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60
2012.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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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일자리 구하기가 퀘벡 토박이 보다 세 배나 힘든 것으로 사회경제 정보연 구소(de recherche et d'informations socio-economiques, IRIS) 연구 결과 밝 혀졌다. 이런 현상은 캐나다 다른 주보다 퀘벡 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민자들이 퀘벡 주에서 자기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능력 자 체에 문제가 있기보다는 취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IRIS 연구원 마띠외 포르시에(사진) 씨
의 설명이다. 몬트리올에서 이민자들의 퀘벡 사회 진 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IRIS 연구원들은 충격을 받았다. “구직할 때 영어 실력이 불어 실력보다 더 유리한 평가를 받습니다. 불어 또는 퀘벡식 이름을 가진 지원자는 아랍, 남미계 또는 아프리카계 지원자보다 면접을 볼 확률이 최소한 60%는 더 높습 니다.” 로라 앙달 연구원은 이렇게 덧붙였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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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전 고위 공무원, 사기죄로 징역 6년 한국과 북미전역을 연결하는 안전한 한인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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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전직 몬트리올 고위 공무원 질르 빠랑에게 몬트리올 시청의 예산 460 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징역 6년이 선고 됐다. 질르 빠랑에게는 5천 달러 이상의 사기 및 사기를 위한 공모죄가 적용됐다. 질르 빠 랑은 몬트리올 시청의 전산 업무 관련 경쟁 입찰 제도를 교묘하게 이용해 거액을 빼돌 렸다. 당국의 조사 대상 5개 회사 중 하나인 포 르뜨(Forte)사는 질르 빠랑과 공범 브누와 비소네뜨가 만든 회사였다. 포르뜨는 가짜 영수증으로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꾸며 380만 달러를 받아 가 로챘고 영수증 명의변경을 통해 1백만 달러 %XFKDQ + 3 6 를 추가로 수령하는 등 이후에도 다양한 방 법으로 시 예산을 가로챘는데 이들이 횡령 㕬ᡴ ᡴ
한 금액의 75%는 홍콩 소재 계좌에 들어 있었다. 질르 빠랑은 경찰에 체포된 후 자신 의 급여가 너무 낮아 퇴직 연금을 늘리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바 있다. 몬트리올 시청의 전산업무 전략수립 팀 장을 역임한 질르 빠랑은 11월 28일 오후, 구치소로 이송됐다. 밀렌느 그레구와르 검사는 4년에서 6년 형을 요구한 반면 피고측 변호인 필립 슈나 이더 변호사는 질르 빠랑의 정신분열증 징 후를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그러나 삐에르 E. 라벨 판사는 죄질이 나 빠 엄벌이 필요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질르 빠랑은 경쟁 업자가 주경찰(SQ)에 비리 사실을 제보함에 따라 체포됐고 지난 2008년에 시청에서 해고됐다. 기사 제공: 박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