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7, 2014
<제26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최경주, 아쉬운 준우승 PGA 투어 통산 5번째… 2년만에 톱5 진입
최경주 ‘탱크’최경주(44·SK텔 레콤)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9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아 쉽게 주저앉았다. 최경주는 26일 캘리포니 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 72·7천
569야드)에서 끝난 20132014 시즌 PGA 투어 파머 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대회 나흘째 4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 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 타를 쳤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1월 27일 월요일