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5, 2014
<제265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최저임금 인상해도 일자리 안 줄어” 2016년까지 10.10달러로 인상촉구 노벨상 수상자 등 경제학자 75명 공개서한 역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7명을 포함한 경제학자 75명이 미국 연방정 부의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계획을 지 지하고 나섰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케네스 애로 우, 피터 다이아몬드, 에릭 매스킨, 토 머스 셸링,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 스,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여타 경제학 자들은 13일 공개서한을 통해 7달러25 센트인 일일 최저임금을 2016년까지 10달러10센트로 올리라고 촉구했다. 이들 학자는 그 이후로는 인플레이 션과 연동하라고 덧붙이면서 그간의 경제연구들은 임금을 올린다고 일자리 가 줄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과거 시간당 임금인상도, 노 동시장이 취약하던 시절에조차 최저임 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고용에 거의 영 향을 끼치지 않았거나 아예 영향을 주 지 않았다면서“(임금을 올리면, 그보
다는) 저임 노동자들이 임금상승분을 소비하면서 약간의 경제부양 효과를 낳을 수 있다” 고 적었다. 미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소득
14일 플러싱 189중학교에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월례회가 열렸다. 자기소개를 마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설, 뉴욕공립학교 공휴일로 만들자” 학부모협회·지역 정치인들 적극 추진하기로 LA시의 호텔 종사자들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LA시는 15달러로 인상 추진 최저임금 인상 문제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 스(LA) 시의회가, 일정 규모 이상의 큰 호텔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 정이다. 시간당 15달러 안이 채택될 경우
불균형 해소 이슈를 올해의 국정 화두 로 제시한 가운데 최저임금을 올리기 로 했으나 의회의 결정이 미뤄지면서 임금 인상이 단행되지 않고 있다. 그러 나 지금도 미 전체 50개주 가운데 21개 주와 워싱턴 D.C.의 최저임금은 연방 정부 수준보다 높다.
LA의 최저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노조 지도부는 이번 LA 시의회 최 저임금안이 객실 100개 이상의 호텔들 을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 다. 현재 전국 최저임금은 시간당 7달 러25센트, 캘리포니아주 지역 최저임
금은 시간당 8달러이다. 뉴욕주는 8달 러, 뉴저지주는 8.25달러 이다.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은 LA의 현 최저임금을 2배 이상 인상하자는 안으 로 시의원들 대부분이 현재 찬반 의사 표명을 자제한 채 신중한 반응을 보이 고 있다. 그러나 에릭 가세티 시장실 대변인 은“가세티 시장은 이 법안을 지지한 다” 고 발표했다.
뉴저지 한인유권자 26,280명 버겐카운티에 14,201명… 유권자등록율 57.8% 2013년 현재 뉴저지주 한인유권자 는 모두 2만6천280명으로, 18세 이상 시민권자 한인의 57.8%가 유권자등록 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뉴저지 사무실은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뉴저지주 유권자 명부를 입수, 한 인 유권자를 조사한 결과 한인유권자 는 모두 2만6천280명, 이중 △민주당이 6천383명(24%) △공화당이 2천731명
(11%) △당적을 택하지 않은 한인이 1 만7천154명(65%)이라고 발표했다. 한인유권자는 △2009년 1만7천792 명 △2010년 1만9천586명 △2011년 2 만2천129명 △2012년 2만3천91명 △ 2013년 2만6천280명으로 4년간 8천 488명이 늘어났다. 이 중 2천371명은 시민참여센터의 유권자등록운동을 통 해 등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유권자 2만6천280명을 연령별
민주6,383 24%
공화2,731 11% 무당적17,154 65%
뉴저지 한인유권자들의 정당별 분포 로 분석하면 △10대 681명 △20대 3천 858명 △30대 4천560명 △40대 4천
“지금이야말로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을 뉴욕공립학교의 공휴일로 제정할 가장 좋은 시기다!” 14일 플러싱 189중학교에서 열린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 라정미) 월례회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폴 밸론 뉴욕시의원을 비롯해 그레이스 맹 연 방하원의원,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 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의 보좌관들이 참석해‘뉴 욕공립학교 설날 공휴일 제정’ 안에 대 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윤희 공동회장은 회의에서“전통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해마다 많은 아
시아계 학생들이 설날 결석을 하는 등 ‘Chinese New Year(중국의 새해, 춘 이들의 빈자리는 뉴욕의 다문화교육 절)’ 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아시 개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고 문제 안 전통 명절인‘Lunar New Year(음력 를 제기한 뒤“(설이 공휴일로 제정되 설)’ 로 바로 알려질 수 있도록 한인사 를 공유할 회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면)부모와 자녀가‘설 문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이날 참석자들은 빌 드블라지오 뉴 말했다. 욕시장이 그동안 찬성하는 입장을 보 최윤희 공동회장은 이를 건의하는 여왔으며 지역 정치인들 또한 적극적 서한을 지역 정치인들에게 보내며 지 인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지금이 설 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2010년 2 날을 뉴욕공립학교 공휴일로 제정할 월에는 공휴일 제정을 요구하는 행사 수 있는 적기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학부모회는 사물놀이패 활동 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당시 뉴 욕주하원의원)과 함께 뉴욕시청 앞 계 을 준비중에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 은 전화 646-330-1751로 문의하면 단에서 벌인 바 있다. 그는 일부 미국인들이 설을 된다. <심중표 기자>
999명 △50대 5천120명 △60대 3천 839명 △70대 2천471명 △80대-583 명 △90대 이상 88명으로, 30대에서 60 대의 청장년 유권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를 거주 카운티 별로 구분하면 △ 버겐카운티가 1만4천201명으로 54% 나 차지하고 △미들섹스 2천497명 △ 허드슨 1천181명 △모리스 1천56명 △ 캄덴 961명 △만머스 959명 △에섹스 928명 △서머셋 874명 △패세익 781명 △벌링턴 691명 △머서 666명 △유니 온 455명 △애틀랜틱 265명 △오션 카 운티 214명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타운별로는 역시 한인인구가 많은 △포트리 2천166명 △팰리세이즈파크 2천166명으로 가장 많고 △에디슨 639
명 △파라무스 594명 △레오니아 537 명 △체리힐 521명 △클립사이드파크 495명 △리지필드 488명 △클로스터 487명 △저지시티 484명 △잉글우드 클립스 471명△ 에지워터 407명으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는“미국에서 소수민 족이 미국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려
맑음
1월 15일(수) 최고 50도 최저 38도
눈
면 정치력을 신장해야만 한다” 며 한인 들의 유권자등록율 80% 이상, 투표율 8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80/80 캠 페인’ 을 벌이고 있다. △ 시민참여센터 유권자등록 문의: 뉴욕 718-961-4117 뉴저지 201-488-4201 <송의용 기자>
1월 16일(목) 최고 44도 최저 33도
맑음
1월 17일(금) 최고 46도 최저 33도
1월 15일 오후 3시 기준(한국시각)
1,062.80
1,081.39
1,044.21
1,073.20
1,052.40
1,075.55
1,0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