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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간호사회 정기총회가 15일(토) 다모스연회장에서 9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렸다.

총회는 2024년 행사보고와 2025년 행사 계획을 세우고 23대

새 회장으로 엘머스트 병원에서

20년째 임상간호사로 일하는 정영

숙 간호사를 선출했다.

정영숙 23대 새 회장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헬스페어를 다른 단체와 공

조해서 더욱 더 활성화 시키고 △

젊은 간호사들을 도와 각 전문분

야의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IT

와 스페니쉬 강좌 개설 △회원들 의 취미활동을 돕기 위해 합창팀, 골프팀 등 활성화 △시니어 간호 사들을 위한 걷기 모임들을 활성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청소

년들은 22일(토) 3월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퀸즈한인회는 거리청소에 앞 서 22일 오후 2시 30분 퀸즈한인회

회의실에 모여 지난 1년간의 청소

활동을 되돌아 보고 회장과 부회 장, 각 역할을 맡을 학생들을 선정 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식과 개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거리청소에 12명의 학생 들이 참여했다. 오후 3시부터 시 작된 청소 활동은 4시가 넘어서 마무리됐다. 노던 블러바드 162스 트리트부터 156스트리트 H마트

주차장까지 걸으며 길거리 곳곳 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이날 총 100파운드(약 45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학생들은 "특히 눈에 띠는 버 려진 종이는 여기저기 흩어진 광 고 전단지, 전도지가 많았다. 더구 나 조작 조각 찢어서 버린 광고지 가 대로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청소하기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포장 지나 전단지 등을 수거하면서 무 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어른들의 습관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 을 나타내기도 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대뉴욕지구동창회

이화여자대학교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김영신), 장학회(위

원장 김선주)가 2025년도 장학생

을 선발한다. 희망자는 6월 30일까

지 신청해야 한다.

뉴욕동창회 장학금은 3가지 유

형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 장학금 I은 대학에 재학 중

인 뉴욕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2 명을 선발해 각각 3,000달러씩 수 여한다.

▶ 장학금 II는 이화여대 동문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 인 대학원(석·박사과정) 재학생

1명에게 4,000달러를 지급한다. ▶ 장학금 III은 고 조순규(54 의학)동창 장학금으로 2025년에 신설되어 이화여대 동문 출신으 로 대뉴욕지구(NY NJ CT)에서 유학중인 이공계 전공생에게

2,000달러를 지급한다. △ 장학금 서류 제출할 곳 Sun Kim 119B E Edsall Blvd, Palisades Park, NJ 07650 △ 문의: sunjoykim@gma il com

금을 전달 했다.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은 지난 해 100세를 맞이하여 펴낸 세월은 가건만’출판기념회를 △ 29일(토) 오후 5시 플러싱에 있는 뉴욕 좋은 씨앗교회(35-18 Linden Place Flushing, NY)와 △4월 4일(금) 오후 5시 뉴저지 팰 리세이즈파크 타운에 있는 파인 플라자(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201호실에서 갖는다. 왼쪽 한미충효회 임형빈회장, 오 른쪽 S.I. 노인복지회 이희수 이사 장 [사진 제공=한미충효회]

피츠버그대학교 한국어 프로

그램은 14일(금) 한국어 말하기대 회를 개최했다.

말하기대회는 1학년부터 4학년

까지 학습 수준에 따라 학년별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과 관련된 개인의 경험부터 건국

신화, 사투리의 중요성까지 다양

한 문화와 정서를 아우르는 광범

위한 주제로 말하기 거리를 준비

해 참가했다.

피츠버그대 한국학 프로그램

한국어 과정에서 주관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4회를 맞았

다. 이번 대회는 최초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개최되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22년, 코로나19 팬대믹 동안

에 처음 시작한 대회는 작년까지

온라인 으로 진행되다가 올해 처

음으로 피츠버그대 교내에서 오프

라인으로 열렸다. 주최측은 피츠

버그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피

츠버그 지역의 한인 사회까지 초

청 대상을 확대하여 학교 너머 모 든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참가자격 을 주었다. 한국어-1 신입생 때부터 4년간 꾸준히 한국어를 학습해온 마두

(Madhumitha Parthasarathy) 학 생은‘한국어에서 사투리의 중요 성’을 주제로 발표하여 4학년 부 에서 수상했다. 마두는“한국의 각 지역 방언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5대 방화 혐의‘30대 한국계’체포 화염병 이용 수리센터 차량 불 질러…“저항하라”문구도 공산주의·팔레스타인 단체 연관 가능성… 공범 여부 조사

센터(Tesla Collision Center)에

서 최소 5대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김모 씨를 체포했다고 27 일 밝혔다.

올해 36살 한국계로 추정되는

방 범죄 혐의도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사건 발 생 당일 승용차를 타고 현장 근처 에 도착한 뒤 수리 센터로

은 한국어가 가진 특색이며, 사투 리에 매력을 느껴 유튜브에서 다 양한 사투리를 찾아보며 공부했 다. 앞으로 한국으로 유학을 가 여 러 지역을 여행하며 지역 방언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 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욕한국 교육원 박창원 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대회 참가자들의 용기와 한 국어 학습에 대한 열정에 격려를 보내며, 대회를 통해 한국과 한국 어, 그리고 한국 문화를 더욱 사랑 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계로 추정되는 30대 용

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경찰 등은 지난 18일 라스

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충돌 수리

김 씨는 재산 파괴, 방화, 화염병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김 씨에게 연

이승환 공연에 응원봉 들고“파면”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헌

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

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

주노총)과 윤석열즉각퇴진·사

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오후 4시부터 광화문 동십자각에 서 총파업 대회를 연달아 열었고, 촛불행동은 오후 7시부터 인근 열 린송현녹지광장에서 집회를 개최

했다.

오후 8시 30분 기준 촛불행동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7천명

이 모였다. 앞서 최대 1만2천명에 달했던 민주노총과 비상행동 집

회 참가자들도 이곳에 합류했다.

촛불행동 측은 이날 저녁 1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윤석열을 파면하 라”,“국민의힘을 해산하라”등

구호를 외쳤다. 집회 말미에 가수 이승환이 등 장하자 응원봉을 든 참가자들은 환호했다. 이승환은‘세상에 뿌려

진 사랑만큼’‘물어 본다’등을 불렀다. 경북 구미시가 공연장 대관과

관련해 정치적 선동 금지 등을 서

약하라고 요구한 것이 부당하다 며 이승환이 헌재에 제기한 헌법

소원이 각하된 것도 언급됐다.

그는“어처구니없는 결정이 나왔다”며“헌재에 신속한 선고

를 촉구한다고 SNS에 글을 올리

고 이틀 만에 결정이 났다. 시기

적으로 굉장히 묘하다”고 주장했 다.

이승환은 노래‘덩크슛’에 맞

춰“파면하라 윤석열”을 외치며

공연을 끝냈다.

안국역에 있던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는 해산하는 집회 참가자 들에게“빨갱이”라며 격앙된 반 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경찰이 양 측을 분리해 큰 충돌은 없었다. 앞서 민주노총 집회에서도 참 가자들의 목소리는 헌재로 향했 다. 양경수 위원장은“헌법재판소 는 오늘까지도 윤석열의 파면 선 고를 지연하고 있다”며“헌재는 주권자의 명령을 배신했다. 이제 헌재도 기대의 대상이 아니라 심 판의 대상”이라고 외쳤다. 각종 시민단체, 장애인·성소

들도 보였다.

수자 단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 사모임(민변) 등도 민주노총 집 회와 비상행동‘시민총파업’집 회에 참여했다. 빨간 머리띠를 두른 조합원들 사이로 대학 점퍼를 입은 대학생

변호사는 27일 서 울 강남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성인 이후에만 사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2016년 카카오톡 대화를 제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두 사람이 ‘보고 싶다’라거나‘안고 싶다’ 는 대화를 나누고, 하트 이모티콘 을 보내는 내용이 담겼다. 대화는

스(SNS)에 두 사람의 사진을 올 려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관해 사 과하면서도“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부 변호사는“(카카오톡 대화) 당시 김새론은 17세였다”며“편 지에서도 두 사람이 5∼6년 만났 고, 첫사랑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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