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을 이루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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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이루어드립니다 김병찬

항공출판


파일럿을 이루어드립니다 지은이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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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content 제 1장 파일럿이란? 제2장 파일럿의 장점 제3장 파일럿이 되는 방법 -1. 공군사관학교 -2. 항공대학교 -3. 비행학교 제4장 항공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 항공사 제5장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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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말 여러분은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한번쯤 '조종사 가 되고 싶다' 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 필자는 아마 여 러분이 그런 생각을 한번쯤 해본 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

각한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파일럿이란 꿈을 갖게 된 게 아마 어렸을 때 공항 에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모습과 파일럿들의 출근하는 모습을 본 이 후였던 것 같다. 공항에서 출근을 하는 파일럿들의 모습과 비행기를 타기 전에 조종실에서 비행준비를 하고 있는 파일럿들의 모습이 멋있 어 보였고,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에서 밖을 내다 보게 되었는데 하늘 에서 땅을 바라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 날 이후 꼭 파일럿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되었다. 필자가 파일럿에 대한 조사를 해보니 의외로 파일럿이라는 직업이 인기가 많고,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파일럿이 되는 방법이 크게만 어떻게 해야 된다고만 나와있고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안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것 때문인지 파일럿을 꿈꾸는 필자와 같은 청소년들이 파일럿이 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으로 파일럿을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이 정보를 많이 얻고 꿈에 대해 더욱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파일럿에 대해 관심이 없던 청소년들도 이 기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2014. 6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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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럿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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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기엔 파일럿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시 단지 비행기를 목적지까지만 조종하는 일이라고 생각하 시지 않았는가? 필자도 처음에는 파일럿이 되기가 쉬울 줄 만 알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많이 조사해보고 알아본 결과 파일럿은 한마디로 비행기의 모든 일을 통제하는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파일럿은 첫 번째로 승객 수, 탑재화물의 종류, 적재중량 등을 확인하고, 조종실의 각종 계기의 작동상태, 동 체, 방향타, 안테나, 랜딩기어 등의 정비상태, 연료 및 윤활유 의 양을 점검·확인 후 비행 중 예상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탑승 승무원들에게 브리핑을 한다. 그리고, 항공기 조종석에 는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관제탑과 항로, 기상상태, 항공기의 상태, 고도, 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주고 받고 항공일지를 기 록한다. 이렇게 파일럿은 섬세한 성격을 필요로 한다. 두 번째로 파일럿은 비행하면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그 상 황에 맞는 대책을 결정해야 한다. 이 예로는, 장거리 비행을 할 때 가끔씩 기내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기내에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기내에 있는 승무원들이 환자 의 상태를 체크하고 특이사항을 기장(파일럿)에게 전달하게 되는데, 환자의 상태가 종종 호전되지 않고 있을 때가 있다. 이러할 때 기장은 주변의 모든 상황과 여건들을 고려해 주변 의 대체공항에 갈 것인지, 아니면 목적지에 그대로 갈 것인 지 결정을 해야 한다. 6


세 번째, 파일럿은 종합통제센터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 요하다.(종합통제센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같은 큰 항 공사에는 있지만 저가항공사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2010년 4월 아이슬란드의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 이 당 시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모든 항공기에는 비상 불이 켜졌다. 왜냐하면 항공기가 화산재 속에서 비행을 하게 되면, 항공기 의 엔진에 화산재가 들어가 그 자리에서 떨어질 수 있기 때 문이다. 이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항공사 아 시아나 항공, 대한항공의 두 비행기도 이 곳 주변을 향해 비 행을 하고 있었다.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두 비행사의 종합통 제센터는 재빨리 정보를 기장에게 보내 두 비행사의 기장이 신속히 근처의 대체공항을 찾아 무사히 착륙하였다. 하마터 면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기장과 종합통제센 터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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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일럿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수백 명인 승객의 안전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2013년 7월7일 아시아나 항공기 가 미국 샌프라시스코 공항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이 사고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지 만, 이 사고에서 하마터면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었다. 이 사고의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실수, 비행기의 결함 등의 설이 있지만, 제일 유력한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실수라고 볼 수 있었다. 이처럼 파일럿의 작은 실수도 승객들의 안전을 해칠 수가 있다. 그래서 파일럿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파일럿이란 많은 일을 담당하고 책임이 있는 직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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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일럿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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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파일럿이란 직업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세부적으로 파일럿이 정말로 좋은 점을 알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나오는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파일럿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첫 번째로 좋은 이유. 연봉이 많다. 여러분은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을 원할 것이다. 파일럿의 연봉은 민항사에 공채로 선발된 부기장의 경우에는 연봉은 7 천만 원 정도이고, 경력이 쌓인 대형기 부기장은 1 억을 훌쩍 넘긴다. 이 같은 연봉은 같은 나이의 대기업 직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두 번째 전문기술직이므로 정년이 보장된다 파일럿은 60 세까지도 할 수 있는 직업이며, 또 신체검사로 65 세까지도 저가항공사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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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비행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가볼 수 있다. 보통 일반인들이 세계 여행을 하려면 많은 돈이 든다. 만약 가족끼리 여행을 간다면 아마 수백만 최대 천만 원 가까이 들 것이다. 하지만, 파일럿은 공짜로 여행한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에이, 비행 갔다가 바로 오는 것인데 무슨 그게 여행이야'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파일럿은 정말로 돈 내고 여행 가는 것이 아니라 돈 받고 여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파일럿은 어떤 나라에 비행을 가게 되면 (물론 제주도와 일본, 중국은 아닐 수 있다) 그 나라에서 대략 이틀 정도의 자유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퍼 디엄(per diem)이라는 해외 출장비가 지급되어, 이것으로 음식과 기념품들을 사는 데 쓸 수가 있다. 그래서 미리 조사를 해,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정말로 돈도 벌고 여행도 하는 일석이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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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이것도 파일럿의 장점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바로 파일럿에게 주어지는(파일럿 이외 승무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것은 자사 항공사 이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 민항사의 항공권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 이외 가족에게도 혜택이 적용되는데 가족 관계에 따라 다르다. 위에 있는 혜택들은 승객 항공권처럼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빈자리가 있으면 그 빈자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행성수기를 피해 그 혜택을 잘 사용한다면 그것은 정말 아주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의 누나는 승무원(스튜어디스)으로 위와 같은 혜택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족들은 가끔씩 해외여행을 싼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이 혜택은 좋다는 것이다. 필자는 솔직히 이 혜택도 조종사가 되고 싶은 이유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여행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무엇인가? 바로 숙박이다. 파일럿은 숙박에 대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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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일럿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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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되는 길은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인 방법들 모두 어렵고 힘든 길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직업들이 노력 없이는 얻는 것이 아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정말로 파일럿이라는 직업은 노력과 인내심 없이는 이루지 못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내용에서 자신에 맞는 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좀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 지금부터 파일럿이 되는 길을 알아보고, 자신에 맞는 길을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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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군 사관학교

이 길은 다른 길보다는 확실하고, 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본 길일 것이다. 공군사관학교는 말 그대로 공군을 육성하는 학교이다.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면 비록 파일럿은 모두 안될 수는 있어도 모두가 군대로 취직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길은 다른 길보다는 안정적이고, 또 가장 좋은 길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공군 사관학교의 장점

공군 사관학교로 통한 길의 장점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졸업 후 직업이 보장되고, 또 대학등록금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파일럿이 되려면 자신이 훈련을 받는 동안에 교육비, 연료비 등 돈이 생각 외로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조종사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공군 사관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학등록금과 훈련비가 무료인 만큼 필수로 군대에서 복무를 장기간 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길 바란다.(의무복무기간은 현재 15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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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공군 사관학교에서 졸업 후 조종사가 되는 경우는 그냥 졸업 후 군대에서 파일럿으로 근무하거나, 의무복무기간 15 년을 채우고 민항사에 스카우트 되어 민항사 파일럿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만약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고 민항사에 취직하는 경우에는 바로 기장으로 취직을 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의무복무 기간에 대하여>

대부분 공군사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은 의무 복무기간이 10 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참고로 얼마 전부터 의무복무 기간이 15 년으로 늘어나게 되었는데, 그 이유로는 공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많은 조종사들이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우고 다른 민항사로 취직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가에서 그 동안 군 조종사 한 명을 육성하기 위하여 그동안 많은 돈을 쏟아 부었는데, 많은 조종사들이 민항사로 빠져나가니까 조금이라도 더 군대에 붙잡아 놓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만약 군 조종사 말고 민항사 파일럿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공군사관학교의 길을 추천하지 않고 싶다. 나라에 헌신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온전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나라의 군인이 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또 의무 복무 기간이 만만치 않게 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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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군 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공군사관학교는 가장 좋은 길이다. 위와 같이 공군 사관학교에 대해 알아보았으면 이제 공군 사관학교에 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군 사관학교 자체에서 보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공군사관학교 자체에서 보는 시험은 엄청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이에는 1 차 시험과 2 차 시험이 있다. 1 차 시험에는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을 시험 본다. 이 시험에서 상위 2 등급 이내인 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1 차 시험 합격자들은 또 2 차 시험을 보게 되는데 2 차 시험에는 체력검정과 신체검사, 면접을 본다. 그 후 최종선발로 1 차 시험 가산점(20 점,) 2 차 시험 (100 점),학생부 (100 점)을 부여해 선발한다. 위와 같은 선발은 ‘우선선발’이며, ‘일반선발’이라는 다른 유형으로 선발되는 것이 있다. 일반선발은 수능(700 점), 학생부(100 점),2 차 시험(100 점)으로 계산한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www.afa.ac.kr 을 찾아보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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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대학교

항공대학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공전문학교이며 ,민항공사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항공대학교는 대한항공과 연계되어 있다. 항공대학교는 졸업 전까지 약 250 여 시간의 비행 훈련 시간을 채우게 되는 데 조종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여기서도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첫 번째로는, 1 학년 때 ROTC 에 선발되어 졸업 전까지 군사훈련을 틈틈히 하여 졸업 후 군대에 취직을 하는것이다. ROTC 도 의무 복무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ROTC 의 의무 복무기간은 13 년이다. 두 번째로는, 4 학년 때 졸업 후 모집하는 비행교육훈련원에 들어가 민항공사 입사조건인 비행경력 1000 시간을 마저 채우는 것이다. 1000 시간을 채우는 시간으로는 거의 2 년 가량이 걸리고,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싸게는 1 억에서 비싸게는 2 억 가량의 돈이 들어간다. 비행교육훈련원에는 18


대표적으로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이 있는데,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은 항공대와 한서대가 학생들을 모집하는 주관학교라 항공대에서는 1 년에 2 차수씩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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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행학교 위에서 설명한 크게 두 가지의 길 이외에도 많은 경로가 있다. 여태까지는 우리나라에 비행학교가 많이 발전하지 않아 외국에 있는 비행학교에서 자격증을 따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현재에는 우리나라에도 대학교에 많은 비행학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항공운항학과가 있는 대학 항공대

극동대

한서대

초당대

청주대

교통대

경운대

중원대

군장대(2 년제)

또 이중에는 아까 항공대에 관해 설명할 당시 나왔던 ROTC 가 있는 대학도 있다. -ROTC 가 있는 대학 항공대

한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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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하지만 요즈음 항공운항학과가 있는 학교들이 많아진다 하더라도 여전히 부족한 점은 많다. 예를 들자면, 교육을 이수할 훈련에 사용될 비행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점차 훈련기를 더 많이 도입한다는 예정이 있는 학교들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훈련기가 부족한 실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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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공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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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사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에 대해 아무리 몰라도 누구나 아는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항공사 이름. 흔히 우리나라의 항공사로는 2개의 항공사가 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항공사 몇 가지와 외국 항공사 몇 가지 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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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항공사 1.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969 년 3 월 1 일 창립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항공사라고도 불릴 만한 항공사이다. 대한항공의 운항노선은 국내선 13 개도시, 국제선은 44 개국 113 개 도시이며, 총 비행기수는 147 대가 있다. 운항노선과 비행기수 역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고, 비행기의 종류에는 14 종류가 있다. 대한항공 항공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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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시아나 항공

우리나라의 주요 2 대 항공사에 뽑히는 항공사 창립일은 1988 년 2 월 17 일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총 비행기수는 84 개 이며, 최근에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고 불리는 A380 을 도입한 바 있다. 아시아나의 항공기 종류는 7 종류이며, 운행노선은 국내선 12 개 도시, 14 개 노선이고, 국제선 23 개 국가, 74 개 도시, 89 개 노선이다. 3. 진에어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창립일은 2008 년 1 월 23 일이다. 보유하고 있는 총 비행기수는 12 대이다. 취항지는 17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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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항공

창립일은 2005 년 1 월 25 일이며, 총 비행기수는 16 대이다 취항지는 20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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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사-

위에서는 국내에 있는 항공사들을 몇 가지만 소개하였다. 이제부터는 해외에 있는 핵심 항공사들 이름만 소개하겠다.

-미국(델타항공)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항공사이며, 세계1위 항공사라 칭할만 한 항공사이다. -아랍에미레이트(에미레이트항공)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만한 항공사, 레알마드리드, 아스날 등 많은 축구팀들의 유니폼에 새겨져 많은 축구팬들이 알 수 있 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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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카타르항공)

-프랑스(에어프랑스)

에어프랑스는 특이하게도 프랑스 5개의 민간항공사들이 합병 되어 만들어진 항공사이다.

-영국(브리티시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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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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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포구청 논술지원비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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