럽 여행을 해본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점이 많아 읽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간접적인 유럽여행으로도 수많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 고 감사합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0274&cid=3064&categoryId=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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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포구청 논술지원비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