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5A by nyilbo

8일 플러싱 160스트리트에 있는 BBQ식당에서 열린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2025년 신년하례식에서 박근실 회장(둘째 줄 왼쪽 세번째), 박종대 부회장, 배두원 부회장, 강석희 전 회장, 이순석 전 사무처장, 배명의 전우, 김치현 전우, 손윤라 전우 등 전쟁 영웅들이“HappyNewYear!’모자와“PEACE평화”,“통일한국”,“꿈은 이루어진다”는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의 한글 영어

들고

인사드리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

욕지회[회장 박근실] 2025년 신년

하례식이 8일 플러싱 160스트리트

에 있는 BBQ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근실 회장은

“우리 단체는 2024년 12월19일 대

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송년회, 28일 뉴욕해병대전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

와 새해 2일 뉴욕한인회 신년하례 식에 참석했다.“고 보고하고 ”지 난해 전우 6명이 타계했다. 김성 호 고문이 수술후 퇴원했다. 올해 는 모두 건강을 지켜 조국 대한민 국의 통일과 자유민주주의가 토 착화 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 했다. 박근실 회장은“11일(토) 오 전 11시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 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

재미부동산협회 신년하례식… 부동산박람회 등

재미부동산협회(회장

뉴저지에 거주하는

효 요구 집회에 전우들이 정복을 입고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당 부했다.

이날 전쟁영웅들은 박근실 회 장에게 수년 간 후원금을 전달하 고 있는 익명의 한인 동포에게 고

마움의 박수를 보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연락처; (646)318-7500 박근실 회장

지난 12월 31일 맨해튼에 있는 BornStarRocksGallery(관장 홍하나)에서 열린 현대사진가 특별전“형태의 탐구(PatternsandForms SeenThroughViewfinders)”단체 사진전 오프닝 행사에서 홍하나 관장(왼쪽 세번째)이 AntonioBethea씨, AliceWiegand양, Shirley선생,

현대사진작가 특별전‘형태의 탐구(Patterns and Forms Seen Through Viewfinders)’단체 사

진전이 지난 12월 31일 맨해튼에

있는 Born Star Rocks Gallery(관장 홍하나, 213 E. 117 St. New York, NY 10035)에서 열

렸다.

이날 홍하나 관장은“한국 현

미술 프

프로그램은 한인 학생

하며,

된다. 수업 장소는 KCS 본관(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이 다. 비용은 무료 수업은 한인 사회의 예술 발전 을 지원하는 YS Kim 파운데이션 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저소득 가정의

민권센터, 무료 풍물교실 수강생 모집

대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미국 주 류사회에 소개하며 문화 교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전 참여 작가는 가옥관, 강 석순, 고미선, 겸경란, 김경수, 김 경중, 김노천, 김미경, 김상덕, 김 숙영, 김연수, 김영애, 김영재, 김 은정, 김준기, 김현숙, 김현찬, 남 둘규, 류남순, 문미란, 서선미, 소 소혜, 손희선, 오수진, 우기곤, 원 춘호, 유안석, 윤미란, 윤영녀, 이 병미, 이성호, 이수화, 이연실, 이 윤순, 이점숙, 이중재, 임승일, 임 영미, 지옥순, 천종성, 최문숙, 최 영철, 최은이, 최재란, 한상표, 홍 덕희, 황영란, 황혜경 총 48명이 다. 사진전은 지난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연럭처: Born Star Rocks Gallery (347)348-8790 현대사진작가 특별전‘형태의 탐구’단체전 성료

새해 새로 시작하는 민권센터 무료 풍물교실 수강생을 모집한 다. 6일 시작하여 4월 7일까지 매 주 월요일 오후 6시(모두 12회, 공 휴일인 1/20, 2/17은 휴강) 뉴욕장 로교회(43-23 37th Ave. 롱아일랜 드시티)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송희 국악 예술가 이 다. 이송희 선생은 플러싱 타운홀 티칭 아티스트이며 한인사회 곳 곳에서 풍물과 고전 무용을 가르 치고 있다. 풍물교실은 무료이지만 반드 시 참가 등록을 해야한다. 모든 수 준의 참가자들을 받으며 악기가 제공된다. 풍물교실은 이미 시작 됐지만 희망자들은 늦었더라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 풍물교실 문의: 차주범 718-460-5600 교환 304 jubum.cha@min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