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96
2011.07.22.(금)
보수당 정부 "이민 크게 늘리지 않을 방침" 이 한의원 Clinique d'Acupuncture LEE
원장 - 이종혁 (퀘벡 침구사회/퀘벡 침구사협회 정회원) 특진 : 안면 미용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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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이민은 국민이 원치 않아" 캐나다 보수당 정부는 이민을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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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에 계속>
‘부당거래’류승완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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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않을 방침이라 고 제이슨 케니 이 민부 장관이 19일 밝혔다. 케니 장관은 이 날 밴쿠버 상공회의 소 초청 연설을 앞 두고 사전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캐나다 는 경제 발전을 위 해 더 많은 이민이 필요하지만 캐나다 국민은 너무 많은 초행자를 원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 다고 밴쿠버 선지가 전했다.
그는 유명한 감독이다. 좋은 배우이자, 관객과 비평가 들에게 폭 넓게 사랑 받는 스토리텔러다. 사막 한 가 운데에 홀로 던 져져도 카메라 한 대와 필름만 있으면 꽤 괜챦은 영화 한 편을 찍어 올 것 같은 그 가 몬트리올을 찾았다.
- 이번 판타지아 영화제에 초청된 ‘ 부 당거래‘ 가 이전의 류승완 감독의 작품들 과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나도 그것이 참 신기하다. 많은 분들의 인식 속에 내가 비슷한 장르영화를 많이 만들었다는 인식이 있나보다. 하지만 이 전의 영화들을 보면 액션장면이 많이 나 온다는 공통점이 있을 뿐 실제로는 모두 다르다. 예를 들면 ‘ 아라한‘ 과 ‘ 주먹이 운다‘ 는 완전히 다른 영화다. 이번 영화 가 이전의 영화들과 그렇게 다른지 잘 모 르겠다. -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이전의 영화 들은 하고 싶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느낌
을 받는데 이번에는 좀 더 대중에게 다가 선 듯하다. <4면에 계속>
7월 29일 자 한카타임 즈는 휴간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