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ca times Vol.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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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59

2012.11.16 (금)

㬚㐲㙾ⵂ⽆ 2016년까지 놀이방 수용 능력 2만8천 명 확대 오는 2016년까지 2만8천 여 가정이 추 가로 퀘벡 주의 저렴한 탁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뽈린느 마루와 주수상은 11월 12일, 놀 이방 1만 3천 석 신설을 승인했고 오는 2월 에는 1만5천 석을 더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퀘벡당은 이를 통하여 하루 7달러짜리 놀이방 서비스를 완성하게 되며 놀이방의 전 체 수용 능력은 25만 명에 달할 예정이다. 마루와 수상은 기자회견에서 마침내 모 든 어린이가 놀이방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놀이방 1만3천 석은 지 역 자문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2011년부터 진행된 계획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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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공사 비리, 2004년부터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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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향후에 진행될 계획에서도 자문위원회 의 활동이 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 질의 탁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니꼴 레졔 가정부 장관의 이 야기다. 정부와 자문위원회의 합의에 의하면 1 만3천 석 중 65%는 정부가 직접 관할하는 유아 센터 (les centres de la petite enfance, CPE)에 신설되며 나머지는 정부 의 보조를 받는 사설 놀이방에 할당된다. 2월에 추가로 신설되는 1만 5천 석의 비 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정부는 퀘벡 당이 정책적으로 창안한 CPE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4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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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지난 2004년부터 비밀에 부 쳐졌던 연구 보고서가 언론에 공개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몬트리올의 공공 사업 비가 타도시보다 30~40% 비싸게 책정됐으 며 동일한 건설업체가 계약을 나눠먹는 것 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의 지적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 시청의 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 수 가 너무 적으며 언제나 똑같은 업체가 공사 를 나눠먹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 기관이 제안한 해결책은 간단하지 않다. ‘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면 몬트리올 시 당국 차원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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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몬트리올 시정운영위원회의 마이클 애플바움 위원장이 사퇴한 지 사흘 만에 전격 공개됐다. 애플바움 전 위원장은 지난 11월 9일, 시 정운영위원장 사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제 랄드 트랑블레 전 시장을 대행할 리샤르 데 샹 시의원이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비밀 에 부치려 했다고 폭로했다. 제랄드 트랑블레 전 시장은 사임 일주일 전, 이 보고서는 누구에게나 공개돼 있다고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제1 야당 비지옹 몽 레알의 루이즈 아렐 대표가 보고서 공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바 있다.

다음주 한카타임즈는 한 주 휴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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