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17
2012.01.06.(금)
도로망 정비 예산 태부족 퀘벡 주가 온타리오 주에 비해 15년 전부터 도로망 정비에 훨씬 적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망의 규모 를 감안할 때 투입된 예산은 온타리오 주 의 절반에 불과한 실정이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퀘벡 교통부 는 도로 유지, 보수비로 1km당 35만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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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총 213억 달러를 투입한 반면 온타 리오 주는 1km당 65만 7천 달러, 총 256 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 주의 예산 투자액이 온타리오 주의 53% 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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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전대 돈봉투’파문 비대위, 검찰에 수사 의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고승덕 의 원(55)이 폭로한 전직 당 대표의 돈봉투 사건을 5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고 의원은 지난 4일 언론 인터뷰에서 18대 국회 내 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 보 중 한 명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봉투 가 온 적이 있어서 곧 돌려줬다 며 결국 그분이 당선됐는데, 그분과 돈봉투를 전
한 분이 그후 같은 친이계에다, 자신을 지 지한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싸늘했다 고 밝혔다. 그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 만 박희태, 안상수, 홍준표 전 대표들은 모두 다 친이계가 아니냐 며 다만 (홍 대 표가 선출된) 지난해 7월4일 전당대회 때 일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6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