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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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25 A 19

정부

휴스턴총영사관(정영호)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김형선) ---- (832)715-4158

한국교육원(양은미)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전관호) ------(469)763-2137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 (832)647-6088

이북 5 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이상일) ------- (281)620-8097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함께맞는비(구보경) --------- (832)538-5602

광고안내표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 한인상공회(Ethan Lee) - (214)500-4731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유진) ----(713)969-7073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832)498-3827

휴스턴 한인뷰티연합회(노윤일) - (832)877-131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832)483-797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 (832)407-200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231-2371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267)625-3924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 (713)301-2020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832)876-6983

구세군사회봉사센터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713)680-120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 --- (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궁인) ----- (713)722-0773

휴스턴한인목사회(윤덕곤) ---- (714)323-9890

남선사(신도회장 권성준) -----(832)512-7718

정토회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817)773-2348

원불교 휴스턴교당(나성인) ----(713)935-9111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 ------(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원호) ---(832)470-5422

휴스턴 풍운회(제이맥클레인) --- (619)372-0615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유유리----------(832)274-6138 휴스턴골프협회(김용태) --------(281)772-3021

휴스턴농구협회(신지호) --------(832)977-3900 휴스턴베드민턴협회(전효진) -----(832)524-8932

휴스턴볼링협회(장세영) --------(210)727-7575 휴스턴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휴스턴아이스하키협회(최정우)----(832)322-1410 휴스턴축구협회(최봉식)--------(504)939-4572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832)275-4989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야구협회(대니얼박) ------- (281)615-1472

휴스턴장애인체육회(송철) ------(832)455-1144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713)641-0047

MAR 7, 2025 A 20

‘텍사스

1호 영업사원’의

마지막 퍼즐 바이오포럼 개최 확정

년간 바이오 산업 투자에 집중하 고 있고, 텍사스주정부는 보스턴과 샌프란과 함께 휴스턴 메디컬센터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가 3월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한-텍

바이오포럼 개최 소식을 전했다. 3

월 3일 휴스턴총영사관 회의실에

서 진행 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정총영사는 첫 소식으로 바이오포

럼 개최를 알리며 그 동안의 준비

과정을 소개 했다. 올해 초 텍사스

메디컬센터 회장과의 만남으로 바

이오포럼 개최 청신호를 쏘아 올렸

던 정총영사는 1월 한국방문에서

한국 산업부, 보건부 산하 기관들

대표들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휴스턴에서 바

이오포럼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휴스턴에서 열리는 한-텍 바이 오포럼(가칭)은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을 자처한 정영호 총영사의 마지막 퍼즐이다. 특임으로 부임 해 임기 3년차를 맞이하는 정영호

▲배창준 대표(국제자유주권총연대)가 휴스 턴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행사 후 참석자들 에게 영화 상영을 안내하고 있다.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상일)와 재향군 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가 주관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 이 3월 8일 토요일 오후2시 휴스턴 한인

회관에서 무료로 상영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은 한국에서 2월 27일 개봉된 영화로 3월 4일 기준 한국 영화 흥행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12 세 이상 관람가 영화다.

배창준 대표(국제자유주권총연대)는 3월 1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린 삼일 절 기념식 행사 후 참석자들에게 영화 상 영을 안내하며 “한국은 지금 매우 혼란한 상황이다. 다 같이 영화를 보고 힘을 내 고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좌우를 떠

나 지금 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대한민국 을 살리는데 앞장 서 달라”고 소개 했다.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상영 되는 “힘내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 민국 1호 영업사원을 표방해 텍사 스 1호 영업사원으로 한-텍 교류 에 앞장 서는 역할을 하겠다며 구

체적인 방안으로 경제, 우주산업, 바이오산업에 집중 해 한국기업 과 텍사스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 고 밝혔다. 그 결과 한-텍 경제포

럼 개최 후 텍사스 주지사의 한국 방문에 적극 지원하기도 했고, 2회

에 걸친 한-미 우주포럼도 휴스턴 에 개최했다. 한-텍 경제포럼의 후

속으로 서울에 텍사스 사무소가 설 치 될 가능성도 크게 높였다. 정총영사가 바이오포럼 개최에 더욱 집중하고 집착하는 이유는 따 로 있다. 정총영사는 텍사스 바이 오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주정부의 투자계획 등에 주목하고 시작 단계

에 진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 에 바이오포럼 개최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정총영사는 “티엠씨가 수

“힘내라 대한민국” 무료상영회

3월 8일(토) 오후2시 한인회관에서

배창준 회장“좌우를

앞장” 휴스턴 한인회“한인회관은 동포의 공간”영화 상영은 문제 없어

▲“힘내라 대한민국”

의 리뷰만 남겨졌다.

사건, 대한항

858편 폭파 사건, 천안함/연평도 포격

등등 북한의 만행을 주로 보여주고 영화의 결말 부분은 12.3 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관련 이야기로 펼쳐진다.

로 매우 높은 평가가 나왔지만, 다음 영 화 평점은 4.2점으로 매우 낮다. 다만, 네 티즌 리뷰는 네이버가 압도적인 참여를

보이며 높은 긍정 공감이 보여지고 있는

데, 네이버 리뷰에는 2천여개의 좋아요가

영화는 3월4일 기준 영화리뷰에서 평 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네이버 영화 평 점 사이트에서는 평점 10점 만점에 9.83

한편,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인 만 큼 ‘힘내라 대한민국’에 대한 논란도 이어 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영화가 특정 정치 적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 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 고 있다.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해당 영화 가 상영 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 다. 지난 3월 1일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 석한 한인동포는 삼일절 행사에서 영화 를 소개한 것과 한인회관에서 상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문제제기를 하며 불쾌함 을 보였다. 윤건치 한인회장은 “한인회관 은 동포의 공간이기 때문에 한인동포들이 사용한다면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행사에 스프링브랜치도 함께 참여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한인회가 한인단체들과

공동으로 주관한 3·1절 106주년 기

념행사가 3월 1일 오후 6시 30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휴

스턴 한인회는 대한민국 국경일 가

운데 3·1절과 광복절 기념식을 휴

스턴 한인동포들과 함께 매년 기념

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3·1절

미향군 론스터챕터도 함께 자리했 휴스턴 한인회 ‘3 · 1절 106주년

기념식에는 한인단체들 뿐 아니라

한인타운이 위치한 스프링브랜치

디스트릭 매니지먼트에서도 지역

사회 행사로 삼일절 기념행사를 커

뮤니티에 소개하고 알렸고, 기념식

현장을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활동

도 이어갔다.

휴스턴 광복회 회원들 뿐 아니라

전직 휴스턴 한인회장들도 다수 참

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전쟁참전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11차)이 지난 2월 25일 마무 리됐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을 선포한 지 84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국 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73일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이 종료됨에 따라 헌 재의 판결이 언제 나올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 상황인데, 헌법재판소는 3월 5일과 7

일에 재판관 평의를 열어 심리를 이어갈 방

침으로 전해져 적어도 주말에 판결하는 일

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번주 내에는 판결은

사실상 어렵다.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 판결

이 최종 변론 11일 후와 14일 후에 내려진

사례로 유추해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

변론 2주후인 3월 11일이 판결일로 유력하

고, 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는 최

상목 대통령 권한대

행의 3·1절 기념사를

기념행사’ 개최

대독했다. 기념사에는 한일 양

국이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 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으 윤대통령 헌재 판결‘11일, 14일’유력

다. 헌재가 3월 17일까지 공식 일정을 비워

둔 상황을 고려해도 3월 14일까지는 판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된다.

헌재판결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휴스턴 한

인동포들의 반응도 이곳 저곳 나오고 있다.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파면 결

정을 기대하면서 민주주의 회복과 정의 구

현을 환영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

식도 들린다. 다만, 마은혁 재판관의 임명 여

부로 인해 심리가 다시 진행 되지는 않을지

탄핵인용은 반드시 되겠지만 더 늦어질까

초조한 마음이 든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의 휴스턴 한인동

포들도 기대감이 크다. 삼일절 행사장에서

만난 한인동포는 “헌재 재판은 형사 재판과

는 다르다. 헌재 재판은은 정치적 판결로 여

론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 한국에서는

탄핵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다. 광화문

과 여의도에 모인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곳에는 2030

세대들 참여도 늘어나 탄핵에 반대하고 있

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안 기각 판결

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재판관의 성향 때문

에 공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 초조하기

도 하다고 말했다.

탄핵재판에 대한 상반된 동포들의 입장

에 우려를 보이는 모습도 휴스턴 한인사회 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탄핵에 반대한다는

원로 한인동포 노인회 회원은 “이미 휴스턴

에서 찬성, 반대집회가 각각 열렸고 탄핵찬

성집회에서는 몸싸움까지 불거지는 충돌이 있었던 터라 헌재의 판결 이후 어떤 형태로

든 또 다른 충돌이 동포사회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 된다. 나라걱정하는 동포

들의 마음은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

도 다툼이 없는 휴스턴 한인사회가 되길 바 라는 마음뿐이다. 어떤 결과든 한쪽은 상처

가 클 것이고 그로 인한 갈등이 더 심해져

우리사회가 더 양극화 되지는 않을까 지금

은 그게 더 걱정이다”고 말했다.

며,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를 공유 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 계의 평화와 번영을

진취적인 모습에 자신의 소 극적인 모습을 알게 된다며, 최근 전쟁이 발발하는 국제정세 속에 우 리나라의 독립운동이 얼마나 중요 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며 3.1운 동 정신을 기렸다. 휴스턴 한인학 교 학생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 다. 이번 기념식에서 휴스턴 한인 학교 어린이 합창단은 애국가와 성조가, 삼일절 노래를 부르며 기 념식을 빛냈고, 휴스턴 광복회 김 웅현 회장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 독하며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한편, 올해 기념식에는 참 석자들이 참여하는 퀴즈도 이어지 며 역사를 함께 알고 배워가는 시 간이 제공 됐다.

휴스턴 한인동포 ‘탄핵반대 애국청년’

후원 이어가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에서 시작되고 반나절

만에 1만달러의 후원금이 모였

다는 소식으로 해외동포 사회

및 한국에 크게 주목 받았던 애

국차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애

국차 후원은 올해 1월 6일 휴스

턴 애국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모

여 탄핵반대를 외치며 대한민국

의 사법 정의를 외치는 2030세

대의 집회현장 소식을 듣고 젊

은 애국청년들을 위해 할 수 있

는 일을 모색하고 실행에 옮긴 일이다. 당시 휴스턴 애국동포

40여명은 반나절만에 1만달러

를 모았고 ‘애국차(Patriot Tea)’

라는 네이밍으로 2030세대 후

원 캠페인을 시작, 2030세대를

미주 한인동포가 후원하는 일

로 어른세대가 젊은세대의 활

동을 지지하는 모습에 큰 호응

을 이끌어 냈다.

2월 25일에는 휴스턴 제일한 인애국교회(담임목사 전진용)

정태석 장로 외 교회 신도들이 1천달러를 모아 애국차 후원에 힘을 보탰다. 전진용 목사는 후

원금을 전달하며 미국과 한국

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과 애국구국 활동을 하고

있는 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

에세 후원금이 전해질 예정이

라고 듣고 교인들의 후원금이

모아져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지난 1만불의 후

원금 전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이 모아지고 있는 모습이

다. 휴스턴 애국동포들이 모은

애국차 후원금은 3월 1일기준

5천달러로 지난 1차 후원모금

액 잔금 1천달러, 청우회 이상 일 회장 1천달러, 오영국 회장 1천달러, 배창준 회장 1천달러

와 이번에 휴스턴 제일한인애 국교회에서 후원한 1천달러다.

북한 인권 알리기에 앞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이하 휴스턴협

의회)가 이번 3.1절에는

어스틴을 방문해 뜻 깊

은 행사를 개최했다. 휴

스턴협의회가 주최하고

어스틴 한인회가 후원한

이번 3.1절 경축식은 기

념식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휴

스턴협의회는 2부 기념

식 식순 앞에 1부 순서 로 한미동맹 특별 사진전

을 개최했고, 3부에서는

탈북민 일가족의 모습을

담아 낸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를 공

개 상영했다.

이번 행사가 주목 받는 이유는

휴스턴협의회 21기 출범 후 첫 어

스틴 방문 행사이자, 이전 기수를

포함하더라도 모처럼 어스틴에서

열린 평통 행사로 소개 되어 어스

틴 한인동포들과 어스틴 지역 평

통자문위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

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사진전과 영화상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

미동맹과 북한인권에 대하여 다시

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면 큰 호

응을 이끌었다.

김형선 회장은 기념사 및 개회사

를 통해 “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며 이제 군사 외교 동맹을

넘어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포괄

적 동맹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새로운 트럼프 정부 시작에 맞추어 한미동맹의 역사를 함께 되새겨 보

고 그 미래를 계획 할 수 있는 기회

를 함께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

다” 며 사진전을 계획한 취지를 설

명하고 “ 3.1 절을 맞아 우리가 누

리고 있는 자유를 북한동포들은 함 께 하지 못함을 슬프게 생각한다”

며 “동포여러분들은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원래 ‘우리

의 소원은 독립’ 이 원곡이 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라고 반문하며, “ 북한이 2023 년 말 적대적 두국가 론을 내세우며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깊게 살 펴보며 호평을 이어갔다. 또한 사 진전 후 이어진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를 통하여 북한인권의 실 상을 접하고 큰 슬픔을 표현하며,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의 필요 성에 대하여 담소를 나누었다. 김 형선 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함께 한 동포들에 감사하고 휴스턴 협 의회가 4 월 12일 미군부대(Camp Marbry)내 군사 박물관에서 주최 하는 한미동맹 72 주년 사진전 및 기념식에 많은 동포 및 주류사회가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대사관 및 총영사관 사칭’보이스 피싱에 주의하세요

미대사관 대표번호로 사칭, 절대 응하지 말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주미대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

싱 사례가 상당수 보고 되고 있어

미주한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2월 14일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주

미국대사관(총영사관, 미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유의 공

지를 했고, 이달 초에는 동포언론

을 통해 동포들의 피해가 발생하 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를 실시했다. 최근 알려진 보이스피싱은 미국

대사관을 사칭한 사기가 대부분이

지만 총영사관 또는 미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각별

한 주의도 필요하다. 주미대사관

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대해 미

국 내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은 관

할지역 총영사관에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전공지에 소개 된 대표적인 사례는 ‘워싱턴 대사관에 근무하

는 이0 사무관인데 현재 강0를 포

함한 120명의 한국인들이 마약 사

범으로 검거되어 한국으로 강제 송

환 예정으로당신도 대상이다’ 라는

등의 메시지로 발신 전화번호가 미

대사관 대표번호 “202-939-5600”

로 표기 되는 수법으로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이

다. 총영사관에서는 대사관에서는

전화 및 온라인으로 개인정보등을 확인하거나 요구하지 않으므로 당

황하지 마시고 이러한 요구에 절

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안내 하며,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주

변 지인들에게 알려 추가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

다. 시애틀총영사관도 시애틀총

영사관 번호(206-441-1011~4)

로 조작 된 전화번호로 보이스피

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

를 당부했다.

대사관 뿐 아니라 이민청 및 경

찰 등을 사칭한

● 범죄유형 : 대부분 주미 대사관(총영사관, 한국검찰 등), 주재국 정부기관

대한 불법상황으로 긴장감 조성 - 범죄 연류등 언급하며

- 경찰이 현재 불법 상황에 대해 체포영장(인터폴 등)을 발부받아 체포할

- 개인정보 추가 수집을 위해, 여권 사본 등 제출 요구 - 추가적 개인정보 유출을 위한 모바일에 출처불명의 APP 설치 요구 등 ● 대응방법 - 정부기관은 대부분 이미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추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음 - 불법적 사유가 발견될 경우, 법률절차에 따라 문서 등을 통해 통보하며, 전화만으로 통보하지 않음 - 벌금 등의 납부는 경찰 및 법원의 납부서 등 정당한 문서에 의한 것으로 문자메시지나 구두에 의한 계좌이체를 실시하지 않음 - 확인되지 않은 APP 설치는 추가 개인정보 유출 및 타 범죄에 사용될 수 있음을 감안, 검증된 App Store의 APP 설치 필요 - 범죄 의심 시, 911 신고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휴스턴총영사관 : 대표번호(평일 9:30~17:00) +1-713-961-0186 야간 및 주말: +1-281-785-4231 -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또는 영사콜센터 앱 설치 후 무료전화 가능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2월 28일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

협회(KOEA, 회장 이용진)의 2025

년 첫 기술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

최됐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포스텍

명예교수이자 KOEA 시니어 어드

바이저로 활동 중인 최한석 교수

가 멕시코만 석유 가스 산업 배경

과 텍사스를 중심으로 한 석유 가

스 개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유익한 강연을 제공했다.

기술 세미나 강연에 앞서 2025

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용진

회장은 KOEA의 역사와 목표를 설

명하며, 올해도 회원들에게 실질적

‘2025년 첫 기술 세미나’ 성공적 개최

인 도움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열

릴 KOEA의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

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했다.

최한석 교수는 강연에서 1900년

대 멕시코만에서 석유 및 가스(Oil & Gas) 산업이 시작된 배경과 주

요 역사적 사건을 조명했다. 특히, 텍사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해양

석유 및 가스 개발이 초기 천수에

서 점차 심해로 확장된 과정을 설

명하며, 당시의 산업 및 문화적 변

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말미에는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

실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해 참석자

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함께 즐거움

을 선사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엔지니어들이 과거 프로젝트의 역사적 배경을이해하

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양 프로

젝트 수행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32개

석유 및 가스 관련 기업에서 총 52 명이 사전 등록, 이번 세미나에 회

원을 비롯한 42명이 현장에 참석

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KOEA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

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세미나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 지난 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UKC 2024에서 대학원생 장학금이 수여 되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 태환)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 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학기술 분 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접 수받고 있다.

KSEA 장학금 신청 대상은 수학, 과학, 공 학, 의약학, 및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KSEA 회원이거나 신규 가입자에 한한다. 또한 지난 해 박사후 과정

연구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Postdoc

Fellowship 도 5명에게 수여된다.

학부생의 경우 장학금 신청서 제출 시 2학

기 또는 3쿼터 를 마쳐야 신청자격이 주어지

며, 대학원 장학생은 석사와 박사 과정 학생

들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학부생과 대학원 생 모두 장학금 신청 시점에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학부생 장학금은 20 명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각 1,500 달러이다.

한미과학협력센터 (KUSCO, 이사장 이광 복) 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KSEA-KUSCO 대

재미과기협 2025년 장학생 및 펠로우쉽 모집 ‘31일 마감’

학원생 장학금 은 20명에게 각 2,000달러씩

수여된다. 연구성과가 우수한 박사후 과정 연구생들에게 지급되는 Postdoc Fellowship 은5명에게 각 2,500 달러가 지급된다.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되며, 대 학원생 장학금 수여자들은 오는 8월 6일-9 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한미과 학기술학술대회(UKC 2025)에 초청되어 장 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장학생 응모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필요

한 서류는 온라인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추 천서 2부, 영문 에세이, 이력서 등이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창경 박사)는 신청자 들의 성적과 에세이, 추천서 내용, 지역사회 봉사와 KSEA 협회 활동 등에 비중을 두고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은 웹 사이트 https://www.ksea.org/scholarship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응시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KSEA 장학위원회 scholarship@ksea.org

▶ 온라인 신청 및 안내: https://www.ksea.org/scholarship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소기업

을 살린 생명줄 같았던 EIDL 대출

이 지금 와서는 상환 문제가 새로

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대출 덕분에 살아남았

지만, 현재 많은 중소사업체는 부

채 부담에 허덕이고 있으며, 정부

는 대출금 회수를 위해 강경 대응

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상원 중소기업위원회는

올해 1월 9일 SBA가 EIDL 프로

그램을 통해 이루어진 대출을 재

무부로 회부하도록 하는 ‘완전한

코로나 징수법(Complete COVID Collections Act)’ 법안을 제출했

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SBA는 대

출금 회수에 대한 재량권을 상실

하고, 재무부가 징수를 직접 수행

할 수 있도록 권한이 부여된다. 이

에 따라 수십만 개의 중소기업이

직접적인 채무 추심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Joni Ernst 상원의원(R-IA)은 “팬데믹 지원금

이 사기범들에게 흘러간 것을 방치

할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민주당 측에서는 “성실하게

대출을 갚으려는 중소기업까지 채

무 추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우

려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팬데믹

복구 특별조사관 사무실의 수명

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법무부

가 매월 징수 진행 상황을 보고하

도록 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백신에 대한 회의적 태도와 더욱 독성

이 강해진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흔한 독 감 시즌도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CDC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월 22일 기 준으로 이번 시즌에 3천700만 건의 독감 사례가 발생 했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48만 건의 입원과 2만1천 건의 독감 사망

탕감책은 아직 요원

실제 사업 현장에서 부채에 짓

눌린 중소기업들은 많은 어려움

을 겪고 있다. 많은 기업이 대출

덕분에 팬데믹을 견뎌냈지만, 이

제는 상환 압박으로 인해 사업 운

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SBA가 제출 한 자료에 의하면 2024년 10월 현

재 약 360억 달러의 EIDL 관련 대

출이 ‘Hardship Accommodation

Program’에 등록돼있다. 이들은

대출 상환이 어려워 일정기간 동안 구제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이다.

SBA는 COVID-19 EIDL 프로그

램을 통해 3천800억 달러 상당의

약 400만 건의 대출을 제공했다.

PPP 같은 다른 팬데믹 지원과 달

리 COVID-19 EIDL 대출은 면제

자가 발생했다. 그중 독감으

로 인한 소아 사망은 98명에

달한다. 2월 28일 열린 에스

닉 미디어 서비스 뉴스 브리

핑에서 캘리포니아대 피터 친홍 박사는 “

평균적인 독감 시즌과 다르다”고 경고했다.

인플루엔자는 목 위쪽에 증상을 유발하

는 일반적 감기와 달리 상부 및 하부 호흡

기에 영향을 미친다. 고열, 몸살, 심한 피

로, 기침, 호흡 곤란 증상이 보통 1~2주 동

안 지속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 질

환이 있는 사람들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

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되지 않으며 상환해야 한다. SBA 는 최근 몇 년간 대출 회수 정책 을 조정하며 일부 기업에 대한 유

예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여전 히 3천억 달러 이상의 대출이 미

지급 상태이며, 상환이 지연될 경

우 정부가 강제 회수에 나설 가능 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대출금을 갚기 어려

이번 시즌에는 표준 H1N1과 함께 더욱

독성이 강한 독감 바이러스인 H3N2가 유

행하고 있지만, 반대로 백신 접종률은 지

난 5년 동안 극적으로 감소했다. 이런 와

중에 유명한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

네디 주니어가 이끄는 식품의약국(FDA)

은 지난주 백신 및 관련 생물학적 제품

자문위원회의 향후 회의를 소집하지 않 겠다고 발표해 더욱 우려를 키우고 있다.

현재 미국 인구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40% 중반으로, 2020년 56%보다 빠른 폭 으로 감소했다.

한편으론,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때

운 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구제 조 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현재 의회에서는 탕감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강제 회수 절 차를 강화하려는

에 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추방에 대한 두 려움 때문에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지 않 는 것도 큰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이 들은 백신을 맞을 가능성도 낮고 무보험 일 가능성은 더 크다. 심지어 자녀가 매우 아플 때조차도 이민법 집행을 걱정해 치 료를 피하고 있는 현실인데, 실제 불법 이 민자의 22%가 추방 우려로 인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성이 강한 독감바이러스 뿐 아니라 공 중보건을 위협하는 복잡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백신 접종만이 가장 안전 하고 저렴한 방법이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테리토리얼뱅크 인수 합병 최종 승인, 4월 최종합병

3월 3일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하와이 ‘테리토리

얼 뱅크(TBNK)’와의 합병을

위한규제 승인을 최종적으

로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뱅 크오브호프는 지난해 4월 테

리토리얼 뱅크 인수합병 추진

을 발표한 바 있다. 테리토리

얼 뱅크는 하와이에 28개 지

점을 보유한 규모의 은행으로

▲ 2024년 4월 29일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이 기자회견에서 하와이 테

리토리얼 세이빙스뱅크 인수합병 추진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뱅크오브호프)

1921년 하와이 주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 호놀룰루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합병이 완료

되면, 테리토리얼 뱅크의 하와이 지역 프랜

차이즈는 뱅크오브호프의 테리토리얼 세이 빙스라는 브랜드로 통합된다. 최종합병은 4 월초가 유력하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합병을 통해 미국

본토와 하와이 제도에서 다문화적 고객층

을 대상으로 한 최대 지역 은행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융 서비스의 범위와 시

장 영향력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 했다. 호프뱅코프의 회장 겸 CEO인 케

재의 날

(Ash Wednesday)

빈 김은 “이번 합병을 통해 미 국 내 아시아계 은행으로서의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주 택담보대출 포트폴리오를 통 해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

라며 “이번 합병이 고객층 확

대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 가 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 조했다.테리토리얼 뱅코프의

회장 겸 CEO인 알랜 S. 키타

가와는 “두 회사의 결합된 대

차대조표와 자원, 그리고 다양화된 은행 서

비스와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

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번 합병으로 직원과 주주들이 더 큰 장기적

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합병의 긍

정적인 미래를 확신했다.

지점은 축소하고, 조지아 한인커뮤니티는 가깝게

이라고 밝혔다.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

은 “조지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일대

객에 300달러를 제공하고, 1년동안 세이

프 디파짓 박스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오

2019년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을 확

장 오픈하고, 2024년 20년간 운영해 온

휴스턴 한인타운점을 폐쇄한 한미은행이 조지아 한인타운에는 새지점을 오픈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3월 3일 조지아 주 내 첫

풀뱅킹 서비스 영업점을 오픈하고 본격 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한미은행 측은 “한인 사회를 포함해 인

구 증가와 경제 성장 모두가 가파른 이 지

역에서 관계금융을 바탕에 둔 상품과 서

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 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

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

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

이라며 “한미가 지난 42 년간 쌓아온 노

하우를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선보이겠

다”고 말했다.

조지아∙텍사스 지역 본부장을 맡고 있

는 제이 윤 부행장은 “자동차, 배터리 등

업종을 중심으로 조지아주에 한국 기업

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세이프

디파짓 박스 등 다양한 상품에 프로모션

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미은행은 체킹계좌 오픈 고

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미은 행 둘루스점은 금융 업계 18년 경력의 신 디 염 지점장이 맡았다. 염 지점장은 조지 아 주립대를 졸업 후 애틀랜타 지역 토박

이로 주류 은행 지점장, 금융 컨설팅 회

사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은행 업무 전

반은 물론 대출에까지 높은 역량을 갖췄

다고 전해진다.

한미은행은 지난해 말 서울에 연락사

무소를 개소하며 한국 기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특화한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 하며 주목 받았다.

주님의 수난이 시작되던 날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 감을 기억하라! 이르시던

당신 말씀에 짙은 어둠이 내 안에 깔리었네

정막의 어둠위로 훤히 날아든 지난 삶들이

뉘우침의 늪으로 나를 밀어 넣는다

어둠의 늪 가운데

빛으로 맺어 오른 참회의 눈물 방울마다

생명의 삶이 싹터 오리니

죽음을 이고 선

무거운 이날은

참회의 열매 위로 내리신

자비의 은총들이

우리의 영혼에 구원의 날개를 달아줄

또 다른

찬란한 생명의 날!

인상 불가피…

며칠 내 소비자 체감”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은 4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영향 탓에 소비자

들이 멕시코산 농산물을 중심으로

며칠 내 가격 인상에 직면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미 대형 소매업체 타깃은 이날

작년 4분기 실적발표 보도자료에

서 지속되는 소비자 불확실성과 2

월 순매출의 소폭 감소, 관세 불확

실성 등을 고려할 때 1분기 중 수익

압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관세’ 여파로

조만간 상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

(CEO)는 실적 발표 후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타깃이 겨울철 멕시코

산 농산물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

며, 이번 관세 부과로 이번 주부터

과일과 채소 가격을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넬 CEO는 “우리는 이런 품목

들의 가격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하겠지만, 소비자들은 향후 며칠

내 가격 인상을 경험하게 될 가능

성이 크다”며 “25% 관세가 부과

된다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

라고 밝혔다.

특히 딸기, 아보카도, 바나나 등 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코넬 CEO는 언급했다.

타깃은 1분기 중 매출 타격도 우

려했다. 타깃의 짐 리 최고재무책

임자(CFO)는 실적 보도자료에서 “

불구하고 2월 전반의 매출이 부진

했다”며 “이례적인 추위가 의류 판

매에 영향을 미쳤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이 비필수 품목 매출에

영향을 줬다”라고 말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미 가전 유

통업체 베스트바이도 비슷한 전망

을 내놨다.

코리 배리 CEO는 이날 실적발표

에서 중국·캐나다·멕시코산 수입 품을 대상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

의 관세 발효로 미국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

배리 CEO는 “우리는 전 품목에

걸쳐 공급업체들이 일정 수준의 관세 비용 부담을 소매업체에 전 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의 가격 인상은 거 의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베스트바이가 3개국에서 직접

수입하는 제품 비중은 2∼3%에 불

과하지만, 전자제품 공급망이 중국 과 멕시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배리 CEO는 언급했다.

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배리 CEO는 “무역은 우리 사업 과 산업에 매우 중요하다”며 “가전 제품 공급망은 매우 글로벌하고, 기술적이고 복잡하다”고 말했다. 타깃과 베스트바이는 이날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작년 4분기 실적 을 냈지만, 관세 및 소비심리 약화 로 실적 타격이 우려된다는 전망 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美 車업계“자동차가격 최대 25% 오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

지시간) 미국의 접경국이자 자유무역협

정(FTA) 체결국인 캐나다, 멕시코에 각

각 25% 관세 부과를 시행하자 미국내

자동차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기차 업체 테

슬라를 제외한 모든 미국의 주요 자동

차 제조사를 대변하는 자동차혁신연합

(AAI)의 존 보젤라 회장은 이날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가 캐나다·멕시코 관세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젤라 회장은 “대다수 사람은 일부 차량

모델의 가격이 많게는 25% 오를 것으로 예

상한다”며 “자동차 가격과 자동차의 납품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즉각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년간 정착된 북미 3국의 분업체계

속에 일부 자동차 부품은 최종 조립단계까지

5회 이상 국경을 넘는다면서 “자동차 생산과

공급망을 하룻밤에 재배치할 수 없다. 그것은

도전이며, 딜레마”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미 지역 자동차 관세로 일자리가

미국에 돌아오기 전에, 소비자들에 대한 비

용 증가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국제자동차딜러협회는 이미 판매

상들이 자동차 가격 및 부품 가격 상승과, 높

은 이자율 등에 직면한 상황을 거론하며 “관

세는 자동차 소비자 가격에 수천달러를 더 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

영자(CEO)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것”

이라며 “우리가 보는 것은 큰 비용과 많은 혼 란”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중국과 멕시코에 공급망을 의존 하는 제품 비중은 각각 55%, 20% 은 자유무역의 재앙을 끝내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아 기쁘다”며 “우리 는 근로 계층에 이익이 되도록 하는 방 향으로 4월 자동차 관세가 나오게끔 백 악관과 함께 일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자동차 노조 가 관세 정책에서만큼은 트럼프 대통령 의 우군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류의 미국 유입 문제 등을 거론하며 4일부터 멕시코와 캐 나다에 각각 25%, 중국에는 2월에 부과한 10%에 더해 추가로 10%의 관세를 부과했다.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과 FTA 의 일종인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USMCA)으로 묶여 있고, 캐나다는 미국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이라 는 점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자유 무역 시스템과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큰 충 격파를 전하고 있다.

반면 자동차 제조업체 노조는 환영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우리는 미국 대 통령이 근로 계층에 폭탄을 떨어뜨린 것 같

<연합뉴스>

이에 대해 중국과 캐나다가 보복 관세로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트럼프발 관세 드라이브는 국제사회에 무역전쟁의 ‘전운’ 을 드리우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 간) 미 연방 의회 연설에서 밝힌 국정 구상

은 앞으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후 43일

만인 이날 밤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의 황금기(Golden Age)’

를 거듭 선언한 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아래 시행된 거의 모든 정책을 뒤집어 새 시

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이날까지 경제, 이민, 외교 등

2기 출범 첫 의회연설…“첫 한달, 미 역사상 “황금기 막 시작”트럼프,

각종 분야에서 시행한 각종 정책을 “신속하 고 단호하게”(swift and unrelenting) 진 행했다”며 “우리는 43일 동안 대부분의 행정부가 4년 또는 8년 동안 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다” 면서 이제 막 첫 단추를 낀 이러한 국정 기조를 꾸준히 이어갈 것임

을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모멘텀이 다시

돌아왔음을 보고한다. 우리의 정신, 자부심,

자신감이 돌아왔으며, 아메리칸 드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게 부풀어 오르

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재집권 첫 한달동안은 “미국 역

사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많은 사람들

이 얘기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성 주장을 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약 100분에 걸친 연설

에서 대선 유세를 방불케 하는 과장되고 과

격한 언사를 거침없이 이어가는 동안 민주 당 의원들의 비판과 냉소, 야유가 쏟아졌지 만, 공화당 측은 기립 박수와 환호, 열광으 로 맞서면서 양극단으로 분열된 미국 정치

및 사회의 단면도 확연히 드러났다.

대내 정책은 ‘바이든 뒤집기’ “상식 혁명의 극히 일부에 불과”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매일 내 행정 부는 미국인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가져오

고, 마땅히 누려야 할 미래를 끌어오려 싸

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취임 후 바이든 정부의 정책을

모두 뒤집기 위해 시행한 100건이 넘는 행정

명령 등 각종 행정조치를 일일이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연방 공무원 고용 및 해외 원

조 동결, 그린 뉴딜 종식, 파리기후변화 협

약 및 세계보건기구(WHO), 유엔 인권위원 회 탈퇴, 환경 규제 및 전기차 의무화 폐지

등을 들었다.

또 미 공식 언어로 영어 지정하고 멕시코

만을 ‘미국만’으로, 북미 최고봉 디날리산을

맥킨리산으로 개명한 것과 ‘DEI’(다양성·형 평성·포용성) 정책 폐지 및 여성 스포츠에 서의 성전환자 출전 금지 등도 열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더 이상 ‘워크’(woke·

진보적 가치와 정체성을 강요하는 행위라 는 비판적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가 없다” 고 선언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상식 혁명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결코 되돌릴 수

없고, 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 조했다.

그는 미국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 플레이션 역시 바이든 전 대통령의 탓으로

돌리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로 미국 영토 내의 에너지원 개발을 통한 에너지 비

용 인하 방침을 거듭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알래스카의 천연가스 개발 및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한국과 일본이 참여를 원하고 있다고 거론했으며, 이번 주 후반 희토류 등 전략 광물 생산 확대를 위 한 조처를 예고하기도 했다. 인플레이션 억제의 또 다른 방안으로 테 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를 소 개했다.

특히 사실상 해체를 공언한 미국 국제개 발처(USAID) 등의 낭비 사례를 소개했으며, 사회보장 프로그램에 100세부터 360세 등 이미 사망한 이들이 여전히 등록돼 연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한 동안 주장하면서 DOGE 및 머스크가 파격 적으로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료주의에 대한 적대감도 여실 히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변화에 저항하는 연방 관료는 즉시 해고될 것”이라며 “선출 되지 않은 관료들이 통치하던 시대는 끝났 다”고 했다.

지난해 대선 대표 공약의 하나인 감세에 대해선 “역사상 가장 경제적인 계획을 전 달하기 위한 다음 단계는 의회에서 감세를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한 뒤 자신의 오른쪽 에 앉아 있는 민주당 의원들을 가리키며 “ 나는 그들을 믿는다. 그들은 분명히 찬성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 유치 자랑하며 관세 옹호 파나마운하·그린란드‘야욕’도 드러내 트럼프 대통령은 대외 정책에서는 우선 관세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할 것임을 시 사했다.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각종 우려는 자신이 관세 부과를

공언한 이후로 대규모 투자 유치가 이뤄지

고 있다는 것으로 거세게 반박했다.

소프트뱅크, 오라클, 애플, TSMC 등 거대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지난 몇주 동안 1조

7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자랑했다.

연설에서 ‘관세’는 18차례나 거론, 트럼 프 행정부가 관세 정책에 두고 있는 중요성 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 시절 제정 된 반도체법에 대한 폐지 방침도 밝혔다.

미국에 생산시설을 짓는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주지 않고도 관세를 두려워하는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

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는 “우리는 그들에게 돈을 줄 필요가 없 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

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투자

하러) 올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후 안보보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협상 테이블

에 앉을 준비가 됐다”는 서한을 받았다면서

“야만적인 충돌을 끝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 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꾸준히 미국의 51 번째 주라고 지칭해온 캐나다는 거론하지

않았지만,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를 언급하

며 영토 확장에 대한 야욕도 숨기지 않았다.

파나마 운하에 대해선 “미국의 피와 재화

의 막대한 비용으로 건설됐다. 건설에 참여

한 3만8천명의 (미국) 노동자가 말라리아

등으로 사망했다”며 “(지미) 카터 행정부가

1달러에 넘겨줬지만, 그 합의는 매우 심각

하게 위반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에 넘겨주지 않았고 파

나마에 넘겨줬다”면서 “이제 되찾을 것이고

이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책임지고 있

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그린란드 국민들

을 향해 “여러분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강력히 지지하며, 여러분이 원한다

면 미국에 오시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국제 안보에 있어

정말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분 가까운 연설을 마

무리하면서 자신의 재임 기간 미국이 ‘황금

기’를 다시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과학의 광대한 영역을 정복

하고, 인류를 우주로 이끌고, 화성에 성조기

를 꽂을 것”이라며 “미국인 여러분, 놀라운

미래를 준비하라. 미국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일

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맹과의 협력보다 미국 우선주의에 기초

한 일방주의에 무게를 둔 탓인지 연설문에 ‘동맹’은 등장하지 않았다. ‘우

방과 적’이라는 표현을 한 차

례 쓰기는 했지만 미국이 부당

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맥락에서 사용됐다.

한편 이날 의회연설의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

는 더그 콜린스 국가보훈부 장

관이었다.

지정생존자는 의회연설 등

중요한 행사 때 대통령과 장관 등이 한꺼번 에 숨지는 재난 사태에 대비해 대통령의 권 한을 대행하기 위해 지정하는 인물로, 행사 에 참여하지 않고 비공개 장소에 격리된다.

콜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0 년 초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첫 탄핵 재판 을 받을 때 변호인단에 합류했던 충성파 정치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 연

설에서 미국이 수십 년간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놓여왔다고 주장하며 상호관세를

비롯한 관세 정책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관세 발언은

이날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대한 신

규 관세 발효로 금융시장이 타격을 받 고 각 국이 맞불 관세 방침을 밝힌 가운

데 나온 것이다.

거침 없고 일방적인 관세 정책을 둘러 싼 국내외 우려와, 국제사회의 반발 및

상대국의 보복 조치에도 불구하고 글로

벌 무역전쟁을 감수하겠다는 선전포고

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다른

국가들은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관세를

부과해 왔고,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관

세를 부과할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불공정 무역의 사례 중 하나로 한

국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에 군사적

인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에도 한

국의 평균 관세가 미국보다 4배나 높다

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국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대부분 상품을 무관세로 교역하

고 있음은 언급하지 않은 채 트럼프 대

통령은 “이런 시스템은 미국에 공정하지

발효된 멕시코·캐나다·중국 3개 국산 수입품에 대한 신규 관세로 금융시 장이 흔들리고 경제 전문가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 3일 트럼 프 대통령의 관세 강행 예고 여파로 하 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캐나다와 멕시 코, 중국의 보복 대응 발표 및 예고로 이 틀 연속 하락하며 낙폭을 키운 바 있다. 가전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유통업 체 타깃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 적발표에서 관세 탓에 상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며 멕시코산 농산물의 경우 며 칠 내 가격 인상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 고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우크라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종전 협상

을 위한 실무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우크라이나 고위 관리

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

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엑스

(X·옛 트위터)에 “미국 국가안보

보좌관 마이크 왈츠와 전화 통화

를 했다”며 “우리는 공정하고 지

속적인 평화를 향한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적었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이어 “또

한 안보 문제와 우크라이나·미국

간 양자 관계 틀 내에서의 입장 조

율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며 “우리는 이 중요한 작업을 계

속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우

리 팀을 위한 회담을 열기로 했다”

고 덧붙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

나 대통령도 이날 저녁 연설에서

미국과의 협력에 “긍정적인 움직

임이 있다”며 “다음 주에 첫 번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향해 모든 이스라

엘인 및 미국인 인질을 즉시 석

방할 것을 요구하며 불응 시 “죽

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최후통첩 을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

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샬롬

하마스’(Shalom Hamas)는 안녕 하세요(Hello)와 안녕히 계세요 (Goodbye)를 의미한다.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고 적었다.

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날 양측의 전화 통화는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

계 정상화를 위한 메시지를 공개

적으로 밝히고, 나아가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서한

을 보낸 이후 이뤄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8

일 두 정상 간 백악관 회담이 설전 끝에 파국으로 끝난 뒤 미국이 군 사 원조를 전면 중단하자 전날 엑

올린 글에서 “상황을 바로잡 이어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당신들

이 죽인 사람들의 시신을 모두

당장 돌려보내라”라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끝장날 것”이라

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병적

이고 비뚤어진 사람만이 시신을

보관한다. 당신들은 병적이고 비

뚤어졌다”며 “내가 말한 대로 하

지 않으면 나는 이스라엘이 임무

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

을 보낼 것이고, 하마스 일원 중

단 한 명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하마스에 억류돼 삶

이 파괴됐다 풀려난 인질을 직접

만났다면서 하마스 지도부를 향

▲설전을 벌이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을 때”라며 미국과 다시 협상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글에서 “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

더십 아래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이

루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

며 미국이 원하는 광물 협정에 대 해서도 “우크라이나는 언제든 어

떤 방식으로든 서명할 준비가 돼

해 “마지막 경고다. 지금이 가자

지구에서 떠날 시점이며, 여전히

기회가 있다”라고도 했다.

가자지구 주민을 향해서도 “아 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하

지만 인질을 붙잡고 있으면 그렇

지 않다”면서 “인질을 붙잡고 있

으면 당신들은 죽을 것”이라고 경 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 서 “현명한 결정을 내려라. 지금

인질을 석방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최후

통첩은 이날 미국 정부가 하마스

와 비밀리에 인질 석방 문제를 두

고 직접 대화를 해 온 것으로 공

식 확인된 직후 나왔다.

구체적인 언 급을 피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성명을 내 트럼프 대 통령이 이날 가자지구에서 인질 로 억류됐다가 풀려난 8명을 만 났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 통령은 그들의 가슴 아픈 이야 기를 경청했고, 그들은 모든 인 질이 풀려나도록 변함없이 노력 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마움 을 표했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매각 대상 목록에 포함된 FBI 본부 청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

방정부 소유 부동산 443건의 매각

혹은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4일(현

지시간) 밝혔다.

총무청(GSA)은 “우리는 정부 운

영에 핵심적이지 않은 건물들과 시

설들, 즉 비핵심 부동산들을 골라내

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

어 있거나 사용 비율이 낮은 연방정

부 공간에 납세자들의 돈이 더는 쓰

이지 않도록”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정비를 없애고 기관의 사명을 지원

하기 위해 품질 높은 업무환경에 재

투자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잠재적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4억3천만 달러(6천300억 원)에 이

른다고 주장했다.

AP통신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 트 등에 따르면 목록에는 연방수사 국(FBI), 법무부, 미 적십자사, 노동 부, 주택도시개발부(HUD), 인사관

리처(OPM) 등의 본부 청사들이 포 함돼 있다.

1973년 국가사적지로 지정되고

2016년부터는 호텔로 쓰이고 있는 워싱턴DC의 ‘옛 중앙우체국 건물’ 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기업 ‘더 트럼프 오 거니제이션’은 이 건물의 60년 임

차권을 얻어 호텔로 개조하고 운영

하다가 2021년 임차권을 다른 기업

에 매각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애틀랜타, 샌프

란시스코 등에 있는 연방정부기관

사무실들이 입주한 청사들과 로스

앤젤레스의 연방법원 청사도 매각·

폐쇄 검토 목록에 포함됐다.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은 약 240만

명이며, 이 중 80%가 워싱턴DC 권

역이 아닌 곳에서 일한다.

AP통신은 매각·폐쇄 대상 중 일부

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비

판하고 표적으로 삼았던 부처나 기

관들의 청사라고 지적하면서 FBI와

법무부를 예로 들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정부기

관 사무공간을 축소하는 것은 트

럼프 2기 행정부의 역점 추진사항

중 하나다.

지난달 GSA의 지역별 관리자들은

연방정부기관이 임차해 사용하는 사

무공간 7천500여 곳 모두에 대해 계

약을 해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는 지시를 받았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하루 300

건의 계약을 해지하라는 구체적 목

표치도 제시됐다.

<연합뉴스>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 대출금 이자 세금 공제”

WSJ “행정명령 준비중… 해군 포함 정부 조달 절차 재검토 지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조선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조선업

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

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

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

에서 자신의

국방 정책 구

상을 소개하

면서 “우리는

상선과 군함

건조를 포함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항

한 미국 조선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해 “우리는 백악관에

새로운 조선 (담당) 사무국을 설치하고 이 산업

을 원래 있어야 할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특

별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때 아주 많은 선박을 만들었

지만, 이제는 그렇게 많이 만들지 않는다. 하지

만 우리는 매우 곧 매우 빠르게 선박을 만들 것”

이라고 장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군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에 “골든 돔 미사일 방어막”(Golden Dome missile defense shield)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

을 의회에 요청한다고도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

어 체계인 ‘아이언돔’을 미국에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이후 그 이름을 ‘골든돔’으로 변경

했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소비자가 갚는 자동차

대출금 이자에 대해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하

고 싶다면서 “하지만 미국에서 만든 자동차의

경우에만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핵추진

포함돼 있다고

건조하는

일 하는 근로자의 임금 인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 는 정부효율부에 해군을 포함해 정부 조달 절 차를 재검토하라는 지시도 담겼다고 신문은 전 했다. 해양 분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 기 회 구역’(MOZ)과 ‘해양 안보 신탁 기금’(MSTF) 을 조성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한 해운 업계 관계자는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해 연방 하원의원 시절 미 국 국적 선단을 확대하고 미국 조선업체에 금융 지원과 세제 인센티브를 주는 초당적 법안을 지 지한 것이 행정명령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데이터 회사 라이너리티카에 따르면 컨테 이너 용량 기준으로 현재 운항 중인 선박의 거의 29%가 중국에서 건조됐고, 중국 조선소 는 신규 컨테이너선 발주량의 약 70%를 차 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철렁’…재협상 압박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법 폐지 방침을 밝히면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도 불똥이 튈 것으

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

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 연방의

회 의사당에서 한 합동 세션 연설

에서 “반도체법과 남은 것은 모두

없애야 한다”며 “그 돈으로 부채를

줄이거나 다른 어떤 이유든 원하

는 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국내 기업들은 긴장한 모습이다.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법에 기반

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대미 투자를

결정했지만,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기존 조 바이든 행정부에

서 약속한 보조금을 받지 못할 가

능성도 커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건설 중인 테일

러 파운드리 공장에 오는 2030년까

지 37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하고 미 상무부와 지난해 말 47억4 천500만달러(약 6조9천억원)의 직

접 보조금 지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38

억7천만달러를 투자해 AI 메모리

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를

건설하기로 한 SK하이닉스도 최대

4억5천800만 달러(약 6천639억원)

의 직접 보조금 지급이 결정됐다.

이미 트럼프 행정부에서 반도체

법 보조금 지급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간 데다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까지 언급되는 등 불확

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북미 대관

담당 등을 총동원해 현지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며 기업에 미

칠 영향 등을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구체적

인 내용이 없어 이후 상황

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현실적

으로 반도체법 폐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1

기에서 추진한 반도체법을

2기 들어서 폐지한다는 얘

기가 나온다는 게 상식적으

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통과

시킨 법안을 대통령의 말 한

마디로 없애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들의 대

▲SK하이닉스[000660]는 38억7천만달러 (약 5조2천억원)를 투자해 미국 인디애나

주에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기지를 짓는 다고 4일 밝혔다.

미 추가 투자 또는 보조금 축소를

위한 압박용으로 반도체법 폐지 카

드를 꺼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대만 TSMC는 미국의 ‘인텔

구하기’ 압박 등으로 대규모 추가

투자를 결정한 상황이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전날 트

럼프 대통령 면담 후 미국에 1천억

달러(약 145조9천억원)를 투자하

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투자

까지 합해 대미 투자액이 총 1천

650억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결국 미국이 자

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업에 보조

금을 주겠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이 국내 기

업에도 재협상을 요구하며 추가 투

자를 요구하거나 보조금 지급 규모

를 축소하려고 할 수 있다”며 “다만

개별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

문에 실제로 미칠 영향이 어떨지

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TSMC와는 상황이

다른 만큼 국내 기업이 크게 우

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

온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

무는 “지금은 계약에 의해 투자해

야 하지만 만약 반도체법을 폐지

하면 미국 투자에 대해 오히려 기

업이 기업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

워서 유연하게 투자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 직접 수

출하는 반도체 비중이 7% 정도밖

에 안 되기 때문에 관세 부과도 대

만보다 영향이 덜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

의 불똥이 스위스 초콜릿 브랜

드 린트에도 튀었다.

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에 따르면 스위스 초콜릿 제조

업체 ‘린트 운트 슈프륑글리’(이

하 린트)가 그동안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제품을 미국

과 유럽에서 각각 절반씩 생산

해왔는데 관세전쟁 여파로 조만

간 전량을 유럽에서 들여올 가

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부터 캐나다에서 수입한 제

품에 25% 관세를 부과했고 캐

나다도 맞대응에 나섰다. 쥐스

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300억 캐나다 달러(약 30조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25% 관

세를 즉각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린트는 미국 내 5개 공장

에서 미국 판매용 제품은 물론

캐나다 수출용 제품도 생산하고

있어 관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린트 대변인은 폭스뉴스 디

지털과 인터뷰에서 “상황을 매

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관

세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 한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는 유럽 생산시

설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 공급할 가능성도 포함된

다”고 덧붙였다. 아달베르트 레흐너 린트 최 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 과 인터뷰에서 캐나다에 공급 하는 물량의 전량을 유럽에서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운송 비용이 늘어나겠지만 관세로 인한 비용이 더 높을 것이라고 마틴 허그 최고재무 책임자(CFO)는 로이터 통신에 설명했다.

또 유럽에서 생산된 초콜릿 제품이 미국산보다 캐나다에 서 소비자 반발에 덜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 발표 이후 캐나다에 서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어지기도 했다. 캐나다는 린트의

가격이 오 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2년 동안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3배 상승한 가운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832) 205-5578

머리를 수그리는

법을 배워야

하겠구먼!

어려서 미국의 정치가로서 미국독립선언서 공

동기초자인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전기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었다.

그 중에 한 가지 감동적인 내용이 기억난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젊었을 때 평소에 존경하

던 코른 마저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실수로

낮은 인방에 이마를 꽝 부딪쳤다.

그때 먼저 들어간 코른 마저가 아픈 이마를 만

지고 있는 프랭클린을 보고 조용히 말했다.

“장차 처세를 잘하려면 머리를 수그리는 법을

배워야 하겠구먼! 그러면 강한 타격은 받지 않

을 걸쎄.”

그는 이마가 아픈 것보다도 그 말에 정신이 번

쩍 들었다고 한다.

평생 이 한마디를 잊지 않고 시시때때로 겸손

한 사람이 되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전기에 보면 그가 지키려 고 한 덕목 중 하나가 “겸손”이었다.

교회를 다니던 안 다니던 모든 사람들에게 존

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겸손한 사람이다.

살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겸손한 사람에게

는 적이 없음을 보았다.

예수님의 성품을 한마디로 묘사하면 겸손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에서도 볼 수 있

듯이 예수님 성품의 모습은 겸손이다.

사람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존경심이 저절 로 우러나온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기뻐하신다.

반면에 하나님이 싫어하신 것은 교만이다.

마귀는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

마귀의 대표적인 특징이 무엇인가?

마귀는 스스로 높아져서 하나님이 되려고 한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교만이다.

겸손한 사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 에게 배우려고 한다.

겸손한 사람만이 배울 수 있다.

교만한 사람은 배울 수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배우려 하고 다 른 사람의 부족함을 무시하지 않는다.

교만한 사람은 잘 몰라도 아는 체하거나 자 기 보다 좀 못하다 싶으면 무시하고 들어간다.

겸손하면 비록 부족한 사람에게도 존중하며 배우려 한다.

겸손해야 배워서 프로가 될 수 있다.

왜 기도할 수 있는가?

부족함을 알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전능자에게 구하고 두드리게 된다.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추 어졌다고 생각한 사람은 결코 기도하지 않는다.

정말 겸손한 사람은 잘 나갈 때 더욱 기도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준비인생이다.

문제가 있기 이전에 미리 기도하는 지혜가 있 다.

교만한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기도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

자동차가 고장 나서 수리하기 전에 미리 준비 하는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겸손한 사람은 “낄끼빠빠”를 잘 하는 사람이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는 말이다.

겸손한 사람은 지혜롭게 처신을 한다. 겸손한 사람은 아무데가 끼어들려고 하지 않 고 잘난 체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겸손한 처신에 대하여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 적이 있다.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 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 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눅14:8-10)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삼일절 106주년을 맞아 3월 1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김주유 한

인회장과 임원, 이사와 30여 명의

교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3.1

절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재혁 수석 부회장 사회로 국민

의례,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 애

국가 제창 후 김주유 회장의 독립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기념식은 김주현 사무총장이 준

비한 태극 문양과 만세 음성을 활

용한 미디어아트 영상은 독립을 위

한 선열들의 숭고한 3.1운동의 의

미를 되새기고 AI기술로 제작한

순국 선열들의 만세 삼창하는 모

습이 영상으로 나오자 참석한 모

든 교민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순

국 선열의 숭고한 의지와 죽기를

각오한 그분들의 피를 결코 잊어

서는 않겠다는 결의가 보인 가슴

뭉클한 기념식이였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떡 만두국

을 준비해 함께 참석한 모든 분들

에게 대접했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정오

그때 일제 탄압에 항거하여 삼천

리 방방곡곡에 울려 펴진 피를 토

하던 선조들의 함성소리 “대한민 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 국 만세!” 소리가 지금 귀에 들리 는 듯하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인카네이트 워드 대학의 켈소 아트 센터 에서 이석기 화백의 초대전이 2025년2월 28일 부처 4월 4일까지 약 한 달 간 열린다.

지난 2월 28일 축하 오픈식에 UIW 대 학 DR. Javier Clavers 부학장, 켈소 아트 센터 관장, Alamo College fine art Sabra

Booth 교수, Saint Mary’s 대학교 임성배

교수 등 많은 관객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석기 화백은 40여 년 동

안 작품활동을 해 왔으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의 미술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

었고,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의 전시회 로 국제적인 찬사와 주목을 받는 작가이다.

이번 그의 작품전은 “한국의 미” 란 제목

으로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과 전통 도자

기인 달 항아리를 소재를 선택 수채화 물 감으로 제작하였으며, 한복 그림 31점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그는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하는 한복의 더 깊은 문화적 의미를 세계인에 게 보여주고자 함” 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석기 화백의 뛰어난 기법은 부드럽고 밝은 색조의 미묘한 빛을 이끌어내며, 화 면의 충분한 여백은 한복의 세련미와 단 아하고 우아한 한국 여인상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하게 한다.

210)625-1053

210)612-5414 210)317-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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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 카펫 프리미어 시사회

Strong Foundation Films은 (스트롱 파운데이션 필름즈) Midnight Cry(자정의 외침) 영화 레드 카 펫 프리미어 시사회가 샌 안토니오 리버 센터 AMC IMAX에서 3월 14일 금요일 밤 6시~ 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은 영화의 주연이자 감독인 조사야 데 이비드 워렌(Josiah David Warren) 과 그의 어머니 이자 프로듀서인 선희 이스트 목사(Pastor Sun Hui East)가 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 영화사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 과 구원, 회개와 용서의 메시지의 영화를 제작하여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2024년 말 공개된 영화 주님 이 나를 찾아 오시던 날(The Day You Found Me)은 6주 만에 유튜브(Encourage TV) 100만 이 훨씬 넘

은 조회수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해당 작품은 Apple TV, Amazon Prime, Tubi, 그리

고 YouTube의 Encourage TV 채널을 포함한 200 개 이상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배급되며 더 많은 시

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인기 시리즈 Real Stories with Christ(그리스도

와 함께한 실제 이야기) 는 현재 시즌 4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적인 부흥과 회개

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3월 14일 금요일 시사회에서 상영 되는 영화 자 정의 외침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용서, 인내와 또한 생명의 존엄성과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 조하셨다는 메시지입니다.

주인공 가브리엘은 목사 아버지와 어머니께 신앙 을 물려 받았습니다.

가브리엘은 어린 시절부터 아나(Anna) 와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면서 사랑을 키웠습니다. 아나는 갑작스런 오빠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슬

픔과 혼란 속에서 방황하다 10대 시절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두려움 속에서 낙태를 결심합니다. 수술 실에 누웠을 때 마음 속에 떠오르는 성경 말씀, 무 죄한 아벨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하나님께 호소하 고 있음을 듣게되고 아나는 수술실에서 일어나 생 명을 선택한 다음 10년 동안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

다. 가브리엘은 의사가 되어 선교 활동을 하면서 떠

나버린 아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용을 모두 지면 통하여 밝힐 수 없으나 요즘은 스마트폰과 SNS, AI, 쳇봇, 등의 급격한 발달로 인 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점점 이런것들과 비교되며 하

존재를 의심하고 교회

안하고 영상으 로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Strong Foundation Films 대표는(Pastor Sun Hui East) 기독교 정신이 깃들 인 영화 제작을 통하는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 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자정의 외침이라는 이 영화는 진정한 사랑(예수 님의 사랑)과 용서와 회개 인내 (오랜 기다림)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잘 묘사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오셔서 영화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 을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고 계심을 느껴 봅시다.

* 프리미어 티켓 예매 : strongfoundationfilms. com/movie-premiere

< 기사 제공: 선희 이스트 목사 >

loveloislee@gmail.com

는 주제로 미국 택사스 남부 맥알 렌 한인교회 (담임 권영배 목사)에

서 2025년 3월2일 오후 1시에 세미

나가 개최 되었다. 지역 한인 주민

들과 관심있는 영어권 주민들도 함 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강사인 G2G 선교회 대표 이훈

구 장로가 준비한 파워 포인트 자

료로 한국어로 설명을 하고 영어

권을 위해서는 자료 전체를 영문

으로 준비한 자료를 나누어 주었

다. 그리고 감사 나눔의 축복에 대

한 상세 설명과 아울러서 중간에

감사 나눔에 대한 실습과 감사나

눔에 대한 퀴즈 맞추기도 하여서

감사관련 베스트 셀러 에세이 책

을 나누어 주어 많은 사람들의 호

응이 있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 줌 화상으

로 개최하여 한국, 미국, 캐나다 등

다국적으로 참여가 가능하였으며

이번에는 대면방식으로 감사 나눔

의 축복에 대해서 직접 설명을 하

면서 다양한 실습과 퀴즈를 추가하

여 더욱 실감이 나는 세미나였다고

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게 참으로 필요로 하다고 강조 하였다. 특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 주어

서 자신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만

자신이 행복하게 되고, 타인에게

도 그 행복을 전파하게 되며 감사 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 여 설명을 하였다.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하여 진정한 감사를 떠 올리는

순간 승리감에 빠질 때와 같은 감

정 상태가 된다고 한다. 승리의 순

간에 엔돌핀보다 4,000배나 더 강

한 다이돌핀이 나온다고 한다. 이

에 비해 엔돌핀은 단순히 기쁘거나

기분 좋을 때만 분비되는 호르몬이

다. 감사의 순간에 갖게되는 감정

은 그만큼 탁월한 것이다. 신체적

으로도 감사야 말로 가장 손쉽게

행복으로 들어가는 방법인 것이

다.” 라고 대니리가 지은 <내 인생

을 바꾼 감사의 힘> 책을 인용하여

설명하였다. 살아가면서 많이 웃을

책들을 읽고 감사하는 생 활이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행복 한 삶의 지름길 이라는 생각을 하 고, 자신이 읽은 감사관련 책 내용 을 요약 정리하고 또 자신이 감사 일기를 쓰고, 감사 편지 쓰기와 감 사제목 적기 등을 하면서 쌓은 경 험과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 파하므로 좀더 선한 영향력을 끼 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 나 눔 축복으로의 초대” 세미나 강사 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향후에는 꿈과 비젼에 대한 책들 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

요로 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앞으로

테슬라·애플·메타…

빅테크

미국 텍사스주가 빅테크의 새로

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빅테크는 그동안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

는데, 이제 캘리포니아를 떠나거나

제 2의 근거지로 텍사스를 선택하

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지난달

24일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에 5천

억 달러(약 714조원) 이상을 지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에 대한 애플의 투자로

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애플은 텍사

스주 휴스턴에 25만㎡ 규모의 공

장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시스템

용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이미 캘리포

니아 쿠퍼티노 본사 이외 지역 가

운데 애플 직원들이 두 번째로 가

장 많이 근무하는 곳이다.

삼성도 텍사스에서 반도체 공

장을 짓고 있고,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지난달 정책 수립과 콘텐

츠 조정을 담당하는 신뢰·안전팀

을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등 다

른 지역으로 옮겼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

크는 오스틴 인근에 직원들을 위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새‘중심지’로 떠오르는 텍사스

한 도시 ‘스네일브룩(Snailbrook)’

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의 우주기

업 스페이스X는 텍사스 남부 보

카치카에서 로켓 제조 기지를 확

장 중이다.

컨설팅 회사 RSM의 수석 경제

학자 조세프 브루수엘라스는 “오

스틴 시내에서 저녁을 먹으면 마

치 2005년의 실리콘밸리에 온 듯 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테크 기업이 텍사스주로 달려가

는 것은 기업을 운영하는 비용이

적게 들고, 규제가 엄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WSJ은 짚었다.

휴스턴의 라이스대 경제학자 존 다이아몬드는 “결국 핵심은 사

업 비용이며, 텍사스에서 사업 비

용은 (다른 곳보다) 확실히 더 낮 다”고 말했다.

로봇 잔디 관리 장비를 제조하는 그레이즈 로보틱스(Graze Robotics)는 지난해 본사를 로스앤젤레 스에서 텍사스 플라노로 옮겼다.

로건 페이 프란츠 CEO는 이 전 이유로 인건비 절감, 연구개발 (R&D) 센터 건설 지원, 판매세 환 급, 포춘 500대 기업들과의 근접성 등을 들었다.

플라노에서는 또 캘리포니아주 에서 하기 어려운 공원과 골프장 에서의 제품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프란츠 CEO는 말했다.

“美, 남부국경에 군인 3천명 추가”… 해외미군 재배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 이민 단속 등을 위해 남부 국경(미국-멕시코 국

경)에 현역 군인 3천명을 추가로 파견할 예

정인 것으로 1일(현지시간) 파악됐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트럼프 대

통령의 지시에 따라,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

팀과 종합 지원 항공 대대를 남부 국경에 파

견하라고 명령했으며, 병력은 향후 수주 안

에 현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이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는 남부 국경을 봉쇄하고 미국 영토를

지키기 위해 국경 안보 작전을 강화하는 차

원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병력 규모를 밝히지 않았으나

AP통신은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추

가 파견 병력 규모가 약 3천명에 이른다

고 전했다.

이미 약 9천200명의 미군이 남부 국경에

배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천200명은 연

방 차원의 명령에 따라 배치된 병력이고, 나

머지 약 5천명은 주지사 지휘를 받는 주방

위군 병력이라고 AP는 소개했다.

앞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후인 1월 22일 로버트 살래세스 당시 국방부 장관 대 행은 당일부터 미 남서부 국경에 1천500명 의 지상 요원, 헬리콥터, 정보 분석관을 추가 로 보내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불법 이민과 마약 유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 국경

을 봉쇄할 것임을 공약했으며, 그 공약 이행

에 군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해왔다.

영향주나

전당대회에서 채택한 정강·정책에서 현재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수천 명의 미군을 남 부 국경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포함해 국경 보안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겠 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조기에 국경으로 의 병력 증파가 실현됨에 따라 향후 주한 미군을 포함한 미군 재배치에 미칠 영향 이 주목된다.

이와 관련,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후보자 시절인 1월14일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 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각 사령부에 배치된 전략과 기존 임무가 미국의 국방 전략 목표 를 달성하는데 충분한지 재검토하기 위해 ‘ 글로벌 전력 태세 평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 집권당인 공화당은 지난해 7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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