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 지역 교통사고 처리
교통사고 상해 정신적 피해 | 후유증
사고차량 감가상각 보상
매장 내 미끄러짐 및 낙상사고
무보험자 & 뺑소니 사고
우버� 리프트 드라이버 승객 사고
UM (Uninsured Motorist)보험은 상대방 과실로 교통사고가 났지만, 상대방이 보험이 없을 경우 본인이 갖고 있는 보험으로 차량피해 및 치료비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커버리지입니다. 또한 UM 은 '상대방 보험의 커버리지 한도가 낮아(underinsured)' 피해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 부족한 부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보험 운전자나 불충분 보험 운전자로부터 당한 사고로 인해 신체적, 물질적으로
크게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의 사건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UM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금 바로 보험
‘김여사
문자’ 공방…韓 “허락받을일 아냐” 尹·羅 “정치 미숙”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9일(한
국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와 ‘가족 공천 개입’
논란, 총선 패배 책임론 등을 놓고
격돌했다.
◇ 羅 尹, ‘문자 논란’으로 韓 협공
…韓 “그때 왜 말 안 했나”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지난 1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
련한 당정 갈등 국면에서 당시 비
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
가 사과 의사를 밝힌 김 여사 문자
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나 후보는 “문자 원문을 보면 김
여사가 사과 의사를 명백히 밝힌 것
으로 보인다”며 “공적·사적을 떠나
서 당사자 의사가 제일 중요한데 당
사자 이야기를 듣지 않고 소통을 단
절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
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후보가 이를) 당무 개
입, 국정농단에 비유하는 것은 매
우 위험한 발상”이라고도 지적했다.
윤 후보는 “내가 아는 형수님이
5번의 문자를 보냈다면, 아무리 공
적으로 따지더라도 ‘공적으로 논의
해 답을 드리겠다’고 하는 것이 인
간”이라며 “인간 자체가 돼야 한다”
고 맹공했다.
이와 함께 “부산고검 3차장 때
332번 김 여사와 소통했는데 비대
위원장이니까 안 한다? 이해가 안 간다”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당시 ‘국민의 눈높이
에 맞지 않다’고 공개적인 지적을 한
상태였고, 대통령실에 ‘사과가 필요
하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었다”며 “
사적인 연락으로 답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분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이후에 (윤
대통령의) KBS 대담 때도 사과를
안 했고, 지금까지 사과를 안 하고
있다”며 “사과할 의사가 있으면 나
한테 허락받을 문제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 후보는 특히 공방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김 여사 이슈에
관해 논의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
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고 했다”
라고도 밝혔다.
한 후보는 다른 후보들을 향해 “
당시에 저 말고 구체적으로 적극적 인 행동에 나선 사람이 있었나. 세
분은 뭐 하셨나”라며 “사과가 필요
하다고 판단했다면 행동했어야 했
다”고 반격에도 나섰다.
그동안 김 여사 문자 논란을 놓고 한 후보를 직격했던 원희룡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상대적으로 ‘로
유지했다.
후보는 다만 윤 대통령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코너에서 “영부
인이 대통령실이나 당 지도부와
의 어떤 불편한 관계 때문에 진심
을 담아서 나서야 하는 일, 또 나선
것 자체도 불통이 되는 일이 없게
끔 하겠다”며 한 후보를 우회적으 로 비판했다.
◇ 韓 “본인 선거만 뛰고, 삼겹살 먹자해”… 羅 元 尹 “책임지는 자세 아냐”
총선 책임론 논쟁도 불이 붙었다. 한 후보는 총선에서 공동선대위 원장이었던 나 후보와 원 후보, 인 천선대본부장이었던 윤 후보를 향 해 “왜 지원 유세 안 했나. (내가) 전
국에 다닐 때 왜 세 분은 안 했나”라
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나 후보를 겨냥해 “선대본 부장이기 때문에 지원 유세를 해야 했고, 정책적으로 나서줘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본인 선거만 뛰었다”
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정말 책임을 뒤집어 씌운다”며 “한강 벨트 사수하는 것 이상을 할 수 없으니 내 지역 지키
는 것만 해도 너무 어려웠다”고 반
박했다.
윤 후보는 “(총선 패배) 책임진다
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할 수가 없다”
고 지적했다.
원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총선
당시 고물가, 고금리로 바닥 민심
이 너무 안 좋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총선 때 못 잡은 물가 어떻게
잡을 것인가”라며 ‘뼈 있는 질문’
을 던졌다.
한 후보는 이에 “원 후보가 마지
막에 나를 불렀을 때 금리나 이런
말은 안 하고, 삼겹살 같이 먹자고 했다”고 받아쳤다.
총선 이틀 전인 4월 8일 인천 계 양을 유세 때 당시 비대위원장이던
한 후보가 원 후보의 요청으로 민주 당 이재명 계양을 후보가 ‘삼겹살’ 인증샷을 올린 식당에 함께 방문한
것이 ‘민생’과 무관한 캠페인이었다 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원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꺾으 러 간 사람인데 여론조사 나오는 것 보니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다”며 “잠을 세네시간밖 에 안 자면서 정말 사투를 벌였다” 고 강조했다.
◇ 韓 “공천 개입 주장, 명예훼손” …元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것 아니다” 한 후보는 자신이 지난 총선에서 가족과 공천을 논의했다는 원 후보 의 주장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섰다. 한 후보는 원
중단하겠다” 고 맞섰다. 한 후보는 “가장 가까운 가족, 인 척과 공천 개입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고, 관련 기사가 200 개 이상 났다”며 “여기서 비긴 것으 로 하자? 이것은 안 되는 것”이라며 재차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내가 가족을 동원해 공천에 개입했다고 말했는데, 이 정도는 거 의 명예훼손”이라며 “이러고 도망 가는 것은 얘기가 안 된다. 사과하 고 반성해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원 후보는 “선관위에 약속했기 때문에 협조하겠다는 것”, “할 말 이 없어서 안 하는 것 아니다”, “ 더 이상 언급 안 하겠다”며 즉답하 지 않았다. <연합뉴스>
“1만1천200원 vs 9천870원” 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개시
▲ 최저임금위, ‘엇갈린 시선’ [사진출처: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
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27.8% 대폭
오른 시간당 1만2천6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가 1천400원
을 낮췄고, 경영계는 ‘9천860원 동
결’ 요구에서 단 10원을 올려 수정
안을 제시했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
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 서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
격적인 논의를 개시했다.
이미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6
월 말)을 넘겨 예년보다 논의가 지
연된 탓에 노사 양측은 이날 최초
요구안 제시 후 얼마 안 가 수정안
까지 내놨다.
이날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은 올
해 최저임금 9천860원 대비 27.8%
오른 것이다. 월급 기준(월 209시간 근무)으로는 263만3천400원이다.
1차 수정안인 1만1천200원은 올
해 대비 13.6% 많다.
노동계는 계속된 고물가와 근로
자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
자들의 생계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
해 최저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간 최저임
금 인상이 물가 인상률을 따라가
지 못해 노동자 실질임금 저하 상
황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소득분
배지표는 다시 악화하고 있어 본격
적인 불평등과 양극화가 매우 우려
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류 총장은 “최근 물가가 2%대로
안정되고 있다곤 하나 여전히 실생
활 물가 중심으로 체감 물가는 여전
히 높은 수준”이라며 “올해 최저임
금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도
“2022년 생활물가 상승률이 6%
에 달했지만, 최저임금은 5% 인상
에 그쳤다. 2023년엔 생활물가가
3.9% 올랐지만, 최저임금은 2.5%
인상됐다”며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른 시대”라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현행 최저임금
은 비혼 단신 가구의 실태 생계비
인 246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혼자 살기에도 부족한 임금을 주
면서 어떻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라는 것이냐”고 물었다.
한편 노동계는 이날 최저임금 요
구 수준과 함께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규정과 수습 노동자·장 애인 감액 적용 규정 등을 없애는
최저임금법 개정 요구안, 일자리안 정자금 재도입 등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함께 위원회에 제시했다고
밝혔다.경영계는 4년 연속 ‘동결’을
최초 요구안으로 내놨다.
위원장의 수정안 제시 요구 후
에는 최초안에서 불과 10원만 양 보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이 그간 너
무 많이 올랐다며, 영세중소기업
과 소상공인 등의 지불능력 약화 를 고려해 안정돼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 총) 전무는 “일반적으로 최저임금
이 부작용 없이 운영되기 위한 적
정 수준의 상한은 중위임금의 60% 라고 하는데 우리 최저임금은 중
위임금 65.8%로 이미 적정수준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류 전무는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
었다’며 “최저임금 수준을 과도하
게 높여 어려운 영세중소기업과 소 상공인들에게 좌절과 고통을 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
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차 전원회의는 오는 11일 열 릴 예정이다.
▲ ‘실업급여 추이’와 ‘폐업률 추이’ 피켓 든 사용자위원 [사진출처:연합뉴스]
축구협회‘홍명보 선임’후폭풍
8시간 조사 후 웃으며 경찰서 나선 민희진…“코미디
같은 일”
받고 동의했다고 강조하면서 “위
원으로서 자신이 지지한 바와 다
른 결과에 대해 놀라고 낙심할 수
는 있으나 결과가 내 예상이나 의
도와 다르다고 해서 ‘절차가 아니
다’라는 것은 위원으로서 바른 언
▲박주호 해설위원 [출처:연합뉴스]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결정하
는 과정에 난맥상이 있었다고 폭
로한 박주호 축구 해설위원에 대
해 대한축구협회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9일 “박주
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서 있
었던 일들이라며 폭로한 것은 비
밀유지서약 위반”이라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호 위원은 지난 2월 20일 정
해성 감독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력
강화위 위원을 맡아 약 다섯 달 동
안 차기 사령탑을 찾는 작업에 참
여해왔다.
정해성 감독이 지난달 말 위원장
직에서 전격 사퇴하면서 이임생 기
술총괄이사가 사령탑 선임 작업을
7일 마무리 지었다. 결론은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었다.
많은 팬이 바라던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 감독이 사령탑에 오르면서
비난이 빗발친 가운데 박주호 위원
은 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
캡틴 파추호’에 전력강화위를 비판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주호 위원은 “국내 감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위원들이 많았다. 어떤 외국 감독
을 제시하면 무조건 흠을 잡았다”
고 폭로했다. 또 “그중에는 본인
이 임시 감독을 하고 싶어 하는 분
도 있었다. 전체적인 흐름은 홍명
보 감독을 임명하자는 식으로 흘
러갔다”고 말해 팬들의 공분을 불
러일으켰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황선홍 당시 23세 이하(U-23) 감
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세우는 과정
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화 없이 투
표로 결론이 정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주호 위원은 자신은 홍 감
독 내정 사실도 몰랐다며 “지난 5
개월이 허무하다. 전력강화위원회
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
다. 절차 안에서 이뤄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축구협회는 박주호 위원의 폭로
내용은 일부 근거가 없는 주장이
거나 외국인 감독을 원했던 자신
의 시각에서 왜곡되게 현실을 인
식한 결과라며 반박했다.
축구협회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위원들은 ‘5명의 후보까지 위원
회가 추천할 테니, 다음 과정은 이
후보들로 위원장이 진행하도록 정
위원장에게 위임’한 바 있다”면서
“홍명보 감독은 10차 전력강화위
원회 회의 당시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후보 중 하나”였
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또 이임생 기술총
괄이사가 최종 후보를 정하는 것
에 대해서도 박주호 위원이 전달
행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주호 위원이) 전력
강화위원회 활동과 감독 선임 과
정을 자의적인 시각으로 왜곡한
바, 이것이 언론과 대중에게 커다
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
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박 위원이
언론이 아닌 자신의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폭로 한 점도 문제 삼아야 한다는 분위
기다. 해당 영상은 공개 20여시간
이 지난 현재 시청 수 156만회를 기록 중이다.
박주호는 지난 4월 2일 축구협
회와 전력강화위 위원 활동과 관련 한 ‘비밀유지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에는 ‘본 회의 내용을 외부 에 공개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할
것을 서약한다’고 돼 있다.
박주호의 행동이 독립 기관으로
만들어진 전력강화위 체제의 근간
을 흔든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축구인은 “박주호가 하려는
얘기는 일부 위원들이 처음부터
홍명보 감독을 지지했다는 건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결론
을 내는 게 ‘위원회’의 기능 아닌 가”라면서 “박주호가 일부 위원들
을 ‘답정너’라고 비난한다면, 박주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
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
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된 사건과 관련해 9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고발
인인 민 대표를 이날 오후 2시
께 소환해 조사했다.
민 대표는 8시간 만인 오후 10시께 나와 업무상 배임 혐
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하다”며 “배임
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제 입장
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
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는 중요한 이 야기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 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고 잘 이
야기했다”고 덧붙였다.민 대표
는 “오늘 조사가 원래 제 날짜
가 아니었는데 제가 원해서 먼
저 조사받으러 나온 것”이라며
“하이브에서 고발한 것도 있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
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는 취
재진 질문에 답변하면서 여유
있게 웃음을 짓기도 했다. 민
대표는 경찰에 출석할 때도 취
재진에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된다.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 되잖느냐”라고 말했다. 민 대 표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모 자를 쓴 채 출석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 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 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계획해 어도어 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 다면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
임시주 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 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월말 서울중앙지법에서 인용돼 직 을 유지하고 있다.
호 역시 ‘답정너’였다고 말할 수 있 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조사 마친 민희진 대표 [출처:연합뉴스]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751회 (2024년 7월 12일)
사람들은 묻는다.
“할 수 있어?”
그는 말한다.
“할 수… 있어…!”
우려에 대한 그의 답이 흔들린다.
-사교댄스 함께 하실 분 연락주세요 (남/여)
--------------------------(832)640-1997
-발레 바 / 피트니스 (스트레칭) 레슨
--------------------------(714)472-0518
-테니스 레슨 / Katy 지역
--------------------------(832)367-1552
-피아노 레슨 / Katy, Fulshear 지역
--------------------------(720)278-6825
-SAT&ACT, 영어로 모든 고등학교 수학 과외합니다
--------------------------(832)860-1052
-윤화실, 아크릴/수채화 등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346)702-2456
-SAT 특강, 현직 수학교사
--------------------------(972)961-1370
-아동, 성인 미술지도 (메모리얼 지역)
--------------------------(832)607-0447
-테니스 레슨, Katy & Memorial 지역
--------------------------(832)641-4647
-골프레슨, 우드랜드 지역
--------------------------(917)622-2530
-피아노레슨(연세대 피아노 전공),메모리얼,경력20년이상
--------------------------(346)448-5215
-유아~성인 미술 레슨, 홍익아트센터
--------------------------(832)407-2005
-사교댄스, 남녀 환영, 예약 및 방문 --------------------------(346)757-9506
-피아노 레슨 (메모리얼) --------------------------(832)298-4726
-2015년 혼다 Civic 상태 양호 $12,000 ---------------------------(713)398-5920
-2008년 포드 토러스,7만마일안됨, 상태아주 양호
$3,500 ------------------(346)218-3371
-2016년렉서스 RX350, $36,000, 34,300마일, 흰색 ---------------------------(832)792-8484
-2007년 혼다 CRV EX, $5,000, 14만마일, 상태 양호 ---------------------------(405)269-4288
-2011년 벤츠 S550, $28,000, 5만2천마일, 풀옵션, 상태 최상 ---------------------------(713)392-6936
-2008년 렉서스 ES350, $8,500, 17만마일 ---------------------------(713)530-2929
-2009년 미쓰비시 아웃랜더, $4,500, 12만4천마일 ---------------------------(832)647-6327
-2014년 벤츠 E350, $18,500, 8만6천마일, 상태 최상 ---------------------------(713)392-6936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832)788-595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610)203-490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832)372-4639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832)640-373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281)827-141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2 8 1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8 3 2 )7 4 4 -2 0 4 1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8 3 2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3 1 2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8 3 2 )5 7 6 -5 5 5 9
중고물건
-Washer & Dryer 팝니다
------------------------(832)335-4771
-무빙세일------------(832)741-2055
-무빙세일(가구,가전)----(713)446-4258
-메모리얼옥 묘지(1인용)팝니다
------------------------ (832)741-2055
-40인치 TV 팝니다----- (832)741-2055
-피아노 팝니다. 소리 아주 좋음 $1,200
------------------------ (713)330-6858
-무빙세일 책상, 소파 등 ------------------------ (832)398-4405
-러닝 머신 $200 / 일제 떡기계 $100 ------------------------ (832)298-5877
-스시바쇼케이스 / 활어수족관 구합니다 -------------------------(248)971-4419
- 금고 / 책상 팝니다 --------------------(281)202-3205
-무빙세일, 모든 가구, 가전제품 (사이프레스지역) ----------------(문자요망) (832)790-8454
-쇼파, 의자 (Real Leather) $325 -----------------(713)494-7327
-피아노 판매합니다 $500 -----------------(281)940-5258
-베큠클리너 굳브랜드 $70 /트레드밀 상태좋음/ $80 -----------------(346)218-3371
-무빙세일 소파,의자 & 러브싯 $300 -----------------(346)218-3371
-옷가게 Shelve 40 pcs세트 $250 --------------------------(713)978-7915
-공장용 재단 다위 저렴하게 팝니다 $350 ----------------(713)978-7915
-귀국 급매 무빙세일 침대 소파 / 책상 등 ------------------------(832)475-9191
-Bedroom set (상태최상), Livingroom set, 냉장고 등 ---------------------------(281)579-1687
-가게장비 판매/ Shelve, Clothes rack 등 ---------------------------(713)978-7915
-차박용 Camper 반값세일 ---------------------------(832)335-3594
룸메이트·방세놓음
-방세놓음/한인교회 옆/여자분 ----------------------(832)724-8734 -방세놓음/H마트 7분거리/개인화장실 포함, 주방사용 ----------------------(832)725-4300
-방세놓음/메모리얼 지역 -----------------------(832)-298-5013
-방 1/ 화장실 1 세 놓습니다 /휴스턴 -----------------------(832)-287-3834 -방세놓음/방2개/H마트 5분거리 -----------------------(832)-228-6805
- 하숙 구합니다 Clay & Barker Cypress -----------------------(832)-659-4519
-방세놓음, $400,전기,물포함 H마트 5분거리 위치 문자 원함--------------- (713)820-5167
-방세놓음, 벨레어H마트 근처, 마스터 베드룸(화장실 포함)-$550 / 싱글룸-$400---(346)289-6943
-여자분 룸메이트/메디컬센타(12월부터 4개월간, 가구/ 유틸리티포함---------------(703)231-8985
-룸메이트 /방2개 세놓습니다 --------------------------(346)404-9132
-방세놓음, H마트 5분거리 위치 --------------------------(713)820-5167
-엄마집같은 하숙집(Kirkwood) 아침/저녁제공 -----------------------(281)-202-3205 -방 세놓습니다 4254 Tasselwood Ln (210) 988-2358 --or-----(713)-206-8233
-콘도 1Bed / 2Bed 랜트 합니다 H마트 5분거리 ------------------------(832)-512-3141
-하우스 방세놓음, 롱포인트에서 10분거리 위치 ------------------------(832)-512-3141 -룸메이트/메디컬센타, 가구,인터넷완비/여자분 문자요망 -------------------------(703)231-1983
-2층 방 렌트, Eldridge 지역, 남자분 -------------------------(832)293-5686
-룸메이트 / 여자분 / 식사 & 방 제공, Kirkwood & I-10 -------------------------(281)202-3205
(713)467-4266
아기/가사도우미
-콘도렌트 / 2Bed / H마트 건너편 -------------------------(281)702-4581 -방 렌트, 한인타운 H마트 1분거리 ----------------(문자요망) (832)880-7321
-아기(1살) 돌봐주실 분/Height 지역/Full·Part Time -------------------------(310)619-5586
-산모 돌봄 & 집안 일 도와주실 분 -------------------------(713)296-0826
-아기(2살)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Katy Cypress 지역 --------------------------(513)417-0841 -해산간호 해드립니다. Katy 지역 --------------------------(832)216-1771
-애프터스쿨 픽업, 베이비시터, 메세지 남겨주세요. --------------------------(832)741-2055
-아기 돌봄, 산후조리. --------------------------(713)456-0487
-가사, 아기 도우미합니다. 미술, 영어 가르쳐 드립니다. --------------------------(903)732-8918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346)770-6286
기 타
-CM치킨 급매 ---(713)584-0909,(281)716-0870 -메모리얼 옥 묘지 2기 팝니다 / 한인교회 소재 -------------------------(713)826-5951 -트럭 운전하실 분 (Class B 면허소지자)/버몬트지역 -------------------------(409)460-6849 -교회 베이스 기타 리스트 모집 -------------------------(206)963-9191 -뷰티서플라 & 잡화가게 매매 / $30,000 -------------------------(713)330-6858 -뷰티서플라이 장비(선반, 마네킹, 훅 등등) -------------------------(832)725-4440 -스시바쇼케이스/활어수족관 싸게 파실 분 연락주세요 -------------------------(248)971-4419 -나비(NaBi) 플로리스트 / 오스틴 -------------------------(512)383-5140 -묘지매매 원합니다(메모리얼 묘지/ I-10 & 엘드리지) -------------------------(832)741-2055 -묘지 3기 매매 가격 협의 가능 (문자요망) -------------------------(281)788-9102 -시온 크리스챤 교회 반주자 구함 -----------------(메세지) (713)298-9948
-방 렌트, Little York & Eldridge, 여자분 환영 -------------------------(713)979-6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