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ca times Vol.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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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35

2012.05.18.(금)

몬트리올 경찰, 시위대 122명 체포 㘍⛵ⴜ㘴 ⴱ㈵ⴜ㘴 ὰ䊅㏨䋄 ⑸㶠☱ 6666# Fdyhqgl v k# &448

14주간의 학생들의 파업을 종료하기 위

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일부 시위는 많은

해 퀘벡 정부가 도입하려는 특별법에 분노

이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는 크레센트 거리

한 학생시위대에 경찰이 벌금을 부과함에

의 술집들 앞에서 이루어졌다.

따라 지난 목요일 몬트리올 밤문화는 확연

<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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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MB 비선(秘 線)' 문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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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증거인멸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 이 수백 건의 사찰 자료를 추가로 확보한 것 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언론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이 명박 대통령 하명사건 처리를 목적으로 만 든 비선(秘線)조직이었음을 입증하는 문건 이 발견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 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최근 진경락 (45· 구속 기소)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 총괄과장의 여동생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400여 건의 불법사찰 의혹 자료가 담긴 외 장형 하드디스크를 압수했다고 15일 밝혔 다. 진 전 과장이 숨겨놓았던 외장하드디스 크에는 이 대통령을 비방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뒷조사를 지시한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계인 새누리당 현기 %XFKDQ + 3 6

환 의원과 이 대통령에게 비판적이었던 정 㕬ᡴ ㇬ᡴ

두언 의원, 민주통합당 백원우 이석현 의원 등 여야 정치인에 대한 동향 파악 문건이 여 기에 해당된다. 또 정부 산하 기관장과 일부 민간기업에 대한 사찰 의혹 자료도 포함돼 공직윤리지 원관실이 공직자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 로도 광범위한 사찰을 실행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낳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가 16일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업무추진 지휘체계' 문건을 단 독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문건에는 '일반사항은 총리에게 보고하 되, 특명사항은 청와대 비선을 거쳐 VIP 또 는 대통령실장에게 보고한다'는 내용이 포 함돼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불법으로 수집된 정보 가 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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