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적을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게 되었고,
만드는
양보하는 법도 알게 되었어요.
혼자가 아닌
꿈의 오케스트라는 수업 뿐 아니라 공연이나 여러 행사 등에 참여할 때도
‘함께’하는 기쁨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배움으로 시작해 (성북)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나눔’으로
단원 | 고범준
커지는 행복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여하면서 사귄 다른 지역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솔로는 내 소리만 듣는데, 오케스트라는 다른 사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돼요. 그게 오케스트라만의 매력 같아요.
(부천) 놀라운 오케스트라
음악의 즐거움을 넘어
단원 | 김윤경
아이들의 성장과 학부모님들과 아이의 생활 지도까지 함께
지역 사회의 변화를 꿈꿉니다.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면서 꿈의 오케스트라가 아이들의 생활 속에 자리매김해 가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소외되고 소극적이던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게 되고 밝은 미소를 보일 때 이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무안)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희망의 오케스트라
교육 강사 | 김미경
홈페이지
www.orchestrakids.or.kr
페이스북
facebook.com/orchestrakid
3년째 활동하고 있는 저희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학교 친구들과 더 적극적으로 지내게 되었어요. 또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지역에 봉사하며 성실성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책임감을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아이가 연주를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홈페이지
www.arte.or.kr
전화
02-6209-5900
팩스
02-6209-1394
꿈의 오케스트라의 팬이 되었습니다.
(전주) 한소리 너+나=우리 오케스트라
단원 학부모 | 유지영
아이들
꿈의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