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
김해찬 지음
해찬 미디어
환일고등학교
HWSK(hwanil student kim hae chan)
hwan-il high school
본 과제(결과물)는 환일고등학교에 다니는 김해찬(17)학생, 무자본으로 수행한 나만의 책 만들기의 연구결과입니다. this work is lack of capital by hwan-il high school, write by someone students in hwan-il. and i don't know why am l writing this book.
CEO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
1판 1쇄 인쇄 2014년 9월 22일 l 1판 1쇄 발행 2014년 10월 5일
기획 김해찬머릿속l 지은이 김해찬l 일러스트 구글협찬 펴낸이 누군가l 펴낸곳 환일고등학교 인쇄실l 등록 제 20213-2001-380호(2001년 11월 25일) 편집 홍승강선생님과 김해찬l 디자인 김해찬l 마케팅 김해찬l 관리 김해찬 주소 서울시 중구 만리동 환일2길l 전화 02)335-6512l 팩스 02)335-2423 LSBN 978-89-5348-345-1 03300l 값 12000원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나 (
)는 나의 꿈인 CEO를 위해
열심히 달려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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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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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1 CEO란 무엇인가? 2. CEO의 조건 ①CEO의 조건 첫 번째:열정 ②CEO의 조건 두 번째:경청과 소통 ③CEO의 조건 세 번째:리더쉽
3. 세계에서 각광받는 유명 CEO들 ① 이건희 ② 마크 주커버그 ③ 샘 윌튼 ④ 빌게이츠
4.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2page
5. 우리나라의 자영업가들의 문제점 6. 성공의 방정식 S=P*C*B 7. 성공한 CEO들의 주옥같은 명언 8. 마치면서... 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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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작가의 말) CEO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CEO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쓰게 된 김해찬이라고 합 니다. 이 책의 목표독자는 제목 그대로 CEO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입 니다. 허나 이 책의 표지를 보시면서 자신이 평소에 CEO에 대해 관심이 많 았던 독자들을 위해 서론 겸 작가의 말을 적을겸 CEO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 까 합니다. CEO의 약자를 아십니까? 바로 chife(우두머리),excutive(경영의),official(회사 등의 임원)이 되시겠습니다. 정말 CEO, CEO라고 만날 말하면서도 막상 약자 를 들어보시면 허무 하실 겁니다, 회사 경영의 우두머리, 정말 우리가 생각 하는 CEO와는 뜻이 일치하지 않습니까? 회사의 최고경영자에 대해서 통째로 설명하자면 너무나도 책이 광범위하게 늘어나므로 책 쓰기가 참 곤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분들이 그저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조건 등을 제가 앞잡이(?) 역할을 해 드릴 테니, 여러분들은 그저 CEO가 되고 싶 은, CEO에 대해 관심이 있는 그 마음 하나로도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입니다. 근데 혹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CEO란 왜 존재하는지? CEO가 있는 이유 는 학교에 회장이 있다는 것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회장은 똑 똑하고, 인정이 많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 회장이 되는데요. 왜 우리가 회 장을 뽑습니까? 우리 학급의 모든 결정사항들을 대신 선택하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나머지 학생들과 의견을 조율하여 더욱 현명한 결정을 유추해내 고, 모든 반 친구들을 대신하여 일에 책임을 가지는 담당(?)이지, 그 반의 높 은 직위를 가진 우리나라 기업의 부장님(??)같은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그런 회사의 결정사항을 직원들과 유추해내며, 회사의 의견을 조율하여 더욱 큰 회사로 성장시키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CEO입니다. 단연컨대, 제가 아무리 위에서 회사 경영의 우두머리라고도 했지만, 그렇다고 밑의 직원을 함부로 부려먹는 우두머리 같은 느낌이 아니라는 것은 명심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CEO가 되기 위한 조건 두 번째에 있습니다) 4page
생각 보다는 우리가 상상했던 CEO와는 달라서 실망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 지만 우리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른CEO에 대해 알아 가신다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CEO의 매력에 푹 빠지시지 않을까요? 또한 책을 읽으시면서 딱 히 시간이 아깝다고 차라리 다른 책을 읽을 걸 하는 생각은 없으실 것입니 다. 왜냐하면 여기서 나온 CEO가 되기 위한 조건은 사실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익혀야할 필수조건이기에 딱히
CEO를 꿈꾸시는
분이 꼭 아니어도 읽기에는 전혀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 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CEO의 꿈을 세워나가는 좋은 밑거름이 되 시길 바랍 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우리나라 기업의 씨앗이란걸 아시길 바라면 서 이 책을 씁니다.
2014년 9월 10일 김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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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CEO의 조건 첫 번째 : 열정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열정이 없는 한 그 회사는 평생 제 자리 걸음을 할뿐이다
제가 왜 CEO의 조건 중에 첫 번째로 하필 열정을 하였을지 궁금하시지 않 으십니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CEO가 갖추어야 될 조건은 무지하게도 많습니다, 허나 그 중에서도 CEO가 열정이 없는 회사야 말로 발전가능성이 제로인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앞으 로 전진 하려 합니다, 허나 저기 저 멀리 있는 목표지점에도 열정이 있냐 없냐가 사람의 증진능력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한 예를 들면 100M달리기의 결승선을 눈앞에 둔 두선수를 상상해 보십시 오, 한 사람에게는 그저 넘어야하는 선으로만 볼 수 있고 어느 한사람에게는 나와의 도전에서 이기려는 자신과의 싸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당연하겠지만 빨리 뛰는 사람이 이기겠지요, 근데 저는 누가 이기는지에 대해서 글의 요지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요지를 맞 추고 싶은 것은 어느 선수가 더 얼마나 성장할지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어느 선수가 더 성장가능성이 높은가 이겁니다. 설령 아무리 높고 커다란 대기업 일지라도 성장가능성이 다른 중소기업의 비해 낮다면, 투자자들에게 또한 등 을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CEO가 되었다고 생각 해보십시오, 과연 열정이 없는 CEO가 운영하는 회사가 발전할지를 말이죠, 설령 1등 기업이라 할지라도 CEO의 열정이 없는 한, 그 자리를 계속 지켜나 갈지 장담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요즘 사회는 경쟁사회입니다, 우리는 1명 일지라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는, 고객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서비스로 대하려 하는 열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막상 높은 자리에 서게 되면 일단 뭘 해야 될지 준비가 되어있어도 부담감이라는 것이 압박하게 될 것 입니다. 하 지만 내가 세운 나만의 기업을 최고의 기업이 되게 하려는 그 열정으로 회 사를 이끌어나간다면 1등 기업이 되는 것은 회사임원들에게 달려 있을 것 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논하고자 하는 열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시겠습니 까? 정말 자신이 이 회사의 모든 것을 쏟아 부울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 때 당신은 마음가짐에 대해서 1등 기업이 될 첫걸음을 때신 것 입니다.제가 이렇게 계속 강조하는 열정에 관해서 ‘정말로 이 회사에 열정을 담고 세우셨 습니까?’라고 우리가 아는 모든 유명한 회장들께 여쭈어 보면 아마 모두가 6page
이렇게 ‘당연하지’라고 말씀하실 거라고 제가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 것이 아니라면 그 기업은 1등 기업이 될 수가 없는 기업일 수밖에 없으니까 요. 마음가짐의 준비가 되셨다면 마음속으로 외치 세요 ‘난 내 모든 열정을 가지 고 회사를 세울 것을 맹세 합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 한 없이 큰 꿈을
지닌 청소년기 때에
마음속에 외친 우렁찬 외침을 기억하세요. 언젠
가 회사를 세울 떼, 회사의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이 외침을 되새긴다면 주변 에 격려와 도움보다도 더 큰 힘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서 당신이 세운 그 회사를 커다란 기업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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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CEO의 조건 두 번째 : 경청과 소통 이익을 직원들과 나누고 그들을 동업자로 대하라, 그렇게 하면 그들은 당신을 파트너로 대 할 것이고 당신 기대보다 훨씬 일을 잘할 것이다, 또 직원들이 회사에서 발언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라.
-월마트 창업자 월튼 회장의 <열 가지 성공의 원칙>중...
우리는 과연 CEO를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저 따라야만 하는 존재? 대 부분 그런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계실 겁니다. 우리나라의 몇몇 기업을 보면 그저 부장님같이 자신보다 높은 관직에 서있는 사람에게선 꼼짝 못하고, 발 언권을 얻기도 쉽지 않는 게 우리나라 몇몇 기업의 현실이다. 우리는 그런 기업을 보면서 당연하단 듯이 생각하지만, 이건 회사의 발전을 하게하는 CEO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당신이 정말 CEO라면 직원들에게도 발언권을 주고 그들에게 근로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들을 대하는 자세 또한 회사의 발전성과 직결되기에 이는 정말로 중요하게 여겨야할 조건입니 다. 우리가 아무리 회사의 최고경영자며 회사의 우두머리라고 할지라도, 부 족 한 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없듯이 우리도 그 때 문에 직원을 고용한 것이 아닌가요? CEO는 회사를 꾸리지만, 직원들은 회사 를 발전시킵니다. 혼자서만 일을 하려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는 자신의 회 사를 원하고, 지지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경청과 소통에 관련하여 CEO가 정말 모범적인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미국 마트 계에 최대의 마케팅과 점유율을 지닌 월마트입니 다. 월마트의 CEO인 샘 윌튼은 평소에도 직원들과 소통을 자주하기로 유명 합니다.
그에게서 월마트를 최고업계로 만든 비결 중에 하나는 화합이었습
니다. 그는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직원들을 동업자로 대하여, 직원들의 노동 량을 훨씬 이끌어내서 CEO가 직원들과 정말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되었습니 다. 과연 CEO가 직원들에게 경청을 해서 뭐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막상 눈으로 직접보고, 뛰어서 작업의 현장에 가장 가 까이에 있는 사람이 직원이기에, 높은 사람들이 아무리 마케팅계획을 내세운 다 해도 작업에 멀리 떨어져 있는 CEO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프로만 봐 서 무슨 연령대가 자주 오는지에 대해서 알면 무얼 합니까. 실제로 고객의 만족도를 실제로 볼 수 있는 직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봐야 됩니다. 설령 잠깐 작업의 현장을 나가서 보는 거는 수박겉핥기입니다. 이런 때에 직원에게 경 청을 해야 되는 것 입니다. 저의 결론은 그래프니 뭐니 프레젠테이션을 하니 8page
해서 CEO들이 암만 봐도 10번을 들어도 100번을 들어도 직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100배는 더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회사는 절대로 혼자서 돌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회사의 직원들 중 한명도 필요하지 않은 직원 도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의 회사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을 지닌 직원! 왜 경청과 소통을 해야 되는지는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원동력이 곧 우리 회사 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미국의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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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CEO의 조건 세 번째 : 리더십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없다.
-캐롤 바츠
여태동안 우리는 CEO의 조건 3가지 중 2가지를 알았다. 하나는 열정 또 하 나는 경청과 소통. 나는 이제 중요한 CEO의 조건 마지막인 리더십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어찌 보면 업무상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리더십이 아닐까 싶다. 여태까지 우리가 배웠던 2가지 조건은 회사의 발전을 위한 조건이었고 마 지막인 이 리더십은 CEO의 자격, 능률을 따지는 이보다 더 좋은 채점기준이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된다. 이 리더십에 따라서 당신의 자격과 능률이 증명이 되니 남의 눈을 의식하는 요즘 사회의 현대인들은 잘 듣도록. CEO는 정말 높은 자리다. 우리가 생각하는 저기 저 끝에 회장님 바로 밑에 CEO가 있는 것이다. 자동차를 판매하는 대기업이 있으면, 회장이 판매사원으로 판매의 총책임 을 맡게 되고, CEO는 자동차의 각각 부품을 총책임을 하는 것이므로 이 중 에 하나라도 잘못이 되면 자동차 전체의 큰 위협이 되어 소비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그 사이에 정비공이란 회사 전체의 심의를 거치겠지만, 그만 큼 CEO란 것은 자동차의 엔진 혹은 바퀴 이런 주요부품을 담당하는 총책임 자이므로,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음으로서 이런 자동차와 대기 업을 서로 연관 지어 예를 든 것 이다. 정리를 좀 하자면, 실제로 대기업들은 이러한 형태이다. 각 업무별로 CEO 가 존재해, 업무에 총책임을 맡게 된다. 이건 대기업의 예로 한 업무부서가 잘못되면 자동차란 대기업에 먹칠을 하게 됨으로 큰 피해를 입는다. 꼭 대기 업이 아니어도 된다, 중소기업 또한 CEO의 선택이 업무로 바로 직결되므로 연쇄피해만 다를 뿐이지 CEO가 덜 중요하거나 이런 거는 없다. 이런 높은 자리에 앉는 CEO가 과연 여기서 말한 능력과 자질을 유지하려 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의 중심은 리더십이다. 리더십이 있어야지 업무에 조화 업무, 경청과 소통 등이 있어야하며 열정도 있어야한다(..?). 많이 들어 보지 않았습니까? 제가 전에 말씀드린 경청과 소통, 열정에 대해서 논했죠.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리더십이 곧 경청과 소통, 열정에 큰 범위로 본 것입니다. 제가 이 리더십을 마지막으로 한데에 있어서는 아까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를 딱 정리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업무에 가운데서 10page
팀원 혹은 직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회사의 발전을 이륙해나가는 CEO그의 능력에는 리더십이 요구되는 아주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나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다른 가치관속에서 자라난 여러 명의 사 람들을 조합하는 것이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LOL를 할 때 5명이 조화를 맞추는 게 그리도 어려운데 몇 년 혹은 몇 십년동안 같이 일해야 되는 최소7명은 넘는 그 많은 직원들을 조화 시키 는 대는 여간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 오. 방법이 절대 없는 게 아니니까요. 리더십을 높이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냥 책이 무조건 좋아서가 아닙 니다. 사람들이 책을 왜 괜히 읽으라고 해서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읽어야 하느냐면 그들을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필 요하기 때문입니다. 책 또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다른 가치관속에서 자라 난 다른 사람이 쓴 글이기에, 나만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을 비교해서 생각 의 깊이를 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생각을 한우물이 아닌 다양한 우물을 팔 수 있기에 책을 읽으란 소리입니다. 책 많이 읽으십시오. 괜히 마음의 양식 이 아닙니다. 상식만 쌓을 라면 교과서를 읽히지 왜 책을 읽겠습니까. 다양 한 생각을 습득하면서 나의 생각도 조금씩 다양하게 깊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는 CEO를 꿈꾸는 청소년들, 책 꼭 많이 읽으세요. 책 읽는 부서(도서부라던가)에라도 들어가 조금이라도 책 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모임활동, 토론 활동에서도 리더십 이란 걸 높일 수 있습니다, 허나 책만큼이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간편하게 할 수 있 는 방법이 없을 것 입니다. 사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해서는 감이 잘 안 오실게 분명합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마치 공부 해라, 공부해라 계속 잔소리를 하시는 어른들의 말씀과도 같이 뭔 소린지 잘 이해가 안 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린 건 그만큼 책이 당신이 CEO가 되는 밑거름이 될 거란 것이 확실해서가 아닐까 요? 또 CEO란 직업은 역시나 책임감이 많아야 돼서 쉬운 직업은 절대 아닙니 다. 하지만 직원들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나누며 회사 내의 발전을 이륙하 는 힘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넓게 보면 우리나라의 발전을, 더 크게 뻗으 면, 세상을 발전시키는 놀라운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말하다보니까 11page
사기꾼같이 말하는 것 같은데, 가능 합니다 우리가 왜 태어낫냐면 행복하기 위해서지 않습니까. 행복하려면 우리 지구촌에 사는 모두를 화합시켜 전쟁이 없고 기아가 없고 가난이 없는 20%가 80%의 자분을 같고, 80%가 20%자본 을 가지는 것이 아닌 모두가 똑같이 나눠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을 만 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많은 해외의 기업들도 세계의 화합을 위해 이미 아 프리카에 물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깨끗한 물을 제공해 주는 것을 예로 보면 할 수 있단 게 보여 지시지 않으십니까? 꿈을 크게 가지십시오. 당신이 아니면 모두가 흔들릴 것입니다. 당신이 그 회사에서 기둥이라는 별명을 가 질 정도로, 회사에서 리더십이 강한 훌륭한 CEO로 인정받기를 진심으로 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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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에서 유명한 CEO들 ①. 이건희 우리는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거의 최대
규모의 기업인 삼성의 회장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삼성을 만드는 데에
큰 기여를 한 회장이므로, 한국인 CEO중에서는 제일 유명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기업인 삼성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싶 다. 그의 성공비결을 한마디로 따지면 ‘개혁’이란 단어만큼 어울리는 게 없지 않나 싶다. 옛날에 삼성은 지금 못지않게 규모가 꽤 크다. 그러나 이건희 회 장의 취임 후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 개혁을 추진해온 이건희가 아니었다 면 아마 삼성이란 기업은 세계가 아닌 국내에서 멈췄을지도 모르는 기업이 다. 현재는 그의 연세로 인해 실제로 경영에 참여하거나, 회사의 중요한 일 을 맡진 않고, 명예회장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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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마크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는 현존 최대이용자를 지니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SNS) 페 이스북의 CEO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5억 명을 넘어섰다. 가희 놀라 지 않을 수가 없는 숫자이다. 게다가 마크 주커버그는 최연소 억만장자에 하 버드가 낳은 천재라는 칭호까지 받는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창의력이 제 일 뛰어난 CEO가 바로 마크 주커버그이다. 마크 주커버그의 생각은 정말 대 단했다. 페이스북이 없었던 시절, SNS에 대해서 익 숙치 않았던 그 시절, 인 터넷보급화가 급속도로 증가했던 그때, 마크 주커버그는 다른 사람들과의 이 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던 소셜 네트워크를 개발했었다. 지금이야 익숙해져 있기에 대단한 생각이 란 게 잘 와 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 소통의
중심에는 SNS가 뿌리 깊게 박혀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결국 그의 개발로 이루어짐에 따라, 결국 우리나라에서 까지 각광받는 소셜 네트워크가 되었다. 우리나라 의력이 필요 한 것
다.
한 이런 없는
을 개척해 나가야 할 창
것을 배우고 있는데, 어떻게 창의력을 기를지는 여
러분의 몫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는 창의력보단 카피의 중점을 두고 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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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샘 윌튼 샘 윌튼이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다. 내가 이 사 람을 마지막에 둔 것은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이 사람에게서 배울 만한점이 상당히 많기에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하 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월마트에 대해 한 가지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월마트는 최초로 대형 할인점을 시도해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 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로는 샘 월튼은 작은 할인 매장으로 시작해 미국의 유통업계의 최고봉 시어 스, 타깃 등의 대기업들의 대형 할인점과 경쟁을 시작했다. 정말 불리한 시 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월마트가 미국유통업계의 정상을 차지하는 데에 있어 서는 샘 윌튼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대기업들이 거 대한 대도시를 놓고 경쟁을 벌일 때 월마트는 5만 명 이하의 소규모 도시를 노렸기에 경쟁 대기업들이 출혈 경쟁으로 경영난에 빠질 때 월마트는 안정 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 석권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유명한 샘 윌튼이 운영한 월마트도 반도를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정말 뒤통 수 얻어맞는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그들은 낮은 가격만을 앞세우다 보니까 한국의 소비분석을 게을리 했다는 점에서 정복에 실패하고 말았다. 세계에 소비자들은 전부 특성이 다르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이나 미국 등을 포함해 각국의 소비자들은 소매점에서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 진열 되어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생선을 분해해 비밀포장을 완벽하게 해서 비린내를 차단하 기 위해서 마트들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마트는 그냥 싸 게 팔면 사주는 줄 알았던 것 이었고, 결국은 반도에서 참패를 당하고야 말 았다. 당시의 원인 중 또 하나는 대형 할인점의 상징인 창고 형 매장 형태를 굉장히 싫어했으며 백화점같이 진열되어 있기를 바란다. 이런 사유들로 월마 트는 얼마안가 한국에서의 사업을 매각하고 철수하게 된 것이다. 이런 큰 기 업들도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그 이유는 기업의 규모
가 커지면 분석해야 될 부문이 많아져 중요한 부분에서 실수를 저지르기 때 문이다. 이런 일화로 알 수 있었던 샘 마트의 장점과 단점은 우리에게 너무 나도 많은 것을 일깨워주기에 일화를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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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궁금했던 점은 도대체 창고 형 매장보다 백화점 같은 진열 형 형 매장을 더 선호했다고 하면서 지금의 코스트코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 이었을까? 아마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시대에 따라 다른 것 일까 추측해 본다.
나의 롤 모델 샘 윌튼 전재산이 104조 9000억원이라는 점도 롤모델이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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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빌게이츠 전 세계적으로 롤 모델의 대명사가 되는 빌게이츠다. 우리가 학교입시에 쩔쩔 매달릴 때, 빌게이츠는 시원하게 하버드 법학을 때려치웠다.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있기에 그는 어찌 보면 쉽게 중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 만 만약에 빌게이츠가 우리와 같이 학벌을 중시해서 중퇴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 포털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는 10년 혹은 20년 뒤가 되어있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생각에 누구보다도 확실 을 가지고 있었던 빌게이츠였기에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게이츠가 있었다. 그렇다고 우리도 학교를 중퇴해서 빌게이츠같이 성공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초등학교 때 리더십의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 구절에는 이런 글이 써져 있었다. 아래의 조건에 맞는다면, 당신은 학교를 중퇴해도 된다. 1.나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2.나는 지금 인류를 뒤흔들만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3.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다. 4.자신 있다. 이런 사항과 일치할시 중퇴를 하시기를 바란다.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그의 성공 키워드는 ‘창조’였다. 이건희의 성공 키워드는 ‘개혁’ 이었듯이, 빌게이츠의 성 공 키워드는 ‘창조’였다. 또 그의 유명한 하버드졸업식에서 한 연설은 충격적 이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부와 건강 그리고 기회의 불평등에 대한 인식 없이 하버드를 떠났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기회를 박 탈당하고
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참담한 빈곤과 질병 속 에서살고 있는
수많은 개발도상국가의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깨닫는데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놀랍지 않은가. 나는 그가 이 연설을 하버드대학 졸업식에서 했다는 점에서 패기를 높게 측정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절대로 사회 속에서의 나 자신만 을 바라보지 않았다. 그는 사회속 에서의 문제점을 정확히 꼬집어내어 당시 하버드인 들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정의롭지 않은가? 당시 그토록 공부를 잘한다던 하버드학생들도 절대로 이러한 생각을 한사람은 몇 몇 안될 것이다. 게다가 졸업식연설에서 그런 대담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은 정말 그 사람 밖에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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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런 대담함과 불의에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마이 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자 이 시대 최고의 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기부 왕 이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귀요미란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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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나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나는 생각 한다 우리는 과연 여기서 어디까 지 나아 갈수 있냐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진짜로 위대한 CEO가 될 수 있는 건가. 그런 의문을 가진다면 나는 자부심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들처럼만 노 력하면 안 될 일이 없다고. 다들 같은 인간이다 시작점이 다르고 주어진 능 력이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들 또한 뛰어넘을 수 있다. 다만 그들보다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노력을 해야 된다는 점은 알아둬야 한다. 그러니까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 분들이 설령 오해를 하실까봐 하는 소리이지만 이 책은 당신을 위대한 대단한 CEO로 만들어 주는 게 아닌 위대 한, 대단한 CEO로 만들어주는 것을 도와주는, 일종의 어시스트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니까 설령 나중에 이 책을 읽은 독자가 나는 당신의 책을 읽었는 데 겨우 분식집 사장님이 돼서 나를 되 리어 욕을 한다면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일단 안타까운 마음에 밥이나 한 끼 사줄지도 모르겠지만 혹여나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제발 부탁이다. 이 책은 CEO라는 길을 찾아주는 네비게이션이다. 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엔 진은 당신의 능력에 따라 달려있다고 보면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거 같다. 나 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판별력과 의지력을 믿는다. 마지막으로 재미없고 식상한 조언을 하자면 이 세상은 절대로 호락호락한 세상이 아니 다. 조금이라도 뒤처지거나 학벌이 그 사람의 역대 일생을 좌우하는 것이 바 로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아직 사회의 칼바람을 맛보지 못한 내가 할 수 있 는 말일까 의문이지만 TV로 보는 것 또한 그러하지 않은가. 온갖 비리로 얼 룩지고 여러 근로자들의 생명 줄을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기업이 판을 치는 것이 일부 대기업회사들의 진실이다. 물론 대기업 이란 것이 모두가 나쁘다고 단정 짓는 건 절대 아니다. 이러 한 인식이 바로 뿌리 잡은 것은 내가 고장 난 거대기업이라는 책을 읽고 나 서 부터다. 그 책에서는 거대기업들, 즉 대기업들의 비양심적이고 비인간적 인면을 보여주는 사건 사고들을 적어낸, 어찌 보면 대기업에 대한 비판의식 이 담겨져 있는 책이었다. 그 책에서는 모르는 게 이상한 기업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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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인한 얘기지만 내가 제일 충격적이었던 사건 하나만 담자면, NE@@@@이란 유명한 초콜릿(?)회사가 있는데, 거기서는 아프리카에 분유 를 판매하려고 분유가 아이에 몸이 좋다는 과장광고를 하여 판매하였다. 허 나 그 모든 엄마들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있었다. 몸에 좋다는 것만 알았지, 구체적인 사용설명서는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판매원들은 설명조차 해주지 않았고, 깨끗하지 않은 물들과 분유를 섞여 마시게 하다가 아기들이 모두 죽 었다는 것이다. 또한 그 분유만 구매하려고 유도해 엄마들의 젖까지 말라 안 나오게 하였다. 그래서 엄마들은 분유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악한 회사가 아닐 수가 없다. 얼마나 많은 아이가 죽었으면 말라리아나 질병사로 인한 재해인구를 넘어서기 까지 하여 사람들은 그 기업을 악마의 기업이라 불렀다. 이런 파장으로 미국을 비롯한 모든 세계 에서 그 회사 불매운동을 벌이다 결국 그 회사는 판매율이 50%이하로 낮아 졌다. 내가 지금 이 이야 기를 하는 이유를 알겠는가? 커다란 기업을 만들면 뭐하냐 이거다. 방금 그 회사처럼 소비자들의 약점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판매를 늘리려다 결국 된 통 망해버렸다. 나는 당신들의 회사가 이런 악한 기업으로 성장하지 말란 것 을 일종의 경고이다. 당신들의 배를 불릴 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회사의 기 둥은 부식되다 결국은 무너지게 마련이란 것을 꼭 기억해라. 위와 같은 회사 처럼 되기가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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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문제점 우리나라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의 문제점이 있다. 남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을 그래도 카피하는 것이 정말 큰 문제점이 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지 사람들은 절대로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신만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생각을 하질 않는다.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게 자기가 만드는 가게인데 왜 전국 방방곳곳에 있는 피자집 햄버거 집, 치킨 집, 커피숍 같은 것들을 운영하는 것이다. 만날 아무리 생각해봐야 소용없다. 다른 자영업자들과 같은 생각과 같은 패턴을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당신의 성공률은 제로에 가까워진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하는 자영업은 치킨집이다. 물론 이런 치킨집이 장사가 잘되는 건 사실이지 만, 우리나라에는 이미 너무 많은 치킨집이 들어섰다는 게 큰 문제다. 다들 닭 팔기로 꿀을 빨 때 자기도 좀 빨아보고 싶다고 빨대를 꽂았다가는, 다시 시작하기 어렵게 빨대를 뺄 수도 있다. 결론은 하나다. 차별화!!! 사람들이 가 는 편한 길보다 자신이 길을 개척한다면, 당신이야 말로 도전정신이 뛰어난 CEO라고 자칭해도 될 것이다. 명심해두어라 차별화란 단어를. 우리나라에서 3년 내에 장사를 접는 사람들이 50%이상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제발 그중하나가 안됐으면 한다. 그럼 다시 시작하기 무진장 어렵다. 막막하기도 하고... 그런 차별화를 위해서 연습을 하려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이거 분명히 위에서 말했지만 책의 중요성을 다시 언급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치관의 변화가 생긴다. 1+1을 뭐냐고 물어볼 때 예를 들어 2가아닌 창문 이라 대답하는 틀을 깨는 답이 나올 때 가치관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PC방보단 도서관과 친해지는 게 미래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 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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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공의 방정식 S=P*C*B 이 성공의 방정식의 약자가 궁금하지 않은가? 막상 들어보면 이해가 되는 공식이다. 약자는 SUCCESS = PROFESSIONAL*CREATIVE*BRAVE으로 내가 존 경하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방정식이다. 성공= 전문적인*창의적인*용기(도전 정신) 사실 이 방정식은 이 책의 내용과는 조금 일치하지만 범위가 너무 큰 얘기이기에, 이걸 여러분들에게 소개시킬까 말까 고민했지만 도움이 될 거란 믿음에 이 방정식을 소개한다. 한글로 해석하면 성공은= 전문적인*창의적인* 용기라고 해석된다. 정말 마음에 와 닫는 방정식이다. 사실 인터넷에는 다른 많은 방정식들이 있지만 그 분이 말씀하신 방정식이 마음에 들어서 이 방정식을 소개시켜주는 것이다. 전문적인, 자기가 하려는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되므로 포함된다, 창의적인, 다른 사람들과는 다 른 생각을 가져야 성공을 하기에 포함된다. 용기, 즉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사업에 도전정신으로 뛰어들어야 성공의 발 판이 되어준다. 맘에 와 닫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명언을 책상에다 붙여두면 자신의 꿈에 대해 달려가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명언이나 좋은 글귀 한마디가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사실 다음 페이지가 CEO의 명언인데, 명언에 관해서 뒷 페이지에 더 자세히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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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공한 CEO들 주옥같은 명언들 위에서 거론했듯이 자신이 맘에 드는 명언이 중요하다는 것 을 강조했었다. 그래서 당신들을 위해 CEO들의 명언들을 모 아보았다.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 리스콧/월마트 CEO 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라 짐 굿나잇/SAS공동창립자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존 데이비슨 록펠러/ 록 펠러 재단 창립자 학벌이나 경력이 아닌 ‘태도’를 먼저 봐라 윌리엄 맥나이트 /3M 전 CEO 남들이 나와 같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라 존 그레이 ‘할수 있다’라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 사이먼쿠퍼 /리츠 칼튼 CEO 거절당할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런드 샌더스/KFC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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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라 에드 잰더/모토로라 회 장
직원들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하라 짐 킬츠/질레 트 전 CEO
당신 회사의 사장은 바로 고객이다 마크 쿠반/ 억만장자, NBA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라
말콤 포브스/포브스지 전 발행
인
이처럼 명언들을 모아봤지만 제일 맘에 드는 명언은 개인적으로 억만장자인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의 명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노하우가 있어 보이는 듯한 명언이기에 그런 것 같다. 독자들도 자신만의 명언을 하나 골라 서 책상에다 붙여보는 것을 추천한다. 굳이 CEO와 관련된 명언이 아니어도 나한테 딱 Feel이 오는 그런 명언을 붙인다면 힘든 일을 극복시켜줄 삶의 활 력소가 되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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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치면서... 사실 정말 많이 부끄럽다. 처음 써보는 책이라 그런지 많이 어설프고, 나름 진심을 다해 사력을 다해 적어보는 책이었지만, 생각보단 결과가 영 꼴이 아 니기에, 읽는 사람에게는 참 무안할 정도의 필력이었기에 실망감이 컸다. 책 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는 일인 줄 도 몰랐고, 제일 컷던 점은 한글 파일 작성이 이리도 고달플 줄은 몰랐기에, 큰일하나 배우고 가는 느낌이다. 사실 읽기가 꽤나 어려웠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문단 나누기도 딱히 체계적 이지도 않고 문자배열도 어설프지만 여러 책을 읽어보고, 나의 견해를 덧붙 여 쓰는데 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CEO가 되는 데에 있어서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쓴
데에 있어서는 CEO라
는 것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유도하고, CEO란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 인지 독자들에게 설명시켜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책을 쓸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노하우랄까? 이런 걸 잘 알 것 같다. 책을 쓰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던 선생님도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혹시라도 나중에 책을 쓸 일이 있다면, 그날을 위해 책을 많이 읽어두고 싶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삼성이나 LG와 같은 대기업들이 세계 에서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의 국가적 이미지에 여러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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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출처 구글 이미지 네이버 이미지
참고문헌 고장난 거대기업, 이영면 지음, 정철북 출판사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조선경 지음, 위즈덤하우 스 출판사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한철환 지음, 위즈덤하 우스 출판사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MUNPRO86/220042197507 HTTP://BLOG.NAVER.COM/JINAH1227/130152595629 HTTP://BLOG.NAVER.COM/FORTREESHOP/130159493348 [출처] 빌 게이츠는 왜 하버드를 떠났나.|작성자 바람이여
구글의 이미지는 대부분 삭제된 글의 일부 이미지거나 만료 된 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구체적인 이미지의 출처를 밝히지 못한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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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자
그리고 변화에 적응하고 팀원들을 이끌고 직원들을 이끌고
나 자신을 주도해 나가자
분명 성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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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가? 뉴스 기사에 CEO가 나오지만 무슨 뜻이지? 다들 CEO, CEO하는데 결국 그게 뭔데? CEO란 무엇일까? 분명 정말 많이 들어봤다. 신문기사? 잡지? 이런데서 많이 봤는데, 정작 CEO가 뭐냐고 물어보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이런 안타까운 시츄에이션. 그래서 준비했다! 사업가 정신이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한 발판이 되어줄 책. CEO란 무엇인가에서부터 CEO가 갖추어야할 조건까지 깔끔하게 적어냈다. CEO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읽어라, 당신의 뇌 속 깊이 잠들어있는 사업가 정신을 깨워줄 책!!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 자본주의는 새로운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CEO, 그 새로운 방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이 책에서는 놀랄 만큼 생생한 기업 사회 책임 경영의 핵심 요소를 잘 묘사하고 있다. 한창 저 멀리 꿈꿀 나이에 기업가 정신을 깨워줄 2014년 최고의 경제부문 책이라고 해도 무방한 책이다. - 워렌 버핏 ˚세계적인 투자가
이 책 마음에 든다. 요즘 젊은이들은 CEO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던데, 그런 내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뚫어준 그런 책이다. 내 손녀, 손자에게 꼭 읽히고 싶다. -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이 책은 마포구청 논술지원비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