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꿀 TIP 남재현 지음
남재 출판사
해외여행 꿀TIP 남재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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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안녕하세요. 지금 읽고 계시는 책의 작가 남재현입니다. 처음으로 홍승강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책 쓰기를 해 보았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 중에 무엇을 주제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 선 ‘내가 흥미 있는 주제로 포커스를 맞춰야겠다고 생각을 했 습니다. 그래서 제가 17년을 살아보면서 가장 인상 깊고 기억 이 남았지만 일생에 2번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여행으로 주제 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어머니랑 유럽 쪽으로 1번 교회에서 선교 겸 여행으로 필리핀으로 1번 가보았습니다. 유럽은 패키지 여행으로 필리핀 은 약간 자유여행느낌으로 갔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버스에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모로코 영국 섬까지 다양한 나라에 가서 그 나라에 많은 볼거리와 먹 거리들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반면에 필리핀은 그 현지 사 람들과 되지도 않는 영어와 바디 랭귀지를 쓰면서
소통하고
도와주고 서로 함께 놀 수 있었습니다. 자유여행은 자유여행대로 패키지 여행은 패키지 여행대로 그 나름대로 재미있으니 꼭 가보셨으면 하고 이 책을 읽고 유용하 고 편리하게 여행 준비를 하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책을 써보는 지라 문법이 어색할 수도 있고 많은 오 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첫 책 쓰기인 만큼 이해해 주시고 재 미있고 유용하고 흥미 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하 지은이 남재현 - 6 -
톱니 바퀴 1
톱니
여행지는
바퀴
어디로
5 이것만은
가는게 좋을까?
톱니
꼭 먹고
톱니
바퀴 2 어떤 비행기를
톱니 바퀴 3
탈까?
숙박, 자는 곳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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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4 여행을 도와줄 준비물 싸기!
사 보자!
톱니바퀴Ⅰ 내가 차례를 톱니바퀴로 정해놓은 이유가 있다. 한 개라도 빠지면 돌아 가지 않기 때문이다. 1개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준비해 가자. 첫 번째 톱니바퀴는 여행지 정하기이다. 여행지 정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할지 알아보자!! - 8 -
날씨와 계절을 알고가자!! 여행을 떠나기 전 그곳 계절과 날씨를 잘 알고 가야한다. 만약 남반구에 여행을 가는데 우리나라가 여름이라고 해서 반팔과 반바지등 여름 복장을 입고 가면 그곳 가서 긴팔옷을 사야 되는 그런 경우도 생 길수가 있다. 그리고 만약 여행가는 나라의 날씨가 겨울이라면 두껍고 무거운 옷들을 많이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짐의 무게도 많이 나가서 여행에 불편을 느 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로 갈 때에는 건기와 우기 가 있다. 건기는 평소보다 강수량이 적은 날씨 이고 우기는 평소보다 강수량이 높은 날씨이다. 우기는 우 리나라의 장마 같은 날씨라고 생각 하면 쉽다(우리 나라 장마보다는 길다). 예전에
필리핀을 우기 때
갔었는데 비가 한번 오면 길이 잠길 정도로 와서 버스가 꼼짝 못하고 가만히 몇 시간 동안 가만히 있었던 적도 있고 밖에서 돌아다닐 때 예상치 못 한 비가 와서 한곳에만 있어야 했었던 적도 있 다. 하지만 항상 먹구름이 껴있어서 먹구름이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는데 그 점은 좋았다. TIP! 만약 내가 여행 가는 나라에 건기 우기를 잘 모르겠다면 다음 표를 보고
보고 언제
가면 좋을지 생각을 해서 가보길 바란다. - 9 -
1월 : 한국에선 한창 강추위에 시달릴 시기이죠. 이럴때는 더운 지방으로 가거나... 아니면 일년 내내 겨울이지만 이때만큼은 봄같은 지역을 선택합니다. 뉴질랜드(오클랜드) , 호주(시드니, 골드코스트), 네팔(히말라야), 일본(북해도 온천여행), 2월 : 이맘때는 우기에서 건기로 들어가는 동남아가 좋습니다. 말레이시아(코타키나 발루), 필리핀(세부, 마닐라, 보라카이), 태국(방콕,파타야,푸켓), 네팔(히말라야) 3월 : 봄이 시작되는 3월... 한국과 비슷한 중국, 일본등의 지역이 좋겠습니다. 네팔, 상해, 북경, 청도, 홍콩, 오키나와... 4월 : 한창 따뜻한 나날이 계속 되는 시기.... 한국도 그렇게 일본 현지에서도 한창 벚꽃이 만개할 시기! 또는 지중해 연안이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도 좋을거 같아요. 오스트리아, 체코(프라하), 이탈리아(피렌체, 로마), 중국(상해), 홍콩, 모로코(페스), 일본(교토) 5월 : 이시기부터 유럽여행의 최적기, 여름이 되기 전 따뜻한 나라를 후딱 둘러보고 오기 좋아요. 중앙 아메리카,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등 6월 : 유럽 전역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몽골(울란바토르) 7월 : 추운 지역인 북유럽등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가급적, 동남아(태국,필리핀....) 등의 더운 곳은 이시기에는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핀란드(헬싱키), 스웨덴(스톡홀롬), 덴마크(오덴세), 영국(요크), 스코틀랜드, 폴란드, 벨기에 등.. 8월 : 인도네시아 일대는 8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 적기로 매우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발리),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몽골(울란 바토르), 폴란드(크라코프), 벨기에(부르게스) 9월 : 인도가 이시기에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한 바람이 좋고 햇살이 예뻐 사진도 잘 나온다네요~ 인도일대(아그라), 캄보디아, 미국(뉴욕), 싱가폴, 일본(큐슈 일대),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독일(뮌헨 프랑크푸르트), 스위스(루체른), 프랑스(니스), 인도네시아(자바) 10월 : 봄과 비슷하기 때문에 서유럽, 남유럽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기에 9월부터 각종 페스티벌도 많이 열려 문화체험하기도 딱~ 좋을 시기지요. 체코,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 그리스(크레타섬), 미국(뉴욕), 오스트리아, 체코, 싱가폴, 11월 : 푸른 바다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기. 비도 오지않아 우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몰디브, 괌, 사이판,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그리스(크레타), 태국(파타야, 푸켓), 중국(상해) 12월 : 뉴질랜드와 호주는 11월부터 여름이라 합니다. 뉴질랜드(오클랜드, 가스본), 호주(골드코스트),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태국(파타야, 푸켓)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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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랑 해외여행을... 만약 연인이 있다면 연인이랑 해외여행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나서 많이 싸우기도 한다고 하지만 서로 서로 배려주면 싸우는 일도 줄어들고 둘 사이의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다. 그럼 연인이랑 어떤 여 행지를 가면 좋을 까요? 첫 번째는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서 가는데에도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아서 싼 가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먹을 것도 많고 치한도 좋아서 사랑하는 연인이 납치될 일도 없다. 두 번째는 프라하이 다!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는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서 연인이랑 분의기 잡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 여행지는 산토리니 섬이다. 산토리니는 CF에 나와서 유명해졌다. 산토리니의 특 징은 하얀색집이 널려있다. 앞에 해변도 있어서 신혼여행지로 가도 상당히 좋을것 같다. TIP! 연인을 만들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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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따라 여행지를 변경하자! 여행 기간에서 일정을 쭉 늘리면 그만큼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기 때문에 일정 이 길수록 갈 수 있는 곳이 무진장 많아진다. 2박4일 여행으로 불리는 밤도깨비여행은 적은 비용과 휴가 없이 만 금요일 밤에 출국해서
외국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월요일 아침에 입국하는 일정인 만큼 체력 소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
다. * 후쿠오카 1:15, 오사카 1:45, 도쿄 2:20, 홍콩 3:45, 마카오 3:30 상하이 1:55 (왼쪽은 비행시간) 주말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3박4일 여행을 가면된다. 휴 가를 1,2일 정도 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여행이다. * 훗카이도 2:40, 괌&사이판 4:20, 코타키나발루 4:00, 앙코르와트 5:20 5박6일 이상인 여행은 대부분의 여행지를 다 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행계획에서 비행 시간도 크게 작용하는데, 5박6일 이상은 비행시간을 많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최대한 멀리 갈려고 노력해보자! * 파리 13:00, 로마 11:30, 피렌체 16:00, 뉴욕 14:00, 스페인 14:00, 호주 10:00, 터키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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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Ⅱ 여행지를
정해
보았으니
이젠 공항이나 비행기에 대 한 각종 TIP들을 알려주겠 다. 항공사, 경유 횟수, 유 효기간, 일정변경 가능 여 부, 마일리지 적립 유무, 좌 석 승급 가능 여부 등에 따 라 가격이 다양해진다. 저가 항공에 대해서도 파헤 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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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관련 사이트! 한국
땡처리 항공 http://072air.com/ g마켓 http://gtour.gmarket.co.kr/ 와이페이 모어 http://www.whypaymore.co.kr/ 인터 파크 투어 http://tour.interpark.com/ 굿모닝 할인 항공권 http://www.gmorning.com/ 투어팁스 http://www.tourtips.com/ 외국
스카이 스캐너 http://www.skyscanner.co.kr/ (한국어 지원) 카약 http://www.kayak.com/ 위치버짓 http://www.whichbudget.com/ 씻구루 http://www.seatguru.com 슬리핑인에어포츠 http://www.sleepinginairports.net/ TIP! 항공권을 여행사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고 각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 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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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좌석 정하기 팁! 비행기 좌석은 항공사 마다 다 다르지만 대부분 이코노미석-비지니스석-퍼스트석 이 순서 로 나뉜다. 그래도 자리자리 불편한 자리 편안한 자리가 있기 마련이다.
장거리
여행인 만큼 복도를 이용할 일이 꽤 많이 있는데 그 때마다 옆에 있는 분에게 양 해를 구하고 나가야되는데 눈치도 보이고 만약 주무시고 계신다면 많이 미안 할 수도 있 다. 그러니까 장거리 여행을 갈 때에는 복도 쪽 자리가 좋다. 그리고 맨 앞자리는 항 공사마다 다르지만 다른 좌석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지만 승무원들과 화장실 가시 는 분들이 이동을 많이 하셔서 약간 소란스러울수도 있다. 또한 내가 유럽여행을 갈 때 날개 쪽 창가에 앉았는데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 여행지 가서 피곤하지 않으려면 비행기에서 편안히 있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TIP! : 만약 누워서 가고 싶다면 비수기에 표를 끊을 때 뒤에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배정해주고 뒤에 되도록이면 앉지 않도록 말을 해놓으면 누워서 갈수도 있다.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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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사 이용하기! 여행 경비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항공권이다. 그럼 최대한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해외 여행을 가 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왼쪽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요즘은 저가항공이 많이 뜨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일본, 필리핀, 마카오, 괌 등 많은 곳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은 이유가 따로 있다. 기내식이나 서비스 같은 것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가항공은 장거리비행이 없고 최대
시간 정도 소비되는재한된 지역에만 갈 수 있다. 한국의 저가항공은 이
4~5
스타 항공, 제주 항공, 에어 부산, 티웨이 항공이 있고 아시아, 녹에어, 세부 퍼시픽, 비즈니
외국의 저가 항공에는 에어
스에어, 제스트 항공, 타이거 항공, 라오센 트럴
항공 등등이 있다. TIP! @직항 - 태국(방콕),필리핀(마닐라,세부,보라카이)홍콩,마카오,괌,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경유 - 태국(푸켓, 치앙 마이) 말레이시아(페낭, 랑카위) 싱가포루, 필리핀(팔라완), 인도네시아(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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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를 이용한 틈새 여행! 여행을 조금 더 싼 가격에 하고 싶다면 직항 으로 가지않고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는 경유항공권을 끊게 된다. 하지만 싼 만큼 안 좋은 점도 있다. 여행을 하면 시간이 돈인데 경유항공권으로 가면 경유지에서 무료 한 시간을 보낸다. 나도 유럽여행을 갈 때 경유항 공권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갈아탔는데 그때 공항에서 재미없는 시간을 보냈다. 거기에다가 비행 기가 계속 지연되면 그냥 노숙 수준이 된다. 하지만 올 때는 네덜란드에서 하루정도 치즈공장하고 나막신 공장에 가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되게 재미있었 다. 그러니까 갈아타는 시간을 이용해서 깨알 여 행을 해보자는 것이다. 이렇게 1개의 항공권에 나 라를 한 개 더 갈 수 있다. 이 여행을 스톱오버라고 하는데 하고 싶으면 항공사 에 말하면 된다. 대부분 무료이며 만약 장기 체류 할 경우 중간 기착지에서 다시 출국할 때
시간
72
이내에 예약 재확인 리컨펌(reconfirm)을 해야 한다. TIP! 도쿄나 오카카는 3일, 홍콤 7일,
싱가폴은 14일....
무제한인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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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적립 항공권 이용 하기!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 제도가 있다. 비행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아 주는 것인데 약간 비싸다. 하지만 만약 여행을 많이 가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마일리지가 많이 쌓였다면 공짜로 비행기를 탈수도 있고 좌석 승급이나 라운지 무료이용등등 쓸모가 많다. 그렇다고 항공사 전부에 가입 을 안 해도 된다. 왜냐하면 유명한 항공사들은 항공 연맹체에 가입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항공 연맹체는 스카이 팀, 스타이얼라이언스, 원월드 등이 있다. TIP! 항공사 마일을 비교하고 싶다면 플라이어 토크(http://www.flyertalk.com/), 마일즈비즈 (http://www.milez.biz/)를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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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Ⅲ 고된 여행의 피로를 날려주는 곳은 숙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숙소는 편리하고 교통편이 좋은 곳 에 있으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숙 소가 다양한 만큼 각종 TIP들을 알 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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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장점
단점
-사생활이 보장된다.
호텔
-청결하다.
-비싸다
-아침밥 재공
-동행 찾기 어렵다
-편안하다.
-저렴하다
유스 호스텔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생활 보장이 안된다. -많은
사람과
한방에
서 잔다.
-해외에 있으면 한식이 정 말 먹고 싶은데 한식을 재
한인민박
공해준다! -가격이 적당하다. -동행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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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일 때가 있다
안전한 숙소 정하기! 많은 종류의 숙소들이 있는데 요즘 사기도 많고 많은 위험이있다. 그래서 숙소 안전하게 고르는 방법들을 알려 주겠다. 첫 번째는 사고가 많은 지역을 피해야한다 .외교부사이트http://www.0404.go.kr/0 여기에 가보면 지역의 특성들이 나와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두 번째에는 골목에 있는 숙소는 잡 지말자 이다. 여행이 늦게 끝나서 밤에 숙소에 올 때 골목이니까 많은 위 험이있고
숙소를 잘못 찾을 수도 있다. 세 번째로는 사기인지 아닌지 확인
하기이다. 개발도상국 같은 경우에는 숙소 사기가 꾀 있는데 그걸 당하고 싶 지 않다면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http://www.hostels.com/ko/
사이트 가서도 확인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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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싼게 최고다! 저렴한 숙소 정하기~ 많은 항공권편에서도 여행경비를 아끼려고 했다. 물론 숙소에 투자 할 때에도 여행경비를 아낄 필요가 있다. 그럼 어떻게 좋고 싼 숙소를 찾을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여행사에서 사기이다. 결제수단에 오류가 생기면 상당히 불편해지는데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면 편하게 할 수 있고 호텔도 여행사에게 도매로 판매하여서 싸게 살 수 있다. 두 번째는 개관하는 호 텔을 찾아보는 것이다. 개관하는 호텔은 고객유지를 위해 이것저것 해주는데 그 걸 이용해서 가는 것도 좋다. TIP! 사이트를 이용하자!! 아고다 (http://www.agoda.com/ko-kr), 호텔스 월드(http://www.hostelworld.com/) 자란넷 (http://www.jalan.net/) (일본 숙소 전용,일본어 밖에 지원안됨) - 23 -
톱니바퀴Ⅳ 그 여행을 갈 때 준비물을 잘챙겨 야한다. 왜냐하면 현지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 이고 여행에서 어떤 일이 벌어 질 지 확신을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준비물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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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권!!!*** 외국 나가려면 여권이 꼭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여권 없으면 비 행기도 못탄다!! 외국 나가서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여행의 필수품!!!!
2. 여권 복사본* 여권을 잃어 벼렷을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3. 멀티 콘센트* 외국으로 나가면 콘센트가 다를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 그 나라에 맞는 콘센트를 찾은 다음 쓰면 된다. (좋음)
4. 배낭 튼튼한 것이
좋다. 케리어는 너무 무겁고 깨질 위험도 있고 이동할 때 방해가
돼서 자유여행이라면 배낭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매치기 같은 걸 방지 하기 위해서 앞으로 매는 가방을 가지고 가는데 솔직히 가져가봤자 별 쓸모가 없다.
5. 사진기** 여행에서 남는 것이 사진이다. 유럽여행을 10박 11일로 가서 사진을 총 990 개 정도 찍었다는데 나중에 보면 생생하니까
좋고 기억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진기를 챙겨가서 틈틈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 받을 정 도로 사진 찍자고는 하지말자...우리 어머니께서 그러셨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 25 -
6. 외국돈** 해외에 나가서 먹고 놀고 하려면 돈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자기가 가는 나 라의 돈과 미국돈인 달러를 약간 가져가면 도움이 된다!!
7. 먹을 것!!** 여행을 하다보면 향신료가 많은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럴 때 튜브형 고추장 이나 김, 통조림을 가지고 가서 대신 먹으면 좋다!!
8. 여행책* 패키지 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을 가면 여행책은 꼭 가져가야된다. 패키지 여 행은 가이드가 설명을 전부다 해주기 때문에 들고 가면 짐만 된다.
9. 구급약 상자**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아프기라도 한다면 큰일이다. 약국에 가도 무슨약인지도 모 르고 말도 안통하기 때문에 약은 꼭들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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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Ⅴ 해외여행 가서 먹어야할 음식 1. 프랑스의 '샤리오 디 프로마주(Chariot de fromage) 수십 가지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손수레에 담아 테이블을 돌며 손님이 원하는 종류의 치즈를 즉석에서 잘라 제공한다. 2. 영국 전통 음료인 '엘더플라워 코디얼(Elderflower cordial'. 엘더베리꽃을 담가 만든 알코올 음료로 달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한다. 대부분 물에 희석하여 마시거나 각종 과일주스 형태로 먹는 것이 특징이다. 3. 인도산 열대과일인 잭프루트로 만든 '잭프루트 카레(Jackfrit curry)’ 4. 스페인의 '타파스(Tapas)' 5. 오스트리아식 돈가스인 송아지 고기 커틀렛 '슈니첼(Schnitzel)' 6. 옥수수 팬케이크 위에 스페인식 디저트, 나띠야 크림을 얹은 요리인 코스타리카의 '초레아다스(Chorreadas)' 7.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8. 호주 전통의 빵 소스인 '베지마이트(Vegemite)' 9. 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엊어 먹는 캐나다의 '푸틴(Poutine)' 10. 병아리 콩을 으깨 만든 작은 경단을 피타 빵과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이집트의 '팔라펠(Falafel)'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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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간이 없어서 뒷부분에 신경을 못 썼지만 상당히 재미가 있 었고 책을 만드는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책 배경은 제가 해외여행 갔을 때 직접 찍은 겁니다!! 이 책을 다 만들고 나서 상당히 뿌듯했고 기뻤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오타가 있으 면 그냥 귀엽게 넘어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 남재현
출처 http://blog.daum.net/jhb000/6056583 http://seohee3381.blog.me/2200722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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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이 책은 마포구청 논술지원비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