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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교육 부모(또는 모든 부모)를위한 자기 관리법 부족한시간에도자신을돌보는방법
BETSY GRANT
ISD PTSA 특수교육 네트워크 회장
special-education@issaquahptsa.org
부모는 모든 것을 다 해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개인의 웰빙에 집중할 시간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기타 의학적 문제가 있는 자녀를 돌보는 보호자의 경우, 일상적인 책임에서 벗어 나기는 특히 어렵습니다. 오후나 하루 종일 쉬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가족을 계속 돌볼 수 있도록 여기저기서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990년대 초반에 Northwestern University에 재학 중이었을 때, ‘Primal Scream'이라는 멋진 전통이 있었습니다. 기말고사 전날 일요일 밤 9시가 되면 학생들은 창문을 열거나 밖으로 나가 밤새도록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지릅니다. 그 순간에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해소되어 머리를 비우고 다음 주에 해야 할 일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순간에 1~2분 정도 시간을 내어주는 연습을 실천해 왔습니다. 부모님들이 매 순간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5분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듣기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기
손/얼굴에 로션 바르기
단 음식(과일 한 조각 또는 작은 사탕) 조금 먹기
누군가에게 감사 문자 보내기
립밤 바르기
개/고양이 쓰다듬기
향초 켜기
밖에 나가서 심호흡 세 번 하기
몇 초 동안 안전하게 소리를 지를 수 있다면 한 번 해보세요. 발을 조금 구르면서 해도 좋습니다. 아마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