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Korean Journal Plus

Page 1

AUG 11, 2023 2
AUG 11, 2023 3
AUG 11, 2023 4
AUG 11, 2023 5
AUG 11, 2023 6
AUG 11, 2023 7
AUG 11, 2023 8
AUG 11, 2023 9
AUG 11, 2023 10
AUG 11, 2023 11
AUG 11, 2023 12
AUG 11, 2023 13
AUG 11, 2023 14
AUG 11, 2023 15
AUG 11, 2023 16
AUG 11, 2023 17
AUG 11, 2023 18
AUG 11, 2023 19
AUG 11, 2023 20
AUG 11, 2023 21

3년마다 대규모 허리케인이 TEXAS를 강타합니다.

홍수 보험으로 귀하의 재산을 보호하세요.

AUG 11, 2023 22
보험 업체 찾기.
oodsmart.gov
AUG 11, 2023 23
AUG 11, 2023 24
AUG 11, 2023 25
AUG 11, 2023 26

“日, 이르면 8월 하순 오염수 방류…한미일 회의 후 시기 확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

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

처리수’) 해양 방류를 이르면 이달

하순에 개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

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

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쿠

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방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 이달

하순 방류가 유력시된다.

교도통신도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8

월 하순에서 9월 전반 사이에 오

염수를 방류하는 쪽으로 검토하

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이 구체적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을 잇따라 보도한

것은 처음이다.

정확한 방류 시점은 기시다 후

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되는 한미

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20일에 귀

국해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

상 등이 참석하는 관계 각료 회의

를 열어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

로 전망된다.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 정상회

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 조 바

이든 미국 대통령과 각각 개별 회

담을 열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

로 오염수 방류 계획에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점을 거듭해서 설명

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각지의 어

업조합들이 가입한 전국어업협동

조합연합회 측과 면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한미일 정상회의, 기시다 총리와 어민들

의 만남 이후 오염수 방류 시점을 못 박아 공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도쿄전력이 원전 주변 해수

의 방사성 물질 농도 측정을 위해 비바람이 강한 악천후를 피해 방류

를 시작할 방침이어서 예비 기간을

설정할 가능성도 있다.

아사히는 오염수 방류와 관련

해 “총리 관저 간부들은 준비 작

업과 방류 공지 등에 1주일 이상 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고 짚었다.

일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기 시다 총리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이달 하순

께 오염수 방류 시점을 발표하고, 방류 시작 시점은 내달 15일 이전

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염수 방

류 시점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올해 여름께로 예상한다고 말해

왔다”며 “이 점에 변경이 없다”

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니시무라 경제산

업상 등이 현지와 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어업인들과 신뢰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인

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사히는 일본 정부가 방류

개시 시점을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에 결정하려는 배경에는 한국 정부

에 대한 배려도 있다고 분석했다.

아사히는 “한국에서는 (오염수 의) 해양 방류에 일정한 이해를 보 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비판이 있다”며 “일본은 한미일 정상회의 전에 방류 시점을 결정하면 회의에 서 방류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응 이 초점이 되고, 내년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권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류를 강하게 반대 하는 중국에 대해 한미일이 보조 를 맞추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려 는 의도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올여름에 후 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예고했고, 최근에도 이 방침에 변 함이 없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 해 왔다.

AUG 11. 2023 27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설비 [사진출처:연합뉴스] ▲ 기자회견 하는 기시다 일본 총리 [사진출처:연합뉴스]

잼버리 개최 수년 전부터 국회서 ‘부실 운영’ 우려 수차례 지적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2023년

8월에 예정된 본행사가 차질 없이

안전하게 수행되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대회 준비의 가장 큰 문제

점으로 꼽히는 과다한 인건비 책

정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미 대

회 준비 초창기부터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위 수석전문위원이 지난

2018년 11월 작성한 ‘2019년도 여

성가족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검토보고서’는 “인건비 책

정의 타당성을 판단할 기준이 사실

상 없는 상태”라며 명확한 판단 기

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조직위 사무국 구

성과 관련해 근거 규정이 없어 조

직위 사무국이 어떠한 업무 내용

염 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하 게 준비하지 않으면 이 대회가 정 말 어려운 역경에 처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국회에서 경고음이 여러 차례 나 왔던 만큼, 오는 12일 잼버리 대회 가 공식 종료되면 대회 파행의 책 임을 묻는 정치권 공방은 더욱 거 세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오는 16일 국회 행정안 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현안질 의를 진행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

리’ 파행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미 국회에서 잼버리 부실 운영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있었던 것 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여성가 족위원회(여가위)의 예산 결산·심

사 과정과 지난해 국정감사 등에서

는 잼버리 준비 부족 우려가 수차 례 제기됐다.

대회를 9개월 앞둔 지난해 11월

여가위 수석전문위원이 작성한

‘2023년도 여성가족부 소관 예산

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에는 기반 시설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 담겼다.

보고서는 “동 사업은 연례적인

집행 부진으로 결산 심사 과정에

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왔는데, 행사 개최가 1년도 남지 않은 2022

년 9월 말 현재까지도 기반 시설

설치가 계속 지연되는 상황”이라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집회장 조성 공사

는 2022년 5월, 하부 기반 시설 공

사는 2022년 6월에 들어와서야 착

수됐다”며 “여가부는 (야영장 상부

시설 및 전력·통신시설) 설계용역

을 2022년 11월까지 완료하고, 연

내 공사발주와 착공을 모두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나, 실질적으로 올해

남은 기간이 길지 않은 점을 고려

해 좀 더 면밀하게 사업을 관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8월 작성된 ‘2021 회계

연도 여성가족부 소관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검토보고서’는 “2023 세

계 잼버리 지원 사업의 사전 행정

절차 이행이 지연됨에 따라 과도한

보조금 이월이 발생해 당초 계획보

다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2023

년 본 행사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

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당초 본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던 사 전 행사인 ‘프레 잼버리’가 열리지 않은 상황인 만큼 본대회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내용 도 포함됐다.

보고서는 “잼버리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

및 보완할 수 있는 ‘프레 잼버리’ 없 이 2023년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고, 보조금 이월로 인해 사업 추

진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 다”며 “향후 여가부와 전라북도는

행사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기준 전라북도는 전년도 예산 이월액(24억2천100만원)과 교부 액(31억5천만원)을 합한 55억7천

100만원의 예산 중 7억8천300만

원만 집행해 실제 집행률이 8.3% 에 불과했다.

으로 구성될 것인지, 직원은 어떠

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하

는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총사업비 491억원, 약 5

만 명 규모의 청소년 캠프 형태 세

계잼버리대회의 조직위 구성을 약

9조 원 총사업비에 100만 명 규모

의 평창올림픽에 준해 책정한 것은

과도해 보인다”며 “조직위 사무국

인력의 규모와 인건비 구성에 대해

서는 비교 대상을 유사한 대회 수

준으로 파악하여 재산정할 필요성

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대회 준

비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전북 김제·부안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10

월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김

현숙 장관에게 “폭염이나 폭우 대

책, 비산먼지 대책, 해충 방역과 감

이번 대회 총책임자인 김현숙 여 가부 장관이 출석하는 여가위 전 체회의 역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입 장인 민주당은 상임위에서 주무 장 관들을 몰아세울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준비 부족, 무성의한 준비 로 일어난 잼버리 사태를 수습하 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전 세계에 보여준 건 총체적 무능”이 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5년 임 기에 걸쳐 대회를 준비해 왔다는 점에서 전 정부를 겨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 에서 “민주당은 연일 정부 책임을 이야기하며 또 다시 국익 자해 행 위를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더 이상 윤석열 정부 탓을 하지 말고, 자당 소속의 지사가 있는 전라북 도가 과연 제대로 책임 의식을 가 지고 일했는지부터 따져보라”고 맞받았다.

<연합뉴스>

AUG 11, 2023 28
▲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 입장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진출처:연합뉴스]
AUG 11, 2023 29

[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나이지리아 제압…

개최국 호주도 8강행

잉글랜드 정규시간 막판 한 명 퇴장당했으나 연장까지 0-0으로 마쳐

호주, 덴마크 2-0 격파…’캡틴’ 커 후반 교체로 대회 첫 출전

후반 42분 잉글랜드 미드필더

로런 제임스가 비신사적인 파울

로 퇴장당한 것이 팽팽한 승부의

변곡점이 되는 듯했다.

제임스는 나이지리아 수비수

미셸 알로지에와 엉켜 넘어진 뒤

일어나면서 알로지에의 엉덩이

를 밟았다.

주심은 처음에는 옐로카드를 꺼

내 들었으나 비디오판독(VAR) 온

필드 리뷰를 하더니 레드카드로

바꿔 내밀었다.

나이지리아가 수적 우위를 점한

채 연장에 돌입했으나 승부의 추

< 8강 오른 잉글랜드 >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가 수적

열세 속에서 승부차기 끝에 나이

지리아를 물리치고 2023 국제축

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

자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7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

로 치른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

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2

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정

규시간 전반 막판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해 위기에 몰렸으나 우승

후보다운 단단한 수비로 연장전 30분을 버텨낸 끝에 값진 승리 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열린 2022 여자 유로(유럽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이 다.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 스 대회에서 거푸 4강의 성적을

낸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사 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잉글랜드는 12일 오후 7시 30 분 콜롬비아-자메이카 경기 승자

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랭킹 40위 나이지리아는 토너

먼트 첫판 승리에 이번에도 실패 했다. 나이지리아는 앞서 1999년

미국, 2019년 프랑스 대회에서 두 차례 토너먼트에 올랐는데, 모두 첫판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는 쉽게 기울어지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끈질긴 수비로 나이

지리아의 공격을 막았고, 결국 경

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잉글랜드는 첫 키커로 나선 조

지아 스탠웨이를 제외한 모든 선

수가 슛을 성공시켰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첫 번째 키

커 오노메 에비와 두 번째 키커 알 로지에가 잇따라 실축했다. 개최국 호주는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덴마크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 에 올랐다.

호주는 프랑스-모로코 경기 승 자를 상대로 12일 치를 8강전에 서 승리하면 사상 처음으로 준결 승에 오른다.

전반 29분 케이틀린 푸어드의 골로 앞서나간 호주는 후반 25분 헤일리 라소가 에밀리 밴 에그먼 드의 백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후반 35분 종아리 부상으로 결 장하던 호주의 ‘캡틴’ 샘 커가 라 소와 교체되며 이번 대회 처음으 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호주의 최고 스타인 커가 투입 될 때 홈 팬들은 골을 넣었을 때만 큼이나 큰 함성을 내질렀다.

< 나이지리아 선수들 >

AUG 11, 2023 30
AUG 11, 2023 31
AUG 11, 2023 33 구 인 매 매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703회 (2023년 8월 11일)

폭염으로 시작한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

잼버린

불쾌하고 괴로운 상처

태풍속에서

구출작전

K팝으로 ?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접수마감: 매주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발레 바 / 피트니스 (스트레칭) 레슨

--------------------------(714)472-0518

-테니스 레슨 / Katy 지역

--------------------------(832)367-1552

-피아노 레슨 / Katy, Fulshear 지역

--------------------------(720)278-6825

-SAT&ACT, 영어로 모든 고등학교 수학 과외합니다

--------------------------(832)860-1052

-윤화실, 아크릴/수채화 등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346)702-2456

-SAT 특강, 현직 수학교사

--------------------------(972)961-1370

-아동, 성인 미술지도 (메모리얼 지역)

--------------------------(832)607-0447

-테니스 레슨, Katy & Memorial 지역

--------------------------(832)641-4647

-골프레슨, 우드랜드 지역

--------------------------(917)622-2530

-피아노레슨(연세대 피아노 전공),메모리얼,경력20년이상

--------------------------(346)448-5215

-유아~성인 미술 레슨, 홍익아트센터 --------------------------(832)407-2005

-사교댄스, 남녀 환영, 예약 및 방문 --------------------------(346)757-9506

-피아노 레슨 (메모리얼)

--------------------------(832)298-4726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8

중고차매매

-2008년 포드 토러스,7만마일안됨, 상태아주 양호

$3,500 ------------------(346)218-3371

-2016년렉서스 RX350, $36,000, 34,300마일, 흰색

---------------------------(832)792-8484

-2007년 혼다 CRV EX, $5,000, 14만마일, 상태 양호

---------------------------(405)269-4288

-2011년 벤츠 S550, $28,000, 5만2천마일, 풀옵션, 상태 최상

---------------------------(713)392-6936

-2008년 렉서스 ES350, $8,500, 17만마일

---------------------------(713)530-2929

-2009년 미쓰비시 아웃랜더, $4,500, 12만4천마일

---------------------------(832)647-6327

-2018년 벤츠 GLS450, $55,000, 5천마일, 거의 새차 ---------------------------(832)713-5343

-2014년 벤츠 E350, $18,500, 8만6천마일, 상태 최상

---------------------------(713)392-6936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832)788-595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610)203-490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832)372-4639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832)640-373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281)827-141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2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8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중고물건

-쇼파, 의자 (Real Leather) $525

-----------------(713)494-7327

-베큠클리너 굳브랜드 $70 / 트레드밀 상태좋음/ $80 -----------------(346)218-3371

-무빙세일 소파,의자 & 러브싯 $300 -----------------(346)218-3371

-옷가게 Shelve 40 pcs세트 $250 -----------------(713)978-7915

-액자 가게용 장비일체 -----------------(281)777-0768

-공장용 재단 다위 저렴하게 팝니다 $350 ----------------(713)978-7915

-귀국 급매 무빙세일 침대 소파 / 책상 등 -----------------------------(832)475-9191

-Bedroom set (상태최상), Livingroom set, 냉장고 등 ---------------------------(281)579-1687

-가게장비 판매 - Shelve, Clothes rack 등 ---------------------------(713)978-7915

-차박용 Camper 반값세일 ---------------------------(832)335-3594

-무빙세일, 이태리 가죽소파/드레서/컴퓨터책상/의자 등등 ----------------(문자요망) (832)643-5405

-코웨이 정수기 ---------------------------(832)475-1641

-상업용 Vacuum 싸게팝니다. $200 ---------------------------(832)229-6610

-만화 총 15권 <미생> 9권, <박선영> 5권, <짐승의 시간> 1권 -----------메세지남겨주세요 (281)486-0544

-90년대 성인가요 카세트 테이프/CD -----------메세지남겨주세요 (281)486-0544

-무빙세일, 가구 일체 ---------------------------(713)465-5166

-살라다 바 팝니다. $50 ---------------------------(832)816-7645

-무빙세일, 냉장고(2-Doors), 워셔/드라이어, 소파, 의자, 침대 킹사이즈, 일제 코끼리 밥솥, 쿠쿠 밥솥, 핸드백 등 ---------------------------(281)469-5045

-이나다 마사지 체어 $1,500

룸메이트·방세놓음

-2층 방 렌트, Eldridge 지역, 남자분 -------------------------(832)293-5686

-룸메이트 / 여자분 / 식사 & 방 제공, Kirkwood & I-10 -------------------------(281)202-3205

-방 렌트, Little York & Eldridge, 여자분 환영 -------------------------(713)979-6785

-콘도렌트 / 2Bed / H마트 건너편 -------------------------(281)702-4581

-방 렌트, 한인타운 H마트 1분거리 ----------------(문자요망) (832)880-7321

-타운홈 방세놓음, 개인화장실, I-10 & Dairy Ashford ---------------------------(713)859-7454

-방세놓음, 여자분, Clay 한인교회 옆 -------------------------(832)800-5807

-룸메이트 / 한인타운 25분거리 / 가구완비&인터넷 -------------------------(346)289-6943

-방세놓음, Katy 지역, 남자분 -------------------------(281)777-8807

-룸메이트, 리치몬드, 잠만 주무실 분 -------------------------(346)404-9132

-방세놓음, 슈가랜드 지역 -------------------------(281)965-5996

-방세놓음, 남자분, 엘드리지 -------------------------(832)293-5686

-방세놓음, 290 & Blalock, 인터넷 가능 -------------------------(832)660-8881

-하우스 방 렌트, Deer Park 지역 -------------------------(281)930-7770

-룸메이트 구함, 여성분, Beltway 8 & Hammerly, $400 -------------------------(713)330-6858

-룸메이트 구함, 여성분, Barker Cypress 지역

------------------- 문자: (832)790-8454

-룸메이트, 3Bed 2Bath Pearland, 직장 때문에 자주 집 비움

------------------- 문자: (623)687-7904

-2Bed 1Bath 콘도 렌트, 610/NRG 메디컬센터 근처

-------------------------(832)367-4490

-방세놓음, 메디컬센터 근처, 학생/직장인 남성분 환영 -------------------------(515)357-7859

-룸메이트, 남자분, 한인타운 근처 / 부재시 문자요망 -------------------------(713)480-3766

-하우스 방 렌트 / N. Houston 77067 지역 -------------------------(310)848-8431

-룸메이트 구함, 벨레어 / H-mart(5min) 남/여 무관 -------------------------(832)907-3247

아기/가사도우미

-아기(2살)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Katy Cypress 지역 --------------------------(513)417-0841

-해산간호 해드립니다. Katy 지역 --------------------------(832)216-1771

-애프터스쿨 픽업, 베이비시터, 메세지 남겨주세요. --------------------------(832)741-2055

-아기 돌봄, 산후조리. --------------------------(713)456-0487

-가사, 아기 도우미합니다. 미술, 영어 가르쳐 드립니다. --------------------------(903)732-8918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346)770-628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832)877-2224

-아기 돌봐주실 분 --------------------------(312)792-8604

기 타

-묘지 3기 매매 가격 협의 가능 (문자요망) -------------------------(281)788-9102

-시온 크리스챤 교회 반주자 구함 -----------------(메세지) (713)298-9948

-정동기 세무사 -------------------------(201)364-4988

-HEB 스시바 구인, 풀/파트타임, Hwy6&Clay -------------------------(281)889-9040

-ATOMY 사업자 모집합니다. -------------------------(281)352-6311

-공항라이드, 24시간, 택시 (부시, 하비, 달라스, 어스틴) -------------------------(713)456-0487

-경력 많은 한식 주방장이 일자리를 찾습니다. -------------------------(254)245-5257

-지압사 구함 -------------------------(267)333-4536

-다양한 사이즈 토끼 분양, 한인교회 옆 Clay 지역 -------------------------(832)800-5807

-파사디나 햄버거 가게 캐셔 하실분 -------------------------(713)834-5430

-구혼 여자(53세) 비지니스오너 -------------------------(346)289-6943

화요일까지
0 8 )3 4 3 -2 3 4 9
2 6 -9 0 5 3
8 1 )7
3 2 )7 4 4 -2 0 4 1
1만5천불 --------------------------(8 3 2 )4 7 5 -0 0 7 0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3 1 2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8 3 2 )5 7 6 -5 5 5 9
AUG 11, 2023 34
AUG 11, 2023 35
AUG 11, 2023 36
AUG 11, 2023 37
AUG 11, 2023 38
AUG 11, 2023 39 공인회계사 미용·이용 공인회계사 물리치료 떡집 꽃집 건축 ·전기 건강 식품 건축·전기 디저트 카페 동물 병원 냉동·히팅 귀금속 미용·스킨케어 간판·배너·브로셔 미용·이용 법률 법률 병원
AUG 11, 2023 40 식당 선물센터 성형외과 보험 부동산 식당 부동산 보험 안경 알람 시스템 여행사 식품매니저 병원 식당 성형외과 소주방
AUG 11, 2023 41 컴퓨터 테크 한의원 장의사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피트니스 학원 치과 카페나이트클럽 카드 서비스 택배 치과 자동차바디정비 자동차 판매·딜러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자동차바디정비 카이로프랙틱 인쇄 유리 제과점 이사 은행·융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