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사의 부역자들은 현 대한민국의 실세 개발하였지만, 결국은 세계 열강들로 <자주>는 자주 독립이며, 자주 국방 >이 결렬되었다. 온 민족이 기다렸던 < 들이자 기득권들이다. 대한민국 모든 부터 외면당하고 고립의 길을 자초한 이다. 내가족, 내형제는 내 스스로 지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결렬된 것이 분야를 그들이 장악하여 오늘날 까지 것이다. 그 대가는 너무 참혹하다. 인민 는 것이다. 무슨 득을 보자고 내 아내 다.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었는가? 나는 혹세무민(惑世誣民) 하고 민중을 개 돼 들은 굶어 죽게 되고 경제는 파탄났다. 와 자식을 깡패들에게 맡기는 한심한 굴욕적이고 치욕스런 느낌이었다. 정상 지로 만들고 있다. 민중이 깨어나야 한 미국과 일본이 전쟁만 일으키지 않는 가장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그게 우리 국가 간에 이미 협정서까지 합의된 마 다. 다면, 평화 보장만 해준다면, 핵을 포기 다. 지구 상에 유일한 <분단 국가>, <냉 당에 서명 당일 날 일방적으로 결렬시 이미 2018년 8월27일 부터 한국 현대 하고, 인민들을 배불리 먹게하고 남부 전 이념의 찌꺼기 국가>가 남북한이다. 키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북한 김정은 사 칼럼 10편을 쓰면서 1945년 해방 럽지 않게 잘 살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비교컨데 행사 주최국인 <베트남>이 이 결렬 시켰을까? 전후 부터 한국전쟁 휴전까지의 역사 결코 무릎을 꿇거나 구걸하지는 않겠 부러웠다. <미소 이념> 전쟁으로 잿더 가식과 위선 덩어리인 트럼프가 일방 를 기록한 바 있다. 우리 세대는 왜곡 다는 것이다. 그런한 북한의 약점을 미 미가 되었지만, 미국과의 전쟁에서 이 적으로 결렬한 것이다. 강대국은 철저 된 역사 교과서로 왜곡된 역사관을 가 국의 위정자들이 철저히 농락하는 것 긴 <승전 국가>이자, <통일국가>이다. 한 자국 우선주의다. 미국, 일본, 중국, 질 수 밖에 없었다. 이다.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진실은 북 월남, 월맹 형제간에 <용서와 치유>가 한은 내 동포요, 내 형제다. 된 국가이다. 이제 <함께 잘사는>국가 러시아 그 누구도 조선의 평화와 통일 미군정은 친일파들과 보수 기독교를 을 내심 원하지 않는다. 내 나라 내 땅 앞장 세워 이승만 독재 정권을 비호했 남들은 무엇이라 욕을 해도 내 형제 로 발전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월남보 에서 다시는 어떠한 전쟁도 허용하지 다. 이승만 독재정권은 정권 유지를 위 는 내가 감싸 안아야 하고 도와 주어 다 잘 살면 뭘 하고 잘났으면 뭘하나? 않겠다고 만천하에 공표하는데 왜 미 해 항일 독립투사들을 죽이고, 종북 빨 야 한다. 내 형제가 함께 잘 살아야 화 가족간에 형제간에 사랑하고 화목하 국이 협정 당사자이자 주최국이 되어 갱이 이념 프레임으로 수많은 남한 민 합할 수 있다. 그래야 통일도 될 수 있 고 평화롭게 살라는게 그분 말씀이다. 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주 중들을 죽였다. 박정희 독재정권은 철 다. 남한이 북한을 도와주는 것은 마냥 <3.1정신>은 <자주, 인도, 평화, 정의, 독립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시 작 천지 원수인 일본놈들에게 조선 민중 <퍼주기>가 아니다. 북한은 충분한 <투 자유, 평등, 화합, 공존, 공영> 사상을 전권이 미국의 손에 있는데 무슨 자주 들의 위안부, 강제노동자들의 몸값으 자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다른 강대국 갖고 있다. 정말 최고 가치의 사상이 독립국인가? 민중의 굶주린 배를 해결 로 이미 돈을 받아 썼다. 결코 받아서 의 거대 자본이 선점하기 전에 남북한 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 한다고 미국과 일본에 몸을 팔고 영혼 는 안되는 그 댓가로 지금까지 수모와 이 서로 <윈윈> 하자는 것이다. 고> <의지하면> 못할게 무엇인가? 가 을 판, 빌어먹은 나라가 남한이다. 남조 수치를 당하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다음날이 3.1절 100주년 족과 형제가 똘똘 뭉쳐 있는데 누가 감 선 땅에 미국이라는 조폭을 끌어들여 반면에 북조선은 강대국 누구에게도 기념날이었다. 임진왜란 이후 지금까 히 업신 여기며 겁탈하려 하겠는가? 미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 무릎을 꿇지는 않았다. 철저히 자립하 지 조선의 위정자들은 너나없이 대부 국, 일본, 중국, 러시아.. 어느 놈도 믿을 가? 미국 덕분에 좀더 잘 살고 좀더 배 여 스스로 국가와 민중을 지켜려 했다. 분 부끄러운 자들이었다. 특히 일제 강 놈 없다. 반만년 역사에서 그렇게 당했 불리 먹을 수는 있었을지언정, 대한민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독재를 택하고 점기 이후 지금까지 조선 반도를 이만 으면서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가? 조 국은 주권과 정의가 없어진 것이다. 해 권력을 독점하여 인민들을 탄압한 역 큼 지킨 자들은 <민중>들이었고 < 촛 선의 민중들아, <횃불>을 높이 들고 선 방이 된지 74년이 되었지만, 친일청산 사적 과오를 저질런 것이다. 스스로를 불 혁명>이었다. 그 중에 으뜸이 <3.1 조들이 역사의 구비구비 마다 이 땅을 조차 되지 못했다. 아니 하지 못했다. 지키기 위해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여 정신>이다. <3.1 정신>은 크게 세가지 지켜 왔듯이, 조선을 지켜야만 한다. < 미국의 비호를 받고 있는 친일파와 역 겼던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 미사일을 다. <자주>, <평등>, <동포애>다. 민중들아, 깨어나야 한다>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MAR 8.2019-MAR 14.2019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